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캄파니아 스파게티면, 500g, 1개

파스타가 먹고 싶을때 사먹으면 면이 좀 딱딱하거나 소스가 걸죽하지 않아 면과 따로 노는 느낌이라 집에서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폰타나와 디벨라 스파게티 제품 둘중에 고민하다가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을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고 상품평이 좋아 구매했는데 만족이네요. ※※※ 제품 특징 및 먹어본 후기 ※※※ ※ 전 스파게티는 굵은 면을 안좋아해서 일반적인 스파게티 면을 좋아하는데 면두께도 일반 중면 두께정도로 적당해요. ※ 면이 잘불지 않고 오랫동안 쫄깃한 맛을 유지한다고 하더니 정말 스파게티를 다 먹을동안 불지않고 쫄깃쫄깃 맛있고 씹는 식감이 굉장히 좋아요~ ※ 면 삶는 시간을 체크하지 못해 좀 오랫동안 삶았는데도 면이 퍼지지 않았어요. 전 딱딱한 면을 싫어해서 오래 삶는 편인데 적당히 잘 익어서 넘 좋았어요. ※ 올리브오일에 마늘, 새우, 올리브를 볶은후에 면을 넣고 면수를 넣어 볶았는데 양념이랑도 잘 섞여요. 면에 양념도 흡수가 잘되서 더 좋아요. ※ 마트에 가보니 쿠팡보다 조금 비싼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싸게 구매해서 기분좋았어요. ※ 지퍼팩으로 되어있지 않아 포장지를 뜯으면 따로 보관통에 넣거나 집게로 포장지 입구를 막은 후에 보관해야되요. 지퍼팩으로 나왔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유통기한도 2020. 3. 12. 까지라 넉넉해요.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하라고 되어있어요. ※ 따로 뽁뽁이에 넣지 않고 여러 물품이랑 함께 배송됐는데 포장지가 터지지않고 면도 부러지지않게 잘 배송됐어요. ※ 폰타나 크림소스를 구매해서 크림스파게티를 해먹어보려구요~

솔직히 브랜드마다 막 어떤게 좋다 이런거보다(구분할정도의 미식가 가 아니라서ㅠ) 삶는 시간에 따라 식감차이로 개인취향이 나뉠것 같아요. ✡️ 저는 모든음식이 식감이 쫄깃하구 바삭하구 차라리 덜 익은게 잘 맞는편이라. 면도 잘은모르지만 알덴테로 하거든요. 보통 500원 크기만큼 집어서 1인분 기준으로 잡는데 왜 항상 더 잡는지 모르겠네요 ㅋ 먹다가 모자르면 짜증날까봐~! 소스도 웬만하면 같이 주문하는데 진짜 한번은 꼭 직접 만들어 봐야겠어요~~~

면 성애자라서 좀 줄일라고 5개짜리에서 3개짜리로 변경했어요 근데 금방 순삭ㅋㅋㅋ 갯수는 상관이 없고 구매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한거같네오ㅋㅋ

아이는 올리브유에 새우 마늘 애호박넣고 휘리릭 볶아주고 우리는 청정원 소스넣고 바지락 넣어 볶아먹기 ㅋㅋㅋ 오잉??? 아이께 더 맛있네요 ㅎㅎㅎㅎㅎㅎ

사실.. 파스타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지만, 어디 제품을 따로 정해놓고 구입하지는 않았는데.. 폰타나를 알고 부터는 폰타나 제품만 구입하게 되네요~ 파스타 소스도 폰타나 소스들만 구입하고 이제는 파스타 면도 폰타나 면만 구입을 하고 있어요~ 계속 먹다 보니.. 폰타나 팬이 되었네요~ 착한가격에 3개나 주네요~ 한동안 면걱정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겠어요~ 입맛에 맞게 삶아서 (개인적 취향에 맞게) 파스타를 만드니.. 만들때 마다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설명서에 보면 토마토소스나, 알리오 올리오에 잘 어울리는 면이라고 쓰여 있지만, 전 크림파스타도 잘 어울린다도 생각해요~ 제 입맛이니까요~ ㅎㅎ 그래서 크림, 토마토, 로제, 알리오 올리오 가리지 않고 그때 그때 먹고 싶은걸 해 먹고 있어요~ 무튼~!! 전 파스타 요리는 폰타나 제품으로 모두 사용하고 있다는~ 폰타나 팬이랍니다~!!

