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그라프기어샤프 1000 [PG1015]

옛날에 쓰던 건데 잃어버려서 이번에 구입하게 됐습니다. 일반 문구점에서 구입하면 17000원까지 가격이 올라가는 제품인데 쿠팡은 무료배송에 가격까지 저렴해서 좋습니다(여러 쇼핑몰을 뒤져봤는데 택배비 포함 가장 저렴). 재구입 할 정도로 샤프 중에 단연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무게감도 좋고 필기용으로 아주 최적입니다. 글씨도 정말 잘써지고 사용 중에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샤프입니다.

저는 요새 샤프에 꽂혀서 쿠팡에 베스트 샤프 몇개 구매 했는데요..제 개인취향은 약간 무게감 있으면서 그립부분은 철제로 된 샤프 선호합니다 이 샤프가 딱 그런겁니다 시중에 제도샤프가 넘 가볍다하시는 분들은 이정도가 적당할겁니다 (아 물론 개인차가 있을겁니다) 샤프 끝부분도 위에 클립 누르면 안으로 들어갑니다 첨엔 이거 때메 똑딱이 볼펜으로 잘못 온줄 알았어요 그립감도 좋고 무게감도 적당하고 굿이네요 아 그리고 일반 문방구 펜시점가면 이거 17000원에 파네요 싸게샀어요

원래 쓰던 샤프가 고장나버리기도 했고, 제도용 샤프가 필요하기도 해서 사보았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답게 하루만에 와서 좋았습니다. === 장점 === 1. 무겁기 때문에 안정감이 큽니다. 2.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펜촉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 단점 === 1. 무겁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2. 펜촉 내장 기능으로 인해 아주 약간의 유격이 발생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펜텔 그라프기어샤프 1000 (0.5mm) 두찌아들이 친구생일선물로 구매해달라해서 구매한 저의집 아이둘이 모두 사용하고있는 펜텔샤프예요. 무조건좋죠. 튼튼하고,수명도길고,잃어버리지않은이상 오래오래사용가능한샤프.만족합니다

이 샤프를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쓰다가 없어져서 몇년이 지나 20살때 쓰려고 샀습니다. 다들 성의 없게 배달왔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고 뽁뽁이로 돌돌 말아져서 포장되어 왔습니다. 정말 무거운 샤프 좋아해서 계속해서 종이에 무엇이든 쓰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사진은 우리집 고냥이 입니다. 귀엽죠

펜텔을 써보고 좋아서 하나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엔 황금색으로 사용했는데 그 제품보다 은색이 저렴해서 구입하게 되었고요~ 다른걸 사줄려고 했더니 우리아이가 요게 잡는것도 좋고 편하다고 요걸로 사달라고해서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처음엔 비닐만싸서 보냈는데 이번엔 박스에 담아주었더라고요~ㅋ 마지막 사진이 전에 쓰던 제품인데 저건 2만원대 너무 비싸요~ㅠ 디자인은 황금색이 더 예쁘기는해요~ 이건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글씨 쓰는것도 아프지 않게 잘 쓰여지거든요~ 그리고 특히 좋은점은 샤프심이 똑딱이를 누르면 쏙 들어 간다는것이 제일 장점이예요~ 아이들이라 다칠까봐 걱정인 부분인데 쏙 들어가니깐 너무좋죠~ 그리고 또 책이나 다른 부분에 꽂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공부하다가 책에 꼽아서 보관할수 있어 편한거 같아요~

그냥 샤프 아무거나 쓰는데 매일 망가져서 하나씩 사서 쓰던 사람인데 내구성이 좋고 잘 안망가진다고 해서 샀습니다 무게는 생각보다 조금 있는편인데 글씨 써지는 필기감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볼팬처럼 앞부분을 딸깍해서 들어가게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보통 샤프는 심나오는 부분을 많이 떨어뜨려서 망가지는데 이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덜한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그립감도 좋네요~

이제 곧 초6 올라가는 딸이 자기가 미리 검색을 해 보고 이 샤프를 써 보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무슨 샤프를 이렇게 비싼걸 쓰냐고, 문구점 가면 3천원 정도만 되도 쓸만한 거 많다며 핀잔을 줬더니, 이 샤프의 장점을 열거하더라구요. 글씨가 잘 써진다, 그립감이 좋다, 고장이 잘 안 난다..등등 이 샤프를 사주면 공부를 더 잘 하겠다는 마지막 멘트에(물론 저는 미리 검색을 해 봤다는 딸랑구의 첫 멘트부터 사 줄 마음이었는데..ㅎㅎ) ok를 하고, 배송이 되서 제가 직접 써보니 딸래미 말이 맞는 거 같네요^^ 일단 글씨가 부드럽게 잘 써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잡이 부분의 오돌토돌한 표면과 하중에 쏠리는 무게감 덕분에 그립감이 정말 좋습니다. 장시간 필기를 해도 손 안에 착 감겨서 글씨 쓰는 맛이 있을 거 같아요. 오래 써보진 않아서 저 무게감이 손을 지치게 하는 요소가 될 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족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계속 써본 뒤 다시 물어봐서,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더 남길게요. 암튼 지금은 합격! ㅡㅡ더 써 본 후기요ㅡㅡ (2020.03.07) 시간이 좀 지난 듯 하여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이가 좋다고 하네요^^ 잘 써지고 좋대요. 무거워서 손 아프거나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잘 못 느끼겠다고 하더라구요. 샤프 뭐 그까이꺼, 잘 써지면 된거죠 뭐! : )

펜텔이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무게감도 있고 튼튼하네요. ●배송● 배송은 빠르나 포장이 좀.. 뽁뽁이없이 그냥 와서 살짝 기스있음. 교환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 좋은점 ● 적당한 무게감 튼튼 볼펜처럼 심 보호를 할 수 있어서 오래쓸것 같다. 멋있게생김 샤프 잡는 부분은 생각보다 부드럽다. ●주의할점● 심 집어넣을때 손이 찝힐수있음..

구매 동기 -갑자기 비싼 샤프가 쓰고 싶었다 사실 케케묵은 수능샤프가 부끄러워서^^..... -유튜버가 적극 추천해서 샀다 -펜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샀다 후기 -천필통 뚫고 나오는 샤프심 싫었는데 이샤프는 샤프심 을 넣을 수 있다 -역시 샤프계 애플... 펜텔.... 좋군... -보기에는 무거워 보여서 걱정이었다 플라스틱 샤프만 써서 그런가 좀 무겁긴 한데 불편하지는 않다 -이샤프 쓰니까 공부잘된다 계속 필기하고 싶다 ..ㅎ -디자인이 뭔가 있어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