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토리아 반려동물 접이식 욕조, 그레이, 1개

사용해봤는데요 말티즈 5키로거든요~ 물3분의2만받고 목욕시켯는데 너무좋아요 강쥐가 앞 발로 디뎌도 안내려가요 제가 접고 피는데도 힘이 꽤들어가거든요 이부분때문에 고민햇었는데 잘산거같아요^^

큰아이들보다는소형견두마리정도드러가요~~높이는좀높긴한데저의아이들이작아서저한테는높게느껴지는것같아요~

목욕 싫어하는 울 강쥐가 얌전해졌어요 ㅎ 우린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인데 다리가 길어 큰 대야도 어설프게 느껴졌는데 이건 크기도 딱 좋고 깊이도 있어서 사용하기 넘 좋네요 물마개가 회전이 되게 만들어 놓음 좋겠어요 물이 내려가다 마개가 저절로 닫혀요 ㅎㅎ 마감은 실리콘재질 이음새부분이 약간 매끄럽지 못한건데 사용에 전혀 문제 없고 강쥐 다치거나 하는부분도 아니어서 괜찮아요 보통땐 욕실에 안두고 그냥 요 넣어서 아늑한걸 좋아하는 울 강쥐 쉬는자리로 씁니다^^

너무 귀엽고 아이디어도 너무 좋은데. 우리집개는 다리가 너무 길어요.... 한 6단 정도 되면 몸을 푹 담글수 있을까. 반신욕도 안되요 ㅠ 5키로인데요. 하지만 상품 자체는 너무 좋기 때문에 별5개 드려요. 크기는 괜찮으니 위로 길게 해서 만들어주세요!!

오자마자 닦아주고 애기스파해줄겸 사용해보았어요 펼때 좀 뻑뻑하긴했던것 빼고 다 괜찮은 듯 해요 확실히 접는식이라 보관하기는 좋네요 물빠짐은 ..그냥 성격상 들어서 버렸어요 말티 5.6kg인데 충분히 들어가네요

전갠적으로넘넘좋았어요~~ 울강쥐가 3.5에서4키로사인데 아주편하게쏙들어가서반신욕하네요 접고피는것도 모요령있게하면 큰문제없구요 가볍고 말리고접어서보관할수있어서 욕실자리도차지않하고 참잘구입했다생각해요~~

많은거바라지않고 탄산알맹이 녹여서 피부에 도움이될까해서 샀어요 저희강아지는 7-8키로 되는 비숑프리제 입니다 노견이라 온천처럼~ 편안하게 해주고 싶어서 샀는데 강아지가 앉지않아요..ㅠㅠ 쪼금 작은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없는거보다 있는게 나은거같아요 •사이즈가 부담스럽지않아요 너무크지않아 욕실에두기 좋아요 •벽에 걸수있는 구멍이있어요 •접었다펼때 소리가 크지않아 강아지가 놀라지않아요 •청소가 정말쉬워요

7kg 시바견 사이즈가 작은듯 괜찮은듯 딱이예요 ㅋㅋ

사실..저는 강아지가 아닌 아기 목욕탕으로 구매했어요ㅋ 신생아때는 목욕시간도 짧아야하고 물도 그리 많이 받지 않아도되고, 휴대하기도 편한게 좋거든요.^^ 캠핑갈때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평소 사용시에도 물을 많이 쓰지않고 가볍고 편하게 쓸수있어서 만족합니다!! 접었다폈다도 편하고 현재는 물을 많이 받지않아서 굳이 배수캡을 쓰진 않는데 물 버리기도 쉽고 편하네요.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가 다칠일 없어서 좋네요.

들어가서 자고있을때 냅다 들어서 욕실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