스파게티 좋아항. 여러군데꺼 먹어봤는데. 곰표 스파게티면이 젤 맛남.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느끼한게 땡기는 날엔 크림스파게티 새콤한게 땡기는 날엔 토마토 스파게티 뭐.물만 끓이면.면 8분 삶은동안. 야채.베이컨.새우.다 볶고 .소스붓고. 10분이면 스파게티 그냥 완성. 야채 이것저것 마트에서 싼거 구입 (브로콜리.새송이버섯.느타리버섯.당근) 냉동야채(아스파라거스.그린빈.콜리플라워) 요것들 다 섞어서 지퍼팩에 한번에 담아서 사용.스파게티할때.1인분에 야채 한주먹.대충넣고.버터좀넣고 볶다가 시판소스 넣고 .삶은 면넣고 2-3분만 볶아?섞어서 접시에 담기.ㅎㅎ

스파게티면이 없어질때쯤 미리미리 사놓습니다 스파게티는 크림이든 로제든 뭐든 다좋아하기때문에 갑자기 해먹을까? 하는날이 많아서지요 근데 저희가족은 두꺼운것보단 얇고 탱탱한걸 좋아합니다 전 넙적이도 좋아라합니다만 아이들은 호로록 금방씹고 소화도잘되니 아직은 얇은거 찾아요^^ 마트에 얇은거있는거 사다가 쿠팡에서 폰타나도 얇아서 사봤어요~~ 금방익고좋네요~ 1.냄비에 물을붓고 굵은소금 티스푼으로 한스푼넣고 물을끓인다 2.물이끓으면 얇은면 떡 푸질리넣고 끓어오르면 물한바가지 더추가 3.한번더 끓으면(다익으니) 채망에 부어 씻지말고 탈탈 물기털고 바로 소스에 섞어 4. 불에올려 보로로 오르면 바로 5.그릇에담아 드시면 됩니다. 맛있네요~~ 아이들이 먹고싶대서 후딱만들었지만 진짜맛있게먹었네요^^ 전 소스만들때 동시에 면을삶으면 딱맞더라구요~ 손이빠른편이라 후다다닥~~ 먹는것도 빠른편이라 호로록~~ 한끼 잘~끝냈습니다. 요즘처럼 매끼 고민해야하는 우리 엄마들.. 힘내자구요!! 흑...

어제 치팅데이 였어요. 요즘 계속 풀때기 먹으며 샐러드 다이어트 시작했더니 사는게 재미가 없고 힘도 없고 정신이 어지러워 성질이 포악(?)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파스타를 해먹기로 결심 했어요! 오뚜기 살까하다가 이게 양도 많고 후기평도 좋아서 선택~~ 느끼하면서 매운게 땡겨서 크림 땡초파스타를 시작 했어요ㅎㅎㅎ 전 면 빼고 소스를(크림.토마토 등등) 돈주고 사는게 그릏게 아까워요. 왜냐면 집에서 해도 얼추 비슷하게 할 수 있고 유리병에 든거 그날 다 못 쓰고 반 정도쓰면 곰팡이도 생기고 해서 여튼 소스는 그때그때 해먹어요. 이번에는 면을 8분 익혔는데 딱 이었구요. 전 혼자라도 많이 먹어서 2인분 같은 1인용으로 했는데 빨리하는게 좋아서 동시다발적 진행( 20분안컷) 재료: 오일.소금.연두.후추.고추.양파.소고기(베이컨써도 됨).마늘.버터.밀가루.우유(추가로 치즈 넣어도 마싯) 1) 면에 소금.오일 넣고 익히기 2) 집에 있는 채소 썰고(매운게 몹시 땡겨 고추3개 썸) 냉동실에 있는 소고기(수입 안창살) 자연 해동해둔후 깍둑썰기. 3) 후라이팬에 오일 넣고 채소.고기 넣은후 후다닥볶은뒤 4) 웍에 버터 녹인후 밀가루 저는 버터와 밀가루 1:3비율로 넣고 섞어서 타기전까지 볶은후 우유 종이컵분량 넣고 크림만드는데 이건 개인취향이 갈려서.. (더 넣고 덜넣고 알아서 조절 하시길).. 5) 웍에 면,볶은것 전부 섞은뒤 소금과 후추를 양껏 넣어요. 저는 치팅데이라서 맵고 짜게 식당컨셉으로 간을 했어요(연두 좋아요.아니면 고향의 맛이라도 ㅎㅎ) 헿 "아....너무 맛있어요... 정말.. (단짠단짠이 아닌 느맵느맵)" 이런 느끼하고 살 옴총 찔거 같은거를 한번씩 먹어줘야 착한사람이 됩니다. 결론은 스파게티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고 떨어지면 불안해요~~ 담엔 다른 스파게티요리로 올께여 ~ * 면 굵기: 얇다. *맛: 소스와 잘 어우러짐. 소스맛 해치지 않음. *가격: 마트보단 싼듯 *재구매: 가격이 오른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아니라면 구매 할듯. **아직 단점은 발견 못함:;; 적극추천**

