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써니프루프 핑크 톤업 선쿠션 SPF50+ PA++++, 13g, 1개

완전 핑크톤입니다 화사해 보이나 커버력은 없습니다

지성이라서 유분기 많고 번들번들거리는 제형을 선호하지 않는데 이건 보송보송하고 쿨링감도 느껴져서 좋았어요. 다만 톤업은 미세하게 되어서 아쉬웠어요.

어린이날 선물 색상 과하지않고 예쁨

아 물론 커버력은 전혀 없습니다 선쿠션은 그냥 선크림을 쿠션에 담을 것일 뿐이에요 여러분; 별로라는 평이 많길래 기다렸다가 오천원 대일 때 구매했는데요 산소수 쿠션을 사보려다 싼 거 먼저 사보고 싶었어요 선쿠션은 투명만 써봤거든요 전 하얀 피분데 이상하게 남들이 다 좋다는 톤업크림 바르면 증말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이상하게 허옇게 뜨기만 함 그 특유의 붉은기도 올라오고 얘는 근데 신기하게 피부톤을 되게 안정시켜줘요ㅋㅋ 홍조를 잡아줌 어디 짜고서 담날 발라도 그러던데요 용량도 제조일자가 좀 된 거라 쿠션 밑으로 내려가서 그런 거 같으니 쿠션을 빼서 뒤집어 껴보세요.. 쓰면서도 쿠션 꾸욱 눌러서 빠질 듯 밑에 보이면 액 많이 보이더만요 저도 윗부분은 좀 말라있었어요 혹평 남긴 분들 나랑 너무 말이 달라서 신기 마스크 쓰는 와중에 저의 구원템입니다ㅜ 파데 다 치우고 이거만 매일 써요 앞으로도 애용할듯

양이 적긴한데 톤업효과 괜찮아요...끈적임도 없고 여러번 바르면 톤업이 잘 됩ㄴ다

마스크 쓰고 나서 화장을 안하는데 선크림을 바르니 날씨가 더워지며 땀이 흘러서 다 지워져요. 출근할때, 일할때 중간중간 덧바르기에는 크림보다 팩트가 좋을거 같아서 시켜봤어요. 내일부터 써보려규욤

선스틱 바르기도 귀찮아서 팩트로 팡팡 두들기며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샀어요 자연스럽게 톤업도 되고 편해서 좋아용 엄마거랑 제거 두개 샀는데 엄마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20000

원래 페리페라 틴트만좋아하는데~! 손에덜어쓰는 썬크림 묻어나는게 불편해서 샀는데~ 오~~~~~요고요고 찰떡이네요^^ 얼굴에 착 붙고 밀리는것도 없고~! 번들거림도 없어서 너무 맘에들어요♡ 하지만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워요 ㅠㅠ 올 여름은 요걸로 잘 쓸께요♡

놀란게 일단 커버력이 좀 있던게 놀라웠어요 단점은 지금까지 써봤을땐 없는거 같아쇼

보송보송해서 각질있는곳은 떠요( ˃̣̣̥᷄⌓˂̣̣̥᷅ ) 쿠션파데 전에 기초하듯 촉촉하게 하고 발라야겠어요 살짝 톤업되서 좋아요 모공도 적당히 가려지구 색상이 핑크!!! 라기보다 얼굴에올리면 적당히 화하해지는 느낌이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