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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콜라, 210ml, 60개

총 27,894 건의 상품평
₩ 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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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식후엔 얼콜한잔 ㅋㅑ~~~
•터짐없이 배송 잘옴• 치킨을 주문했더니 함께온 "펩시" 닭을 재껴둘정도로,맛나는 펩시콜라 ㅎ.ㅎ 얼음왕창 동동띄어 한캔 들이키고도 ..아쉬워서 냉큼 로켓배송으로 주문gogo. 뚱캔을 마시자니, 이캐저캐 마시고나면 꼭,싯물이 넘어와서 요~ 쪼그마한 영업용 사이즈로 구매 쌀쌀한 날씨덕에 ..쿠팡맨님테 받자마자 한캔따 마셔드 완전 시워~언 ㅋㅑ~~~~ ■나트륨 0% ■트렌스지방 0
2019-12-21
부드러운탄산맛
반듯하게 배송되어져왔어요 유효기간좋아요 통통하고 짧은통은 처음이네요 좀 애매한 사이즈... 적지도 많지도않은.. 슬림하고 작은 것만 먹어봐서 생소한 사이즈 근데 오히려 젤 작은게 더 콸콸 목넘김이 좋아서 다 ~마시게되드라구요 큰거는 마시면서부터 배부르고 부담스러 않먹히는데 .. 콜라 탄산은 한두모금마시면 끝이거든요 코카콜라 보다 탄산이 부드러워서 펩시를 좋아해요 강한탄산을 잘 못넘기는구조로 되어있나봐요 느끼한거나 갈증날때 는 아주 잘마시는데 그렇지않으면 몇모금 않마셔요 콜라중독자 생길까봐 일부러 대량구매 않하는데 애가 왜이리 우리집엔 마실게 없냐구 사실 몸에 좋은것들 마실건 많은데 자기 취향은 아닌거죠ㅎ 그라니 계속 매실액만 타사 먹드라구요 근데 그냥 차라리 이게 났겠다싶지만 그래도 질리면 또 않먹게 될까싶어 간만에구매햇는데 아무래도 2캔은 들이킭거같으네요 허락하에 먹어라 하루 한개이상않된다 약속 않지키면 두번다시는 구매않해놀거다 협박에 거짓말해댔죠 항상 많이 먹을때마다 랩퍼차럼 퍼붓는 맨트예요ㅋㅋ 아마 콧방귀 뀌고 들었을거예요 흠!!!
2020-01-25
콜라는 펩시!
식사를 하고 이 탄산 음료를 마시는 낙이 참으로 행복한 부부입니다. ㅋ 이전에는 콜라만 사서 쟁여놓았는데 가끔 메뉴에 따라서 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가 있어서 사이다를 구매했고 그 이후로 계속 함깨 사이다도 쟁여 놓고 살고 있네요. ㅋㅋㅋ 메뉴에 따라서 오늘 입가심은 콜라냐 사이다냐로 의논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네요. ㅋ 진짜 별거 아닌건데 우리는 늘 심각하더라구요. ㅋ 콜라는 펩시만 이용합니다. (이제 펩시만 맛있어요. ㅋ) 210ml 한 캔으로 둘이서 나눠마십니다. 가끔 조금 모지란 감이 있을 때도 있지만 그냥 한번 한캔으로 마무리합니다. 좀 더 작은거는 늘 모지라고 좀 더 큰 거는 늘 남아서 이 용량이 저희 부부에게는 딱인 것 같습니다. 혼자 먹을 때는 160ml의 미니가 제일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미니는 가격이 늘 항상 더 비싸더라구요. 가끔 재포장 상품이나 박스훼손 제품이 있다면 그걸로 구매합니다. 테이프로 칭칭 감겨져와서는 뭔가 허름해보이긴 하지만 내부 제품은 손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몇 백원 아끼기도 하고 따로 상품평을 적지 않아도 되서 참 편하고 좋습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없어서 그냥 주문했네요. 마트보다는 확실히 저렴합니다. 냉장고 한 켠에 이렇게 콜라와 사이다가 가득차 있으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지만... 몸에는 안 좋죠... 하지만... 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2020-08-16
210ml 용량의 팹시 콜라 30캔 1박스 가성비 좋음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가끔 느낀한 음식을 먹거나 조금 뻑뻑한 음식을 먹을때 당기는게 콜라죠.. 코카콜라를 주로 마시기는 하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30캔이 로켓으로 저렴하게 나와서 1박스 주문했네요.. 코크를 좋아하지만 변별하며 마시기에는 제 입이 민감하지 읺아서.... 유통기한은 2022년 06월 11일로 거의 2년가까이 남아서 오래두고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마시기에 좋아요 . 그리고 이번에 상품평 사진 찍으면서 저도 처음 발견하고 알게된 사실하나! 캔 상단에 점자가 있다는게 신기했구요. 현재 구매한 팹시콜라의 캔 상단의 점자는 "탄산"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업체마다 표기하는 내용들이 좀 다른데 가장 많이 사욘하는 문구는 "음료"라고 하내요.. 소수 약자들을 위한 작은 배려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유통기한 충분히 두고 마셔도 좋아요..
