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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톤 TSX 무선 블루투스 5.1 이어폰, 블랙

총 4,549 건의 상품평
₩ 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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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1-02
동급 대비 최고
1. 크기 : 크기는 손바닥안에 쏙 들어와요. 바지 주머니에 넣기는 좀 크고 외투나 가방에 넣으면 진짜 편합니다. 2. 배터리 : 리뷰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배터리 용량이 진짜 크고 보조배터리로도 쓸 수 있어요 전 구매하고 지금 거의 2주동안 충전 한 번도 안했어요(크래들) 근디 아직 배터리가 풀칸임.. 3. 방수 : IPX7 등급 방수라서 그냥 물에 빠트려도 안심만 하시고 굳이 물속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샤워할때 쓰면 노래는 들리는데 정전식 터치라서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어요. 마이크에 물 들어가서 통화할때 잘 안될 수도 있구요. 4. 착용감 : 생긴거완 다르게 제 귀엔 정말 편했어요. 귀에 맞는 이어팁끼우고 각도 잘 맞추면 편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4. 음질☆ : 음질은 EQ안먹이면 좀 많이 울리고 까랑까랑하구여 해상도는 평범 한 것 같아요. 제가 저음을 좋아해서 저음은 조금 깎구 고음부분은 많이 쳐 내서 들으면 음질도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커널형 중저가형 블투 이어폰 중에선 진짜 최고인 것 같네요. ㅎㅎ
2020-01-10
전부터 고민하다 이제야 샀는데, 왜 이제 샀을까요...
**이건 보여야 할 것 같아서. 첫 후기(1월 10일) 부터 열심히 쓰다가 1월 22일에 쓰는 추가 내용을 위에 적어봅니다(01-05) 01. 처음 왔을 때 폰에 연결하니 80%에... 케이스는 3칸 충전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한칸남았어요.... 아직도 한칸 있어요.. 중간에 충전 한번도 안했는데..... 02. 귀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30분정도만 쭈욱 들어도 귀 아프거나 얼얼한데, 얘는 그런 게 전혀 없네요. 소리가 처음에..기본적으로 좀 작은가 싶었는데, 외부 소음도 어느정도 차단되구여. 03. 전화도 확인차 산지 얼마안되서 해봤는데, 상대방..잘 들린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잘들리고.. 바람 엄청 부는 날 밖이었는데도.... 바람 소리를 뚫고 제 목소리가 잘 전달된 모양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04. 블루투스 연결이 굉장히 빠른데.. 너무 빠른건지(ㅋㅋㅋㅋ) 드물게(지금까지 쓰면서 한.. 2번 정도...) 한쪽만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끼웠다가 빼면 잘 연결됩니당! 05. 다 좋은데... 진짜 어댑터도 같이 팔아주세요... 5V1A찾기 힘들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배송비가 더 들어요....... ....말곤 진짜 좋아요..... ------------------------------------------------------ 배송 온 것 확인하자마자 간단히 확인만해보고 적는 후기라.. 그냥 무의식의 흐름으로 마구 적어볼게요. 며칠 사용해보고 더 추가할지도 몰라요... 그만큼 일단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ㅠ ... 