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미라클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특대형 XL(11kg~14kg), 88매

31개월 아들 돌쯤부터 씬씬씬만 쓰다가 이번에는 새로나온거 구매해봤는데요 이것드 넘나 좋으네유ㅋㅋㅋ 허리 밴드 부드럽구 짱짱하게 잘 잡아주고요 두께는 얇지만 흡수력은 너무좋아요! 아기가 쉬야많이해도 뭉침× 처짐× 에요ㅎㅎ 역시 페넬로페입니다ㅎㅎ 이렇게좋으니 둘째도 페넬로페 쓰구있어용^.^ 너무좋아서 다른기저귀로 갈아탈수가엄쪄ㅜㅜㅜ!!

미라클 팬티 기저귀 흡수력이 장난아니네요 밤낮으로 기저귀 따로 구분안하고 쓰다 낭패본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미라클은 흡수력이 너무 좋아서 밤낮으로 기저귀 구분안하고 쓸수있어 좋아요 기저귀를 착용하고 움직여도 소변이 옆으로 센다던가 하지 않아서 활동성도 좋아요 미라클 팬티 업그레이드 리뉴얼되어서 입체감이 살아 있는 3D 에어 엠보싱을 적용 숨 쉬는 통기성과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기저귀입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흡수력좋고 묻어나지 않아 아기 엉덩이와 소중이는 뽀송뽀송합니다 기저기의 무게를 경량해서 깃털같이 가볍고 옆라인은 2중으로 샘방지 레그밴드 되어있어 응가나 소변이 샐 염려가 없어요 다리에 밴드자국도 찐하게 남지않아서 좋구요 기저귀 흡수력과 통기성을 업시켜 고성능 흡수체가 소변은 가두고 열과 습기는 배출하여 하루종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친환경 인증 기저귀라 믿고 사용할수있고 발진없는 기저귀입니디ㅡ~~

우리 아들은 오줌을 많이 싸서 기저귀을 엄청 많이 쓰는데 페넬로페 기저귀는 오줌을 많이 싸도 다 감당하네요 ㅋㅋㅋ 기저귀에 오줌이 꽉 차도 엉덩이가 눅눅하지 않고 보송보송한게 좋더라구요. 열도 많은 아기인데도 불구하도 열기랑 습기를 다 배출하나봐요 이런건 정말 기술이지 싶어요. 얇은데도 엠보싱 때문인지 폭삭하니 바지 안입히고 기저귀만 채우고 있어도 엉덩이 무리 없구요 팬티기저귀래두 다른 기저귀는 허리 자국 많이 남던데 페넬로페는 부드러워서 그런가 허리 자국이 별로 안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약간 그림 디자인 좀 보는데 그림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기저귀 입고 있으면 더 귀여워요 남아 여아 구별 되있어서 이것 또한 괜히 신뢰가네요. 아! 제 아들은 10키로인데 엑스라지가 편하게 맞아요. 사이즈 잘 참고해서 구입하시면 정말 굿 초이스 되실것 같아요!

구입가 : 23,900원 - 할인쿠폰 적용해서 완전 득템~! - 돌 이후부터 쭉 쓰고 있는 제품 - 여름에만 씬씬씬 입히고 그외엔 미라클~! - 단 한번도 발진없었고, 밤 기저귀로 사용해도 샌적 없음 - 돌쯤까지 하○○네이처메이드 썼는데 어느순간부터 쉬 냄새가 많이 나기 시작하고, 허벅지 통통아기인데 입히기도 약간 불편해서 폭풍 검색 후 페넬로페 미라클 입문 후 신세계 경험~ㅎ - 일단, 가장 큰 장점 신축성 끝내줌.. ㅎ 입히고 벗기기 너무 너무 편함~~ 베김도 없음 ㅎ - 활동성 굿~~! - 두번째로 흡수율이 너무 좋음~! 밤 기저귀로 사용해도 보송보송할 정도 ㅎ - 뒷편에 버릴때 말아서 붙이는 테이프가 있는데 아이가 자꾸 떼버림 ㅜㅜ (다른 방식으로 변경 되길 바래봄..) - 너무 편해서 기저귀 못뗄까 걱정될 정도로 좋음 ㅎ