2020-09-18
유통기한 넉넉하니 맛도 좋고 탄산 타격감도 강하군요
•펩시 콜라, 210ml, 30개    •가격 : 11,960원 •도착 : 2020.09.14. ●구매이유 평소 펩시 보다는 코카콜라만 마셨는데... 얼마전 늦은 밤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에 펩시콜라가 따라왔길래 마셨더니 너무 맛나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불과 몇달전에 대형매장에서 펩시 한박스를 사다마셨을 때만 해도 엄청 텁텁하고 탄산 타격감도 적었는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맛있어졌을까요? 그 해답은 잔여 유통기한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캔음료지만 유통기한이 임박한 물건을 싸게 팔때 사다먹으면 탄산도 줄어들고 맛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거죠. 이번에 주문한 펩시도 밑바닥에 프린팅된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잔여기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탄산이 충분하고 덕분에 톡쏘는 타격감도 만족스럽고 단맛도 적당하더군요. 오래된 콜라 떨이로 파는 것도 아닌 듯 한데 가격도 종전보다 저렴해서 더 흡족했습니다. 로켓배송이니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사실 가격은 PET에 파는 대용량콜라가 훨씬 더 저렴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다먹기 어려워 여러번 뚜껑을 열고 닫다 보면 탄산이 다 빠져버리고 텁텁한 맛만 남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적은 용량의 캔음료는 한두 모금에 다마실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톡쏘는 탄산의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지요. 앞으로도 이 사이트에서 펩시콜라를 주문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안정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공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2020-11-25
"PEPSI Flex" go for it~^^
•펩시 콜라, 210ml, 30개  •가격 : 10,830원 •도착 : 2020.11.24 무더운 여름 다지나고 겨울이 코앞인데... 왜...콜라는 자꾸 마시고 싶을까요...ㅋ 이제 코카콜라에서 펩시로 완전 갈아탄거 같습니다. 몇달간 계속 마시고 있는데 전혀 질리질 않네요. 적당한 탄산타격감과 절제된 단맛 모든게 흡족합니다. 게다가 이번엔 가격까지 시원하게 내려주셨네요. 계절할인이라 그런건가요? 아무튼 좋아하는 콜라를 저렴히 마시니 더더욱 기분좋네요. 무거운 물건인데 문앞까지 안전히 보내주신 로켓맨께도 감사합니다. 가격 배송 품질 모든게 맘에 드는 펩시콜라...앞으로도 질릴때까지 주문해서 마셔볼 생각입니다...^^ 아래에 종전상품평을 올려두었으니 주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전 상품평》 •가격 : 11,960원 •도착 : 2020.09.14. ●구매이유 평소 펩시 보다는 코카콜라만 마셨는데... 얼마전 늦은 밤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에 펩시콜라가 따라왔길래 마셨더니 너무 맛나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불과 몇달전에 대형매장에서 펩시 한박스를 사다마셨을 때만 해도 엄청 텁텁하고 탄산 타격감도 적었는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맛있어졌을까요? 그 해답은 잔여 유통기한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캔음료지만 유통기한이 임박한 물건을 싸게 팔때 사다먹으면 탄산도 줄어들고 맛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거죠. 이번에 주문한 펩시도 밑바닥에 프린팅된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잔여기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탄산이 충분하고 덕분에 톡쏘는 타격감도 만족스럽고 단맛도 적당하더군요. 오래된 콜라 떨이로 파는 것도 아닌 듯 한데 가격도 종전보다 저렴해서 더 흡족했습니다. 로켓배송이니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사실 가격은 PET에 파는 대용량콜라가 훨씬 더 저렴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다먹기 어려워 여러번 뚜껑을 열고 닫다 보면 탄산이 다 빠져버리고 텁텁한 맛만 남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적은 용량의 캔음료는 한두 모금에 다마실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톡쏘는 탄산의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지요. 앞으로도 이 사이트에서 펩시콜라를 주문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안정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공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2021-02-02
튀김이나 과자류랑 같이 먹으면 맛나는 펩시콜라
