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토리아 한판뚝딱 그물망 토일렛 실속형 배변판, 시원한 블루, 1개

배변패드를 물고뜯으며 노는 우리댕댕이..... 패드가 조금만 튀어나와있어도 귀신같이 보고는 다 물어뜯는데 이건 판이 위에서 완전덮어버리는 스타일이라 패드물어뜯을일이 없어서 너무좋아요~~ 강력추천합니다

16년동안 화장실가서 잘 가리던 녀석인데, 이제는 관절도 안좋아지고 치매기도 있어서 화장실 문턱 넘기를 힘들어하네요 울집이 화장실 문턱이 높은 편이거든요 슬라이드 설치해봤는데 비틀거리면서라도 올라갈려고 하는 것도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배변판 찾게 되었네요 왜 진즉 이걸 준비 못했는지....

강아지 배변판 대형 배변판 대형 배변패드 펫토리아 한판뚝딱 대형망 토일렛 좁은 판위에서 배변을 하다가 밖으로 실수를 하는 일이 대부분이라 그냥 배변패드만 사용을 했었는데요 몽이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연결을 해서 확장을 하는 배변판은 저희랑은 안 맞더라고요 이번에 펫토리아 강아지 대형 배변판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배변판 박스가 엄청 크더라고요 대형 배변패드 3개랑 박스가 같이 오니까 어마어마한 크기던데요 막상 배변판만 꺼내고 보니 생각한 딱 그 사이즈더라고요 몽이는 장난을 치네요 박스에 비해서 몽이가 작아 보여요 두발로 박스를 마구 긁어 대는 중이네요 아주 신났다고 개난리 중 강아지 대형 배변판 사이즈가 76*62cm 어느 쪽으로 배변을 해도 밖으로 조준을 잘못해서 실수하지 않겠다 싶을 만큼 아주 큰 대형 배변판이라 중대형견에게 아주 좋아 보여요 은근 중대형견 배변판은 찾기도 어렵더라고요 우리나라는 강아지 용품이 소형견 위주라 참 힘들어요 일단 허리길이가 54cm 정도면 웬만한 대형견보다 길지 않나 싶네요 몽이는 냉큼 올라도 보네요 기본적으로 실내 배변은 완벽한 편이라 걱정은 안되지만 새로운 배변판이라 안 올라가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이죠? 펫토리아 한판뚝딱 강아지  대형 배변판 그물망이 아주 촘촘하네요 컬러는 패리스가 여자인지라 핑크, 블루, 브라운 중에서 핑크로 선택 역시 여자는 핑크가 최고라는 모서리는 라운드로 다치거나 걸리는 부분이 없어 보이네요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혹시라도 부딪히거나 할 때 라운드로 마감이 되어서 다칠 염려가 없겠지요 손잡이인데 원터치 오픈형 안에 배변패드를 넣을 때 살짝 위로 올려서 열면 되네요 배변패드를 사용 안 한다면 배변 후 세척을 할 때도 원터치 오픈형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배변판 위에서 킁킁킁 한판뚝딱 펫토리아 강아지 배변판은 재생 플라스틱이 아닌 신재원료로 만든다고 해요 재생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더욱 견고하고 균일한 품질이라고 하네요 배변판은 소변을 넣고 난 다음 발에 묻지 않도록 만든 거잖아요 격자무늬로 촘촘한 그물망이라 소변은 바로 아래쪽 배변판이나 배변 패드로 흘러내리고 강아지 발에는 소변이나 오물이 묻지 않도록 만들어졌다지만 실제로 해보면 약간은 묻어 있네요  상단 판은 뒤집어 보면 판위에 강아지가 올라갔을 때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중간중간 십자 모양의 받침이 있네요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킹이 있어요 제품이랑 동봉이 되어서 오니까 하나씩 패킹을 넣어 주면 됩니다

강아지 배변판으로 시험삼아 산건데 저는 패드를 우선 놓고 사용중이라 아직 오줌이 잘 빠지는 체크 못했어요.근데 강아지가 판주변에 실수하거나 판위에다만 응가해서 아주 좋아요. 혹시 배변판 주변에다만 실수하는 친구가 있다면 배변판 아래 작은 박스를 놓아서 높이가 좀 더 높아지게 해주세요. 올라서야 볼 일을 볼 수 있단걸 알게해주면 실수가 줄어든답니다ㅎ ------------ 오줌 잘 빠집니다. 하나 더 사서 닦아주고 말리고 번갈아 써야겠어요 7700윈?에 구매했는데 82ㅇ0원으로 올랐다긴 지금은 9900원이네요.

이집이 맛집 화장실일세 bbbbbbbb 강아지가 좋아해요 제가 올라가봤는데 튼튼해요 ㅎㅎㅎ 왠만한 성인 남자 무게나갈거예요 ////미끄럽지않아서 좋아요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스피츠 여아 4.5kg-4.8kg(왔다갔다해요 )보통 볼일보면 오줌 한번 응아 한번 싸면 치울만한크기입니다 (전 오쥼 한번싸면 바로치워요) 뱅글뱅글돌때도 문제없어요. 높이감도 약간있는터라 오줌도 안세구요. 쉬야가 묻어도 잘닦여요 전 3개샀어요 ! 아 ! 단점이 있다면 다른집에갔을때. 배변판아니면 안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외배변은 하지만요 집에선 꼭 배변판에서만 싸요 ! 3개월때부터 배변판을써와서 성장사진도올려요 배변판과 친해지게 애기때는 작게 창을쳐서. 안에 배변판이랑 밥등을 넣어주고 친해졌을무렵 창을 치워주니. 자기가 화장실이라고 인지해서 배변판을 찾아가요 ! 위치를 바꿔두요 전 오줌이 살짝묻은 패드를. 배변판 안에 넣고. 그위에는 평소쓰는 패드를 올려놓았습니당 !!