얼마 전에 페넬로페 물티슈를 구매해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이번엔 막내 기저귀도 구입해 봤어요~ 세 아이들 모두 계속 브랜드를 바꿔가며 구매했었는데 바로 전에는 *솜이를 썼었네요. 여태 잘 써왔던 *솜이 에겐 쪼꼼 미안하지만 쓸 땐 몰랐던 장당 몇 십원 차이가 옆에 놓고 비교하다 보니 좀 크게 다가와서 리뷰 올립니다. ★흡수력 -밤기저귀로 합격. 흡수력 좋고 뽀송해요. 안그래도 애들 키우면서 낮아진 수면의 질에 새벽에 깨면 겨우 할 수 있는게 비몽사몽으로 우는 막내 토닥이기 인데 기저귀 갈기는 제겐 너무나도 큰 일.. 막내가 밤 중에 쉬 하는 양이 많은 편인데 요건 며칠 써보니 아침에 애들 밥 준비 하다가 좀 늦게 갈아줘도 아침 쉬까지 샘 없이 거뜬하네요! ★가격 -개당 가격을 따지자면 페넬로페가 몇 십원 더 비싸긴 하지만 하루에 쓰는 기저귀 양으로 따지면 몇백원 차이 안나기도 하고 살다보니 그렇게 몇 백원 아껴봤자 남편이 술마시고 택시 한 번 타면 날아가는 그런 부질없는 것^^ 그냥 다 떨어져 갈 때 한 번씩 쿠팡을 이용하는게 시간도 아끼고 제 정신건강에도 좋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스스로 허용 가능한 기저귀 값 마지노선은 한 장에 300원 까지라 페넬로페는 허용범위 안에 넉넉하게 들어오네요. 크기가 커질 수록 개당 가격도 당연히 올라가지만 지금은 그렇습니다.) ★재질 -재질이 엄청 부드러워요. 기저귀 내부도, 밴드 부분도 만졌을 때 느낌도 아이와 닿는 모든 부분이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요건 우리집 첫째 둘째도 인정한 부분ㅎㅎ ★디자인 -앞에 메인 그림이 총 5 종류라 기저귀 갈아주는 사람이 조금 더 즐겁습니다ㅋㅋㅋ ★총 평 쇼핑이 유일한 낙인 요즘, 최대한 다양하게 많은 제품들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기저귀 유목민 생활을 당장 버리긴 힘들겠지만 이정도면 친구들이나 주변 엄마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만족해요~

또래애들보다 조금 작고 밤수를해서 밤낮가리지 않고 기저귀 사용했는데 밤수 끊고 통잠으로 바뀌면서 밤기저귀가 필요하더라구요 하*스 밤기귀저기 쓰고는 엉덩이를 지나 허리쪽으로 소변이 흘러나왔어요ㅠㅠ 날씬쟁이라 허리가 크더라구요 킨* 일반으로 썼는데 낮잠 잘때도 허벅지사이로 흘러 나왔어요 밤기저귀는 따로 안사봤구요 우여곡절 끝에 페넬로페 미라클 만났는데 낮애도 낮잠잘때 쓰고 밤기저귀로는 엄지척입니다 입체감이 살아있는 3D 에어 엠보싱을 적용, 숨쉬는 통기성과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소변을 흡수하면서 열과 습기를 배출할수 있도록 만들어서 보송보송함을 느낄수 있어요 미라클 시트가 전하는 깃털같은 가벼움은 허니콤 압축으로 한번더 !!!!! 도톰한듯하면서 가볍고 부드러워요 흡수력이 좋아 굉장한 소변량도 흡수되어 있으면서도 아기엉덩이가 축축하지 않고 기저귀 밖으로 흐르지 않아서 소변량이 많은 아이나 통잠잘때 착용하면 좋아요 부드러운 촉감의 기저귀이고 허벅지나 허리 밴드는 피부 자극을 주지않고 자국이 다른 기저귀들에 비해 없더라구요

여름에 아이가 더워서 물도 많이 마시고 소변양이 늘어남에 따라 타사기저귀는 너무 빨리 부풀어서 지인추천으로 이제품 샀어요. 디자인이 너무귀엽고 비교해보니 흡수잘되고 밴드부분이 부드러워서 자국이 안남네요. 통잠자는아이라 밤기저귀로 써야겠어요. 제품좋네요. 금액도저렴하고 !! 최고에요!!

