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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340ml, 20개

총 61,392 건의 상품평
₩ 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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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땀 흡수율 좋은 이온 음료, 이왕이면 맛있는 걸로~~
등산이나 운동할 때, 생수보다는 이온 음료가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덥잖아요. 물은 아무리 마셔도 땀으로 다 배출되기 때문에, 더운 날 힘든 노동하시는 분들은 물 대신 이온 음료를 드셔야한다고 뉴스에서 그러더라구요. 탈수로 쓰러지는 걸 막아주는 이온 음료!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드렸어요. 2L보다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기에 편할 것 같아 500ml 시켰어요. 냉동실에 얼렸다가 밭에 가실 때 몇 개씩 챙겨가시라고 신신당부했네요. 타사 제품 이온 음료보다 맛이 좋은 것 같아 평소에 즐겨 마시는데 부모님 역시 맛있다고 하시네요.
2016-11-03
이온 음료의 꽃 포카리 스웻♥
포카리 스웨트 미니 페트병 두 번째 구매입니다^^ 작은 사이즈라 외출 시에 하나 씩 들고 나가기도 좋고 페트평 한 번 따면 세균 증식이 빠르다는데 빨리 먹을 수 있어 좋네요ㅎ 이온 음료 중에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라서 유일하게 먹어요ㅎ 시어머니도 음료는 이것만 좋아하셔서 큰 페트병으로 꾸준히 주문해서 보내드린답니다^^ 우리 아가 앞에서 먹으면 반은 뺏겨서 간만 본다지요ㅜㅜ 맛있는지 꿀떡꿀떡 잘 먹어요ㅋ 한 박스에 340ml 20병이 나란히 귀엽게 들어있어요^^ 나란히 나란히 넘 귀여워요. 한 손에 잡히니 먹기도 편해요. 남편이 자전거 탈 때도 가지고 나가고 울 집 식구들 다 좋아합니다♥ 맛 좋아요^♥^ 재구매 의사 100% 별 점수 당연 5개 ★★★★★
2018-06-22
남편이 이온음료를 좋아해요. 회식이나 술자리 있는 다음날이면 목이 마르죠. 물 대신 벌컥벌컥 마시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남편이 포카리는 다 마시기전에 꼭 주문해달라고해서 늘 한달에 1번은 주문하고 있어요. 포카리스웨트 340ml로 작은 사이즈입니다. 미니바나나 길이보다 약간 더 길더라구요 ㅋ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사이즈라서 주말이나 멀리 나갈 때에는 꼭 한두병 챙겨요. 차에 두고 마시고 평소 다니며 마시기도 해요. 저도 물은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포카리를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유통기한은 보기 쉽게 뚜껑부분에 찍혀져 있는데요, 최근에 받은건 2019년6월2일까지이네요. 넉넉해요. 하지만 주의할 점!! 탄산이 없지만 음료이기 때문에 산성성분이 강해 치아를 부식시킨다는 점!! 양치를 잘 하지 않으면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으니 이온음료도 마시고 난 뒤 꼭 양치하셔야 합니다~!!
