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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토이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Renewal HT-P003, 4.3L, 그레이 + 아이보리

총 750 건의 상품평
₩ 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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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이런 기가막힌 제품이 있다니... 출근하느라 아침과 저녁뿐이 챙겨주지 못했는데 4개월된 강아지라 조금씩 규칙적으로 주고싶어 구매했어요 처음 배송 온날은 급식기 앞을 떠나지않고 안에를 긁어도 보는 가여운 행동도 했지만 오전 7시30분, 낮 12시, 오후 4시30분, 저녁 8시 이 시간으로 맞추고 제 목소리가 나온 후 사료가 나오니 자다가도 우두두두 달려가서 잘 먹고 다시 놀고..ㅎㅎ 목소리가 나온 다음 밥이 나온단게 학습된거같아요 하루 두 번 주던 밥을 네 번으로 주니 불필요한 변도 덜 싸는거 같구 너무 말랐던 강아지 살도 붙는것도 같고 정말 애기때 미리 사주길 너무 잘 한거 같아요^^
2018-10-10
성능은 되게 좋습니다 네번까지 밥 먹는거 지정할수도 있고 목소리도 저장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은 위치 바꾸려고 움직이다가 흔들리면 사료가 한두개씩 나온다는 점...(이지만 꼭 엄청 나빠! 이런건 아니라서 단점이라 하기에도 조금 애매합니다) ㅋㅋㅋㅋㅋㅋ진짜 밥 먹으란 소리만 들으면 애가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우다다다 뛰어가는게 넘 웃겨요 최근에 해외여행가느라 밥 먹이는거 걱정했는데 알아서 잘 먹었더라구요! 덕분에 편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01-22
굿! 너무 편해졌어요~~^^
이 상품은 댕댕이를 위한 신의 한수 입니다!! 2달정도 사용후 후기 남깁니다~ 아침에 일찍 배고파하는 울 댕댕이..ㅠ 시간을 딱 맞춰주고 싶어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이건 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일단 포장 완벽하게 왔구요~ 처음 시간설정(현재시간)후 하루에4번까지 급여됩니다 설정한시간에 따박따박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램으로 따지자니 얼만큼일까싶어 1설정후 다시모아보니 1회용 숟가락으로 1숟가락정도(가득)되더라구요 댕댕이 개월수에 맞게 급여량 맞추시면 될듯~ 1=1숟가락 2=2숟가락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해요~ 울 댕댕이도 편해지고~ 물론 저는 완전 편해지고 너무 좋습니다 녹음기능도 있어서 3번 반복해서 목소리가 나오면서 사료가 촤르르 나옵니다 목소리녹음은 재설정도 되니 목소리 크기를 조절해서 녹음해야해요..ㅠㅠ 처음에 목소리가 너무 크게 녹음되어서 저도 놀라고 댕댕이도 놀라고 ㅎㅎ 주변이 조용할때 녹음하는게 젤 좋아요 ㅎ 펫토이덕분에 하루하루가 편하고 좋습니다~ 외출시 걱정없어서 너무 좋답니다~~
2019-02-21
아주 좋아요~^^ 뿌듯해요^^
와........ 이거 한 20만원은 해야될것같은데 너무좋네요..!! 고양이 2마리집사 인데 사이좋게 나눠먹는 모습보니 쓴돈이 아무생각도 안나고 뿌듯하네요 그리고 사진 보시며 눈호강 하시고요♡ 우리 애기들이 투닥거리긴 해요ㅋㅋ 양해 해주세요 음성도 돼고 ( 도리야 니모야 맘마먹자) 라는 음성이 사료와 같이 나오면 뛰어서 밥을 먹는모습 보니 너무 귀엽네요~ 집사님이나 아이들이 바쁘면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019-03-10
신기함.