첫째 아이 때도 사용했던 페넬로페 기저귀! 둘째 때도 흡수 잘 하는 페넬로페로 다시 돌아왔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데 안 쪽 면도 부들부들 아기 엉덩이에 자극 없는 재질이에요! 자기 전에 물 한컵 가득 다 마시고 아침까지 푹 잘 자는 아기라 밤기저귀 새면 대략 난감인데 12시간 잘 버텨주네요ㅎㅎ 에어엠보싱이 있어서 흡수가 잘 된다더니 정말 흡수 잘 되고 뽀송뽀송해요~ 열이랑 습기는 나가고 소변만 가둔다는 설명 보고 아무리 그래봐야 기저귀지 했는데 쉬 한 후에 손 넣어보면 확실히 다르네요 둘째도 기저귀 유목 생활 안 하고 바로 정착합니다!

밴드기저귀를 쓰다 돌지나고 움직임이 많아지니 소변이 새는일이 가끔생기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그쯤 팬티기저귀로 갈아탔었는데~) 팬티기저귀가 통풍이잘안돼다보니 발진도 가끔생기고 특히! 발진이 한번생기면 쉽게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지금까지 줄곧 밴드만 사용해왔는데~ 두돌이 지나니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배변훈련을 해볼까하는데~ 팬티처럼 입고 벗을수 있게 팬티기저귀로 보내달라는거 아니겠어요??!!ㅜㅜ 팬티기저귀는 발진이 잘 생겼던터라 몇일동안 이리저리 수소문해보고~~ 검색도 수없이 해보고 나서 결국 선택하게된 페넬로페!! 처음 사용한건 미라클이 아니었어요~~ 여름이여서 얇은 씬씬씬으로 사용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여름용이다보니 흡수층이 얇아 밤기저귀로 쓰기엔 무리가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아이 다리부터해서 옷,매트까지 흥건하게 젖어있는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ㅜㅜ 그래도 발진도 없고 가성비도 좋아 이정도는 감수하고 꾸준히쓰다가 여름이끝나고는 미라클로 주문해봤어요~~ 확실히 씬씬씬보다는 두껍고 흡수도 잘돼 움직임이 많아도..밤중에도 새는것 하나 없고 밤기저귀로도 손색이 없네요~^^ 물론 발진도 없어요~^^ 기저귀를 하나 꺼내보면 앞,뒤 구분해서 적혀있는데 저는 그냥 테이프달린면이 뒷면..이렇게 생각하고 테이프만 확인하고 입혀요~ 보통 기저귀 단계가 올라가면 소변알림줄이 사라지고 없던데)) 페넬로페는 여전히 소변알림줄이 있어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소변알림줄없는게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있으나 없으나 신경안써요~ 만져보고 기저귀교체 타이밍을 확인하기 땜에 지금도 소변알림줄이 있으나 확인하고 갈아준적이 없네요..) 5-7번째 사진은 아침에 막 일어나서 기저귀가 빵빵해졌을때입니다.. 주변에새는것 없이 빵빵해지기만했네요ㅎㅎ 그리고 8,9번째사진은 새기저귀로 교체하고나서..ㅎㅎ 뽀송뽀송 기저귀옆면은 주름(?)이잡힌 모양이라 피부쓸림없고 활동하기도 편하고 착용감도 좋을것같아요ㅎㅎ 기저귀갈때 옆면을 뜯어야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쎄서 뜯는게 힘겹긴하네요ㅜㅜ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하는상품이라 앞으로 페넬로페만 쓸꺼에요~^^ 페넬로페로 정착했어용ㅎㅎ 지금 몸무게가 12.5키로라 곧 Big사이즈로 주문해야할것같네요..ㅎㅎ

페넬로페 쓰고부터는 소변샐 걱정없고 자국 남지않아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