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파르마 콰트로치즈 크림 파스타소스, 430g, 1개

이소스만 가지고 스파게티를하면 느끼할수있습니다. 우유200ml를 1/3 잡고 소스를 2/3 넣어서, 소금 약간 넣어 간을 맞추고 재료넣어 볶아주세요.각 1/2씩 잡으셔도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 인것같아요. 달콤하면서 생크림향이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우유넣고 만들어 드렸더니 맛있게 잘드셨어요. 소스자체는 담백한 맛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맛있어요!

그전엔 시판소스를 왜사먹는지 이해안갔던 1인입니다 꾸덕꾸덕한 파스타를 좋아하고 메드포갈릭,아웃백 이런느낌의 소스를 좋아해요 이 소스만 만들어서먹으면 너무 떡이구요..전에 우유없어서해먹었는데 뭔가 허전한맛? 면수를 조금넣어서 괜찮아졌지만 우유넣은거랑은 확연한 차이나요 다진마늘1스푼 우유200ml 계란노른자1 치킨스톡 고체아주 살짝 눈꼽만큼 양파 베이컨 넣어주면 소금간할필요없이 엄청맛난 파스타가나와요! 너무너무편하고 맛납니당 벌써3통째!

집에 아기가 있어 외출하기는 힘들고 또 아기에게도 크림의 맛을 보여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실은 파스타를 집에서 만들어먹어보는 건 처음인지라 어디꺼 주문할까하다가 시에프를 보고 주문했어요‍♀️ 크림도 종류가 되게 다양한데 아기랑 같이 먹을거라 가장 기본베이스인 파르마베사멜로 선택했어요 가격은 구매하고보니 마트와 별차이는 없더라구요!✨ 유리병인거 감안해서 안전하게 뽁뽁이로 싸져서 왔구요. 집 와서 리조또를 난생처음 아기에게 해주었는데 정말 애기가 한입 넣자마자 맛있다는 옹알이를! 요즘 밥 거부했는데 엄청 잘 먹었어요 어른인 제가 먹어도 너무너무 맛나더라구요 버섯크림리조또 1. 기름을 팬에 두른 후 달군 뒤에 중불로 바꾸어 간마늘 티스푼, 버섯(아무거나) 잘게 썰어서 볶기 2. 약불로 줄인 후 밥 작은 밥공기로 한공기 그리고 크림소스 한스푼한가득(흘릴정도로) 넣고 볶기 3. 완전 약불에서 소스가 밥과 전체에 잘 스며들게 해주기 4. 완성 (위에 파슬리가루 뿌리기) 진짜 맛났어요! 더욱더 요리고자인 저도 너무 간단해서 십분만에 끝나서 너무 더 대만족이더라구요! 이거말고도 스파게티도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요 또 리조또도 버섯 말고도 다른것도 첨가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도전한 리조또인데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소스 정말 강추해요

우유!!!!! 우유를 타드세요!!!!!!!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해 고민했던 상품입니다 아이에게 만들어 주려로 푸실리와 이 소스를 주문했는데 처음 딱 찍어 먹는 순간 확 느끼한? 치즈맛이...그 보통 한국에서 흔하게 먹지않는 구리구리 꾸덕한 향이 나더라구요 아 망했다 싶었는데 상품평에서 우유 타서 간하란 소리가 기억나 마지막 희망을 품고 우유를 살짝 부었더니 세상에나 마법처럼;;;;; 진짜 신기하게 구리했던 맛 싹 사라지고 고소함만 남은 핵꿀맛!!!!!!! 와 대박 대박 대박 이러면서 푸실리 삶고 달걀노른자 두개 추가해서 풀고 각종 볶아 놓은 재료 넣으면 똭!!!! 진짜 업소에서 먹던 그맛입니다 팁으로 어른이 먹을 거엔 설탕 한스픈 추가했고 아이가 먹을 건 콘 통조림 한스픈 추가했더니 세상 달콤고소한 까르보나라로 바라던 이상적인 그맛이 나더군요 우유를 붓는 순간부터 마법이 시작됩니다 진짜 이 제품은 병에다 우유를 부어드시라고 궁서체로 큼지막하게 써붙여야 될 듯 ㄷㄷㄷ

