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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럽 폭싹 도넛 반려동물 마약 방석, 크림오렌지

총 88 건의 상품평
₩ 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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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1-01-24
고양이가 안쓰길래 제가 쓰고 있습니다 폭신함 b
2021-02-01
폭신폭신 이쁘고 귀여워용
말티즈 남아 4.7kg 에용 남자아이지만, 핑크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항상 물품을 핑크색으로 사주는데, 이거 너무 이쁘네용!! ㅎㅎ 표정은ㅋㅋㅋㅋㅋ 커서 낯가리는 방석에 아빠가 억지로 넣어놓아가지구 저모양이에요~ ㅎㅎ 익숙해지라고 본인 담요 안에 넣어놓았더니, 곧잘 왔다갔다 하구 잠도 자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고, 보송보송해용! ㅎㅎ
2021-02-03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 색깔 미쳤음 방에 베이지톤이라 브라운컬러 구매하다가 색깔이 너무예뻐서 차마 그냥 지나갈수가 없더라구요 너무예뻐요,,,,,, 사진 그냥 미친듯이 잘나오고 폭신해서 애들이 잘 사용해요! 털도 부드러워요 비숑은 6키로이고 웰시는 10키로에요 !
2021-02-27
나도 갖고싶다
2.6kg 장모치와와 M사이즈 딱이네요! 동그랗게 말고자는걸 좋아하는 친구라 한번 사봤는데 강아지가 잘 써주네요 ㅎㅎ 사람사이즈는 없나요? 저도 쓰고싶더라구요 부들부들 푹신푹신
2021-04-03
생각보다커서 마음에 들어요!
잭러셀테리어 2.5kg 이갈이중이라서 물고 뜯고 잘하는데 무게감있고 간식 조금 올려주니 곧잘 올라가서 자네요ㅎㅎ 색깔도 너무 진하지 않아서 더 마음에들어요ㅠㅠ 부드럽고 털빠짐 많이없어요 압축포장으로 왓는데 개봉하고 툭툭 쳐주니까 잘 부풀어올라요! 나중에 낡아지면 재구매 해야겠어요ㅎㅎ
2021-05-19
6.5~8키로 하는 믹스 댕댕들이에요. 한 놈이 하나씩 차지하고 누웠는데 넉넉할정도로 크네요. 그리고 부들부들 촉감 너무 좋아요. 약간의 털날림 있는데 쓰다보면 괜찮아지겠죠!
2021-06-01
삼키로가 조금 안 되는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 오자마자 감촉에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요 우리 강아지도 그걸 느꼈는지 바로 앉더라구요 그러더니 꼼짝도 안하고 그곳에서 숙면을 취하더군요 마약 방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딱 알아보네요 한번쯤 사볼만한 방석이네요♡ 다른 한 마리가 너무 질투를 해서 똑같은거 하나 더 사주려구요 바닥 쿠션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ㅜㅜ 턱을 괴고 자는걸 넘 좋아하는 아이로서는 맞춤이네요 ㅎㅎ 세탁 후에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탁 후 후기도 남길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2021-06-26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
날씨가 더워서 사용하지 않을까봐 걱정했어요. 게다가 저희집 고양이가 8.5키로 돼냥이라 크기가 작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제일 큰 사이즈로주문했습니다! 처음 포장을 뜯을 때 약간 냄새가 났으나 금방 없어졌구요, 가운데가 솜이 별로 없다고들 하시던데 테두리 부분이 많이 폭신하고 가운데는 솜이 없다기 보다는 한쪽에 뭉쳐진감이 있어서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정리한 후 사용을 하였습니다. 테두리부분이 모양이 강하게 잡혀있지 않다는 상품평을 봐서 저희집 고양이는 어떨까 걱정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포장을 뜯고 약간의 털날림이 있지만 털로 만든 제품이니 당연한거죠ㅎㅎ 처음에 냄새로 탐색을 하고 올라가지 않길래 들어서 앉혀주니 금새 적응해서는 꾹꾹이를 시전하더니 오분만에 잠들었네요! 잘 사용해서 너무 좋고 뿌듯하네요!!! 잘 쓰겠습니당ㅎㅎ
2021-07-22
고양이가 좋아해요
상품이 완전 밀봉되어서 납작하게 왔더라구요 리뷰에서 봤었던 것 처럼 팡팡팡 쳐주니 부풀어 올랐어요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좋아요 계속 올라가서 꾹꾹이하며 골골송을 불러요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2021-08-02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용. 물고 빨고 이 위에서 간식도 먹고요 자기가 별로 안좋아하는 간식 주면 틈새에 숨겨두어요 ㅋㅋㅋ 코로 막 묻고요 너무 귀여워요 지금도 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저희 애는 조금 덩치가 있어서 이게 아주 딱 맞진 않는데요 그렇다고 작다고 하기에는 이 쿠션이 작진 않아요; 그냥 저희 애가 좀 커용... 벽에 기대놓고 쓰면 애가 몸부림쳐도 제자리에 잘 있네요. 강아지가 좋아한다는 것만으로도 백점이고, 그래서 저희는 이것만 네 개 썼습니다 (두 개는 물어 뜯어놔서 버렸어요. 두 번 버리니 이제 안씹네요). 몸길이 40~50CM 정도라면 아주 무난하게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