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특대형 5단계(12~17kg), 144매

8개월 11키로 다되어가는, 10키로 후반에 75센치의 적당한 통통이 왕자베이비에요 저번에 팸퍼스 팬티형 기저귀를 아주 잘쓰고 이번에 또 구매하게 됐는데요 베이비가 이번에 크게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던터에 늦은 상품평을 적게 됩니다 저희베이비는 아토피도 없고 태열도 많지 않았어요 발진도 없는 베이비인데요 땀띠가 나면 발진으로 번지더라구요 이번에 입원치료하면서 수액과 항생제치료를 하다보니 베이비의 변이 설사급에 시도때도 없이 변을 배출했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응꼬가 헐어서 곧 피가 날 지경이 되버렸어요 베이비들이 아프면 많이 보채고 엄마 껌딱지가 되는데 저희 베이비는 응꼬가 헐어서 아기띠를 메고 안아주니 헐어버린 응꼬부분이 닿으니 안기기도 싫어하더라구요ㅜㅜ 베이비가 기저귀갈이 할때마다 헐어버린곳 때문에 기저귀거부로 엄청 바둥바둥에 떼를 쓰고 난리도 아닌터라 팸퍼스 밴드 기저귀는 채울수도 없었고 팸퍼스 팬티로 수월하게 채울수 있었어요 ***** 팸퍼스 팬티형 기저귀 후기 *** - 제가 사용해봤던 팬티형 기저귀들보다 얇아요 허리 옆선밴딩이 손이 다 비치고 흡수체있는곳 자체가 얇아서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통풍도 잘 되는것 같구요 지금 팸퍼스 팬티형만 쓰고 있는데 덕분에 응고 헐어버린것도 금새 다 나았어요♡ - 세상에 완벽한 기저귀는 없겠지만 99.9% 로 만족스러운 팸퍼스 팬티, 얇은만큼 흡수력이 떨어질법도 한데 지금껏 사용하면서 샌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많은양의 변을 범보의자에 앉아서 볼때면, 등뒤로 올라와 아주 적은 소량의 응가가 옷에 묻어날때도 있었지만 줄줄 샌다던가 옷이 젖었다든가 그런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저희 베이비는 11키로 다 되어가요 적당한 통통함을 지녔는데 궁둥이가 좀 남달리 통실통실한편이에요ㅎㅎ 팸퍼스 팬티형 사이즈가 12키로부터 17키로 베이비들 사이즈인데 사이즈가 작게 나왔는지 저희 베이비에게 딱 맞아요 품은 딱맞구요 길이는 살짝~ 긴것 같긴합니다 길어서 응가나 쉬아가 새어나오지 않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통통이 베이비들은 사이즈를 꼭 참고하시고 구매하셔야될것 같아요^^ - 소변줄이 있어서 전 참 좋았어요 헐어버린 응꼬때문에 소량의 쉬아나 응가를 했을때 바로바로 갈아주려고 하는데 팸퍼스 밴드형은 소변줄이 없어서 조금은 불편했었거든요 팸퍼스 팬티형으로 바로바로 체인지 해줄수 있어서 쉬아에 예민한 베이비들이나 발진있는 베이비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 적당한 낱개포장 또한 정말 마음에 들어요 팸퍼스 팬티형을 처음 접했을때 한팩을 차에 놔두고 외출시에 기저귀를 따로 챙기지 않으니 넘 편하더라구요 어떤 기저귀들은 소량묶음인데 외출을 많이 했던 제겐 팸퍼스 팬티 포장이 굿~~~ - 전에 구매했던 팸퍼스 팬티형은 뒤처리밴드 부분이 에러가 났었어요 어떤건 넓직하고 어떤건 얇고~ 이번에 구매한 기저귀는 일정해서 좋네요^^ 앞으로도 쭉 팸퍼스 팬티로 저희베이비 궁딩 피부를 지켜줘야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HAPPY 육아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 구매이유 집에 있는 팬티 기저귀도 다 쓰고 애가 하루하루 쑥쑥 커서 큰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운동선수같은 딸이 워낙 별나서 7개월부터 팬티 기저귀를 사용했어요. 팸퍼스를 쓰게 된 이유는 딸이 7개월때 쿠팡체험단에 처음 선정되어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골랐는데 처음 팬티 기저귀를 사용했던거라 밴드에 비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은 애가 돌 지나고 너무 별나서 낮에는 팬티만 거의 쓸 수 있어요. 2. 