뭐 먹을 때마다 콜라가 필수고 음식점 가면 친구들이 말하지 않아도 제 쪽은 콜라를 시켜줄 정도인 콜라중독입니다 탄산음료는 사이다 환타 등등 다양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애는 콜라! 톡톡 튀는 시원한 탄산과 달달함, 쌉싸름함의 조화는 어떤 탄산음료도 따라올 수 없더라구요ㅠㅠ 원래 코ㅋ콜라 위주로 마시고 펩시는 영화관이나 배달음식에 딸려올 때만 먹었는데 로켓배송이 되는 제품은 펩시뿐이어서 그냥 주문했습니다 캔콜라인데 30캔에 12000원이면 1캔에 400원꼴이라 너무 저렴해요! 가격만 따지면 페트병 콜라가 제일 싸겠지만 페트병은 따라서 마시기가 번거롭고 뚜껑을 자주 열면 탄산이 빠져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캔콜라를 선호합니다. 또 뚱캔이나 긴 캔은 한 번에 마시기에는 양이 많아서 애매한데 210ml 크기라 한 캔 따서 깔끔하게 마시기 좋아요! (크기는 탐사수와 비교한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영원한 콜라전쟁인 코카vs펩시... 고민하실까봐 개인적으로 느낀 차이를 간단하게 적어드리자면 단맛:펩시>코카 청량감:펩시<코카 조화로움:펩시<코카 부드러움:펩시>코카 가성비:펩시>코카 둘 다 먹어보면 막입도 쉽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확실히 펩시가 달고 탄산이 약해요. 코카가 단맛과 쌉싸름한 맛의 적당한 조화+강한 탄산이 느껴진다면 펩시는 단맛 비중이 더 높고 부드러워요. 청량감은 약하지만 그래서인지 마실 때 부담은 적습니다. 단독으로 마시기에는 청량감이 강하고 깔끔한 코카가 맛있고 팝콘이나 과자, 치킨 등등 곁들여먹는 것과 함께 먹을 때는 펩시가 더욱 궁합이 잘 맞습니다. 음료수의 단맛을 좋아하시고 기존 탄산음료들의 탄산이 너무 따갑고 자극적이었던 분들께는 펩시 선택이 굿초이스이실듯! 제 입맛에는 코카콜라가 더 잘 맞지만 그렇다고 펩시의 맛이 부족한 로켓배송이라는 장점+저렴한 가격+적당한 용량의 캔콜라라는 점에서 펩시도 자주 주문할 것 같아요ㅎㅎ
2021-03-25
저는 펩시콜라를 사랑합니다~
저의 후기를 읽기 전에 꼭 참고하실 부분은 제가! 펩시콜라를 무척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부분입니다. 펩시콜라는 단 맛이 코카콜라에 비해 좀 더 강하고, 탄산은(청량감은) 살짝~ 덜 합니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치킨이나, 피자, 짜장면, 햄버거 등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 먹고 있는 편인데! 소화불량에도 도움이 되고, 탄산을 먹지 않으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에!! 저의 라이프 생활에는 콜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펩시콜라는 펩시의 본체였던 브레즈드링크의 본래 용도인 소화 보조 드링크의 이름에 맞게 하기 위해서 1898년 인간의 위장에 있는 소화효소 펩신의 이름을 따와서 소화에 도움 되는 음료 펩시콜라로써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콜라의 두 대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같은 콜라이긴 하지만! 소비자들은 상당 부분 코카콜라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코카콜라의 맛이 더 뛰어나고 탄산도 더 쎄기 때문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시는데요. 과연 코카콜라가 펩시콜라 보다 더 맛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블라인드 테스트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펩시 챌린지’(1975)입니다. 펩시콜라는 길거리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여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컵에 담긴 각각의 콜라를 시음하도록 한 후 어떤 콜라가 더 맛있었는지 선택하도록 하였는데(물론 브랜드는 비밀리에 진행) 그 결과는... 바로!! 흥미롭게도 펩시콜라가 위너였습니다. 사람들은 분명 코카콜라가 더 맛있다고 처음에 말했지만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왜 코카콜라를 더 선호할까요?! 아무래도 콜라의 원조 브랜드가 코카콜라이기 때문에 맛의 기준점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면서 늘어나는 집콕생활에 고구마만 잔뜩 드시지마시고, 펩시콜라든 코카콜라든 함께 드시면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펩시 콜라 210ml (95kcal) 탄수화물 24g(7%), 당류 23g(23%) 나트륨 6mg, ​ 원재료명 정제수, 기타과당, 설탕, 이산화탄소, 혼합제제A(카라멜색소, 정제수, 합성향료(콜라향)), 혼합제제B(인산, 정제수, 카페인(향미증진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4-04
펩시콜라 210ml 60캔
