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캣 치킨 칠면조 레시피 고양이 사료, 1kg, 1개

다른 사이트에서 사서 먹이다가 여기가 천원 이천원 더 싸길래 시캬봄

잘 먹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 먹어서 바꾸려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잘가라 퍼시

다다라고 같이살고있는 고앵이중 말랐던 애가있는데.. 이거 맛이좋은지 엄청잘먹네요..... 진짜요... 사진첨부합니다.. 마지막사진 오른쪽에있는 두두보다 작았었는데.... 어쩌다..

겁나 잘먹어요 화요일새벽에 받았는데 금요일 현재 동났다고하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만큼 양은 콩만하고 애들은 잘 먹고 사료값은 비싸고 그렇습니다

배송은 빠르고 어디 터진데 없이 잘왓구요 포장은 진짜 최악이예요. 아니, 터지면 어쩌려고 상품만 그냥 보내신건지요? 박스포장&비닐포장 하나없이 딸랑 상품만 보내시고 사료택배 저렇게 받아보는건 처음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호성 대박입니다!! 저렴한 사료들과 다르게 정말정말 잘 먹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양이 사료인데도 불구하고 역한 냄새 안 나고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처음 주는 건식 사료인데도 고양이가 잘 먹어요! 맛있는지 자꾸 달라고 삐야옹 거리네요ㅎㅎㅎ