디자인: 깔끔하고 허접해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기능 -급여 강아지가 아직 어려 양을 제일 적게 설정했어요. 아마 6단계로 설정이 가능한 것 같네요. 10g씩. 아무튼 제일 적게 설정해도 현재 한번 주는 양보다는 많아서 하루 세 번 급여로 설정함. 급여 설정은 네 번 까지 되네요. 몇번 테스트 해보니 거의 일정한 양이 나와서 괜찮네요. -녹음 녹음은 잘 되는데요, 음질은 사람이 실제로 말하는 것 처럼 까랑까랑한 소리는 안나와요 ㅎㅎ 뭔가 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어쨋거나 강아지는 알아듣고 밥 먹으러 가니까 별 문제는 없네요. 강아지: 밥 시간에 강아지가 밥을 다 먹고났는데, 사료 떨어지는 곳에서 냄새가 풀풀 나니까 미친듯이 앞발로 후벼 파네요 ㅎㅎㅎ 사람 코로도 맡을 수 있을정도니 강아지들은 환장하지요. 요게 좀 아쉽네요. 아예 사료 출구가 닫히는 형태였다면 강아지가 덜 흥분할텐데. 하도 앞발로 공격해서 눈에 안보이게 탁자 위에다가 올려놨어요. 그래서 그릇에 폭포처럼 사료가 떨어짐 ㅎㅎㅎ 외출이나 직장때문에 부득이하게 반려견 혼자 둬야 하는 집이라면 필히 구매 해야겠네요. 일정한 시간, 양으로 밥 줄 수 있으니 걱정도 덜고 좋네요. 너무 저렴한 급식기 사면 중복 투자가 될 수 있으니 처음에 살때 멀쩡한거 구매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2019-10-13
비싼만큼 제값합니다~~
시간맞춰 잘 나오네요 설정하기가 좀 번거로워서 귀찮긴한데 어렵진않아요 목소리 녹음된거가 기계틱한 소리가 나고 우리애는 밥준다구 암만 소리나와도 반응을 안해서 걍 아무소리 안나는상태로 녹음했더니 밥나올때 툭!!!!!하고 엄청큰소리가 3번나요ㅠ 리셋하고 설정 맨첨부터 다시해서 녹음을 걍 안하면 되긴할텐데 그 설정이.. 넘 번거로워서 그냥 쓰고있습니다 울집 냥이가 욕심이 많아서 밥을 하루치를 쏟아주면 한번에 다먹어버리고 배가 야구공만해지길래 조금씩 나눠주려고 주문했는데 사료양을 제일 적은양 1회(10g)로 해도 너무 많아요ㅠ 10그람보다 좀 더나오는거같아요 우리애 몸무게가 700그람인데......ㅠ 그래도 이건 우리냥이가 아직 어리고 작아서 그런거니까 냥이가 크면서도 계속 사용할수있구 자율배식보다는 더 조절 가능하니까 좋아요 아 그런데 3일정도 여행갔다오면서 가족들한테 사료는 알아서 나오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해놨는데 남은 사료양을 확인을 안하는바람에.... 사료가 하루정도 안나왔었나보더라구요...ㅠ 완전 제잘못이였지만ㅠㅜ 사료가 다 떨어지거나 아님 남은양이 너무적으면 경고음이나 빨간불이 들어오는 등 표시가 나면 좋을것같아요..!! 2주정도 사용해봤는데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2020-03-18
견주에게도 자유를ㅎㅎㅎㅎ
시간설정하는거 설명서만보면 쉽게할수있어요! 하루 3번 챙겨주는데 집에없을때나 아침에 늦잠잘때 그리고 제 자유(?)와 편리를 위해 구매했어요 카메라있는걸 살까하다가 카메라는 홈cctv따로구매가 나을것같아서 페토이로 결정했어요 시간 맞춰놓은대로 잘나오네요! 고장없이 오류없이 쭉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일단 밥나오는거보니 마음이놓이네요ㅎㅎ
2020-07-15
우리 집에서 제일 중요한 강아지 용품 1번
이거 없었으면 울 강아지 어떻게 키웠을지 상상이 안되네요ㅋㅋ 한달째 너무너무 잘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장점 - 자동급식기임 / 4끼까지 설정 가능하며 각각 시간과 사료양 지정 가능 / 음성녹음 가능 / 건전지로 사용 가능 단점 - 식기 너무 낮음 / 녹음 음질이 너무 구림 / set 버튼 하나로 모든 설정을 다 하는데 무조건 순서대로 흘러가고 잘못눌러도 뒤로 돌아갈 방법이 없으니 설정 순서를 더 자세하게 기재해줘야 할듯. 아니면 뒤로가기 그런거 안되니까 처음부터 다시하라고 적어주던가.. 해매실 분들을 위한 설정 순서 기재 SET 3초 > 현재 시 설정 > SET > 현재 분 설정 > SET > 첫번째 끼니 시 설정 > SET > 첫번째 끼니 분 설정 > SET > 사료양 설정(스몰브리드 1P당 대략 12~15g) > ★여기서 끝내고 싶으면 SET 3초 / 다음 끼니 설정하고 싶으면 첫번째와 같이 계속 반복. 익숙해지면 편한데, 처음에는 시간설정을 계속해야되서 헷갈렸음
