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팬시 룰루랄라 오래쓰는 스케치북 옐로우 3p, 345 x 245 mm, 35매

아기가 스케치북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네요. 스케치북 없거나 하면 아무데나 낙서해서 구매했네요. 기존에 한권도 다쓰고, 아무해도 한권만 펴놓으니 낙서 할때가 마땅치 않은 것 같아서 여러개 펴놓으려고 이왕이면 양도 많은 제품 구매했어요. 총 6권에 내용 두껍고 알찹니다. 꽤 오래 쓰겠네요. 기존에 한권도 한 6개월 이상 썼어요. 아기랑 할거 없음 같이 앉아서 그림그리기도 많이 하네요. 두뇌발달에 좋다고 해서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요. 색칠북도 하고 아기 집중력이 그림으로 향상되었어요

매수가 많아서 하루에도 몇 개씩 그림 그리는 저희 아기 쓰기에 좋습니다. 종이질도 얇지 않아 좋아요.

학교 준비물로 주문했어요! 주문하면 등교전이 도착하니 얼마나 편하게요 :)

유치원에서 다 썼다고 아이가 새로 가져가야해서 급하게 시켰는데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등원할 때 바로 가져갔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두꺼워서 아이가 좋다고 신나하더라구요. 뜯자마자 종이 먼지? 부스러기는 탈탈탈 털어서 보냈어요~ 후기들에서 본 게 있어서 그 정도는 별 신경 안 쓰였고 마감이 거칠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괜찮아요~ 종이 두께도 적당한 듯 해요. 장 수가 많아서 좋아요.

종이가 두꺼워서 물감쓰거나 싸인펜으로 힘줘서 칠할 때도 안심이네요. 종이 얇은 건 확실히 손에 힘조절이 어려운 어린아이들은 사용하기 별로 더라고요. 다 쓰면 재구매하려고요

아이가 그림그리기 좋아해서 많이 구매했답니다. 크레파스, 물감으로 그려도 쉽게 찢어지거나 축축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끼적이기 좋아하는데 슥슥 그려도 35매라 금방 닳지 않아서 좋아요.

도톰해서 물감놀이 할 때도 안심입니다~ 한 권에 장수가 많은 편이라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돌 지난 아가인데~ 크레파스 쥐어주고 슥슥 칠해보라고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어짜피 한장한장 훌렁훌렁 넘겨줘야 할거같은 예감에.. 저렴하면서도 양많은걸 찾다가 이 제품이 딱이라고 생각했어요! 거칠다는 느낌은 못받았구요 그냥 무난한 스케치북입니다- 손잡이 부분까지 달려있어서 실용적이네요~ 크기도 적당하고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색칠공부해보게 해줘보려구요~

지인 20개월 남자 아기에게 선물했어요. 종이는 거기서 거기 개인마다 느끼기 나름일 것 같아 표지 그림에 더 신경썼어요. 아기가 어리니 최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그림이 좋을 것 같아서. ■이런 그림 참 좋네요. ■손잡이 있어서 더 좋고요. 20개월 아기들은 주머니에 손이나 뭘 넣는다던지 가방 끌고 다닌다든지 보자기 끌고 다니는 등과 같은 것들 좋아하잖아요. 실지로 교육효과도 좋고요 그래서 이런 손잡이가 좋네요. ■종이질도 좋아요. ■강추합니다.

세아들 각자 하나씩 주려고 샀어요~ 내지도 두껍고 전체 매수도 넉넉해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