폰타타 파스타 소스를 너무 좋아하는 일인~!! 그런데.. 어째서 콰트로치즈 크림 소스를 이제 보았는지..ㅋ 로제, 시칠리아, 베이컨 소스등 여러가지를 먹어봤는데.. 요 콰트로치즈 소스는 처음이네요~ 느낌에 맛있을것 같아서 그냥 두개를 주문했어요~ 당연히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잘 받았는데.. 개별배송으로 하나씩 포장이 되어 왔네요~ 무튼, 두개를 잘 받았으니~ OK~!! 마침 찬밥이 있어서 콰트로치즈 소스로 리조또를 만들어 봤어요~ ------------------------------------------- ------------------------------------------- ** 찬밥을 이용한 리조또 만들기 ** 1) 냉동실에 있는 새우살과 홍합살 그리고 다진 마늘을 올리브유를 넣고 볶아줍니다. 2) 밥과 우유, 그리고 콰트로치즈 소스를 적당히 (4큰술정도) 넣고 밥이 맛있어 질때까지 잘 볶아줍니다. 3) 기호에 따라, 간을 맞추시면 되고요~ (저는 후추와, 소금으로~ ) 4) 예쁜 그릇에 담아 파슬리를 살짝 뿌려주면 맛있는 리조또 완성~~!! 참 쉽죠?? ㅎㅎㅎ ------------------------------------------- ------------------------------------------- 개인적으로 치즈크림 소스를 너무 좋아하는 일인이라~ 역시나 맛있네요~ 부드럽고, 고소하고~ 정말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상품평에서 냄새가 고약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치즈 특유의 구릿한 냄새도 없고요~ 그냥 맛있는 크림치즈 냄새가 납니다~ 그러니 걱정없이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요~ㅎㅎ 아~!! 전에도 한번 상품평에 올렸는데.. 저처럼 식구가 없는 분들은 뚜껑을 개봉하면 최대한 빨리 드세요~ 유통기한 믿고 냉장고에 오래두면 곰팡이가 생겨서 못 먹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유통기한이 넉넉해도 뚜껑을 개봉하면 최대한 빨리 드시길~ 저도 이번주에는 식구들과 맛있는 파스타를 해 먹으려고요~ ㅎㅎ

크림스파게티 소스 다른거 많이 먹어봤지만 자꾸만 폰타나로 돌아오게 됨. 꾸덕하고 꼬소하고 맛이 진해서 호불호 없을듯. 요리고자인 나를 기세워주는 너란 녀석. 25갤 애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 좋아한다. 이거 먹다가 다른거 먹으면 성이 안참.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주문함. 게다가 한 개를 주문해도 무료배송이니 감사할 따름.

크림 스파게티 소스 중에 폰타나의 맛을 흉내낼 수 있는 것은 없죠. 단연 1등 스파게티 소스 다운 진하고 깊은 맛입니다. 아기도 잘 먹어서 소고기 다진 것과 버섯을 볶아 스파게티 만들면 이유식으로도 최고에요. 다른 소스들도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사보면 결국엔 후회하고 다시 돌아오게 되는 마성의 맛입니다. 솔직히 폰타나가 집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어요.

와 치즈향이 진하다는 평이 많아 주문했는데 제 입맛에 완전 맛있어요 ㅠㅠㅠ 재구매 확정! 무엇보다 치즈향이 진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소스는 3번 정도 먹을 양이에요. 4인분 적혀있긴한데 제 기준에 3회도 안 될 듯하지만... ㅎㅎ 일반 스파게티 면보다는 페투치네처럼 넓적한 면이 소스다 듬뿍 발려져 더 맛있고요. 오븐스파게티 만들땐 일반면으로 만들려구요. [ 파스타/스파게티 면 삶는 시간] - 끓는 물에 9분 - 알단테 (심지가 살아있음) 10분 -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쫄깃한 식감 11분 - 심지까지 익음 ​ 저는 9분은 심지가 살아있어서 맛이 없게 느껴져요 .. < 만드는 방법 > 제입맛에는 10~11분 삶아 주고 • 면 1일분당 + 소스 1/3 + 우유 200ml 넣어주고 • 베이컨 + 브로콜리 + 새우 한꺼번에 넣어 눋지 않게 저어주면서 졸여주는 게 포인트! 만드는 방법은 새우랑 베이컨 볶아주기도 하던데 어차피 우유 많이 넣어서 졸여주는 시간있어서 한꺼번에 넣어주셔도 돼요. 꾸떡꾸떡하고 진한 치즈향 크림파스타 드시고 싶다면 이 소스 강추합니다 고민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맛나게 드세요~:)

폰타나 크림 스파게티 소스 벌써 몇 번째 구입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28갤 꼬마가 정말 좋아하고 잘 먹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해먹는 것 같아요. only 소스랑 면만 넣고 해먹어도 꿀맛이지만 다진 야채와 소고기 또는 베이컨을 먼저 볶아 넣어 요리하면 진심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먹는 크림소스보다 더 꾸덕하고 맛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폰타나는 사랑입니다♡♡

아기가 최애하는 갓타나. 그중에도 제일 좋아하는 크림스파게티소스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주면 두 접시씩 먹어서 주기적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진짜 빠르네요. 제가 나가서 마트에서 사오는 것 보다 빨라요! 유리병인데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재구매하고있습니다. 저번에 레고(LEGGOS) 크림소스를 구입해봤는데 어른들 입맛에는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29갤 꼬맹이는 폰타나 외길만 걷네요. ㅋㅋ 아기 입맛에는 담백한 레고 소스 보다는 꾸덕하고 달고 꼬소한 폰타나가 취향저격인가봅니다. 소스 색상도 레고소스는 흰색에 가까운 미색인 반면 폰타나는 더 노랗더라구요. 비교해보니 폰타나가 더 깊은 풍미가 난다는 걸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