특징 팸퍼스 기저귀는 P&G 공식수입 제품과 병행 수입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P&G 공식수입 제품은 병행 수입 제품보다 훨씬 부드럽고, 흡수력도 좋아요. 병행 수입 제품은 아시아 내수용 목적으로 공식제품과 다른 기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산지에 따라 소변 표시줄과 뒤처리 테이프가 없다고 하니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12시간 갈아주지 않아도 보송함이 유지된다고 하던데 제 딸은 땀이 많은 체질이라 절대 보송함이 유지되지 않아요.ㅎㅎ 애들마다 체질이 다르니 다른 아이들은 보송함이 유지될지도 몰라요.ㅎㅎ 그냥 저는 세일할 때 왕창 사서 자주 갈아줘요,ㅎㅎ 하기스 팬티 기저귀를 쓰기 전에 팸퍼스를 써서 그런지 저는 하기스보다 팸퍼스가 옆부분을 뜯어서 뒤처리 테이프를 붙이는게 편해요. 그런데 60대 친정 엄마는 힘들다며 그냥 팬티처럼 벗겨요.ㅎㅎ 저도 해보니 편해요. 하기스처럼 앞뒤 구분이 안되어 있지만 노란색 소변표시줄이 있어서 사용하는데는 문제없어요. 친정 엄마는 눈이 나빠서 그냥 팬티처럼 아무데나 입혀요.ㅎㅎ 저는 팸퍼스의 신축성 좋은 허리밴드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하기스 팬티 기저귀는 이상하게 좋은 밴드형 기저귀인 것 같아요. 하지만 친정 엄마는 하기스 팬티 기저귀가 예쁘고 사용하기 좋대요. 팸퍼스는 허리뿐만 아니라 옆쪽에 쫀쫀한 옆 샘 방지 라인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응가나 소변이 샌 적 없어요. 제 딸은 분유만 먹이고 변비가 있어서 모유를 먹이고 설사를 자주 하는 아이들은 어떨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기저귀, 어떻게 고를까? ◆ 아이를 위해 고르는 것들은 하나같이 쉬운 게 없다. 내가 쓰는 게 아닌, '아이'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꼼꼼하고 엄격해진다. 기저귀야 말로, 신생아 시기부터 길게는 3-4살까지 가장 길게 함께 하는 필수품 중에 하나다. 하지만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만들 뿐 아니라, 브랜드 안에서도 오가닉에, 프리미엄에 각종 라인들이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가짓수를 따져보자면 다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개당 400원 이상의 고가부터 100원대 남짓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저귀들이 있는데 너무 비싼 걸 고르자니 살 때마다 부담스럽고, 너무 저렴한 걸 사자니 왠지 못 미덥기도 하고, 신경쓰이게 마련. 도대체 어떤 기저귀를 사야 하는 것일까? 사실 기저귀 고르는데 정답은 없다. '어떤 기저귀가 제일 괜찮아요?' 라는 질문들이 많지만, 아이들마다 피부나 체형, 활동량, 대사량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가 가장 최선의 기저귀가 될 순 없다. 가장 중요한 건, 기저귀를 고르는 기준을 직접 세워 두고, 이에 맞는 기저귀를 고르는 것이다. 아이에 성장에 따라 필요한 기저귀의 형태나 사이즈, 속성이 늘 바뀌기 때문에 "이럴 땐, 이 기저귀가 낫더라"하는 엄마의 촉만큼 확실한 게 없는 법! ☆ 신진대사 활발한 아이라면, '기저귀 흡수력+ 길이 체크' 아이의 신체 활동, 즉 먹고 싸는 활동은 대게 다 비슷할테지만, 유독 배뇨와 배변 활동이 잦은 아이들이 있다. 이럴 땐 누가 뭐래도 '흡수력'이 높은 기저귀가 필요하다. 주로 누워서 생활하는 영아기 때에는 기저귀 뒤편으로 소변이나 대변이 세는 경우도 잦은데, 이땐 위로 올라오는 길이가 좀 더 긴 기저귀가 유용하다. 단, 흡수력이 좋다는 건 그만큼 기저귀 안에 흡수를 돕는 합성 수지가 많다는 얘기. 