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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통잠 팬티형 기저귀 아동용 5단계(12~17kg) 4p, 104매

총 1,203 건의 상품평
₩ 5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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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0-16
베이비드라이랑 사이즈 똑같아요
핫딜(31,900원) 떠서 구매해봤어요. 13개월 10.5킬로 남아 10여개 이상의 기저귀를 쓰다가 몇달전부터 그냥 팸퍼스 팬티로 완전히 정착했어요. 유럽 친환경 기저귀들도 오래 써봤지만 다들 왜 팸퍼스를 쓰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여름에 에어차차 나왔을 때도 꽤나 기대했었는데 도대체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통잠 팬티도 말이 그럴싸해서 기대했는데 역시 큰 차이가 없네요. 지금까지 잘 때 센 적이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던 아가라 기존의 베이비드라이로도 사실 통잠 잘 자고 무난한 것 같아요. 사이즈땜에 다들 궁금하실텐데 베이비드라이랑 똑같아요. 첨에 열어보고 큰 거 아닌가 했는데 비교해보니 똑같네요. 두께도 흡수체가 많은건지 잘 모를 정도에요. 핫딜 뜰 때 통잠팬티든 베이비드라이든 그냥 저렴하게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향은 베이비드라이 밴드랑 똑같은데 제 후각이 둔해진건지 밴드보다는 향이 좀 약해진 것 같아요. -12시간 자는 아기 사진 추가해요~ 역시 팸퍼스는 잘 맞나봐요. 하나도 안새고 빵빵해여.
2020-11-08
드라이 사용했었는데 통잠용 4단계 사용해보고 5단계 추가 구매 했어요 3세 아이 낮잠용 밤에 잘때 채워주려고 구매했는데 좋아요 두깨도 있어서 겨울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2020-11-18
삼남매 키우면서 꾸준히 사용 했어요 4년째 사용중이고 첫아이때 여러번 실패한고 둘째아이때 부터 서서히 자리 잡아서 쭉 사용중 입니다 아이들 물은응가 제외하고 새거나 쉬아한곳 정말 많이 싸지 않은이상 축축해지거나 하지 않아요 아이들 발진도 없어서 잘사용중 입니다
2021-01-28
싸고 좋아요
싸고 준수한 품질에 하기스를 애용해온 아빠입니다. 그런데 팬티형으로 넘어가면서 허리 옆쪽에 부직포 붙이는 부분이 자꾸 쓸려서 벌겋게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거 알아보다 펨퍼스로 갈아타서 잘 쓰는중입니다. 중간에 보솜이도 써봤는데 뭐랄까 흡수가 잘 안되는 느낌?하기스는 불어터질때까지 차도 새는 느낌이 덜한데 보솜이는 좀 찼다 싶으면 흡수를 안해버리더라고요. 팸퍼스도 흡수력이 좋고 싼 상태로 좀 오래 있어도 피부에 잔여 수분 느낌이 덜했습니다. 옆구리쪽이 하기스보다 부드럽게 처리되어있어 신축성도 좋고 쓸리지않았어요. 특히 야간에 차는 모델같은 경우에는 약간 향이 있더라구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근히 기분좋았습니다. 특히 오줌싼 기저귀 돌돌 말아서 쓰레기통에 넣어놓으면 냄새가 올라오는데 좀 덜한 느낌이구요.(응가는 제외) 하기스보다 1.2배 정도의 가격 느낌인데 훨씬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엉덩이 부분도 조금 넓은 편이어서 잘때 굴러다녀도 잘 안새요. 그래서 37개월 13키로짜리 딸과 17개월 11키로짜리 아들이 같이 잘 쓰고 있어요.
