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이탈리아 캄파니아 페투치네 파스타면, 500g, 1개

일반 스파게티면만 먹어봤는데 넓은 면이라 그런지 빨리익고 먹을때 식감이 풍부해요 파스타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는 면이네요~~왜 이런 면을 이제 알았을까??? 진짜 양도많고 1인분먹는데 면 진짜 많이 안들어가요♥ 1팩이 거의 15인분 나올정도?? ㅎ 조금만 넣은것같은데 금방 뚝딱 부풀리는 마법♥ 맛도 쫄깃쫄깃하고 저렴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ㅎ 어제 치킨먹다남은 무하고 먹으니 오늘 저녁은 진수성찬이에요♥

스파게티 소스가 있는데 면이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500g 2개에 가격이 적당해서 구매했습니다. 오늘 만들어봤는데 맛있네요! 납작한 면은 처음 먹어봤는데, 새로운 느낌이고, 맛있어요. 저는 10분정도 끓이고 나서 소스와 섞어서 조금 더 끓여줬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한 봉지에 5인분인데 10인분에 3360원이니 1인분에 400원 안되는 가격이네요.ㅎㅎ 다먹고 또 구매하겠습니다!!!!!!!!!!!

색다른 크림 파스타를 집에서 즐기고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늘 얇은 스파게티면만 먹다가 면이 넓은 파스타면을 사용하여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양식 종류를 좋아하는 생일을 맞은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라하고 맛있게 잘먹습니다 파스타면 삶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않고 불림양도 넉넉하니 좋습니다 요리해서 먹다보면 면 종류는 식감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면 쫄깃함도 우수하고 맛도 고소하니 저는 아주 맘에 듭니다 쿠팡에서 함께 구입한 크림소스도 한몫해서 다욱 맛이 있었습니다 저는 파스타면 삶는데 한 6분정도 삶아서 볶아낸 소스에 옮겨담아 1분정도 더 함께 볶으면서 조리해 주었더니 느끼하지않고 깊은맛이 우러난것 같습니다 어느분께서 올려주신 치키스톡도 함께 구매해서 반스푼정도 넣어 주었는데 아!~그맛이 정말 파스타 사랑에 퐁당 빠져버리게 하였습니다 파스타면에는 치킨스톡~찰떡궁합이네요 넘나 맛있어요~~ㅎㅎ

작년 10월 말일경에 사다놓고 아이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해가 바뀌었는데도 해주지 않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아이들 방학을 맞이하여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음식을 해줘가며 바쁜일상을 보내게 되네요 사실 아이들에게는 밥보다 더 좋은게 스파게티인것 같습니다 여러번 해주는데도 질려하지 않네요 스파게티를 10일동안 하루에 한번씩 10번은 해준것 같은데도 또 해준다고하면 오케이 하면서 손가락으로 표시까지 합니다 자주해주다보니 이젠 색다른 스파게티의 노하우도 생겨서 굵기가 다른 면들도 섞은후에 다양한 요리법에 도전하게 되네요 폰타나 파스타면 페투치네는 외형상보면 칼국수 면처럼 넙적하고 얇습니다 요~면만 삶아서 스파게티소스를 섞어주면 면의 넓은 면적때문에 소스가 많이 흡수되어 스파게티의 풍부함을 많이 느낄수가 있습니다 방학이라고 저녁 늦게까지 잠을 자지않고있는 아이들이 크림 스파게티를 또 찾는데 오늘은 색다르게 폰타나 파스타면과 다른 얇은면을 섞어서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면이 다르기 때문에 삶을때 각자 넣는 시간이 달라서 조금은 번거롭지만 생각외로 너무 맛있습니다 얇은면들은 소스함량이 잘 묻어나지않아서 맛의 풍미가 좀 약한데 면이 넓적하고 소스를 많이 흡입하는 폰타나 스파게티면이 들어가서 얇은면의 아쉬운 풍미를 확 올려주어 너무 맛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폰타나 스파게티 페투치네면이 단독으로 스파게티를 만들면 빨리 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먹는도중에 불어서 소스를 다 흡입하고 마는 그런상황이 와서 면이 붙을때가있어요 그런데 얇은면과 섞이니 그점이 보완이되서 전 이방법으로 스파게티를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폰타나 스파게티 페투치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토마토 소스보다 크림소스가 더 잘 어울리는 그러한 스파게티 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삶을때 양조절 잘하세요 조금만 넣어도 얇은면과 달리 면의 양이 생각외로 불어납니다 정말 면 삶을때 조금만 넣으세요~~

사실 수년째 구매해서 먹고 있는 파스타 면인데.. 이름을 몰랐다는.. 그냥 장 볼때 이**에서 아무 생각없이 납작면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쿠팡에서 구입해서 상품평을 쓰려고 보니 이제 이름을 눈에 들어 오네요~ 하하 폰타나 페투치네 파스타면~ 정말 좋아해요~ 크림 파스타를 좋아해서 한달에 적어도 3번정도는 해먹는 편이라~ 일단, 소스와 잘 어우러지고요~ 식감이 좋아요~ 물론 식성에 따라 입맛에 따라 삶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끓는 물에 10~12분 정도 삶으면 제 입맛에 아주 잘 맞아요~ 역시 크림 파스타에는 폰타나 페투치네 파스타면~ 이제는 이름도 까먹지 않을 것 같아요~ 수년째 먹고 있는 파스타면 상품평을 오늘 처음으로 써보네요~ ㅎㅎ 착한가격에 두개나~ 그리고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잘 받았어요~ 앞으로도 쭉~~

