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블루 S를 사고 이번엔 아이보리 L로 재구매했어요.
댕댕이가 너무 좋아해서 애착이불처럼 늘 올라가있고
씹고 뜯으며 가지고 놀기도 하고, 잘 때면 위에 올라가서 자요.
켄넬에 넣기는 좀 작아서 이번엔 라지로 사줬는데 역시 보자마자 엄청 좋아하네요. 마약 방석보다 더 좋아해요.
단 먼지가 날리고 털이 빠지는 문제점이 있어
오자마자 건조기에 돌리고 줬습니다.
2021-09-28
2개월 반 된 650g 포메 아가에요
사이즈가 딱 좋아요!
돌돌이 여러번해도
털이 마니 빠지긴하네요
세탁해서 말리고있어요
보들보들하고 담요 넘이쁘네요
아기가 좋아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