2019-06-02
갈증해소엔 포카리~~
✔구매계기 식구중에 음료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항상 슈퍼에서 한두개씩 사는것도 은근히 귀찮고 은근 가격도 많이 나가서 전에도 캔으로 두어번 시켜먹었는데 괜찮아서 주문했어요. ✔상품후기 환경문제때문에 페트병에 비닐을 제거후 세척하고 분리수거해야된다는 사실 !!! 알고 계셨나요??? 저도 어렵지 않은 일이라 환경을 위해 하고 있어요. 다른제품은 비닐이 떨어지지않는경우도 있는데요. 이제품은 점선이 있어서 비닐이 잘 뜯어진다는점~~ 페트병을 개봉한후 시간이 지나면 닫아두어도 세균이 번식한다고 해요. 큰페트병은 여러사람이 먹는게 아니고서야 남죠? 딱 한번 먹기에 적당한 양이라 만족해요 여름엔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가 안될때 이온음료를 마시면 갈증이 풀리기도하고, 또 술을 마실때 이온음료를 마시면 덜 취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가격 10840원에 구매!! ✔배송 로켓배송으로 집앞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2020-04-03
요즘들어 왜이렇게 살이 부쩍부쩍 찌는건가 싶어서 뭐를 이렇게 많이 먹었나 햇더니 탄산인것 같네요 미세먼지도 있고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껴서 숨쉬면서 답답함을 달래기도하고 날이 슬슬 더워지는 추세라 땀도 나고 해서 시원한 탄산을 거의 하루에 캔 음료를 서너캔씩 먹으니 당연히 살이 찌더라구요 운동으로해서 빼야겟다 싶어 탄산 줄이고 물을 마시려는데 역시 물만먹으려니 입이 심심해 지고 있어서 어차피 시원하게 먹을거 맛있고 시원하고 살도 덜 찌는 이온음료 포카리 먹어요~ㅎㅎ 매번 신기한게 다른분들보면 가끔 찌그러지고 터져서 오시는분들 종종 있으신데 전 그런게 없네요 지역특성상 이쪽이 물량이 적어서 쌓일게 없는건지 기사님이 일을 열심히 잘 해주시는건지 둘다인건가? 암튼 이번에도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시원하게 먹고 운동열심히 해서 탄산으로 찐 살좀 빼야겟어요~.^
2020-04-30
저희집 아이들이 너무 조아해요 ㅋ 몇 상자를 샀는지... ㅜㅠ 후기를 몇개 째 쓰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쿠팡 맛들이고는 음료든 과자든 박스로 사재껴서 큰일이네요 ... 내일은 가계부를 챙겨봐야겠어요 ..ㅋ ㅋ ㅋ 빵꾸 안났나...ㅎㅎ(안 재밌네.. ㅎㅎ) 위키백과에 찾아보니 이런 정보도 있어요^^ 포카리스웨트 특징 흔히 알칼리성 음료수라는 이미지가 강하나 사실 산성 음료이다. 그러나 몸 안에 들어오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 음료를 알칼리성 음료라고 말한다. 이 음료의 조성은 인체의 체액 조성과 매우 가까운 이온 농도로 되어있어, 운동 및 발한 등 수분 손실이 심한 상황에서의 수분 보충에 매우 용이하다. 맛을 내기 위해 소량의 자몽(그레이프 후르츠) 과즙을 사용했으며, 과즙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표기한 대한민국의 제품과는 달리 일본 제품에는 무과즙(無果汁)이 제품에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정말 과즙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과즙이 매우 적게 들어 있어(5% 미만 함량) 그렇게 표기한다. 현재는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여러 해외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집트를제외한 나머지는 진출국가아시아국가이며는 일본,한국,중화권,베트남,캄보디아,태국,미얀마,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브루나이,필리핀,동티모르,오만,아랍에미레이트,사우디,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이집트이며 공장은 한국(안양,함안, 가루:청주),중국,대만,일본(사가,시즈오카,가루:도쿠시마) ,인도네시아(수카부미,케자얀) 에만 있다. 이 제품이 개발되기 전, 생리식염수가 인체에 수분을 보급하는 데 가장 효율이 좋다는 것을 옛 일본 육군과 여러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바 있었다. 일본 오츠카 제약 측은 오래전부터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주사액용 생리식염수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게토레이가 생리식염수의 조성에 가까울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장시간의 수술을 끝내고 피로에 지친 의사가 생리식염수를 수분공급을 위해 식용으로 사용하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들을 토대로, 오츠카 제약은 자회사의 생리식염수 제품을 기초로 개발을 진행해 나갔다. 각종 이온농도를 세밀하게 조정하여 사람의 체액에 가장 가까운 조성 및 삼투압이 되도록 했다. 