2020-09-16
자동은 비싸구나
상처입어서 구조한 아깽이?캣초딩?이 하루 4번 25g씩 사료 먹어야 한다는데 회사 다녀오면 7시라 급히 주문함 넥카라 쓰고도 먹을 수 있게끔 밑에 책 놓고 그 위에 급식기 올렸는데 안 불편하게 잘 먹어주면 좋겠음 스텐식기 기름으로 박박 닦는데 까만 거 전혀 안 묻어나옴 사료통 안도 플라스틱 냄새 안 나고 갠춘해보임 설명서 보면서 현재시간, 급여시간, 급여용량 설정하는데 조금도 어렵지 않음 다만 5g단위로 조절이 안돼서 30g 20g 30g 20g씩 4번 설정함 저녁에 나오는 거 영상촬영하려다가 타이밍 놓침ㅜㅜ 고양이가 천방지축이긴 해도 워낙 부피가 있고 무게가 있어서 쓰러지진 않을 듯하고 식기가 좀 넓게 판판한 편이라 넥카라 쓰고 구석구석 야무지게 다 못 주워먹는 것 같음.. 그래도 아예 안 주거나 아침에 듬뿍 부어주고 나오는 것보단 낫겠지란 생각에 나름 만족스러운 지름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함ㅜㅜ 내돈.. 위의 고양이는 결국 우리집 둘째가 됨ㅎㅎ
2021-01-09
직장인 엄마아빠에게는 필수템!
남편은 매일 출근 저는 일주일에 하루이틀 일을하러 나가지만 그래도 그외에 마트나 병원갈때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없을때! 밥시간이 걱정될때 늘 고민이었어요ㅠㅠ 남편이 회사 근처라서 점심에 밥을 주러 왔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죠 아기라서 물에 불려줘야 해서 더욱 그랬구요 이제는 좀 커서 건사료를 먹기 시작했어요ㅎㅎ 그래서 이제는 바로 폭풍검색 후에 자동급식기를 구매했습니다! 다른 중고제품도 봤는데 아무래도 강아지가 직접 혀가 닫는 부분이기에 얼마 안썼다고 해도 조금 망설여 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새걸로 주문했습니다! 다른 좋고 더 비싼 제품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 페토이 제품도 이 모델말고 더 최신모델도 있지만 저는 이 제품으로 주문을 했어요 저희에게 더 유용할 것 같았고 무엇보다 높고 길어서 벽에 붙이기도 편하구요 우리 강아지가 가끔 오는 비숑타임에 다른 제품들은 넘어질수도 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건전지도 되지만 저희는 위로 해서 콘센트로 꼽았어요! 그러니 강아지가 물 염려도 없고 좋더라구요 밑에 밥먹는 부분 식기도 분리가 되서 씻기에도 편하고 사료통도 씻어서 말린 후에 사료 넣어서 해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버튼 작동도 편하구요 1. 먼저 현재 시간 설정(SET 버튼 눌러서 초록색 화면 되면) 2. 급여시간 설정 3. 급여량 설정 4. 녹음버튼 마이크 눌러서 목소리 저장 이렇게 하면 끝! 설명서에 쉽게 나와있어서 그대로 하시면되요ㅎ 사료가 우두두 쏟아지고 말 나오고 하니 어리둥절했지만ㅋㅋ 한번 하고나니 두번째부터는 잘 먹어요 너무 빨리 먹어서 그게 문제긴 하지만요ㅠㅠ 너무 좋습니다 이제 저나 남편이나 편하게 나갔다 올 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너무 오랜시간은.. 제가 분리불안으로 인해ㅋㅋ 안되겠지만요 우리 강아지 너무 좋아해줘서 돈이 아깝지 않아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