종종 이러한 합성 수지들이 기저귀 밖으로 세어나오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흡수력이 좋다고 너무 장시간 채워놓는 것은 피할 것. ☆ 허벅지가 튼실한 아이라면, '기저귀 다리 둘레 체크’ 통통한 체형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기저귀의 다리 둘레를 꼭 체크하자. 대부분의 기저귀들은 4~5 킬로그램 정도 단위로 소형, 중형, 대형 등으로 사이즈를 구분해 팔고 있는데 체형에 맞추려다 보니 밴드를 채용해 신축성있게 만들어 아이들 몸에 기저귀를 밀착시킨다. 이 때, 체형이 통통한 아이들의 경우 너무 딱 맞는 기저귀는 사타구니에 밴드 자국이 남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것이 심해지면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아이의 활동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기저귀를 고를 때, 허벅지 부분이 조금은 여유 있는 것을 고르거나, 세는 것이 염려된다면 밴드 부분이 너무 강력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 피부가 예민한 아이라면, '소재 체크'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기저귀 발진'을 경험하게 된다. 천 기저귀가 아니고서야 시중에 나와있는 기저귀들은 어쩔 수 없이 합성소재가 첨가된 것일 수밖에 없는데, 기저귀 발진이 걱정된다면 천연 소재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저귀를 고르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된다. '오가닉', '천연코튼' 등의 기저귀를 선택하거나 혹은 아예 얇은 기저귀를 선택해 통기성을 확보해줄 것. 대게 기저귀 발진이 습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있어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얇은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편이 좋다. ☆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이라면, '기저귀 신축성 + 팬티형태'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시기엔 기저귀의 신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땐, 신축성이 좋은 기저귀로 아이의 움직임에 무리가 없도록 해주는 게 좋다. 특히, 팬티형 기저귀는 아이에게 적당한 밀착감으로 움직여도 잘 벗겨지지 않고, 기저귀 교체도 용이해 엄마에게도 편의를 주는 기저귀. 걷지 않는 아이더라도, 한창 뒤집기 좋아하는 시기의 아이라면 팬티형 기저귀가 교체하기 훨씬 쉽고 편하다. 단, 팬티형의 특성상 바지를 모두 탈의시키고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1. 구매이유 재구매예요. 2. 만족도 가끔 딸 엉덩이에 알갱이들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지만, 하기스나 보솜이보다 밴드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쿠폰 있을 때 왕창 사요.ㅎ ㅎ 팸퍼스가 백프로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제 딸 체형이 키 크고 배가 날씬한 타입이라 하기스나 보솜이 팬티는 허리가 커서 똥이 허리 밴드를 뚫고 올라오네요.ㅎ ㅎ 남들은 팸퍼스 팬티가 작게 나와 고민인데 제 딸은 사이즈는 큰데 허리가 쫀쫀한게 맞네요.ㅎ ㅎ 아ㅡ제 딸에게 알맞은 기저귀를 찾으려면 그 많은 기저귀들을 다 사서 써봐야 하나요?ㅎ ㅎ ★ 겨울철 기저귀 발진, 원인과 증상별 대처법 ★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 안쪽과 기저귀가 닿는 부위인 엉덩이, 성기, 사타구니 등이 붉게 변하고 심하면 진물이 나는 피부 트러블입니다. 