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오곡 코코볼, 570g, 1개

매일 아침을 코코볼로 시작입니다~ 아이들은 초코 씨리얼 좋아하잖아요~ 엄마는 솔직히 아침부터 단거 먹이기 싫고.. 초코 씨리얼 이것저것 사보고 비교해봤는데 오곡코코볼이 제일 덜 달은 것 같더라구요~ 오곡 함유량이 50% 이상이라 맘도 놓이구요~ 아이도 초코 시리얼 먹어서 좋아하고 엄마는 덜달고 다른 초코 씨리얼보다 영양면에서 만족이구요~ 첫째는 평상시에 과자를 잘 안주니 이게 과자라고 생각해서 아침에 코코볼 주는거 엄청 좋아해요ㅎㅎ 시중 초코 씨리얼중 오곡 코코볼이 최고에요~!!!

구매 안할 수가 없어요. 또 사려고요. 얼마나 저렴한지... 약 600g 에 4,000원대. 이럴 때 사야지❤️ ▪️장 점 저는 과자를 잘 먹지 않는 대신, 시리얼을 과자처럼 먹어요. 그럼 ? 칼로리도 영양도 좋을 것 같아서요. 맛도 맛있잖아요. ⭐️오곡> 코코볼 ⭐️ • 오곡 : 다섯가지 곡물이 풍부한 코코볼 • 영양소 : 골고루 함유되어서 아무리 봐도 일반적인 과자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 통곡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좋네요. - 맛도 맛있고... +_+ 좋아요. • 우리 둘째 조카 간식으로도 최고. 붕붕이 놀이하면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굿 그 비싼 ... 장난감 자동차 ㄷㄷㄷ 과자 6개 샀다가 2만원 넘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미운 4살이라고 하고, " 이고 모야? " 10번 물어보면 대답이 다 똑같아요. 너무 성의 없어요. 엄마가 알아줬으면 하는 것 뿐인데 그럴 때 너무 속상해요. 가격 저렴하지. 대용량 + 배송빠르지. 아주 만족합니다.

상품은 만족함. 식감이 아몬드 후레이크 처럼 입안을 찌르는 느낌없이 적당히 바삭바삭 좋음. 그러나 우유에 조금만 오래 담그면 물컹 거림 심해지니 한번에 많이 부으면 안됨. 먹기 직전에 우유 부어서 열심히 먹고 또 부어서 먹고 함.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맛인데 많이 달지 않고 초코 향이나 색이 진하지 않아서 엄마가 좋아함. 구매 후에 마트에서 보니까 가격이 크게 차이는 없었음. 상품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만.. . 총알배송으로 여러 가지를 주문 했는데 딴 건 딱딱한 편이라 괜찮은데... 이 아이는 통이 좀 과하게 찌그러짐. 최근들어 총알배송 포장이 너무 마구잡이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임? ㅋ

쿠팡매니아 윤맥 이에요 :-)♡ 점심대용으로 혹은 출출할때 즐겨먹으려 샀어요 로켓배송은 할인진행으로 가격변동이 자주 있어서 앞전에는 2천원대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거의 4천원대 구매했어요ㅠ.ㅠ ✔ 상 품 후 기 ✔ • 가       격 :  3,990원 (로켓배송) • 상       품 :  포스트 오곡 코코볼 시리얼 570g • 배       송 :  로켓배송 (주문 바로 다음날 도착~♡) • 사용후기 : 원래는 첵스를 먹다가 코코볼로 바꿔봤는데 초코를 좋아하는 저에겐 딱 이더라구요~ 그래서 코코볼로 갈아탔어요^^ 생각보다 양도 많아 오래 먹게 되네요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시리얼 구매하면 우유에 스까먹는것보다 어캐된게 그냥 집어 먹는양이 더 많은거같아여 달달하고 빠삭빠삭 거리는게 넘 맛있네옇ㅎㅎ 200ml우유 한팩에 둥둥 떠다닐정도의 코코볼을 넣고 을마나 눅눅해지나 기다려봤는데 걍 살아있는데여?! 물론 잠시잠깐이긴 하지만 시리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은 코코볼은 우유에 퐁당해놓고 딴짓좀 하다와도 스폰지처럼 씹히는 식감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ㅋ 〰️〰️〰️〰️〰️〰️〰️〰️〰️〰️〰️〰️〰️〰️〰️〰️〰️ 이거 그냥 먹으니깐 요즘 꽂혀있는 팅쵹이하고 맛이 얼추 비슷하네여 식감의 차이일뿐 달달하면서 끝에가서 부드런 느낌이랄까 먹어봐야 아~ 이런거구나 아실듯합니다. 무튼, 맛있긴 맛있네여 거기에 가격도 착하고 용량도 야무집니다! 알갱이가 한입에 막들오는 쬐깐한 크기라서 다른 시리얼보다 좀 더 많이 우유에 말게돼는군여ㅋ 깡냉이하고 반박씩 넣고 먹는데도 나뿌지않았어욤!