가격 ; 4790원 중량 ; 500*2 유통기한 ; 2023.5.11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집에 스파게티면만 여러종류를 가지고 있다 기분에 따라서 이것저것 사용해서 먹는다 면종류가 리가토니, 로티니,콘킬리에,푸실리,뇨끼,라비올리,펜네 ,페투치네,오징어먹물등등 들어가는재료와 모양으로 나뉘어져 정말다양합니다 사진에 보면 시금치면도 제가 좋아하고 오징어 먹물도 매우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스파게티면 보관통도 예쁘니 자꾸사서 쟁이게 됩니다 예쁜통을 사고나서 더 스파게티를 더 잘햇멉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폰타나 제품으로 사보았습니다 중면 정도로 아주 쫄깃쫄깃한 면입니다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왔습니다 유통기한도 아주 기게 된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스파게티면이 다 그게그거지 하시겠지만 약간씩 맛과 식감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제품은 저렴한맛이 납니다 그렇지만 폰타나는 쫄깃 한것이 잘퍼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무슨음식이든 퍼져버리면 멈 아니거든요 굵은면보다 또는 얇은면보다 아이들으니 중면정도의 굵기를 좋아합니다 어떤제품은 조금 밀가루냄새가 나서 스파게티 같지 않은제품도 있는데 이 폰타나는 쫄깃쫄깃합니다 오징어 먹물 스타게티는 오일이나 해물로 하는 것이 더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은 토마토 스파게티로 하기로 했습니다 1. 끓는물에 소금과 올리브오일 넣고 면을 넣고 8분 삶습니다 그러면 간도 되고 식히는 동안 서로 붙지 않아서 좋습니다 2. 소스는 토마토소스에 새우 듬뿍 넣은 소스를 만들어서 끓을때 면을 넣고 버무렸습니다 그동안 면이 불지않고 잘있네요 ㅎㅎ 3. 버무린 면에 치즈 듬뿍넣어서 파슬리 뿌리고 파마산 치즈까지 뿌리니 아주 맛있습니다 다 먹을 때까지 불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하니 폰타나 면을 재재구매하게 됩니다 적극추천합니다

*2021년1월 25일구매 *가격:500g×3=7250원구매 *하루지난 26일 오늘 6470원 ㅠㅜ 할수없죠. *이때 드는생각은 >>>또사놔야하나 쌀때ㅋ 로켓프레시에 품절되서 없는줄 알았는데 로켓와우로배송되어 주문하자마자 배송되서 같이주문한 칸타나 로제 크림소스로 파스타해먹었어요. 역시굿~~ 해물이 없어서 그냥 마늘 썰어 올리브오일로 볶다가 양파 대파 썰어 넣어 볶은후 면넣고 로제소스 넣고 살짝 볶아주믄서 우유 반잔 정도 부어주고요. 타락죽ㅋ 고기나해물이 없어 너무 없음 심심하니 김치만두 두개를 구워놓은거를 살짝 찢어서 섞어주었더니 크~~~역시 요리도 머리가 빨리돌아가는구나 ㅋ 살은 찌지만요ㅎ 그위에 트리플 치즈를 얹어 익혀주며 한번 휘저어 주믄 끝. 미니토마토를 똭 얹어주면 플레이팅도 끝. 꽃무늬 접시에 놔야는데 고품격 접시에 놨더니 보기로는 그저그런데 맛있게 먹었네요. 강쥐들이 냄새맡고 달겨들라고 해서리ㅋ 너네들껀 저깄당~~~♡♡♡ 총각무우김치랑 먹음 굿굿!!!딜리셔스~~ 근데세개 7250원에 구매했는데 오늘은 6450원??? 그냥 맛있게 먹은값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