영유아는 땀을 많이 흘리는 데다 두꺼운 옷과 난방이 잘된 실내 탓에 겨울철에도 쉽게 기저귀 속이 축축해지고 기저귀 발진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저귀 발진은 초기에 잘 관리하면 며칠 내에 좋아질 수도 있지만 반대라면 점점 심해져 한 달 이상 고생할 수도 있으므로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세균이나 곰팡이균에 의해 2차감염이 되면 심하게 가렵고 욱신거리는 통증도 생겨 아이가 매우 고통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 기저귀 발진 증상 알아보기 ◆ ♡ 증상 1 피부가 붉어지기 시작한다 소변을 누더라도 양이 적으면 추운 날씨를 핑계로 기저귀 가는 것을 미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기저귀를 자주 벗겨 항문과 성기 근처가 축축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저귀를 갈때마다 물로 씻겨 잘 말린 다음, 통풍이 잘되도록 평소보다 기저귀를 조금 헐렁하게 채우세요. ♡ 증상 2 진물이 나고 피부가 헐었다 진물이 난다고 아무 연고나 발라서는 안됩니다. 기저귀 발진은 암모니아 때문에 생긴 경우와 곰팡이균인 칸디다균에 감염되어 생긴 경우로 구분합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기저귀를 갈 때마다 엉덩이를 물로 깨끗이 씻겨 말린 후 30분 정도 기저귀를 벗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 증상 3 고름이 찬 종기가 생겼다 2차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전신 감염으로 진행돼 열이 나면서 위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겨울철 기저귀 발진 예방하려면 ◆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엉덩이를 잘 씻겨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기저귀를 차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용변을 본 후에는 부드러운 거즈 수건을 미지근한 물에 적셔 닦은 후 피부를 말려야 합니다. 1. 기저귀는 조이지 않는다 오줌이 새지 않게 하기 위해, 또는 추울까 봐 기저귀 밴드를 꽉 붙여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통풍을 막아 피부 자극을 극대화하는 원인이 됩니다. 허리 밴드에 여유를 두고 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저귀를 자주 갈아준다 훈훈한 실내 공기와 뜨끈한 방바닥이 아이의 체온을 올려 쉽게 땀이 날 수 있으므로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어 균이 서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소변량이 적더라도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아이는 성인보다 온도에 민감합니다. 조금만 더워도 쉽게 땀을 흘리기 때문에 겨울철 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50~60%를 유지하고 온도의 경우 최대 24℃를 넘지 않습니다. 바닥 온도가 높으므로 아이를 바닥에 눕히기보다 침대에 눕히고, 바닥에 눕혀야 할 때는 요를 여러 장 깔아주세요. 4. 옷은 너무 두껍게 입히지 않는다 겨울철에 외출을 할 때는 보온을 위해 옷을 여러 벌 껴입히는 것이 대부분. 하지만 실내는 온도가 다소 높으므로 옷을 챙겨 입은 상태에서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납니다. 