*본 상품은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쿠팡으로부터 해당 상품을 무료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어릴적부터 20대까지는 코*콜라(A콜라)를 가장 선호 하였습니다. 블라인드로 A콜라와 펩시콜라를 마시고 구분할 정도로 탄산의 세기와 맛 등이 좀 더 자극적이고 진하다고 할까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보니 A콜라의 가격은 과거에 비하여 천정부지로 올랐고, 그렇다고 펩시콜라의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요. #펩시콜라의 장점 사람들이 어떤 콜라를 선호하는지 물어보면 수많은 분들이 A콜라 혹은 펩시콜라를 언급할 정도로 이 두 콜라의 역사도 유명세도 남다릅니다. 펩시콜라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콜라이면서도 다량 구매 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쟁여놓고 마실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탄산의 양과 조금 달달하고 깔끔하며 뒷맛이 상쾌함을 안겨주는 콜라이구요. 제 경우는 칠성사이다를 자주 마시다 물리거나 밋밋하게 느끼면 펩시콜라를 마시는 편입니다. 한 캔의 양이 210ml 입니다. 페트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 190ml, 240ml 등등 다양한 양으로 출시되어 있는데 210ml 양이 마시기 적당한 편입니다. 게다가 무려 60캔이고 가격도 저렴하여 오랫동안 두고 마실 수 있구요. 치킨, 피자, 삼겹살 등 음식을 드시고 무언가 느끼함을 잡아줄 무언가를 찾으신다면 단짝 친구 콜라가 제격이구요. 굳이 이 음식들이 아니더라도 당이 떨어졌을 때도 콜라는 순간적으로 당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총평 펩시콜라 60캔 210ml 제품 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60캔의 많은 양, 사람들이 선호하는 콜라 중의 하나이며 갑자기 콜라가 필요하실 때 급히 비싼 돈 주어서 콜라를 구매하지 마시고 미리 구매하셔서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쓰는 유용한 상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평을 마칩니다.
2021-04-05
very good
•펩시 콜라, 210ml, 30개  •가격 : 9,450원 •도착 : 2021.04.05 봄이 왔나 봄...ㅋ 봄맞이 기념으로 펩시를 주문했습니다. 가을 겨울 봄...세번의 계절이 시작될 때마다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만 남았네요...^^; 아직도 질리지 않은거 보면 펩시가 확실히 맛있어진거 맞나봅니다. 아직도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사이에서 유리방황하는 분 계시면 가격좋고 맛도 좋은 펩시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가격이 만원대 이하로 내려와서 더더욱 기분좋은 구매였습니다. 앞으로도 이 가격대에 계속 공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종전상품평을 올려두었으니 주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전 상품평2》 •가격 : 10,830원 •도착 : 2020.11.24 무더운 여름 다지나고 겨울이 코앞인데... 왜...콜라는 자꾸 마시고 싶을까요...ㅋ 이제 코카콜라에서 펩시로 완전 갈아탄거 같습니다. 몇달간 계속 마시고 있는데 전혀 질리질 않네요. 적당한 탄산타격감과 절제된 단맛 모든게 흡족합니다. 게다가 이번엔 가격까지 시원하게 내려주셨네요. 계절할인이라 그런건가요? 아무튼 좋아하는 콜라를 저렴히 마시니 더더욱 기분좋네요. 무거운 물건인데 문앞까지 안전히 보내주신 로켓맨께도 감사합니다. 가격 배송 품질 모든게 맘에 드는 펩시콜라...앞으로도 질릴때까지 주문해서 마셔볼 생각입니다...^^ =================================== 《종전 상품평1》 •가격 : 11,960원 •도착 : 2020.09.14. ●구매이유 평소 펩시 보다는 코카콜라만 마셨는데... 얼마전 늦은 밤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에 펩시콜라가 따라왔길래 마셨더니 너무 맛나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불과 몇달전에 대형매장에서 펩시 한박스를 사다마셨을 때만 해도 엄청 텁텁하고 탄산 타격감도 적었는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맛있어졌을까요? 그 해답은 잔여 유통기한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캔음료지만 유통기한이 임박한 물건을 싸게 팔때 사다먹으면 탄산도 줄어들고 맛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거죠. 이번에 주문한 펩시도 밑바닥에 프린팅된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잔여기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탄산이 충분하고 덕분에 톡쏘는 타격감도 만족스럽고 단맛도 적당하더군요. 오래된 콜라 떨이로 파는 것도 아닌 듯 한데 가격도 종전보다 저렴해서 더 흡족했습니다. 로켓배송이니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사실 가격은 PET에 파는 대용량콜라가 훨씬 더 저렴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다먹기 어려워 여러번 뚜껑을 열고 닫다 보면 탄산이 다 빠져버리고 텁텁한 맛만 남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적은 용량의 캔음료는 한두 모금에 다마실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톡쏘는 탄산의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지요. 앞으로도 이 사이트에서 펩시콜라를 주문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안정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공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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