일단, 색이 아주 블랙이 아니라(색 비교하느라 원래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같이 사진 찍음...) 굉장히 예뻐요. 터치로 가능한 게 전화 받고 끊기나, 정지, 다음곡으로 넘기는 정도긴 한데... 이전 곡으로 돌아가는 게 안되는 건 좀 아쉬웠지만...기본적으로... 음량조절같은 것도 전부 핸드폰 본체로 하는게 익숙해서.. 이어폰으로 가능해도 잘 안쓰는 기능이라... 이전 곡으로 돌아가는 게 안되도 크게 불편할 것 같진 않구요. 아주 예민한 귀는 아닌데.. 일단 제가 듣기엔 음질도 굉장히 깨끗하고 좋은 것 같아요. 케이스 열고 닫는 것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아래에서(케이스 아래쪽부터) 쓸어올리듯(?) 하면 굉장히 부드럽게 열려요. 개인적으로 편의를 위한다고 홈이 있었으면 확, 촌스러워졌을 것 같아요(....) 작은 부분이지만... 여하튼! 케이스의 충전 상태를 뚜껑을 열어야 확인 가능한데... 늘 잠잘 때 머리맡에 콘센트를 꽂아두고 자는 사람이라.. 전 마음에 드네요.... 아니 일단, 예쁘고, 음질도 괜찮고, 연결도 깔끔히 잘되고, (얼핏, 조금 커보였지만) 귀에 챡 잘 감기는 디자인에.. (이어폰 고무(??)도 여유분으로 두 세트가 따로 있는데, 기본적으로 끼워진 채 온 게 제일 큰 사이즈더라구요. 전 보통 제일 작은 걸 끼우는 편이라 교체하긴 했는데, 바꿔끼우기 전에 시험삼아 끼워봤을 때, 굉장히, 큰 건데도 많이 크지 않고 편했어요! 제일 작은 게 오히려 다른 제품들에 비해 많이 작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편해요!)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서까지... 일단 첫 느낌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 아쉬운 건... 충전기를 5V 1A나 PC USB포트로 해야한다는 것 뿐일까요...... 집에 있는 것 중에 제일 낮은(?)게 5V에 1.8A인데 얘도 걱정되니까 가서 충전기만 사와야 할까봐요... 그래도 애초에 총 4칸 중, 3칸이 차 있는 상태로 왔고, 연결했을 때, 이어폰도 80퍼센트 정도였느니, 여유는 있지만요:) 패키지로 팔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은 좀 있네요 ㅠㅠ 일단, 기본적으로 제품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그러니 별점은 굳이 빼지 않았어요:)
2020-03-16
좋아요
쓰고있던 QCYt1이 고장나서 한참 고민하다 골랐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해요. 배송 속도: 주말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바로 왔습니다. 수도권에 살지도 않는데 이렇게 빠른 배송은 처음이었어요 포장 상태: 커다란 택배상자에 아주 빠방한 충전재 3개가 들어가있습니다. 큰 상자에 조그만 이어폰만 들어가서 이리저리 부딪히진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걱정할 필요 없었네요. (충전재 3개중 1개는 터져서왔습니다.) 케이스: 걱정하던것만큼 큰 사이즈는 아니었고, 조금 더 두툼하긴 하네요. 덕분에 주머니에 넣기 조금 부담스러워요.. 크기는 겨우 한 손에 잡혀요. 또 유광이라고 해서 지문자국 너무 많이남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겉면은 무광이네요. 무게도 보조배터리가 되는 걸 감안하면 가벼운것같아요. 뚜껑은 자석이 고정해줍니다. 본품: 역시나 큽니다. 그런데 귀엔 나름 잘 들어가고 잘 안빠져요! 방금 책상밑에 떨어진 물건 주우려 고개 기울였을때도 안떨어졌습니다. 블루투스이어폰 이 제품 포함해서 2개 써봤는데 둘 다 기본소리가 저에겐 매우 큽니다.. 그러려니 해야지요. 안들리는것보단 나으니까요. 그래도 양쪽 다 끼고있으려면 좀 정신사납네요..