실내에 들어오면 겉옷을 벗기거나 기저귀를 느슨하게 풀어 통풍시켜주세요. ◆ 기저귀 발진을 다스리는 민간요법 ◆ 녹찻물 또는 감초를 달인 물(물 1ℓ에 감초 15g을 넣어 약한 불로 2시간 정도 달이세요)을 식힌 후 거즈 수건에 적셔 발진 부위를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그다음, 깨끗이 정수된 맑은 물로 헹궈 물기가 남지 않도록 건조시켜줍니다. ◆ 기저귀 발진 관리, 주의할 점은? ◆ 아이에게 기저귀 발진 증상이 나타나면 2차 감염 예방을 위해서라도 재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때 가장 많이 하는 대처가 발진 크림과 파우더 사용입니다. 기저귀 발진에 굳이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경험상으로 도움이 되었다면 씻긴 뒤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손으로 적당히 덜어 살이 접히는 부위에만 발라주도록 하세요. 베이비파우더의 역할은 살이 접히는 부위의 습기를 흡수해 짓무르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젖은 피부나 로션, 연고를 발라 촉촉한 상태에서 파우더를 바르면 떡처럼 뭉쳐 피부 호흡을 방해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발진 크림은 기저귀를 갈 때마다 발라주세요. 이때 유해 물질이 아이 성기에 남아 있지 않도록 물로 깨끗이 씻기고 물기가 완전히 마른 뒤 발라야 합니다. ◆ 기저귀별 발진 예방법 ◆ 면으로 만든 천 기저귀는 천연 소재로 통기성이 좋아 아이 피부에 자극이 적습니다. 대소변을 한 번만 누어도 금방 축축해지기 때문에 아이가 대소변의 느낌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종이 기저귀를 쓰더라도 집에서는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천 기저귀를 제때 갈지 못하면 기저귀 발진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젖으면 즉시 갈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 세탁에 신경 쓰고 자주 삶아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종이 기저귀는 사용이 간편하고 흡수력이 좋아 밤이나 장시간 외출할 때 적합합니다. 흡수력이 뛰어난 만큼 아이가 소변을 보았는지 수시로 확인하여 즉시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기저귀발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앙쥬 참고 -

2018.07.05 디자인은 두가지에요 귀여워요 ㅎㅎ 사진참고하시면되구요 마지막사진에 저 하얀 허리밴드부분에는 응가가 새요 저기까지 응가가 올라가는일이 잘 없긴하지만 누워있거나 응가가 좀 묽거나 하면 옷에 묻기도합니다. 그래도 허리주름밴드가없는 기타 밴드형보다 좋아요 응가가 조금 새기도 하는데 팸퍼스를 계속 사용하는이유는 ✔미친흡수력 때문이에요 딸꾹질도 현저히 줄었고 밤잠 자고일어나서 빵빵한 기저귀상태에도 아기의 소중이는 뽀송합니다 ㅎㅎ 넘좋아요 미친듯이 기고 잡고 서는 아기라 밴드보다 확실히 팬티기저귀가 넘 편하구요 사이즈는 원래 킨x밴드 4단계,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밴드 4단계 딱맞는데 팸퍼스팬티는 조금 작게나온다해서 5단계로 주문했구요 키 73-74정도에 몸무게9.8 9개월 꿀벅지 아기에요 사이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하기x,킨x,보솜x,네이처러브메x,슈베x,베피x,군기저x,팸퍼스 다 사용해봤는데 팸퍼스가 젤 잘맞네요 물론 미국산아님 멕시코산 사용해요 ㅎ 그래도 두께가 요래 얇고 (외출할때 기저귀 두툼하면 가방이 터질거같아요 ㅠㅠ) 얇으면서 흡수력좋은 기저귀 없어요 ㅎㅎ 울아가 이걸로 쭉 정착할듯해요^^~~ 추천합니다 2018.12.24 170일정도 지난 오늘 !! 상품평 한번 더 씁니다^^ 저번엔9개월때 쓴 후기구요 오늘은 담달초면 15개월이 되는 꽉찬14개월 의 후기 입니다 ㅎ 울아가 아직 xl 사이즈 그대로 쓰구요 키는80cm에 몸무게11.4 입니다 ㅎㅎ (몸무게는10월30일부터 아직 고정이네요^^) 확실히 다른기저귀보다 흡수력 좋고 잘 안새요! 