시리얼 덕후들 모여모여!! 진짜 코코볼은 진짜 핵가성비 만능템입니다ㅋㅋ 우유에 바로 말아먹어도 맛있지만 그냥 집어먹거나 빙수로 먹거나 타르트위에 올리거나 아이스크림이랑 먹거나 등등 디저트류랑 섞어먹으면 존맛 꿀맛 짱맛입니다!! 예전에 아몬드후레이크만 사오던 아빠가 코코볼사왔을 때 어찌나 신세계였는지 진짜 동그란 모양에 바삭바삭함과 우유에 말았을 때 눅눅해지는 그 순간까지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금치못하고 나중에 남은 우유 쭉 마실때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진짜.. 막 너무 개달달한 느낌이 아닌 딱 적당한, 초콜릿보다는 연한 초코맛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진짜 아무리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맛이에요ㅜㅜ 요새 다시 돌고돌아 코코볼로 돌아왓는데 첵스나 초코크런치는 진짜 좋은데 어느정도 먹으면 질리는게 있어요ㅜㅜ 제가 시리얼을 너무 좋아해서 밥보다 시리얼을 많이먹으니까 엄마 눈치보여서 570g으로 구매했는데 조만간 눈치봐서 인간사료인 대용량에 지퍼백인 코코볼로 갈아탈껍니다 가끔 매직데이 전에 달달하게 먹고 싶을때 초코우유 약간 타서 먹거나 조카 몰래 제티 타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코코볼은 어디에 놓아도 맛있고 그냥 집어먹다가 까먹고 봉투 열어놔도 생각보다 눅눅해지는게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570g정도야 하루 이틀이면 다 먹어치우지만 눈치보이니까 이 용량으로 몇일에 한번씩 구매할 예정입니다~!ㅋㅋ 저처럼 시리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강추 ㅠㅠ!!

간식으로 챙겨 먹기 좋은 시리얼~ 아침에 바빠서 무언가 간단히 챙겨 먹을 수 있어서 항상 시리얼을 집에 준비해 놓고 있어요. 특히 아이에게 흰 우유를 매일 먹이기 위해 시리얼과 함께 먹어요. 흰우유만 마시는 건 좀 심심한지 꼭 시리얼과 같이 먹더라구요. 그래서 시얼을 종류별로 다 사 봤네요. 한 가지만 계속 먹기는 좀 물릴 것 같아서 ㅋㅋ 코코볼 장점은 알갱이 크기가 작아서 아이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시리얼이 얇으면 우유에 불어서 나중에는 흐물흐물 해지고 식감이 별로더라구요. 근데 코코볼은 불어나는 시간이 길어서 먹을동안은 계속 바삭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어요. 또 코코볼 가루가 많이 날리지 않아서 우유에 가라 앉는 찌꺼기도 많지 않아요. 계속 계속 즐겨 먹을 것 같아요.

코코볼 가격이 항상 대형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해서 쿠팡에서만 사먹어요! 초코맛 시리얼은 코코볼과 첵스초코 즐겨 먹어요 둘 다 각각 매력이 있지만 저는 코코볼을 더 좋아하고 자주 먹습니다 코코볼은 첵스에 비해서 우유에서 바삭함이 더 오래가요 초코코팅이 많이 되어있지않는데도 쉽게 녹지 않는 느낌이라 한그릇 다 먹을때까지 바삭해요 우유에 초코가 녹아서 초코우유가 되는 시리얼은 아니고 우유는 색만 살짝 변할뿐 계속 흰우유 맛이 나요! 초코우유로 변하는 시리얼을 원하시면 첵스초코 드시면 됩니당! 대신 첵스초코는 금방 초코우유가 되면서 시리얼은 금방 눅눅해져요 선호하는 타입에 따라 골라드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날그날 당기는 타입으로 먹습니다ㅋㅋ 코코볼은 우유없이 그냥 먹어도 콘푸로스트만큼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바삭함이어서 과자처럼 술술 들어가요ㅋㅋㅋ 초코의 단맛이 있지만 첵스만큼 강하지않아서 물리지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에요 유통기한은 1년정도 남은걸로 보내주셔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스티커도 있어서 바삭함이 쭉 유지됩니당 지퍼타입 대용량이랑 이거랑 고민했는데 이것도 엄청 양이 많아서 대용량은 나중에 대가족이 되면 사야겠어요ㅋㅋ 추억의 맛 코코볼 너무너무 맛있어요♥

