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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07 요거트얌얌해, 1개

총 220 건의 상품평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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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6-22
필터 씌운 듯한 톤다운 핑크에요. 발색도 좋고 보송해서 지속력도 좋네요!!
2020-06-22
발색 짱짱
베이비 핑크? 봄은 다 지나갔지만 요즘 이런색에 꼬쳤어요 퓨ㅠㅠ 애기궁둥이(?) 같은 색이에요(?)
2020-07-21
제가 블러셔를 많이좋아해서 한번 사봤어요 ! 저는 가을윔톤이여서 톤다운된 컬러가 잘맞거든요 근데 딱 이 컬러가 너무이쁜 MLBB컬러같에서 사봤습니당 일요일 새벽에 시켰는데 월요일 아침에왔어요 배송이 정말 빨라서 놀랐어요 입자도 고와서 얼굴에 잘먹을것같고 발색도 좋았어요 추천드려요 !!
2020-07-28
색감도 질감고 디자인도 완벼캐요
음각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색감도 한 몫 했지만 디자인 때문에 구입한 게 큽니다. 귀여운 거 좋아하신다면 꼭 사세요..!!!! 2호 밀크티한잔해는 차분한 피치코랄 컬러에요. 코랄이지만 살짝 베이지가 들어가 뮤트톤인 제게 잘 맞더라고요. 흰끼나 형광끼 없이 차분한 코랄이라 누구나 데일리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텁텁함 없이 맑게 올라가 여름 블러셔로 추천해요!
2020-09-26
웜쿨 상관없을 느낌인데 아무래도 좀 따뜻한 느낌은 나서 웜톤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오랜지 빛 약간의 브릭 느낌을 바라고 샀지만 아쉽게도 오렌지빛은 10%정도...붉은 브라운 핑크 느낌이 더 나서 꼭 확인하고 사세요! 그리고 훌훌한 브러쉬로 바르면 진짜 가을 녀자 느낌 물씬나서 가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으시면 진짜 사세요 너무 이쁨 ㅠㅠㅠㅠ
2020-10-05
오렌지와 핑크 그 미묘한 경계위의 블러셔
기존의 블러셔들이 모두 핑크~무화과 톤이어서 오렌지 빛의 블러셔를 시도해보고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에요!! 쨍한 오렌지는 너무 엄하다고 생각해서 핑크와 오렌지 그 사이에 걸친 오렌지(?)를 찾고 싶었는데 완전 예쁩니다 가루날림도 심하지 않아요!! 브러쉬로 아무렇게나 쓸어도 가루가 별로 날리지 않았습니다. 손가락과 브러쉬로 각각 발색해보았습니다. 뽀얀 느낌보다는 투명하게 수채화처럼 색을 입히는 느낌의 블러셔입니다. 너무 이뻐서 다른 색도 지를까 고민되네요 ㅎㅎ
2020-12-05
저렴이블러셔중에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평소에 블러셔는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두루두루 쓰는편입니다. 가루타입의 블러셔에도 사용기한이 있는거 아시죠??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화장하고 나갈일도 많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블러셔들이 산지 2-3년 되었지 뭐에요ㅠㅠ 그러던 중 쿠팡에 저렴하게 행사하길래 페리페라 블러셔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때는 소녀스러운 핑크나 살구색을 선호하는 편이였는데, 나이가 한살한살 드니 무드있는 누디계열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그나마 벽돌색과 비슷한 [04호 본캐열공해]를 선택했는데 사용해보니 오렌지+살구+핑크(아주살짝) 섞인 색이에요!! 완전 벽돌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에 올리면 색은 은은하니 예뻐서 만족하며 쓰는중입니다!! 원래 블러셔브러쉬로 발라야하는데 휴대성이 떨어져서 저는 손으로 주로 바르는 편입니다. 손가락으로도 발라도 잘 도포 되는 편이네요ㅎㅎ 다른색도 구입해서 써보고 싶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추천이에요!!
2020-12-08
약간 보랏빛 살짝 섞인 연핑크 그 자체
리뷰에서 뾱뾱이 없이 왔다고 해서 약간 걱정 됐는데 배송 빠르고 안전하게 잘 왔어용! 디자인 부분도 되게 심플하고 예뻐요%~ 열고 닫는 데에도 쉽게 열리고 그런 게 아니라 더 믿음 감 암튼 예쁘긴 한데 잘 어울릴 진 잘 모르겠 ㅎㅋ 사진이 색을 못 담네요,,, 저런 색 아니고 완전 연핑크 그 자체임
2020-12-23
컬러는 웜핑크 따듯한 느낌의 핑크가 도는데 저것도 진하게 발색했을 때도 은은해 보이지 않나요?? 진짜 은은하니 너무 예뻐요!! 블러셔도 예쁘고 아이섀도우 베이스로 올리는것도 너무 좋아요!! 활용도가 높은 컬러ㅎㅎ 이거 은은한 윔핑크 은은하게 발색되는 컬러 찾으시면 완전 추천드립니다!!
2021-04-01
채도 쫙 빠진 베이지톤
여리여리한 메이크업, 누드톤 메이크업에 제격 톤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할 듯(굳이 비교하자면 쿨톤보다는 웜톤이 더 어울릴 듯) 눈에 힘 주고 블러셔랑 입술 힘은 뺄 때 쓰면 예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입술에 힘 주고 눈이랑 블러셔는 힘 뺄 때!! 그렇게 연출하면 수수한 느낌 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깔고 그 위에 살짝 채도 있는 블러셔 or 아이섀도우 얹어줘도 예뻐요. 립도 누디누디한 거 베이스로 바르듯이 이것도 똑같이 활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