또한 선행상품인 게토레이에 대항하기 위해 제품의 맛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 아코(赤穂)의 소금맛 만두(塩味饅頭)을 힌트로 소금맛과 단맛을 절묘하게 맞추어 넣게 되었다. 이후 1980년 일본에서 245ml 캔이 처음 발매되었고, 가격은 당시 120엔(그 당시 같은 스포츠 음료 타입의 코카 콜라회사 제품은 250ml캔에 100엔이었다). 처음의 캔의 구조는 일반의 캔음료와는 달랐고, 상하의 평면부분에 독특한 굴곡이 들어가 있었다. 또,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이유 때문에 음료수 디자인에서 거의 채용되지 않던 청색을 캔 디자인으로 선택해 청량감을 강하게 부각시켜, 훗날 스포츠 음료의 이미지를 결정짓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동아제약 식품사업부(현재의 동아오츠카사)가 1987년 5월에 250ml 캔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였다.[1] 개발 관련 일화 포카리 스웨트의 제품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일부 고위직 인사들로부터 '상품으로서 약하다', '팔리지 않는다' 등의 부정적 의견이 나왔었다. 하지만 제품의 샘플을 살펴본, 당시 오쓰카 마사히코(大塚明彦) 오츠카 제약 사장이 '이것은 팔린다'라는 호언장담으로 인해 이 제품의 제품화가 진행되었다. 광고 등 모든 인쇄지가 제작된 상황에서, 그룹회사였던 오츠카 식품의 사원으로부터 '식품 종류의 제품에는 파란색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지적이 나와, 제품이 순조롭게 팔려 나가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오츠카 제약 측은 공황상태였다. 파란색을 채용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제약 전문이었던 오츠카 제약 측의 영업 및 개발자 일동이 당시 완고하게 지켜지던 식품업계의 '파란색의 터부'를 알지 못했던 것에 있다. 결국 이러한 무지가 파란 데 담은 이유와 더불어 여러 후일담을 만들어 그 후일담이 오츠카 제약의 광보 및 개발자가 출연한 TV 프로그램과 잡지 등에서 이야기되었다. 모두가 아는.그 음료잖아요^^ 일본 불매운동 생기고는 기존 주문량의 반이상 줄였어요 ... 한창 심할땐 아예 안 시키구요 .. 그래도 입에 길들여지니 가끔은 주문하죠 ..ㅜㅠ 가끔 복불복으로 좀 ..밍밍한??? 맛이 올 때가 있어요 ~ 그런 것도 전 이해합니다^^ 이 가격에 ㅋ 집 앞까지 가져다 주니까요!! 고생하시는 쿠팡맨님들 항상 감사합니당!!!!
2020-08-14
무더운 여름 갈증해소엔 최고
•포카리스웨트 340ml×20ea •생산자 및 소재지 동아오츠카㈜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27-4 •가격 : 9,549원(정기배송가) •도착 : 2020.08.13. ●구매이유 전해질 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응급(?)용으로 구비해두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1.오랜만에 마시니 전형적인 포카리의 맛이 혀끝에 착 감기네요~^^; 확실히 무더운 여름 갈증해소엔 포카리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운동 중 생긴 급성갈증에만 좋은게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도 좋구요. 2.이번에는 340ml짜리를 주문했는데...아주 앙증맞은 크기에 단숨에 마시기 좋은 용량이라 선택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3.특이한 사롄데...일전에 반려견들이 뭘 잘못 주워먹고 설사병이나서 아무 것도 못먹길래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전해질 이온음료를 먹이라고 처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장염이나 설사에 좋아서 그런 듯 합니다. 이모저모 몸에 좋기도 하고 주의해야 할 점도 있을 듯 하여 이참에 이온음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3.이온음료는 왜 마실까요? 땀을 흘린 후에 물을 마시면, 체내에 공급되는 수분 시간은 비슷하지만 나트륨 등의 성분 보충을 위해서는 이온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물 대신에 이온음료만 마신다면 나트륨 과다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온음료의 과다 섭취는 체내의 혈액 농도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신장에 부담을 줍니다. 