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우장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9kg, 1개

늘 사용하는 제품. 먼지가 없는편

지인추천으로 알게되어서 함써보았다가.구매하게 되었어요.뭉침.흡수력.먼지날림없어서 ~다마음에드네요

아기고양이 눈꼽도 안생기고 모래파고 놀고 볼일도 잘보내요. 처음엔 알갱이들이 적응이 안됐는지 코박고 놀다가 코에 붙어서 재채기를 연신하더니 며칠 지나니 적응이 됐는지 이젠 재채기 안해요. 먼지가 전혀없는건 아닌듯하지만 먼지가 막 날라다니고 그러진않아요. 알갱이가 적어서 사막화가 되길래 매트사서 추가로 깔았더니 괜찮아졌어요. 응고력은 중상정도 되는듯하고 냄새는 잘 잡아주는듯해요. 쓸만해서 좀 더 사둬야겠어요.

지인추천으로 함 써보다가 좋아서 떨어질때마다 구매하고 있어요.응고력은 좋은거같아요.냄새도 안나서 좋구요.단지 애들 발사이에 모래가 끼어있어서 볼일보고 나올때 모래가.ㅠ.ㅠ 이것만빼면 다좋은듯해요.

두부 모래 쓰다가 잘 안덮이는 것 같아서 벤토로 바꿨어요! 먼지가 없진 않아요. 뒤적일때마다 스멀스멀… 그래도 동그랗게 잘 뭉쳐져있어서 좋아요.

요건 비싸서 다른모래 주문해서 써봤어요. 근데 애 흰눈꼽 끼더니 눈도 살짝 안좋와보여서 병원행… ㅡㅜ; 또 다른모래 시켰다가 다시 실패… 마마샌드샀더니 응고력이 너무 떨러져서 스트레스 받았고 가필드 블루 시켰더니 먼지가 좀 있고 입자가 작아서 온 거실이 백사장 같은… 둘을 섞었더니 애는 눈꼽에 허덕이고 거실은 백사장에 감자는 건질때마다 부서지고… 그래서 친구한테 물었더니 미스터리가 좋다고… 그래서 덥석 주문… 와~~~ 봉지 뜯고 붇자마자 먼지구름에 질식사 할뻔… 비싸지만 보름만에 다시 포우장 주문… 뜯구 쏟아내면서 바로 먼지 체크부터했는데 먼지는 약간있었음… 지난번엔 자세히 안봐서 몰랐던건지 아님 이번 제품만 먼지가 살짝 있는 건지 모르겠으나 암튼 심하진 않아서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요. 10일 정도 사용후 아이 눈쏩도 사라지고 감자캘때 바닦에 붙은거 긁어 낼때도 부서지지 않고 똑 떨어져서 아주 기뻤네요. 울집에 화장실이 좀 많이 큰지 이거 한포대로 점 부족해서 반포대가 더 필요하니 26천원대정도에 한포대니 한달 사용하려면 4만언정도 들어가서 좀 비싸단 생각에 계속 다른 벤토 눈팅하고 있네요. 가끔 2만원 초반대로도 내려오던데… 그때가 언제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