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토이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HT-P006X, 2.8L, 화이트

아주 좋아요❤️❤️ 집에 늦게 들어가도 안심이 됩니다.

오 사용한지 일주일째인데 매우좋아여 알아서나오고 조작법도쉽고 좋아요

이제 주인놈 없어두 될꺼같습니다

이래저래 테스트 해보니 작동도 잘 되네요! 스테인리스 트레이가 분리가 간편해서 위생적인 것 같아요. 시간대 설정도 많을 수록 좋은 것 같더라구요. 고양이는 새벽에도 밥을 찾고는 하니 저는 4시간 간격으로 6회 설정해서 쓰고 있어요. 덕분에 애기 걱정이 덜 되고 좋네요. 어차피 쓸 돈이면 빨리 쓰고 편하게 지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기존 페토이 이전 모델 두개를 사용중입니다 그건 냥이 두마리 용이구용 막내 강아지가 새식구로 들어오면서 제가 항상 집에 상주를 못해서 냥이들 때문에라도 자율급식이 힘들거같아서 강아지용으로 하나 더 구입했어용 구모델은 5단위가 안되고 10단위로만 됐었는데 요건 디자인도 훨씬 이뻐지고 5단위로 사료가 나와서 좋네요 ㅎㅎㅎ 근데 셋팅창이랑 뚜껑은 구모델이 더 편한거같아용 ... 장단점이 있네용 ㅎㅎㅎ

강아지 키우면서 일정시간에 일정량공급할수 있어서 좋아요 재질도 미끈한편이라 강인지 다칠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어디서나 5핀 충전기로 전원 넣을수있어서 여행시에도 편히 사용할수있고 동봉되어있는 전원선도 좋은편이고 대신 배선에 신경쓰셔야해요 댕댕이들 특성상 물고 흔들고 하니까요 사료통이 밀폐구조라 사료냄세 전혀 느끼지못하고 있으며 사료나오는 토출구에서 사료가 나올때 소음도 그리크지않아서 댕댕이가 놀라지않내요 사료 습기로인해 걱정이신분들은 저처럼 해보셔요 전 실리카겔 작은거 몇개 구해서 천으로된 주머니나 멸치국물 낼때 사용하는 부직포 주머니에 넣어서 사료뚜꺼에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두니 사료 습기 걱정 하지 않습니다 가장좋은건 사료를 너무 많이 넣치 마시고 자주 넣어주는것이 가장좋아요. 그리고 강인지 사료공급시 몸무게 비례하서서 공급하는대 제품 설명서에는 사료공급 스크류가 한번 돌아가면 평균 5g이 공급된다고 되지만 사료크기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니 꼭 사료 공급된거 무게 확인하시거나 개인마다 공급하는 기존 방법으로 용량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장이 약한 강아지라 사료를 규칙적인 시간에 양 맞춰서 줘야하는데 현실은 워킹맘, 워킹대디라 쉽지않아요 계속 처방식 사료를 먹었는데도 1달내내 무른변에 점액변, 약을 달고 살아서 산 자동급식기! 예전에 어떤 자동급식기들은 강아지들이 발이나 털, 주둥이가 끼는 사고가 생겼어서 정말 엄청 검색하다 발견한 펫토이? 하루 6회, 1회당 5g단위로 배식양을 정할 수 있고 그릇도 스텐이라 위생적이예요٩(ˊᗜˋ*)و 사료 보관통도 나름 밀폐 잘 되고, 세척도 쉬워서 굿굿♡ 아참! 엄마아빠 목소리도 녹음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저희집 강아지는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없이 지 밥그릇인거 단번에 파악하곤 첫날부터 밥 잘먹었네요. 덕분에 어제저녁 건강응아봤습니다.. 1달만이예요.. 사랑해요 펫토이.. 내돈주고 산것 중 젤 안아까워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체중조절을 위해 제한급식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매번 시간 맞춰서 밥주는게 힘들어서 자동급식기를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 매번 사야지사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2개 샀어요 ㅎㅎ 자동급식기만 사면 바로 편해질 줄 알았는데.. 한 마리는 밥 나오는 소리만 들어도 후다닥 뛰어가서 밥 먹는데 다른 한 마리는 무서운지 근처에도 안가서 밥 나오면 원래 밥 먹던 그릇에 옮겨줬어요ㅠ 처음엔 그렇게 줘도 식욕도 떨어지는지 밥을 거르기도 하더라고요 ㅠ 조금 적응하면 가서 먹겠지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도 쭉 무서워하면 어쩌나 계속 따로 옮겨줘야하나 걱정했는데..! 방금 밥나오니까 처음으로 급식기로 쪽으로 가서 다른친구 밥먹는거 보고 있길래 다른쪽으로 엉덩이 밀어주니 급식기 밥을 먹더라고요!!! 기쁜 마음에 후기 남기러 왔어요 ㅎㅎ 어서 적응해서 급식기 밥 잘 먹었으면 좋겠네요 :-) 요 한 마리만 적응 잘하면 아주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사료 따로 계량하지 않아도 되고, 밥 시간 놓칠거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ㅎㅎ 우리 집사님들 진짜 어차피 살거라면 빨리사서 편해집시다 :-)

단기 여행시 신경쓰여 구입했어요. 시간 설정 및 각 시간마다 양 조절을 해 놓으니 좋네요. 처음엔 급식 소리를 무서워하더니 이젠 소리만 나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2개월령 아가 밥을 주는데 다른 제품은 10g 단위라 좀 부담스럽고 이건 5g단위 가능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아가도 잘 먹고 양도 과식하지않게 조절되서 좋아요. 저울에 재보니 5g설정해도 3.7g~4그램대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차라리 오바되는 것보다 좋네요. 시간설정은 세팅 누른후 현재시간 시/분 ~> 1회차 시/분/용량 x6회까지 연속으로 설정하셔야되요. Am Pm설정안되니까 00~24시 단위로 꼭 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