이온음료가 수분과 체액을 조절해준다고는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고 마시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몸 속 염분이나 나트륨의 비율이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물 대신으로 목이 마를 때마다 이온음료를 마시는 분들이라면 오늘부터 반드시 자제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1시간 이상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축구, 마라톤, 등산과 같은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을 한다면 이온음료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30~40분이 지나면 체내의 노폐물이 땀으로 배출되어 나오는데, 땀을 나면서 칼슘이나 마그네슘, 나트륨 등의 이온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몸 속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이온음료는 이러한 운동으로 인해 몸에서 소실되는 수분, 전해질을 효율적으로 채워주기 위한 기능성 음료랍니다. 마그네슘, 아미노산, 칼슘, 전해질 등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운동을 하고 근육경련이 일어나거나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할 때도 이온음료가 필요하답니다. 몸속에 부족한 성분을 빠르게 보충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에는 굳이 이온음료를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을 마셔도 그 영향은 거의 동일하답니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는 굳이 마실 필요 없으며, 또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시는 경우는 삼투압을 급격하게 높여 탈수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격렬한 운동 외에도 이온음료가 필요한 순간이 있답니다. 첫 번째 순간은, 한여름 일사병에 걸렸을 때입니다. 일사병에 걸렸을 때는 그냥 물보다는 소금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셔 몸에서 필요한 물질과 함께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장염에 걸렸을 때입니다. 장염에 걸리기 시작하면 2~3일 정도 열이 나고 구토를 하는데 그 이후에는 토하는 것이 약간 줄면서 설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설사는 대체적으로 2~3일간 지속되고, 그동안 수분 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수 증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장염에 걸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죽과 이온음료를 많이 권합니다. 왜 장염에는 이온음료를 먹는 것일까요? 장염 환자에게 이온음료를 권하는 이유는 소화의 문제와 설사의 증상 때문입니다. 설사로 인해 체내 전해질이 다량으로 빠져나감을 앞서 보았듯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일사병이나 열 피로 등을 막기 위해 알소금과 이온음료를 먹으라고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체액의 전해질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 위함입니다. 이온음료,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으면 ‘독’이 되고, 격한 운동을 해서 땀이 많이 났을 때, 그리고 설사 등에 인한 탈수 증상이 우려될 때 적당한 양을 섭취해주면 ‘약’이 되는 것, 모두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네이버 건강정보 블로그 광교헬스 광교피티 참조] 4.로켓배송이라 배송서비스는 더할나위 없습니다.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아서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2020-11-17
수분보충, 건강보충, 안심먹거리로 추천하고 싶은 음료!
ㅇ구매이유: 운동하는 아들이 있어서 레슨을 받거나 경기가 있을 때에 수분 등등을 보충하라고 준비해줬어요~ 찾아보니까 가루형 포카리스웨트가 있어서 신기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수에 타먹으라고 하려다가 귀찮거나 혹은 타려다가 흘릴 것 같아서^^:;; 그냥 물타입으로 구매했답니다~ 혹시 가볍게 챙기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실 분들은 가루형도 생각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용량은 부족하고 제일 큰것은 부담된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이걸 발견해서 딱 구입하게 되었어요^^ ㅇ제품: 포장 및 배송ㅡ은 로켓배송이라서 대만족이죠~ 전 로켓와우회원이기도 하는데 적은 회비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용량ㅡ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알맞았구요~ 