밤에 팸퍼스말고 다른 기저귀는 샐거같고 터질거같고 찢어지거나 이정도 흡수력에 이정도로 유지하는걸 본적없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 구매동기 팸퍼스를1단계부터 쭈욱써왔어요 기저귀발진으로인해서 팸퍼스가발진이적다하여쓰다가 정착하게됐는데요 4단계부터 똥이자꾸뒤로새서 똥쌀때마다 시큽잔치를 늘했어요 저희아가몸무게가9.9키로라서 4단계가적당한줄알았는데 아니너무새고옷도자꾸똥으로범벅되서 5단계특대형으로 구매했어요(4단계는꾸역꾸역다썼답니다^^;;) 기기시작하면서 움직임이너무많아져서 밴드가아닌팬티로 해서시켰어요 # 만족도 진작바꿧어야했는데ㅎ샘걱정을이제서야안하게됐어요ㅠㅠ 몸에 딱밀착되어서 신축성밴드와 옆샘방지라인이얇아서 몸에딱붙으면서도 샘걱정안해도되니 똥쌀때도이젠아주안심입니다ㅎ 저희아가는 열도많고 조리원퇴소시기저귀발진이있는상태에서 퇴소해서 피부에통기성이무조건있어야되거든요! 그래야발진이안일어나니ㅠ 확실히팸퍼스는 우수한통기성으로 남아가쓰기엔딱입니다 기저귀발진없어졌어요ㅎㅎ(물론자주갈아주기도합니다) 저녁에 하고아침에갈아줘도 새지않고 얇아져서 아기도원활하게움직이면서 잘자니 저는일단 만족합니다ㅋㅋ 저희아기는자면서몸부림대박이거든요ㅜㅠ이건그런몸부림에도 활동좋게잘나온거같애요 # 배송 로켓배송으로 주문다음날바로왔구요 만원기저귀할인도해서 할인도받구샀네요 종종해주세요~~♡

아기 키우는 집이라 쟁여놓고 쓸 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기저귀 ​ 요새 아이가 커가면서 소변량이 많아지는 개월 수부터 밤에 쉬야가 새서 이틀에 한 번꼴로 이불빨래를 하기 시작하면서 거실에는 이불과, 아이 옷 건조대가 가득해서 어수선하기도 하고, 밤기저귀를 바꿔봤어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사이즈는 18개월 아기 몸무게 12킬로 조금 넘지만 사이즈가 살짝 작다는 말에 XXL(15-25kg ) 샀더니 배 부분 밴딩이 조이지 않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xxl 사이즈 한 팩에 28개 들어있어요 밤에 자면서 아이의 잦은 뒤척임으로 소변이 새는 날이 빈번해 다리 사이 밴딩 부분이 셔링 처리가 되어서 허벅지 굴곡에 따라서 밀착감 있는 샘 방지 기능도 세세하게 살펴보는데요. ​ 부드러운 소재로 샘 방지가 확실히 되어있었어요. 밤기저귀로 써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샘 방지 다음으로 보는 건 넓은 밴딩으로 누워있어도 허리에 밀착감 있는지 보는데 쫀쫀하지만 편안한 밀착감의 넓은 밴딩이 아이의 배 부분에 기저귀 자국이 안 나게 알맞은 탄성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 샘 방지와 밀착감 있는 넓은 밴딩이 밤기저귀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저귀 흡수력 테스트를 위해 350ml 색상이 나는 용액을 사용해서 기저귀에다가 부어줬어요. 붓자마자 흡수체가 확실히 빨아들이는 게 눈에 보이는데요. ​ 350ml 중에서 종이컵 한 컵 정도 190ml 정도 부어주고 나서 흡수된 모습이에요. 붓는 순간 바로 흡수가 되는 게 아이가 소변량이 많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팸퍼스 기저귀로 바꾸고 나서 이불에 소변이 새서 이불빨래한 날은 아직 없었어요 ㅋㅋ 빨랫감이 줄어들은 게 고맙더라구요. 자다가 찝찝함에 뜬눈으로 지긋이 깨우지도 않아서 푹 잘수 있었어요. ​ 남은 160ml도 한꺼번에 부어줬는데 흡수가 되긴 되더라구요? ㅋㅋㅋ 이래서 밤기저귀로 엄마들이 추천을 하는 거였어요 ​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흡수 채널은 기존보다 흡수력이 2배 정도 강해져서 자체적으로 실험을 해도 흡수력이 뛰어나서 엉덩이 발진 걱정도 덜었어요. 사용하고 난 기저귀는 옆 면을 찢어서 돌돌 말아 기저귀 뒷면에 스티커로 말아서 버리기도 편해요. ​ 키즈카페 간 날도 기저귀 밴드가 2.5배 정도 널널하게 나와서 그런지 아주 활동적으로 뛰어노는데 불편한 기색이 없더라구요. 워낙 흡수력이 좋아서 그런지 야외 외출할 때도 걱정이 없더라고요. ​ 특히 아이가 차에 오래 있어야 되는 장거리 이동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설에 아이 낳고 인사드리러 간다고 고속도로 타고 가는데 휴게실 대기도 많고, 사람도 많고 날도 춥고, 기저귀는 찝찝하니 짜증 내지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는데 걱정을 미리 덜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