2021-02-02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밤에 새지 않아서 걱정없이 푹 잘수 있어요
2021-02-23
둘째때 부터 셋째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들 발진도 없고 밤에 새지 않아서 정말 편하게 사용중 이예요 입히거나 벗길때 편하고 좋아요 많이 두꺼운 편은 아니여서 아이들 땀띠도 잘안나고 좋아요 이제막 걸어다니기 시작한 셋째 움직임도 편하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녀도 새지 않아요 !!! 배에 낑김있거나 하지 않아서 자국도 많이 남지 않아요
2021-03-03
남아 7개월 몸무게 11.5 평소 12시간에서 14시간까지 잠 통잠을 4개월 때부터 잤지만 기저귀는 매번 다른 걸 사서 입혔어요 맥스 드라이 4단계도 새서 5단계 쓰고 그것조차도 새서 중간중간 확인해서 갈아주고 했죠ㅠㅠ 맥스 드라이보다 작아 보여서 잘못 샀다 생각했는데 어제 바로 입히고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하나도 안 샜더라고요 저녁 7시에 입히고 오늘 아침 9시 반에 갈아입혔어요 기저귀에 파우더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그랬는데 (뜯지도 않아도 파우더 향이 남) 쉬야 가득 찬 기저귀에 쉬야 냄새가 안나요 갈아입힐 때 아기 몸이 살짝 촉촉하긴 하지만 새는 거보다 나아서 만족합니다 이제 맥스 드라이에서 이걸로 정착하려고요 ——-현재 11개월 몸무게 12.5kg–––– 여전히 사이즈 그대로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11시간씩 자고 있어요 그동안 단 한 번도 새지 않았고 기저귀 발진 또한 생기지 않았어요 낮에는 베이비드라이, 에어 차차 밤에는 통잠팬티로 꾸준히 쓰고 있어요! 역시 왕 아기에는 팸퍼스가 딱이에요! 첫 기저귀 뭘 사야 하나 막막 하다면 자신 있게 팸퍼스 추천해요
2021-04-06
기저귀 유목민이었는데 이것저것 입혀본 중에는 펨퍼스만한게 없어요 오른쪽이 지금꺼..왼쪽은 펨퍼스드라이 입니당 저는 아이에게 기저귀 떼기 시도한건 거의 없지않나싶어요 주위에서 아직도 기저귀하냐 말들이 있었어도 아이의 의사표현에 귀 기울여가며 그러고있다보니 어느새 자기가 알아서 소변 가리고 합디다 허허허~ 엄마의 조바심은 항상 아이를 불안하게 하니까요 늘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한묶음씩 시키는 이유는 낮엔 팬티입고 생활해도 밤잠 기저귀로 잠들면 아직 소변은 조절안되기도하고 하루저녁에 한두개씩만 쓰기 때문이며 잠들기전에 물을 넉넉히 먹고 자서이기도 합니다 며칠전과 비교해보니 갑자기 기저귀 금액이 널뛰기하듯 껑충 올라 잠시 망설였어요 굳이 파우더 향 안나도 상관없는데...ㅎ 물을 자주 마시기에 얇아도 기저귀 빵빵해도 새거나 스며나오거나 축축한거 없어 좋아요~
2021-05-07
밤기저귀로 하기스 팬티 맥스 드라이 신생아부타 20개월까지 쭉 사용했으나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쉬하는 경우 옆쪽으로 다 새어나오고 옆구리 찍찍이가 부드럽진않고 한번씩 모서리에 찔리는 경우가 있고 아기가 밴드쪽이 아프다고 표현하여 수많은 제품의 후기를 읽어보고 팸퍼스 통잠을 먼저 구입해보았습니다. 지난 보름간 아무리 굴러다니며 자도 한번도 새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 닿는 안쪽에 축축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밤용이라 새지않는게 더 우선이라 계속 사용하려 합니다. 이 제품에 만족하여 베이비드라이 팬티도 구입해보았는데 사타구니쪽 접히는 부분과 똥꼬쪽에 작은 휴지조각이 물에 젖에 뭉친것 같은 것들이 매일 많은 양으로 발견되어(아마도 기저귀 안쪽 표면이 조금씩 떨어져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낮기저귀는 또 알아봐야겠습니다..
2021-07-12
아직 사용전!
왼쪽 베이비드라이 오른쪽 통잠팬티 두께랑 생김새 마감 옆선 사이즈 다 똑같은거같은데.... 냄새는 달라요! 통잠팬티는 머리아플정도의 베이비파우더?향이 납니다... 아기한테 괜찮은거니까 판매하시겠지만 약간의 거부감은 드네요.. 원래쓰던 펭 기저귀랑 두께는 비슷하나 팸퍼스라인이 길이가 길고 좀 더 가벼운?느낌이에요! 50장 이상 쓰고 다시 후기 남겨야겠어요~ -------- 팸퍼스로 정착했어요 ㅎㅎ 활동량 많은 저희 아기가 불편해하지도 않고 샌적 한번도 없고!! 발진 없고 좋아요~~~ 다만 한번싸도 많이 싼거같이 부푸는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