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디엔씨 강아지 슬링백, 그레이 스트라이프

여름이고해서 쉬원한 재질인줄알고 구매했는데 시원한 재질은 아니네요ㅜ 그냥 쏘쏘합니다. 색상은 사진과 똑같고 생각보다 튼실해요~ 댕댕이가 포근해하고 포대기만 보이면 알아서 들어가고 자리잡아욬ㅋㅋ편해합니당

8kg푸들 아이 착용하고 산책했는데, 쓸만하네요^^ 무게가 있어서 밑으로 쳐지는 건 있지만, 어깨끈이 넓어서 산책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어요 ㅎ

다른건 다 좋아요 편하네용 근데 겨울엔 강쥐가 넘 추울듯

강아지 7.5키로 푸들인데 이 똥땡이를 가방안에 넣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네요 물론 어깨가 하나두 안아플순없지만 착용감도 편하고 전 매우만족 합니당 이무게 이상은 힘들듯 ㅎㅎㅎ

슬링백 왜 이제서야 주문했을까요ㅠㅠㅠ 맨날 안아서 데리고 다니다가 슬링백 있으니까 너무 편해요 두 손이 자유로워서 한 손에 커피, 한 손에 핸드폰도 가능하고 포켓이 있어서 휴대폰이나 카드지갑을 쏙 넣을 수도 있고 가방에 고리가 있어서 배변봉투는 귀엽게 달고 다녔어요!!!!✨ 매번 어떤 슬링백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어제 펫디엔씨 슬링백 구입했습니다. 로켓배송이여서 시킨지 12시간 조금 넘으니까 도착하더라구요! 배송짱짱 빨라요 저희 아이는 2kg 포메라니안이여서 S사이즈를 사용해야하나 고민했는데 M사이즈도 많이 크지 않고 몸은 폭 들어가고 얼굴만 나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이 돌아가면서 사용하시려면 사이즈가 넉넉한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어깨 부분 면적이 넓어서 사용하면서 어깨가 아프거나 무겁다는 생각은 못했고 안정감이 있어서 저희 아이도 사용하는 내내 불편함 없이 너무 좋아했어요! 재질도 넘 튼튼하구요~ 동네 산책 다닐때 가볍게 맬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요! 두께는 두껍지 않아서 봄여름가을이 적당할 것 같아요~ 디자인은 심플해서 어느 옷이나 잘 어울려요 집에 돌아와서 슬링백을 만지기만 해도 슬링백 안으로 쏙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직 1.5kg인 5개월 말티푸입니다! 저는 그레이스프라이트 M시이즈를 구입하였습니다~(S사이즈도 있는거같은데 제가 못찾았어요) 저희 강아지가 아직 작기도하고 슬링백을 처음 사용해봐서 슬링백에 안으면 아이가 불편해하거나 나오려할까봐 걱정이였는데 처음들어가보는데 마치 여러번 사용해본 것처럼 너무 편안해하고 얼굴도 잘 내밀더라구요ㅎㅎ 여러가지 장점들중에 1️⃣매번 손으로 안고나가서 아이도 불편해하고 저도 다른 물건을 들거나 손이 자유롭지 못해서 불편했었는데 슬링백을 사용하니 손도 자유로워지고 무엇보다 멀티포켓이 있어서 핸드폰이나 카드를 넣을수있어 너무 편하더라구요!! 2️⃣저희 강아지 리드줄에는 똥츄를 걸만한 구멍이 없어서 따로 들고다니거나 깜빡 두고 나갈때가 종종 있었는데 슬링백에 있는 D링에 거니까 딱이였어요 3️⃣길이 조절 끈과 내부에 안전고리가 있는 상품들을 많이 보았었는데 역시나 펫디엔씨에도 있어요! 사소한 부분들도 신경써져있는것들이 좋았어요 4️⃣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인데요 넓고 도톰한 어깨끈이 정말 편했어요 여러가지 슬링백들을 찾아보다가 샘플을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어깨가 눌려서 불편하더라구요ㅠㅠ 근데 펫디엔씨 슬링백은 아이를 계속 안고다녀도 무겁다거나 어깨가 아프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더 편해하는거 같더라구요~ 좋은 상품 구매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대기처럼 착 감싸주는 슬링백이에요 ! 마루는 가방에 들어가서 외출하는걸 워낙 좋아하는데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산책후에 힘들어해서 안아줄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슬링백 자체가 무게가 워낙 가볍구요 마루도 들어가면 엄마랑 밀착해서 안겨있는 느낌이라 엄청 편안해해요 끈길이가 길어서 남자가 해도 딱 좋고 여자분들은 좀 길어서 끈 줄여서 하시면 딱 좋아요! 저는 짧게 줄여서 남편은 줄이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어요! 포켓 두개랑 D링이 있어서 저는 풉백걸이를 걸어놨고 포켓에는 간단하게 카드랑 핸드폰 넣어 놓을 수 있어요!! 이것저것 장점이 많은 슬링백 같아용 :)