구매가격 34,193 장당가격 237원 배송일 1월 10일 오늘 받았어요. 주문시 리뉴얼로 인해 패키지나 디자인과 내구성이 다른 동일 제품이 수령 될수 있다고 문구가 적혀 있었고, 제조시기에 따라 변경되는 디자인이라 랜덤 발송이라고 하네요. 저는 27개월 12키로 배변훈련중인 아이에게 사용할 기저귀로 팸퍼스를 주문했어요. 팸퍼스는 늘 사용하는 제품이라 고민없이 늘주문합니다. 아기 신생아시절부터 여러 종류 기저귀 많이 사용해보았는데, 최근 정착은 팸퍼스로 했어요. 14키로정도까지, 꿀벅지 아닌 아기라면 5단계 사용하시면 잘 맞을듯 해요~ 신제품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는. 1. 빠르게 흡수되고, 1.5배 보송보송함을 유지한다고 해요, 2. 0.06cm 얇아진 두께로 발진 걱정없이 사용가능하고~ 아이가 움직일때 더 편하다고 해요. 3. 최대 2.5배 늘어나는 신충성 밴드와 옆샘방지라인으로 샘 걱정이 없어요. 4. 우수한 통기성으로 발진 걱정 노노! 신제품은 스피드 흡수 채널이 있다고 해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아기가 소변후 확인해보아도, 정말 순간 흡수율이 좋은것 같아요. 제조국은 필리핀이고, 2019년 10월 29일 최근 생산된 제품으로 받아서 더욱 마음이 놓입니다. 기저귀 사용기간이 3년 이라고는 하지만. 1년 이상된 제품 아이에게 사용하기에는 약간 찜찜함이 있어요.... 허리밴드 많이 늘어나서 아이가 편리하고, 밤사이 10시간이상 기저귀채우고 재워도 아침이면 엉덩이 뽀송함을 느끼기 때문에 밤기저귀로 사용해도 손색없이 좋아요. 밤새 쉬를 많이 하면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던데, 팸퍼스 사용하면서는 느껴보지 못했답니다.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1) 제품상태 -. 전용 박스에 36매 4팩 묶어서 배송 되었어요 -. 허리 밴드가 부드러워요 -. 기저귀가 가벼워요 -. 흡수력이 좋아요 -. 팸퍼스만의 특유의 냄새가 나요 -. 새지 않아요(개인차) -. 발진이 없어요(개인차) -. 입히기 편해요 -. 사용 후 버리기 편해요 -. 통기성이 좋아요 (2) 배송 -. 로켓배송이라 결제 후 익일 오후에 배송되었어요! (3) 만족도 -. 별 다섯개 (4) 후기 -. 팸퍼스 3,5단계 밴드형으로 사용하다가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하기스 3,4단계 밴드와 4단계 팬티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 팸퍼스 밴드형 5단계는 밤에 사용하려고 일부러 큰걸 구입했는데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추가로 구입한게 하기스 3,4단계 밴드와 4단계 팬티였어요. 어떤게 더 편할지 비교해보기 위해서 여러 단계를 구입해보았는데 5개월에 몸무게 10kg여도 하기스 3단계 밴드가 딱 맞아요. -. 4단계 밴드형은 조금 크지만 넉넉하게 착용 할 수 있고 4단계 팬티형은 쪼여서 아기에게 발진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오돌토돌 무언가 많이 나더라고요. -. 그래서 원래 사용했던 팸퍼스로 다시 오게되었어요. 5단계 밴드형만 집에 재고로 남아있었고 한참 뒤집기와 기려고 연습하는 아기라서 밴드형이 불편해서 팬티형으로 구입하게 되었죠. -. 4단계 팬티형으로 구입하려다가 팬티가 작게 나오니 한 단계 올려서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5단계 팬티형으로 구입했어요. -. 구입하길 잘 한 것같아요! -. 역시나 팸퍼스는 밤기저귀로 유명하듯. 이미 착용해봐서 알지만 아기에게 발진도 없고 확실히 얇아서 통기성이 좋은 것 같아요. 하기스는 두껍고 더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발진이 생기는 건지 몰라요~ -. 기저귀를 갈때는 입히기 너무 편하고(하기스는 뻑뻑해서 불편해요) 버릴때는 옆에 찢어서 기저귀 뒷 부분 라벨 테이프를 뜯어서 돌돌 말아 버리면 되요! -. 할인이 끝나기전에 추가로 더 구입해야겠어요! (5) 재구매의사 -. 있음