2020-04-28
신랑이 너무 좋아해요♡가격도기능도디자인도굿굿!!♡♡
신랑이 운동할때 줄있는 이어폰을 사용했는데 불편해보여서 고르고골라 선물해줬어용ㅎㅎ 퀄리티가 넘 좋아서인지 가격듣고 깜짝 놀라더라구요ㅋㅋ 비싸보인다면서ㅋㅋㅋ구매한지 몇 달 지났는데 매일매일 헬스할때마다 끼구가요ㅎㅎ 음질도 좋고 착용감도 편하고 무엇보다 선이 없으니까 너무너무 편하고 좋대요ㅎㅎ케이스에서 빼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되니까 다른 작동없이 바로 귀에 끼면되니까 진짜 간단간편한것 같아용ㅎ 더 비싸고 좋은 무선이어폰도 많지만 이정도면 더 비싼거 쓸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ㅎ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2020-05-04
많이파세요 구라보♡♡♡♡♡
갤럭시 사용자입니다 10년동안 줄이어폰에 살아왔는데요 블루투스 처음으로 구매해서 귀에 꽂았는데 그동안 줄이어폰 음질은 쓰레기였네요 블루투스가 제 귀에 신세계를 알려주었습니다 평소에 노래 잘듣고 다닙니다 기본 4시간이상은 이동하면서 듣거든요 이거 정말 첫 구매한 블루투스인데 잘샀네요 제 자신에게 무한한 칭찬을 합니다 잘했어ㅋㅋㅋ 아주 칭찬해 ㅋㅋㅋ 잘듣고 다니겠습니다 단점이 하나있네요 5V1A전용 충전기 아니면 블루투스 충전금지네요 집에 5V2A 고속충전기 뿐이라 쿠팡에서 2410원짜리 5V1A 팔고 있어서 추가구매함 1A 충전시간 늦는데 인내심 갖고 블루투스 안망가지고 분실없이 잘사용할께요 많이 파십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단점 발견 귀에 꽂은거 빠질려고 그러면 다시 착용할때 엄청 예민한건지 터치가 그냥 되버려서 노래가 꺼지네요 그냥 처음 착용할때 꾸욱~~~ 귀에 박아야겠어요 자꾸 건들면 터치되버리니까요 1번터치하면 정지되고 재생되고 2번터치하면 노래가 바뀌니 좋네요 3번연속터치는 전화걸기던데 블루투스 통화음질은 아직 모르니 패쓰 쿠팡 후기쓰면서 이렇게 길게 쓴건 3년만에 처음입니다 믿고 지르세요~~~ 당신의 귀가 호강합니다♡♡♡ 수고하십시요♡♡♡
2020-07-06
깔끔한 음질과 빵빵한 배터리를 갖춘 가성비 제품입니다.
로켓배송이라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았습니다. - 장점 배터리: 대용량입니다. 착용감: 저는 기본 이어캡으로도 딱 맞습니다. 음질: 깔끔하고 좋습니다. 케이스: 자석이 꽤 세서 열고 닫을 때 탁 하는 쾌감이 있습니다. - 고려사항 외형: 타 제품들에 비해 이어폰 사이즈가 큰 느낌은 있지만, 착용해보면 크게 티가 나지는 않고, 콩나물 끼고 다니는 것보단 낫다 생각합니다. 빠짐: 이어폰 자체가 좀 크다보니 다소 격렬한 활동 중엔 조금씩 흘러내릴 수 있습니다. 저음 부족: 저음 강조가 없어 밋밋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베이스 같은 저음을 좋아하는지라 아쉬움이 듭니다. 음질 자체는 좋습니다. 무게: 배터리 용량은 무게와 비례한다는 거 아시죠? - 종합 저음강조가 부족해도 깔끔한 음색을 좋아하고 빵빵한 배터리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2020-07-30
특히 방수 성능 최고 / 음질 적당함 / 가성비 높음
전체적으로 가성비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4만원대 가격에 이정도 음질과 성능이면 저는 만족했습니다. 특히 맘에 든 성능은 방수 성능인데 대놓고 샤워할때 껴도 가끔 물들어가면 음량이 작아지는거 외에는 별다른 고장이 없습니다. 물에 완전 담가도 몇번 털고 5분정도 잘 말리면 다시 원상복구 됩니다. 그 외에 블루투스 연결도 나쁘지 않고, 오른쪽 왼쪽 별도로 이용이 가능하다거나 페어링 주체를 크레이들에서 빼는 순서로 주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은 고음 영역대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과 떨어뜨리는 충격에 대한 내구성이 높지 않다는 것 입니다. 현제 한 두번 정도 떨어뜨렸는데 아마 그 때문에 오른쪽 커버가 분리 되어 AS를 맡길 생각입니다. 1년 무상 AS에 한 번 수리 맡기면 AS기간 연장해주신다고 직원분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더군요. 아무튼 5~6만원 정도 가격대에 음질과 성능을 찾고 계신다면 가성비 측면에선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2020-08-22
