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구매일 : 2020.02.02. *배송일 : 2020.02.03. *가격 : 4,300원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체온계를 샀어요! 알바 그만두고 며칠 동안 아파서 이거 썼는데, 꽤 정확한 것 같아요! 다행히 코로나가 아니라 알바 끝나고 힘들어서 생긴 거였어요 ㅎ 그래도 이 체온계를 믿고 안심했습니다! 가격도 싸고 꽤 유용한 것 같아요! 아 다만 측정 시간이 좀 오래걸린 다는 점! 주의하세용 빨리 빨리 측정되는 걸 좋아하시는 분께는 별로 추천안합니다 제가 체온을 측정하면서 시간을 보니까 짧게는 1분 길게는 거의 2분까지 소요 된 적이 있어요! 느린 것도 괜찮으시다면 가격대비 괜찮다 생각하시는 분께는 추천합니다! (21.05.18.화 후기)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재고 들어오면 금방 품절되고 그랬는데, 오늘 우연히 들어왔는데 품절 상태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더 빨리 팔리나봐요!! 저렴한 가격에 득템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상품 후기가 좋았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이 제품은 코로나 초기(코로나 팬데믹 이전) 구매한 제품입니다. 피부에 접촉하여 체온을 측정하는 전자체온계로 방식 자체는 전자이지만, 요새 쉽게 사용하는 체온계보다는 아날로그적인 특성을 갖고있는 제품입니다. 예전부터 흔히들 사용했던 제품이라 사용법은 모두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이 전자체온계의 경우 겨드랑이에 완전히 밀착시키고체온이 측정될때까지 기다린 후 체온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때 움직이거나 체온측정이전에 떼면 부정확한 결과가 나오므로 꼭 체온이 정상적으로 측정될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과를 확인해야 체온측정이 정상적으로 됩니다. 이 사용법을 지키지 못하면 자칫 체온계가 고장나서 체온이 부정확하게 측정된다고 느낄수도 있으니 꼭 사용법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체온측정이 필요한 식당이나 외부에서는 이 체온계를 쓰는 것이 사실 어렵겠지요. 또한 비접촉식 체온계가 대세가 된 이후로 이렇게 접촉식 체온계의 필요성, 수요가 낮아지고 있으나 가정에서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면서 쓴다면, 체온측정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저도 가정에서 쓰기 위해서 구매했고 체온 측정의 정확성을 비교하기 위해 비접촉식 체온계도 따로 구매를 해서 체온을 두 번 측정하녀 결과값이 신뢰성있는지 확인하는 편인데 제가 확인해본결과로는 접촉식이든 비접촉식이든 사용법만 제대로 숙지하여 사용한다면 체온측정에는 문제가 없네요. 이 제품은 가볍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여러모로 모든 면을 잘 알아보시고 비교하여 올바른 구매 하시기를~~~ 저는 가정용으로 사용법을 지키면서 측정하니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이후 아직까지도 코로나가 기승을부리고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나와 남과 우리를 위해 코로나에 대비해봐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처음에는 체온이 좀 낮게 나오는 것 같고 오차가 큰 줄 알았는데 1분 정도 미리 넣고 있다가 측정하니 다른 체온계랑 거의 비슷하고 일정하게 나오네요... 측정이 부정확한 게 아니라 접촉식이다 보니 온도 측정하는 부분에 체온이 충분히 전달될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측정할 때는 알림음이 울려도 끝난 게 아닌 거 같아요.

백신접종을 하고 와서 체온계가 필요했습니다 ㅋ 와.. 찾아보니 정말 비싼것 뿐이더라구요 근데 집에서 쓸거라서 굳이 고가를 살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리고 접촉식으로 열을 정확하게 재고싶기도 하고 전적으로 가성비도 한몫해서 골랐어요 열 잘 재지고 사용법도 편리합니다 다만 열이 다 재졌으면 완료 소리도 좀 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한데 가격이 착하니까 구냥 넘어갑니다 누르고 켜지면 열을 재고 조금 뒤에 확인해 보면되요 아무 액션이 없어서 그냥 멍하니 있게 되긴 합니다 ㅋㅋ 포장을 뜯고서도 체온계가 보관이 용이하게 투명케이스가 함께 포함인것도 만족 스럽습니다 아주 잘삿어요!!

