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슬러 고양이 하우스형 토일렛, 그레이

아직 애기라 후드형 으로갔는데 사막화 생각보다덜하고 일단 이뻐서샀어여 좀더크면 큰거로 후드없는걸로 바꿔야죠 ㅎ ㅎ 아직3개월 아기라 너무좋아해여 나중엔 숨숨집으루 쓰려구여

예뻐용 근데 손잡이가 잘 안끼워지더라는,, 단점이영 ㅠ

화장실 모레치우는것도 편하고 냄새도 밖으로 안나옴 특히 대박은 포장스펀지가 스크레쳐 됨 ㅋ 스펀지 활용하셔서 더 많이 파세욤

정말 좋네요 길냥이 입양해서 키우는데 3개월즈음 접어드니 모래를 엄청 밖으로 차 내더라구요ㅠㅠ 처음에는 웃기고 귀엽다 생각했는데 횟수가 늘어나고 가끔 응아 까지 집 밖으로 날려 보내서 폐쇄형으로 급하게 알아보다 너무 이쁜 디자인에 감자캐기 편한 서랍형! 사악한 가격에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 결국 구입했네요 너어어무 좋아요 두부모래쓰는데 밖으로 1도 안나오고 요 제품은 특히나 입구에 발판 매트가 있는 구성이라 간혹 발에 붙어 나오는 것도 정리가 되고 폐쇄형 단점인 환기가 안되서 되려 더 냄새가 난다고 해서 걱정 했는데 앞에 문을 안 달으니 오픈형과 차이점 못느끼겠어요 제일 걱정했던 아깽이가 잘 써줄까 했는데 바꾸자 마자 혼란 없이 몹시 잘 써요 얼렁 바꾸세욧 강추

문을 떼어줬더니 사용하네요ㅎ 서랍열때 화장실 전체가 따라와요ㅋㅋㅋ 잡고 서랍열어야해요.

귀여워요 사이즈도 적당하구요 저희 애기는 7살인데 큰 덩치는 아니라서 작지않을거같아요 손잡이 조립이 조금 빡셌는데 어찌어찌 끼웠네요 아직 모래는 안넣어줬는데 들어가려고능 안해요,, 뭐 모래 넣어주고 기존 화장실 치우면 들어가겟죠 안이 조금 더러워서 꼭 닦아줘야겠어요

맛동산이랑 감자캐기 아주 좋구요 좋은점은 전에는 개방형이라 뒤로 나가고 해서 모래가 뒤로 다 튀었었는데 이 화장실은 입구만으로 나가고 들어가고 해서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