최근 들어서 시리얼을 먹는게 너무 행복하고 맛나더라구요. 예전에는 밥을 먹고 간식으로 2번정도 말아 먹어서 도저히 시리얼을 사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몇달을 보내고 나서 또 시리얼을 먹었는데 아침에 시리얼과 함께 식빵이나 계란을 먹으니 아침으로는 충분히 한끼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전에 먹던 제품을 먹다가 질려서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은 제품을 다 구매해서 먹어보고 있는데 실망하는 제품도 있지만 역시 제 입맛에 맞는 제품도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코코볼은 사랑하는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시리얼은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성비 충이라서 가성비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물건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시리얼 제품군 중에 제가 먹고 싶어하는 제품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형성해서 솔직히 가격이 비싼게 조금은 더맛나겠지 하는 생각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 제품이 가장 맛나면 좋겠다고도 생각을 했어요. 이 제품을 주력으로 먹는다면 다른 맛나는 과자를 더 먹을 수 있으니깐요!ㅎㅎ 그런데 더 비싼 제품들을 먼저 먹었는데 너무나 제 예상과 빗나가고 맛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와서 저는 이 제품이 더욱 사랑스럽더라구요. 우선 처음 제품을 뜯어보면 너무나 달달한 향과 함께 동글동글한 제품을 만나느데요. 향에 취해서 너무나 행복회로를 엄청 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우유와 함께 먹어본 결과는 바삭바삭한 초코볼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진짜로 초코로 만들어졌다면 너무 달달해서 먹기 오히려 불편하지만 향기가 초코로 나면서 맛도 바삭바삭하면서 달달한 느낌이라 부담없이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이 아침에 한끼 식사를 찾으신다면 이런 시리얼 제품을 하나 이용하고 식빵을 같이 이용한다면 아주 좋고 간편한 식사가 될 거 같습니다!

아이 간식으로 좋아요!! 처음에는 흰우유를 맛있게 먹이고 싶은 마음에 시리얼을 구입했어요. 왠지.. 흰우유는 마시는 게.. 흰 우유만의 비릿함이 있어서 저도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ㅋㅋ 몸에는 좋은데 매일 챙겨 마시는 게 힘들더린구요. 엄마는 그래도 아이만큼은 흰 우유를 잘 마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역시나 더라구요. 앗하하.. 그래서 흰우유에 초코 시리얼을 담아주면 먹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봤는데 정말 잘 먹더라구요. 이미 어린이집 간식으로 종종 우유에 시리얼이 나오고 있었더라구요. 낯설지 않았는지 거부감 없이 우유와 시리얼 모두 다 먹었어요. 그 뒤로 계속 흰우유를 챙겨 주기 위해 시리얼을 사고 있는데 코코볼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정말 종류별로 다 사 봤거든요. 아이가 먹기에는 초코 코코볼이 짱입니다. 어떤 제품은 우유를 붓고 몇 분 뒤면 바로 불어서 흐물흐물 해 지더라구요. 보기에도 맛 없어 보이고 식감도 별로여서 아이가 끝까지 먹지 않았어요. 코코볼은 단단함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것 같아요. 거의 다 먹어갈때도 형태가 그대로이고 식감도 바삭함이 남아 있었어요. 그리고 가루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시리얼 다 먹을 쯤에는 시리얼 가루가 봉지에 엄청 남아서 별로더라구요. 마지막에 시리얼 부으면 시리얼 반 가루반으로 나와서 우유에 가루가 둥둥 뜨더라구요. 아이가 먹는 간식으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급할 땐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