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켄스 뉴트리션 트릿 관절 앤 뼈 강아지 영양제, 240g, 1개

이거 애견센터에서 맨날거의2만원돈에사다 완전 반값에 득템이에요~ 이거먹이고 우리애가 피부모근 더 건강해지고 윤기가나요 사고도 나고 아파서 수술 자국이 많은데 거기에도 좀 더 나는것 같고 애기가 단모라 비듬이많은데 비듬도 줄었어요~ 저는 눈 피모 뼈 다먹이는데 완전만족이에요 애기가 눈이 아파서 잘보지 못하는데 눈꼽도 많이 없어지고 그냥 제느낌이지만 전에는 잠만잤는데 요즘은 장난치자고 인형 안겨주면 엄청장난처요 애가 불테리어라~힘이넘치는앤데 나무 활기차졌어요~이건그냥 제 개인적인생각이에요 !!전너무 만족하고 먹이고!!있습니다

두번째 구매네요~ 9살이 되어가는 비만강아지를 둔 엄마애용~ 첫구매는 먹여본 사람들이 좋다고 추천해서 였는데 한봉지 다먹고 또 찾게되네요~ 홍삼냄새 비슷하게 나고요~ 처음엔 냄새만 킁킁거리고 안먹는데 입에 들어가면 약간 달콤한 맛에 끌려 잘 먹게 될거애요~ 제가 쬐금 먹어보니 달달하더라고요~ 뒷다리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자주 났었는데 지금은 덜한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먹여보려고 합니당~

32개들어있어요 아가들 두마리 처음먹여봤는데 잘먹었어요 푸들아가 요근레 몸무게가 늘어서 가끔씩 악소리를 내서 관절이 약해지는거같아 예방차원으로 먹여보려해요

진짜 잘먹네요 아무거나 안먹어서 맨날 족발이나주고 했는데 ㅎ 맛있는거 만들어주신 사장님 너무감사해요~♡ 번창하세요~또 올께용 ㅎ

항상 *마트 몰리샵가서 사서 먹엿는데, 이건 완전 반값이네요ㅋㅋ 제가 생각엔 이런점이 좋은거같아요 - 합리적인 가격 - 넉넉한 양 - 깔끔한 개별포장 - 고퀄리티 품질 무엇보다 우리집 댕댕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맨날 점프를 많이해서 동물병원의사가 관절 조심하라고 조언해주셨는데, 그래서 댕댕이 영양제는 꼭챙겨먹여요 잘먹여서 그런지 더 펄쩍펄쩍 뛰는거같기도하고ㅋㅋ (참고로 저희집 강아지는 치와와/수컷/3살/5kg입니다 이주정도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먹엿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재구매의사 100%

1.5키로 장모치와와예요. 관절문제 많은 강아지라서 이전에 쿠팡에서 파는 다른 영양제 먹였는데 이번에 다시 사려고보니 이게 올라와있어서 바꿔봤어요. 동물병원에서 이거보다 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던데 혹시 문제있는건가 해서 걱정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고 저희 개는 왠만해서는 잘먹어서 기호성 나쁘지않네요. 보시다시피 개별 포장되서 깨끗하게 먹이기좋고 가루떨어짐이나 부서짐 없어서 좋아요. 까만색 양갱같은 느낌이지만 좀 더 단단하고 냄새 없어서 젤 좋네요. 다음에도 이 가격이면 이거 먹이고싶네요. 효과는 모르지만 관절이 튼튼해지길 바라면서 담에는 피모영양제도 먹여볼래요.

11개월 말티즈 여자 1.60kg 8개월 무렵에 가끔 뛰어놀다가 다리를 드는걸 봐서 병원을 찾았더니 탈구끼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0.5기 정도라고 요정도 말티즈에겐 다 가지고 있는 수준이라며 관리만 잘하면 괜찮을거라고 하셔서 영양제는 꼭 빼놓지 않고 먹이고 있어요. 가장 최근까지는 인핸서를 먹였는데 한,두달 잘먹더니 갑자기 거부해서 뉴트리션으로 바꿔봤습니다. 1차적으로 기호성은 좋네요. 근데 저희집 강아지가 입이 짧고 까다로워서 언제 거부하게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잘먹는 영양제여서 눈물 영양제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낱개포장되있어서 위생적이라 좋아요. 11키로 미만까지 하루 1~2개 급여가 권장이라 써있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초소형에 가까운 1kg대 몸무게여서 1/3로 잘라서 매일 아침 급여하고 있습니다.

13킬로 짜리 중형견인데 집에서만 주 활동을 하다보니 장판때매 미끄러워 쓸개골 탈골1~2단계 사이쯤 이라고 해서 염증약 먹인후 영양제로 많이 고심중에 골랐습니다. 우선 아이가 너~~~무 잘먹고 좋아해요! 하루에 두개씩 먹이는데 정말 행복하게 신나서 먹으니 제가 그맛이 궁금할 정도예요~^^ 다리를 절던 횟수가 줄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재구매 의사 백퍼!입니다.~^^

푸들이랑 치와와 키우고 있습니다. 소형견들은 관절관리 잘 해줘야 한다고 해서 데이스포 관절영양제 먹이고 있었어요. 더 좋은걸 먹이고 싶어서 포켄스 영양제가 아가들한테 좋다길래 먹여 볼려구요.. 잘라서 그릇에 담아줬는데 잘 먹네요~아가들이 잘 먹으니까 계속해서 먹여도 될 것 같아요.

8살 된 강아지에게 항상 사다 먹이는 영양제겸 간식입니다. 그 나이에 아직도 높은데서 뛰어내려오길 좋아하는 푸들이라, 관절 걱정에 사다 먹여요.( 절뚝거리던 애들도 이거 먹고 잘 다닌다는 평을 봤습니다;) 양갱처럼 보이는데 약간 시큼한 향이 나고 양갱보다는 좀 딱딱합니다. 입맛이 까다로워서 한덩이에 5천원하는 수제간식도 사다 줘 봤는데 안먹거든요. 근데 이건 다행히 잘 먹습니다. 매일 1개를 6등분해서 집 곳곳에 숨겨두면 킁킁거리면서 찾는데,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귀찮으면 그냥 주기도 해요. 어떤 강아지는 그냥 주면 잘 못먹는다는데 저희 강아지는 먹보라 그런지 잘 먹어요.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 중에 피부 모질에 좋다는 제품은 먹여봤는데 저희 강아지에게는 알러지 반응이 있었어요. 이 영양제도 저희 강아지에게는 잘 맞지만 본인 강아지에게 안맞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