☑ 퍼시캣 치킨 칠면조 레시피 고양이 헤어볼 사료 ☑ 용량 1kg / 가격 13500원 ☑ 고양이종 : 코숏블랙 ➖구매동기 우리주인님은 사료는 아무거나 잘먹는편이지만, 오도독오도독 바삭바삭 씹히는 맛을 즐기시는데 영양가있는 사료로 바꿔볼까해서 도전하게되었어요~ ✔ 기호성 -> 기호성 좋은편! 딱히 먹을거에 까탈스러운녀석은 아니지만, 안먹는사료가 몇가지 있어서 안먹을거라면 몇알먹고는 쳐다도 안보는 확고한주인님인데요. 요건 봉지열자마자 달라고 매달리고 바로 오독오독 잘 씹어먹더라구요 ㅎ ✔ 포장, 부스러기 -> 소포장 아님 / 부스러기살짝있음 바삭하고 오독거리는 맛을 좋아하는 주인님... 오드득소리안나면 안먹는데 드실때 굉장히 만족하시더라는...다른사료 그런적없는데 먹고나면 턱에 부스러기가 살짝있어요 ✔ 알갱이크기, 냄새 -> 동그란모양 / 작은편 / 고소한냄새 알갱이는 작은편임. 부스러기 사료먹고 근처에 살짝 떨어지거나 턱에 남아 턱드름 생기진않을까? 살짝걱정... 사료냄새가 좋은건지 맛이 좋은건지... 전에는 간식캔이나 따면 뛰어오고는 했는데 요즘은 사료뜯어도 다다다 뛰어와서 기다리시네요 ✔ 변냄새, 토하는거, 털 등 -> 변냄새차이없음 / 토하는일없음 / 털빠짐줄음 부들부들 사료는 좋은거먹여야한다는데 길냥이 출신이라그런지 싸구려입맛이심... 그리고 몰아서 억지로 급하게 먹는습관이 있었어서 토하는횟수가 잦았었는데 알갱이가 작아서 그런지 토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네요~ 그리고 털도 덜빠지고 부드러워진거같아요!!! ➖총평 기호성좋고 눈에보이는 변화들도있고 괸찮은거같아요~ 소포장아닌게 아쉽지만 1kg밖에안되니 금방먹겠죠? 다른건 괸찮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상품명 : [ 퍼시캣 치킨 칠면조 레시피 고양이 사료, 1kg ] * 가격 : 12,020원 (20.07.22기준) * 일주일간 급여한 후기입니다 * : 11살의 페르시안과 10살 랙돌 어르신 두마리를 모시는 집사입니다. 입맛이 까다롭고 적응해서 잘 먹던 사료도 어느순간 갑자기 안먹는 아이들이라 사료 고를 때 나름 까다로운 기준에서 많이 고민하고 찾아보고 구매하는 편인데요. 퍼시캣 치킨 칠면조 레시피 고양이 사료는 우선 까다로운 미국 농무부(USDA)의 검역 및 품질보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선택했습니다. 신선하고 검증된 육류만 사용했다하니 기호성과 건강 둘다 챙길 수 있으니까요. 또 헤어볼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합니다. 섬유질이풍부한 콩 종류가 첨가되어 체내의 불필요한 헤어볼을 배출해주는데에 도움을 준다합니다. 병아리콩과 크랜베리가 들어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기관에 좋은 영향을 주고 혈당과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하네요. 좋은 원료를 썼다는걸 많이 강조한만큼 애기들 나이에 상관없이 영양공급에 확실히 도움을 줄거같습니다. 저희 어르신들도 1주일간 먹여보았습니다. 일단 저희집은 첫째와 둘째 입맛이 달라서 2종류의 사료를 먹이고 있었는데요. 시니어 사료 1종류와 체험단으로 받은 영국 사료 1종류를 각각 급여중인데 사료가 동글동글하고 크기가 작은편이네요. 기존의 2종류보다 절반정도의 크기정도라 3개월 이상의 아기들부터 이가 안좋은 아이들에게도 잘맞을거같아요. 기호성은 좋은편입니다. 저희는 자율배식인데 처음에는 쭈뼛쭈뼛 거리다가 지금은 부워놓으면 어느샌가 싹 비워놓네요. 입맛 까다로운 둘째가 잘 먹는거보면 기호성이 좋은거라 말할 수 있어요ㅎ 냄새도 무난합니다. 솔직히 사료 냄새 너무 꾸리꾸리하면 주는 집사입장도 좀 힘들잖아요. 맡기싫은 냄새 아니라 좋았어요. 아이들 변냄새나 눈꼽 상태도 괜찮은거보면 영양공급면에서 괜찮은듯합니다. 첫째가 장이 예민해서 원료 안좋은걸 먹으면 꼭 설사를 금방 해버리는데 그런거 없었어요. 지금 먹이는 시니어 사료는 알갱이가 커서 첫째 치아가 안좋은 편이라 무리안가게끔 시니어 사료 끊고 이걸로 갈까 싶어요. 또, 첫째가 11살 되면서 활동량이 확줄어버려 살이 많이쪄서 걱정인데 체중조절 효과랑 소화기관과 장에도 좋다하니 꾸준히 먹여보려합니다. 여러모로 무난하고 괜찮은 사료라 생각되네요. 나이 상관없이 잘먹고 크기도 작은편이라 괜찮구요. 고민하시는분들 1kg이니 한번 먹어뵤세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남은 상품이 와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냥이가 먹는 사진은 없어용..저희 신랑이 바빠서 주말에 쉬고 싶어해서 고대리본지 한달 넘었어요.ㅠㅠ 기다리다 오늘 다녀왔는데 외출하셔서 한시간을 기다렸는데 못보고 왔어용. 아마 옆공장가서 떡실신 모드인듯ㅠㅠ 마당이랑 옆공장만 왔다갔다 하는 냥이인데 아무리 불러도 쌩~~" ㅠㅠ 사료는 한번 먹여본 사료라 고민없이 오케이~ 그르나 비프맛을 선택할건지 생선류를 선택할건지 사료 구매할때마다 고민되요. 냥이는 생선, 강쥐는 고기, 이렇게 인식이 있어서 고민하다 결국 해산물이나 생선쪽을 선택하는것 같아요. 간식도 참치보단 연어 이렇게ㅠㅠ 이번에 사료 고르면서 느낀거네요. 사료맛을 모르니 ㅠㅠ 한번씩 답답함ㅋ. 그러나 사료외엔 안드셔서 사료만 먹는것도 대단한 고대리님;; 다행히 식사는 안거르고 잘먹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ㅋ 고대리님은 사료는 크게 가리지 않아요. 그러나 입은 짧음. 반냥이라 자율급식인데도 솔직히 밥먹는거 보면 깨작거린다고 해야 하나? 자기양만큼 알아서 먹는 고양이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파트에서 안면튼 고앵이씨에게 주려고 샀어요~ 어디 사는건지 4시만되면 칼같이 동앞 화단에서 기다리고있는 그분에게 도움이됐으면 싶네용ㅎㅎ 멀리서 지켜보니 잘드시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