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펫드라이룸, DR-100, 혼합 색상

무게는생각의외로가벼워요~ 목욕하구첫사용하는건데 편한지 자구있네요~~^^ 오래오래사용하길바랄께요ㅎㅎ

드라이기만 꺼내면 싫어하고 도망가서 거의 2시간은 기본으로 걸려 기운이 없어서 큰 마음 먹고 구매한 페페 드라이룸! 평소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놀아주면서 들어갔다 나갔다 몇 번 반복 하니까 이젠 도어만 열면 잘 들어가요 ㅎㅎ 역시 적응력 하나는 빠르더라구요 .. 바람이 바닥이랑 뒷면에 센 바람이 나오고 옆면, 윗면은 공기를 순환 시켜 미세한 바람으로 나오는데 얼굴이나 귀에 강한 바람을 맞지 않으니 아이가 스트레스도 덜 받아할 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내에 말라서 좋았어요. 아주 만족~ 타사 드라이룸은 발바닥이 잘 안마른다는 후기가 많던데 페페꺼는 발판이 규조토 재질이여서 물이 떨어지는 즉시 물기를 금방 흡수시켜줘서 드라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고 잘 말라요. 제일 걱정했던 드라이 시간은 포메 장모 기준으로 드라이는 약 30분 정도 소요 되었고, 케어는 산책 후 15분 정도 해줬습니다! 드라이룸 크기도 괜찮은거 같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흰색이여서 인테리어도 안망치고 예뻐요 .. 아, 그리고 요즘 날씨 추우니까 따뜻한 바람으로 작동 시켜놓고 하우스로 사용할 수 있게 냅뒀는데 집에서 신나게 놀다가 드라이룸 안에 왔다갔다 하면서 하우스로 사용하더라구요. 여름에 는 찬 바람으로 틀어놓으면 될거같아요!

3마리 같이 드라이 할 경우엔 32도로 30분 하고 단모치와와 두마리 드라이 할때는 35도로 15분이면 다 건조되요 안에 들어갔을때 뼈간식주면 그거 먹으면서 얌전히 있어요 드라이 시간도 단축되고 여기저기 털안날려서 너무 좋네요 강아지씻기고 드라이룸에 넣고 저 씻고 나와서 꺼내주면 딱이에요 삶이 좀 윤택해진느낌...ㅎ 금액은 드라이룸이다 보니 가격대는 있지만 이거 하나로 몇년은 그냥 쓸꺼같아요 다른 브랜드 드라이룸이랑 비교 많이 해보니 기능은 다들 비슷한데 페페꺼가 좀 안이뻐서 그런지 후기가 많이 없던데 저는 추천해요 다른 브랜드대비 10만원 가량 저렴한데 내부크기도 크고 온도도 원하는 온도로 빨리 조절도 되고 추천해요

강아지 3마리 키우는데~ 매월 애견미용실에 가서 목욕시키는게 부담이 되서~~ 집에서 씻기고 말릴 생각으로 며칠을 비교하고 검색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가격은 검색한 가격중에 중간정도 하는거 같아서 이걸로 구입했어요~~금요일에 주문해서 다음날 바로 받았구요~ 일요일 산책후 이용 해 보았어요~~ 무서운지 안들어가려고 몇번을 도망다니더니~ 겨우 넣었네요~~ ^^ 드라이기로 말릴때는 붙잡고 쫓아다니고 ~ 발톱에 긁혀서 상처도 나고 그랬는데~~ 펫드라이룸 있으니~ 훨씬 수월하네요~~^^ 잘 산거 같아요~~ 신랑이 잘 샀다고 하네요~~ 48개월 렌트하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샀어요~^^

강아지가 3마리여서 씻기는데 항상 힘들고 그랬는데 이거쓰고 난 이후로 너무 편하고 강아지들 한테도 좋고 일석이조네요 ㅎㅎㅎ 요번년도에 제일 잘산 물건인것같아요 ㅎㅎ 기계치인 사람도 잘쓸수 있구요 ㅎㅎㅎㅎ 두명들어가도 널널하고 소음이 진짜 없어요 저희강아지들 겁많아서 걱정했는데 소음이 없어서 애들도 가만히있구 심지어 잠까지 자네요 ㅎㅎㅎㅎ두명넣었는데도 말리는 시간은 한30분? 말르는거 엄청빨라서 좋아요 ㅎㅎㅎ 안사시는 분들 되게 후회할것같아용 ㅎㅎ