지난 육개월동안 집에 들어오면 하루도 빠짐없이 삼십분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배변패드를 치우는게 일상이었습니다. 배변판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그냥 구경하다가 만원도 안하는데 그냥 한번 사보자 하고 구매했습니다. 집에오면 깨끗한 집을 보고 왜 이제 샀는지 지난 제가 너무 미련해요. 처음엔 적응을 못 했는데 좀만 알려주니 이틀만에 완벽하게 적응했어요. 강아지들은 발바닥 느낌으로 배변할 곳을 구분한다고 그러던데 패드와 이불이나 담요가 비슷하게 느껴지는지 종종 실수를 했었지만 판을 사용하니 실수가 눈에 띄게 적어졌어요. 아 근데 교육을 다시 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또 패드에선 걸쳐서 싸거나 다 싸고 밟는게 대다수였는데 그것도 없어졌구요. 배변패드 가는 주기도 길어지고요 세척도 그냥 안에 패드갈때 위에꺼만 샤워기로 쓱 하면 찢어놓은 배변패드를 치우고 바닥 닦는 시간보다 훨씬 짧아요. 진짜 감동적이라 처음으로 길게 쓰네요

빠른배송감사하구요. 울애기 발에 쉬가 묻지 않아서 좋으나 가끔 발가락이 끼는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발톱이 긴탓이려니 합니다. 한번 싸면 절대 안싸는데 기저귀를 깔아놔서 그런지 두번은 싸는것 같아요. 울애기는 아무리 흡수력 좋은 기저귀를 깔아줘도 한번싸면 안싸는 까칠강쥐입니다.

배변판 처음 써보는데 좋아요! 오줌 나중에 치울 때 안 닦이면 어쩌나 했는데 그냥 샤워기로 하니까 잘 닦이더라구요 저희집 토끼 발톱 깎으면 진짜 기절할려고 해서 발톱 긴데 구멍에 안 끼고 잘 올라갔어요!ㅋㅋ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ㅎㅎ 그치만 그래도 넘 좋아요 우리 애기가 화장실에 누워있는 걸 좋아하거든요ㅋㅋ 저희 토끼는 참고로 꽤 덩치가 있으시답니다..ㅋㅋ (친구가 맨날 덩치 크다고 놀려요..) 아무래도 강아지용이니까 똥은 밑으로 안 빠져요 그래도 티슈로 잘 잡아서(?) 버리고 하면 되어요~ 아무튼 울애기가 뭐든 다 뜯어버리거든요ㅋㅋ 벽지 보이시죠..?(넘 뜯어져서 포스터 붙여놓은 거예요.. 다시 뜯었죠. ㄸ스팟이라서 저기 누워서 옆에 벽지 뜯고 있어요. 아주 미치고 환장해요) 한둘이 아녜요ㅠㅠ 배변패드도 뭐가 그리 맛있다고 맨날 뜯고 혼나도 또 뜯고 눈치보면서 또 뜯고 그랬는데 배변판 쓰니까 이제 패드는 못 뜯겠죠.. 벽지랑 포스터는 종이라 괜찮은데 아무래도 배변패드는 몸에 안 좋을테니요ㅜㅜ 다행이에요

배송와서 상자 뜯었더니 제품만 달랑들어있어서 첨에 기분이 별로였어요ㅠ 고무패킹은 제품 윗부분열어보면 안에 들어있어요. 쓰던건 배변패드가 삐죽삐죽나와서 이쁘지않았는데 요건 뚜껑씌우는 방식이라서 배변패드 넣은게 보이지않아 깔끔하네요~~ 기존에 있던게 고무패킹이 사라져서 아이가 배변할때 뛰어다니면 배변판도 같이 여기저기 뛰어서ㅋ 새로 구입하였는데 고무패킹이 헐렁거리지도 않고 꼭 맞게 들어가서 잘 붙어있을거같아요 넘 만족^^ 배변습관 드러운 우리애기 뛰어도 배변판이 그자리에서 밀리지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3.3kg에요 !!!!! 그물망 지지하는것도 기존 배변판보다 높고 튼튼하게 지지해서 애기가 올라가서 쉬야해도 판이 닿지않아 좀 더 청결하게 사용가능할것같아요 :) * 한개사고 조아서 한개 더 샀는데 9900원과 8500원으로 금액이 하루만에 확 달라져서 아쉬운것만빼면 완적 만족!! 제품자체는 강추에요~:)

8,500원 구입 두달 좀 안 된 강아지인데, 배변 훈련 하려고 구매했어요. 배달 받자마자 뜯어서 기존 소변 뭍은 패드를 끼워놨더니, 대변도 했어요! 패드만 덩그러니 놓는 것보다는 패드가 고정도 잘 되고, 패드 저렴한 것 써도 바닥 판이랑 윗 판이 간격있으니 소변 밟을 일이 없어 좋네요. 울타리도 회색, 배변판도 회색 깔 맞춤 한 듯 회색 톤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