가성비로는 최고의 제품
어제 주문해 오늘 상품을 받자마자 바로 뜯어서 이용해본 첫 느낌은 음질이 아주 깔끔하고 소리가 끊김없이 아주 잘 사용되고 귀에도 착착 맞아서 생각한것보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헬스장에 가서 핸드폰과 먼거리에서도 끊김없이 소리가 잘 들려서 번거롭게 핸드폰도 옆에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의성도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구매하기전에 많은 제품들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금액안에서 그나마 가성비가 가장 좋은걸로 골라보자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신중을 거쳐 고른 제품인데요. 이게 판매량에선 애플,삼성등 고가의 제품 다음으로 세번째로 가성비 제품으로 3위를 등극을 했다는것이 메리트였고 많은 리뷰들과 기능등을 봤을때 제격이라 생각해 선택했는데 생각 그 이상으로 우수한 제품 같습니다. 물론 아직 하루만 이용한거라 몇주뒤에도 다시 리뷰를 이어서 달아볼건데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 상태로 아무 이상이 없다면 진짜 강추하겠습니다.
2020-09-09
유선에서 자유롭고자 하는 이들이여, 사라!
양손에 짐을 들었거나 일하고 있거나 가방 깊숙히 폰이 있거나 할때 유용한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무선이기에 선이 걸리적 거리지도 않네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하네요. 너무 작으면 굴러다니다가 잃어버리기 쉽상이고 너무 크면 착용하거나 휴대하기 불편할텐데 말이죠 다른 제품과 다른게 베터리 용량이랑 유효사거리가 월등히 뛰어납니다.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광고에서 만큼의 반 이상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생활방수기능까지 있어서 저처럼 육수가 많은 사람도 잘 쓸거 같네요 베터리 잠깐 충전해서 음질 테스트 해봤는데 끝내줍니다. 전화음질도 기대되네요 잘산거 같아요
2021-02-08
당신들.. 일은 조금하고..돈은 많이벌어..
제가 웬만하면.. 정말 웬만하면 귀찮아서 후기를 남기지 않는데요.. 이건 남겨야겠어요.. 무선이어폰계의 혁명이랄까..? 작년에 왔던 무선이어폰 죽지도 않고 또왔네랄까..? 솔직히 처음에는 걍 반신반의 하면서 시켰거든요? 뭐 딱히 유명한 브랜드도 아니고 국산이니까 싼맛에 쓰다가 돈 좀 모으면 유명한 브랜드걸로 갈아타야지 하면서 시켰던건데.. 와.. 이걸 1년째 쓰고있어요.. 워낙에 주인이 조심성도 없고 또 제품이 비싼편도 아니라서 그냥 이리저리 굴러다니게 하면서 험하게 키웠어요.. 어느날엔 하수구에 빠지기도 하고 어느날엔 의자에도 깔리고.. 근디도 멀쩡하게 잘만 작동되더라고요..? 근데 어느날.. 계단에서 떨궜어요.. 심지어 대리석 계단이었고 완충제라곤 1도 없이 튕겨져나가는 바람에 걍 층수를 오갔어요 애가.. 파삭 소리가 들리길래 이건 꼼짝없이 사망이다.. 새로운거 사라는 신의 계시구나 했어요.. 그리고 사실 새로운걸 사고싶기도 했고요.. 근데 고치니까 고쳐지데요 애가..? 진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기술력이란 뭘까 싶더라고요.. 이렇게 고장나지 않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다니.. 좀 고장도 나서 새로운거 사게하고 내수산업 돌아가고 그래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건 대단해요.. 음질도 좋고.. 이어폰 크기가 좀 크긴한데 그건 걍 제 귓구멍을 늘렸고요.. 암튼..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펜톤직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