어디제품 살까 고만 하다 상품평 믿고 질렀네요.샾에만 맡겼는데 이젠 맘 놓고 하겠어요.처음에 문 열어두고 장난감 넣어 놓고 하루 기다리다 목욕후 시작해 봤는데 나오려고 발로 몇번 긁더라고요.불빛이 바뀌면서 편안한 감을 느낀건지 앉아 있드만요.그래서 유산균하나 넣어 주고 또 기다림.다 먹고 얌전히 있네요.불빛이 부담스럽지 않아 보이고요.소리도 드라이보다 훨 작고요.온도도 적당하고 아주 만족합니다.앞으로 잘 쓸거 같네요.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 집이다 보니 (참고로 고양이가 6마리, 요 몇일 엄마고양이 1마리랑 새끼 5마리 구조 함) 목욕시키는 것보다 애기들 털 말리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드라이기 할때마다 "학"하는 건 기본이고 냥냥 펀치로 맞기도 한답니다. 겁이 더 많은 애들은 드라이기 소리에 놀라서 똥, 오줌을 싸서 다시 시켜야 했었구요ㅠㅠ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펫 드라이어를 찾아보니... 종류부터 회사가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꼼꼼히 찾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처음보는거라 호기심도 갖고 경계도 했었는데 간식을 입구부터 안쪽으로 슬금슬금 넣어주는걸 반복하니까 이제는 간식 먹는 곳인 줄 아는거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아직 바람 소리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기는 하는데 혼자 들어가는 것보다 2마리가 들어가면 안정감이 생기는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 처음에 전원을 킬 때 소리가 나는데 애들이 그 소리에 엄청 놀라서 전원을 다 킨 다음에 들여보내는게 좋아요) 애들이 에어 샤워만 하고 나와도 막 샤워한것처럼 털이 뽀송뽀송 해지고 몸에서 좋은 냄새도 나더라구요! 샤워 못 시킬 때는 에어 샤워만 해도 좋겠어요! 그리고 펫 드라이어가 진짜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져서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펫 드라이어 고민하시는 분들! 이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주문하고 적응기간 같느라 며칠있다보니 비가 내내 내려서 목욕을 한참만에 시켰습니다. 잘마를까 잘적응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왠걸 ㅋ 너무 잘있더라구요. 씻길때 이미 화가너무 나서 수건으로 탈탈 닦기고 바로 드라이룸에 넣는데 막 나오려고하더군요. 문틈을 긁고 난리치다가 성질이난 상태에서 그루밍을 하기시작하더군요. 한 십분정도 지나니 안정을 찾은듯 다리도 벌려가며 편안한자세로 그루밍하다가 몸이 말라가니까 그루밍을 더이상 안하더라구요. ㅋ 엎드려 눈을감고있길래 걱정이돼서 문을열었는데 나올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몸을 뒹굴면서 즐기는듯 ㅋㅋ 그래서 다시문을닫고 시원한공기 콧구멍바람쐴 정도로 문을 조금만 열어놨더니 손을내밀고 장난치고 뒹굴뒹굴 놀더라구요. ㅎ 40분 말렸고 목욕할때 미리 켜놓고 목욕후 바로넣으니 더 좋은듯했어요. 드라이룸에서 나오자마자 제일 늦게마른 엉덩이뒷다리쪽을 바로 찍었어요. 뽀송하게 아주 잘말라있더군요. 드라이기로 말릴때 도망다니고 하악질에 팔떨어질듯 힘들었는데 세상편합니다. ㅂㅍ 제품과 고민많이했는데 일단 저는 문여는방식 이 딱 마음에든것과 문틈이 나있는부분,규조토 바닥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알람5가떠서 반품했다가 눈에 아른거려 다시 주문했는데 이번것은 문제없이 잘되고있습니다. 냥이도 편안히 있다가 나오니 스트레스도 훨씬덜하고 만족스럽습니다.

건 1년전부터 렌탈해말아? 렌탈해? 구입해? 고민고민.... 씻기고 말리는게 전쟁이라 집에 두 녀석 목욕 &미용비 매달 후덜덜 올해 출산 후 이래저래 외출이 어려워 그나마 미용실도 못감ㅜ 첫째는 푸들 둘째 장모치와와 첫째 까칠대마왕 세나개 출연 견 (간장이) 둘째 털 날림 오짐ㅜ 드라이룸 적응잘하면 꿀앗템이나 멍멍이들이 거부하면 비싼 짐덩어리,,,,, 결론 넘 잘샀음!! 신랑이 극구 말렸으나 들어갈때마다 간식주니 세상 들락달락하며 좋아함 작동하면 소리 심하지만 큰 거부감없이 앉아있음~~ 타제품처럼 간식 넣을 수있는 구멍?이 없어 아쉽~~ 오늘은 들까칠한 둘째 목욕시키고 말림~~장모라 40분은 걸림~~ 빗질하고 말렸더니 세상 털 안 날리고 뽀송함!! 까칠하신 큰 애 어루고달래서 목욕시키고 말려봐야겠음(케어모드는 성공) 안에서 오래 씹고 먹으라고 개껌삼~~ 암튼 잘 샀음 만족! 와~~! 첫 목욕 후 했는데 짱 잘말라요~~나와서 빗질하면 묭실다녀온것 같아요! 3년만에 집에서 목욕함(매달 목욕비/미용비 후덜덜)

아무래도 고가라 드라이룸을 살까말까 고민하다 타제품 이것저것 제품 비교 구매했어요 다른 제품들도 가격면에선 크게 차이가없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필터구하기가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요 제품은 내부 물 세척도 가능하고 필터도 1년사용교체 내부도 응근히 커서 5.5키로 장모치와와 3.5키로 포메 두마리 앉아서 말리는데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미용한지 2주정도 되어서 그런지 털이 길진 않아요 드라이38도 30분 말리니까 뽀쏭합니다 하루 한번씩 써도 전기세는 150원이라니...큰맘먹고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애기들 두마리 목욕하고 말리고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했는데 걱정반은 덜었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