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너스 강아지 노즈워크 돌돌이 분리불안 장난감 24 x 32 x 18~25 cm, 혼합 색상, 1개

5개월된 포메입니다 밥을 넘빨리먹어 걱정이였는데 이거넘좋아요 방법을알려주니 스스로 참 잘하고 놀이도 되고 좋아요 처음에는 소리에 무서워 했는데 자꾸알려주니 혼자넘 잘해요 택배비까지 있어서 좀 비싼느낌이였는데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정말 잘 구매한거같아요 동영상이 올라가면 더 좋았을텐데...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높낮이도 조절할 수 있고 간식구멍도 적당하고, 돌아가는 세기(?) : 나사로 돌려가며 툭 쳐도 돌아가게하거나 조금 더 세개 눌러야 돌아가거나 조절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고양이 혼자서 잘놀고 잘먹고나서 잘 잘수있게 해줘서 좋습니당!ㅋㅋ

세나개에서 이 상품보고 우리 댕댕이한테 딱 어울리는 장난감 인거 같아서 구매 했어요~ 울 댕댕이 소리나는건 무서워 하고, 뭐든 먹는게 나와야 관심을 가져서.. ㅋㅋㅋ 다른 장난감들은 죄다 버렸는데.. ㅋㅋ 요건 아주 처음부터 관심이 넘치더라구요 ㅋㅋ 조립하기도 쉽고, 바닥부분이 은근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적 이예요 사료나오는 공같은건 너무 굴리고 놀아서 밑에집에 민폐인데 요건 밤에 갖고 놀게해도 괜찮네요 ㅋ

1년 6개월 된 프렌치불독인데 아무리 노즈워크 돌려줘도 자기가 돌릴줄을 모르네요 .. 바보인건지 손을 쓸 줄 모르는건지 돌려서 나오는것만 주워먹고 자기가 돌릴 생각은 없어요 다들 어떻게 교육시키셨나요... 흑흑

울애들 심심하지 말라고 구매했어요 안가지고 놀까 걱정했는데 넘 잘돌려서 잘먹네요ㅋㅋ 머리가 나쁜 애들이 아님을ㅋㅋ 간식 넣자마자 마구 돌리네요ㅋㅋ 간식 나오는 구멍이 너무커서 테이프로 반은 가렸구요 높이가 좀 낮은감 있어 간식 주서먹을때 머리숙여야해요 애들키에 맞게 높이조절이 가능하면 더 좋을듯 싶어요 간식넣는 입구도 살짝 불편하지만 우선 애들이 잘가지고 놀아 좋네요

이사오면서 반려아이 혼자두고 외출하는게 너무 신경 쓰여서 데리고 다니는경우가 많았는데 매일 데리고 다니기도 힘들고해서 혼자있을때 가지고 놀 장난감을 알아보다 눈에 띈 장난감인데요 아이가 겁나 좋아라 해요~! 울집 애기는 이제 만 4살되는 소형견 푸들이구요 소심댕이라 첨엔 무서워서 못만지고 못건드려서 이거 괜히 샀나 ...... 막 이랬는데..단 하루만에 격파!! 완전 마스터하고 !ㅋㅋㅋ 아주 난리치면서 잘 가지고 놀아요 밑에 사료랑 간식이랑 같이 떨어져도 아주 귀신같이 간식만 골라먹구요~ㅎ 밑에 떨어지는 식판같은데가 미로로 되어있어서 떨어진 간식 먹는시간도 길고 ... 그런데 나중에 간식 들어있는채로 보관하기가 좀 불편한데 이걸 다 빼기도 불편하고 그래도 울애기가 넘 좋아해서 별 다섯개가 아깝지않아요 ㅎ

처음에 이게 뭔가 싶어하더니 금방 너무 잘하더라구요!!! 진작에 사줄껄 그랬어요!!ㅋㅋㅋㅋㅋ이젠 뭐 없어도 가다가 슬쩍 건드려보네요ㅋㅋㅋㅋㅋㅋ 별도 구멍이 있어서 사료 넣기도 쉽고~ 큰 구멍은 테이프로 막아두니깐 사료알에 딱 맞더라구요! 높낮이 조절도 되서 무척 좋은듯해요!

제가 사용햇던 노즈워크 중에 1위인거같습니다. 머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여러개에 불리불안해소 되는 노즈워크를 사용해봣지만 대표적으로 담요같이 깔아놓는 노즈워크가잇엇는데 리뷰평이좋길래 사용해봣는데..거기에다가 배변잘가리는 저희3개월된 아가가 쉬를싸더라구요 그래서 매번세탁하기바빳고 일은나가야되구 우리아가가 무서워하지않으까 주인은찾지않을까 울진않을까 걱정되기때문에 노즈워크를 찾던 중 .그래 이것도 써봐야겟다 싶은마음에 사봣는데 혼자 평소에도 펫스너트 돌돌이앞에서 혼자 팔로굴려가면 사료나오지않으까 간식나오지않으까 돌려보드라구요 불리불안에 걱정하시는분계시다면 사용해보시면좋을것같습니다 저는 3개월된강아지가 혼자나두고 출근을해도 배변판에다가 볼일도잘보구 . 퇴근하고나서도 마음이 좀 편안햇던거같앗습니다 그전에 아가가 평소에도 쉬는날 펫스너트 근처에떠나지않을뿐더러 돌돌이통이 텅텅비어잇을정도로ㅎㅎㅎ 잘갖고놀앗던거같앗습니다 이건 진짜 핵아이템 무기인거같습니다 고민하신분잇다면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강아지가 다이어트중인데 밥을 빨리목어서 구매했어용 너무 쉽고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13살 멍멍이^^ 조립하고, 간식넣어주고......스스로 방법을 생각하라고 잠시 시간을 줬더니 조금 지나지않아 바로 터득했네요^^ 처음엔 좀 소심하게 돌리더니, 익숙해지니까 거침없이 팍팍 돌려먹네요^^ 한참 재미나게 빼먹다가 간식 떨어지니까 쿨하게 뒤돌아가십니다~ 5.5킬로인데, 푸들이라 머리가 작아서인지, 높이는 넉넉합니다 머리낄염려없이 공간 충분해요 간식나오는 구멍은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좀 커서 테이프로 조금 막았습니다. 전에 간식넣는 공도 사준적있는데, 아래집이 시끄러울거같고, 자꾸 소파나 가구 밑으로 들어가서 사용안했는데 이건 딱 좋아요! 밑바닥도 무게감이 있어서, 울 집 강아지가 힘차게 돌려도 넘어지거나 하지않네요(카펫위에 놓으면 더 안밀려서 좋은듯^^) 혼자두고 외출할때 미안해서 간식을 바닥에 뿌려주고 서둘러 나갔는데... 이젠 간식넣어주고 나가야겠어요. 참 잘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