생각보다 오래먹어서 글쓰는 지금 시점에야 모두 먹었어요 ㅎㅎ 제가 빈통도 첨부할껀데 한 번 보셔요~ 맛ㅡ은 누구나 아는 포카리스웨트 맛이구요~ 아이들 선호도ㅡ는 일단 크니까 아들들 오케이 통과고 레슨하면서 함께 생수얼린거에 부어먹으니 좋다고 해요^^♡ 집에서 활용ㅡ은 그냥 애들이 음료수 대신으로 먹도록 하는데 많이 단 탄산을 먹느니 차라리 포카리스웨트가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ㅇ꿀팁: 이라고 할 건 없는데 그냥 애들 저녁에 운동다녀와서 이미 식사는 했고 자기 전이라서 과일간식같은 가벼운 고형식도 주기 좀 그럴 때 포카리스웨트 900ml하나 까서 가족들이 한잔씩 마시면 딱 좋게 되더라구요^^ ㅇ마무리: 가능하면 가족들 인공적인거 안먹이고 싶어서 집에서 청도 담그고, 탄산수기계도 사서 해보고 커피도 직접 내리는 기계도 사고..^^:; 그래도 가끔은 완제품의 찬스를 쓰게 되는데 그나마 포카리스웨트는 이온음료라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물론 포카리스웨트에도 많은 설탕과 소금성분이 들어갔다고는 하지만..이온음료도 여러 향이나 파란거 노란거 잔뜩인 것도 많잖아요~ 일반 시중에서 파는 음료수들도 당이 가득이고.' 과일착색향같은거나 색소가 잔뜩들어간 것과는 차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애용할 예정이고.. 그래서 적극 추천해요~ ㅇ참고: 이번에는 날이 추워져서 신랑이 용량이 좀 작은 캔으로 한번에 마시고 정리하라고 포카리스웨터 사봤는데 뚜껑이 있는 페트용기가 더 편하다네요~ 운동 끝나고만 마시는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물을 마신다구요~ 그래서 캔 두박스시킨거 다먹으면 페트용기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에요^^♡ 참고하셔요~
2021-02-09
일일삼통ㅠ
읭 포카리스웨트가 이캐 맛이가 좋았던가여?! 진심 랜만에 패트병에 들어있는거 마시는데 이 음료 자체가 아무리 쌔게 냉장을 한다해도 다른 음료들에 비해서 츠암 덜차가운 상태의 이온음료인데 요즘 날씨가 이래서그런가 전에 먹었을때의 밍숭맹숭했던 기억과는 달리 왤캐 씨원하고 맛있는지ㅎㅎ; 이젠 더이상 이입에 맛있는거 생기지 않아도되는뎁 포카르스웨트 하면 가장뽝 떠오르는게 있는데여 그래 이맛이야! 빨래끄읏!! 샘플만써봐드알아욤!!! 을 능가하는 그그그 물보다 흡수가 빠르다ㅏ개빠름빠름 요 문구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운동할때 마시려고 구매하는걸테구여 집에 운동기구 여러개 있어서 그로나 터지기전보다 좀 더 올라타고 있는 시간이 좀 많이 늘었는데 시작은 운동 중간에 마셔야지~_~ 눈누난나 이랬다면 결국은 야식먹거나 간식먹을때 한통씩 끌어안고 마신다는거ㅠ ⭐  ⭐  ⭐  ⭐  ⭐ 가격이 넘나리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예상밖이었어여 음료마다 다르지만 어떤건 용량큰게 더 싼것도 있고 반대로 용량이 적은게 더 비싼게있고 하더라구여 저는 일부러 한통 싹 다 마셔버리고 남지않게꼬롬 하려고 일부러 340ml주문한건데 이것도 몇모금이면 끝나벌이네여ㅎ 그 특유의 맛이 어딘가모르게 부족한듯 하면서 뭔맛이지 싶기도했고 우웩 줘도안먹어 이랬던적도 있는데 이절 그런게어디씀 없어서못마심ㅠ♡ㅜ 340ml 20개에 11900원에 들여놨습니다 지금은 100원빠진 가격으로 판매하네욤 혹, 분말 포카리스웨이트 드셔보셨나여? 저는 아직 입문하지 못했는데ㅎㅎ먹어보지 않아도 어떤 느낌인지 대충 알것같아 도전못하고 있습니다ㅎㅎ 분말도 이거랑 비슷한가여''?
2021-05-25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대비!!
부모님께서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시게 되었는데..일단 접종 전후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자주 마셔야 된다고 해요. 그래야 혈전이나 이상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저도 지인분께 들은 정보라 일단 좋다니까 박스로 구매해서 대비했고요.. 뭐 이온음료는 평소에도 자주 마셔주면 수분 보충에도 좋으니까요.^^ 다른 이온음료도 좋지만 늘 마시던 포카리스웨트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타이레놀도 650mg으로 미리 다 사다놨답니다. 솔직히 너무 걱정되긴 하네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면역 반응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타이레놀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래요. 혹시 저처럼 백신 접종 준비 중이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신 때문인지 이온음료 가격이 좀 오른 것 같기는 해요.. 포카리스웨트 1.5L 12병에 23,130원 지출했는데요. 그나마 쿠팡이 젤 저렴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