폰타나 페투치네 파스타면 500g x 2개입에 4,090원에 구매했어요! 1인분양이 대략 어느정도인지 봉지뒷면에도 안써져있어서 대식가남성+보통여성 먹을려고 대략 한봉의 5분의 3정도 되는 양을 끓여봤는데 딱 3인분같이 나와요! (식당 양적은파스타말고 집에서해먹는기준) 11분정도 끓였는데 잘익었어요! 주의할 점은 일반 스파게티면보다 물을 많이 먹어서 물양을 처음부터 많이 잡으셔야돼요 ㅠ.ㅠ 저는 8분째쯤에 물이 거의 쫄아들어서 한번 더 부었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이가 스파게티를 좋아해요. 대형마트에 갈 때마다 사두곤 했었는데 코로나로 외출을 잘 안하다보니 갑자기 먹고싶다고 할 때는 못해주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며칠 전에도 스파게티가 먹고싶다고 하길래 주말에 만들어줘야겠다 싶어서 로켓으로 구매했어요. 폰타나 로제소스 두병도 함께 주문했어요. 페투치니 면은 사실 크림소스에 더 어울리기는 하는데 아이가 크림소스는 좋아하지 않아서 로제소스로 만들었어요 냄비에 물 넉넉하게 부어주고 소금 한두꼬집 넣어 삶아주었어요. 면 넣고 저어주지 않으면 면끼리 달라붙어 덩어리 질 수 있으니 잘 저어주어야해요. 삶고나서 소스에 따로 볶을거면 물 끓고 9분 정도면 충분해요. 보통은 프랑크 소세지나 베이컨을 넣어 해주는데 이번에는 구매해 놓은 냉동새우가 있어서 양파와 새우만 넣어 만들었어요. 양송이 버섯과 브로콜리를 넣기도 하는데 아이가 잘 안먹어서 이번엔 생략했어요. 양파도 잘안먹어서 양파는 잘게 다지듯 잘라서 넣었어요. 그러면 잘 모르고 먹더라구요..ㅎ 완성후 치즈 가루와 파슬리 가루 톡톡 뿌려주면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한번도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는사람은 없다는 페투치네 저는 스파게티면은 그냥 싼거 그거만 먹고 살았어요 사실 파는곳도 스파게티면은 기본만 쓰니까 면종류가 많은 줄 몰랐어요 마트에서 같이사는사람이 이걸사자고해서 샀었는데 사먹은지 벌써 2년이 넘었어요ㅎㅎ 면이 잘 안퍼지는게 좋아요 요건 크림소스에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좀 많이 먹다보니 요 파스타면 3번? 정도? 해먹으면 없어서 3개짜리 바로 샀습니다!!! 집에서 소스만드는건 귀찮기도하고 마트에서 1인팩 그런거 사서 재료랑 간 더 해서 만들어먹고있어요 그래서 더 자주 먹는듯ㅋㅋ 다 먹으면 또 시킬꺼에요

폰타나 파스타면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파스타면 종류가 다양하지만 페투치네 면은 납작해서 아이들이 포크질하기 편합니다. 식감도 좋아서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배송중 면이 몇개 뿌러졌지만 괜찮았습니다. 시중보다 저렴해서 쿠팡에서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조리 ♡ 소금 약간에 페투치네면을 넣어 8분을 끓여줍니다. 저는 아이들 먹일 거라 면을 반 쪼개 익혀줬습니다. 면 특성상 좀 서로 달라붙어서 안익는 것들이 있습니다. 잘 저어주셔야합니다. 저는 끊는 물에 식용유도 좀 넣어서 면을 익힙니다. 익힌 면에 올리브유를 섞어주면 면 준비는 끝입니다. 팬에 베이컨을 볶은 다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제 폰타나소스를 넣어줍니다. 로제만 넣으면 느끼할 수 있어서 뽀모도로 토마토 소스도 좀 섞어줍니다. 그리고 우유를 넣고 살짝 조려준 다음 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10분을 끓이면 팬에 볶는 과정에서 면이 불기 때문에 팬에 소스와 볶아준다면 8분-9분이 딱이었습니다. 소스가 조금 되직하면 소스를 더 넣는 것보다 우유 더 넣어줍니다. 소스를 계속 넣으면 짜지는데 우유를 넣어 조리면 고소해서 아이들 먹이기 좋습니다. 위에 파슬리 뿌리고 치즈 좀 얹어주면 아이들 잘 먹습니다.^^ 간단하지만 한끼 뚝딱해결!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ᴗ•) ↓↓↓↓↓↓↓↓↓↓↓↓

이번에 크림 파스타에 사용 하려고 면은 평소에 사용하는 얇은 면 대신 넓적하고 얇은 면적을 자랑하는 요! 페투치네면을 구입해 보았어요. 얇은 면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요 넓은면발을 더 선호하는 쪽인데요. 신랑은 얇은면이 좋다하고 저는 넓은 면을 좋아라 하다보니 늘 집에는 두종류가 함께 구비되어 있답니다. 면이 비교적 넓직하고 얇다보니 너무 오래 삶으면 뚝뚝 끈기는 식감을 가급적 줄이고자 전 조금 덜 삶아 내는 편이고요 삶을때 소금을 한스픈 넣고 삶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물기를 쪽 뺀 후 심하게 엉겨 붙지 않게 하기위해 올리브 오일을 꼭 넣어 잘 비벼줍니다. 패투치네면은 바질파스타나 봉골레. 로제등 다양한 소스에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지만 전 크림파스타에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과 살짝 쫄깃한 식감도 느낄 수 있는 페투치네면! 세일할때 저렴하게 구매 잘 했고요. 집에서도 맛좋은 페투치네면을 이용해 다양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어 참 좋네요. 재구매 의사 있고요. 2,450원에 구입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