애기가 크면서 슬링백도 작아져서 조금 넉넉한 사이즈 주문했는데 딱 좋네요 어깨도 편하고 애기도 안정감있게 잘 받쳐줘서 좋습니다 휴대폰이랑 카드도 수납할수있게 주머니도 부착 되어있어서 너믜 편리하네요

----사용후기---- 9-10kg되는 중형견 아가입니다. 다리랑 상체가 길어서 머리가 좀 우뚝솟아오르긴 했으나 생각보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충분히 들어갔어요 아무래도 무게가 나가는 아이다 보니 어깨에 무리가 가는걸 가장 많이 걱정하는데 펫디엔씨 슬링백은 어깨부분이 약간 도톰하게 패드처리가 되어 있고 면적이 넓어서 확실이 어깨가 안아파요 슬링백 중간에 똥츄를 걸 수 있는 고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고 실용적이예요 디자인은 어디에나 맬 수 있게 무난하고 심플해서 좋아요! 안쪽에 고정시킬 수 있는 안전고리 장착되어 있구요 폰같은거 넣을 수 있는 작은 포켓도 있어요!! 포대기 같은 느낌이라 슬링백 가볍고 튼튼해요 강추합니다!!!

중형견인 저희개가 신세계를 보았는지 안내리려고해요ㅎㅎ ✔️슬링백은 소형견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지만, 중형견도 급하게 안고 다녀야 할 일이 있잖아요. 12.5kg의 기쁨이는 두팔로 안으면 여자인저는 잠깐도 버티기가 힘들어요. 아이가 아파서 급히 병원을 가야할때, 잠시 편의점을 들를 때 조차도 안고 걷지 못하는 게 중형견 견주들의 고충ㅠ 켄넬에 넣으면 켄넬 무게까지 더해져서 더더욱 이동이 불가능한데 슬링백에 도전해보길 잘했어요. 아이 자체가 무겁다보니 매번 넣고다닐수는 없지만 급할때 아주 요긴해요. 처음으로 올리브*에도 함께 입장해보았어요ㅎㅎ ✔️두팔로 안아들었을때는 1분도 버티기 힘들고 아이도 불안정해서 버둥대는데, 슬링백에 넣으면 확실히 수월해요. 장시간은 아니라도 단거리 이동은 충분히 가능했어요. ✔️어깨 띠 부분이 두껍고 소재도 튼튼해서 안정감이 있어요. 내부공간도 충분해서 길쭉길쭉한 저희 아이도 쏙 들어가요. 개모차는 아직 좀 무서워해서 타고있는 내내 꼿꼿히 버티고 긴장하고있는데, 슬링백은 제 품에 안겨있는 느낌이라그런지 금새 적응했어요. 디자인은 시원하고 모던한 스트라이프라 무난무난. 주머니도 있어서 휴대폰이나 물티슈정도를 넣기에도 딱 좋아요. ✔️처음엔 무서운지 거부하더니 막상 좀 안고다녔더니 편했나봐요. 날씨도 더워서 걷는거보다 좋았는지 안내리려고하고 머리파묻고 자더라고오ㅎㅎ 아주 만족해요. 짱짱한 소재에 넓은 공간, 무엇보다 중형견인 저희 아이를 슬링백에 넣을 수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