부모님 백신 맞으시는데 집에 체온계 없어서 구매했어요 약국갔더니 체온계며 타이레놀이 다 품절이더라구요 급히 쿠팡에서 알아보니 비접촉식과 전자 체온계가 있었는데 비접촉식이 더 비싸기도 하고 성인만 있는 집에서 체온계 쓸 일이 사실 많지 않아서 저렴한 전자체온계로 선택했어요 5380원에 구매해서 잘 포장되어 왔고, 투명한 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사용 방법은 전원을 누른 뒤 화면에 L이 뜨면 겨드랑이에 끼운 후 1분 정도 삐소리 날 때까지 기다려서 재는거에요 비접촉식보다는 시간이 걸리나 집에선 굳이 급하게 잴 필요 없으니 체온만 잘 재지면 돼서 만족이에요 집에 하나 마련해뒀으니 두고두고 잘 쓰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겨드랑이보다 확실히 구강체온 재는게 정확성이 높아요 자기전 머리맡에 두고 눈뜨자마자 활동없이 재고있어요 2~3초 꾹 누르고있음 마지막으로 잰 체온 볼수있어 좋아요~~ 겨드랑이로 쟀을때는 오른쪽 왼쪽 체온이 틀리더라구요 구강으로 체온재는거 추천합니다 1회용 알콤솜 구입해 소독해주면 그렇게 귀찮지는 않아요^^

신랑이 백신을 맞았어요. 맞기전엔 무서워하거나.. 별 신경 안쓰길래~ 저도 그러려니 했어요 저는 그날 약속있다고 나간다고하니까 나 죽을수도 있는데, 나를 냅두고 나갈 생각이나 하냐면서.. 온갖 침을 튀기며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속을 취소하고 체온계를 구매했습니다. 2차 백신에 대비하기 위해서요 ... 배송이 도착한 뒤에.. 연습삼아 해봤더니 뭐가 이렇게 오래 걸리냐며~ 요즘에는 이마에 대면 바로 온도측정되는것도 많은데 왜 굳이 이런걸 샀냐면서... 궁시렁궁시렁 하더니 얌전히 측정을 하더군여 제가 말하면 측정안된다고 했거든요~ 큭큭 속으로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 그러고는 "자기야~ 이게 진짜 더 좋은거야!!!!" 라고 말하며 침을 한가득 신랑얼굴에 분수같이 쏟아냈어요^^ 저 잘했죠?? 칭찬해주세요. 이상. 신랑골리는게 행복한 새댁이었습니다. PS. 작동 아주 잘 돼요^^ 작동 아주 잘 돼요^^ 진짜 잘 돼요^^ 제가 그 이후로 심심하면 매일 재보고 있어요^^

⭐️1분 정도 소요 ⭐️양쪽 번갈아가며 2번씩 해보았는데 정확한듯 합니다 ⭐️측정 다되면 삐비빅 울려요 ⭐️버튼 한번 누르면 켜짐 ⭐️편리함

열이 혹시 너무 많이 오르면 안되니 1인가구는 옆에 누군가 없기때문에 스스로 챙겨야 하므로 구입했습니다. 귀안체온계나 비접촉성체온계는 집에 소아가 있지도 않은데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아 가장 기본적인 이 체온계로 선택했는데 측정도 쉽고 좋아요. 상비약 키트에 들어가있으니 뭔가 든든하구요. 저렴한 가격이니 집에 비상용으로 하나 구비해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열 안 나는 줄 알고 헤롱거리며 돌아다녔는데 열 재보니 38도도 훨씬 넘더라구요 입다물고 집에서 가만 누워있었습니다... 30초-50초 정도의 측정시간이 걸리구요. 접종 예정이시라면 더더욱 하나쯤 구비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 >>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 구입가 = 5,380원 배송일 = 2021. 06.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하다가 오차가 큰 것 같아서 접촉식을 구입했습니다. 재면 바로 나오는 비접촉식과 달리 측정 시간이 걸리지만 집에서 사용하기는 문제 없더군요. 접촉식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정확도가 높은 편이니 코로나 때문에 가격 많이 오른 비접촉식이 부담스러우신 분이라면 이 제품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 측정 속도 60초 걸린다고 써 있는데, 시원한 데 둬다가 처음 측정할 때는 60초 정도 걸리지만 2번째부터는 금방 됩니다. 측정 부위가 데워지는 데 시간이 걸려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정확도 전에 사용하던 체온계보다 안정적으로 측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각각 체온이 다른 편인데 (1도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A가 쟀다가 B가 재고 다시 A, B가 재는 식으로 테스트 해보니 사람을 잘 구분해서 체온이 재지더군요. ⭐ 측정 부위 겨드랑이 전용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겨드랑이를 식힌 다음 재면 체온이 당연히 낮게 나옵니다. ㅎㅎ 항상 똑같은 상태에서 재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