저는 스와들업 4단계를쓰고있었는데 싸이즈가 제일고민!!!!! 처음 팬티기저귀기도하고 베이비드라이 밴드 쓰다가 다시 스와들로 넘어와서 잘모르겠더라구요!! 사용권장은12~17키로 저희아가 5월14일 영유아검진에서 몸무게는 8.5키로...허벅지튼실한아가.... 사용한날 5월14일낮 재조일은 20년1월8일.. 재조일은 맘에들어요... 밴드보다 싸이즈가 작다는 말도 있어 고민고민하다가 한단계 업해봤습니다!!! 결과는 딱맞아요!!!!! 팸퍼스가 다른 기저귀에비해 폭이좁다는말이 많던데 저는 결과적으로는 싸이즈 2단계 업했는데 맞네요!!ㅠ 우리아기가 튼실한건지......아님 기저귀가 작게 나오는건지.......ㅠ 밴드부분도 보드라운편이고..향은.....안나요!!! 전 파우더향이 좋았는데 향이 안나서 살짝 실망....ㅠ 이번에 팸퍼스 신재품이라는 에어차차도 주문을했는데 왜 에어차차보다 베이비드라이팬티가 더얇은 느낌일까요.....??? 12시간 가능하다곤 하지만 단한번도 12시간까지 해본적없고 통잠자는아이지만 새벽에 한번갈아주는데 아직은 발진이라던가 샌적은 없네요.... ㅡㅡㅡㅡ추가후기! 팸퍼스와 다른것같이쓰다가 다시 팸퍼스만쓰네요!! 밤귀저기로 센적은 딱1번있었어요!! 길이보다 폭이좀 좁다보니 대충올렸는지...엉덩이 한쪽에 걸려서 센적이있네요.. 후기에 많이보인다던 알겡이를 저는 1번봤어요.. 알겡이는 소변양이 많으면 보이는거같더라구요!!! 제가본건 많이는아니고 한두개정도보이길래 아가도 잇어나있고해서 그냥 씻겨줫네요!!저희아기와는 잘맞아서그런지 8개월동안 팸퍼스라인들쓰며 발진은 없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 15개월넘은 저희둘째 아직도 5단계써요..사실 6단계로넘어가기도 했었지만 세는건아닌데 먼가모르게 큰느낌에 갯수많은 5단계로아직쓰고있어요. 병원접종가서 몸무게가 오차가있긴하겠지만 12키로나왔어요.2월8일기준!!! 할인할때랑 평균적일때랑 가격차이가 만원가까이나니...한박스만사는게아닌저는 할인을 눈빠지게 기다립니다..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4월23일 리뉴얼사용후기 팸퍼스가리뉴얼되며 8개월부터사용했던 5단계를 18개월이 다되어가는 둘째 아직 사용중입니다 몸무게 12.6키로구요 배도좀있고 허벅지도좀있는아이지만 샌적 없어요. 리뉴얼 전에는 6단계는 조금 많이 배꼽위로올라갔고 5단계는 조금짝은느낌이있어 6단계를쓰면 조금만싸도 흘러내려 배꼽아래에 밴드가있으면서 기저귀 빵빵해진게 신경쓰이고 5단계는 작은느낌의 흘러내림이 보였는데 새로운건 5단계가 맞네요 밴드위치도 배꼽있는곳이고 밴드부분이 부드러워 쭉쭉늘어나고 뜯기 간편해요 한번뜯으면 버려야하지만 주문하고 배송오기전기저귀가 없어 급히 대형마트가서 사봤는데 대형마트국산은 4단계로사니 맞더라구요 근데 불편해서 제가 못쓰겠더라구요. 마지막 리뉴얼상품 사진도 추가했습니다 팸퍼스 처음접해보시는분들께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자세한 사진은 많으니 패쓰 기저귀 버릴때 그냥 돌돌말아서 버리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깔끔히버리는 영상첨부해요 기저귀 채우고 가랑이 날개같은걸 밖으로 당겨주면서 안에 사타구니에 잘 걸쳐졌는지 봐줘야해요 돌돌말려있거나 하면 쉬아나 응가가 샐수있어요 그리고 뒤에 엉덩이에 양쪽 날개같은걸 엉덩이골이 가운데 오게맞춰야해요 골에 날개한쪽이 치우쳐있음 묽은응가는 샐수있어요 꼭 할미나 다른사람이 기저귀 갈일 있음 자주새더라구용 물론 양이 많거나 움직임이 많을때는 샐수도있지만 99%프로 새지않아요 신생아때 이후로 쭉 팸퍼스만 써요 발진도없고 12시간 넘게자도 새지않고 너무좋아요 다른기저귀는 쉬를조금만해도 옷이 축축한데 팸퍼스는 옷이 축축한 느낌있던적 없었어요 둘째는 없겠지만ㅋㅋㅋ둘째가생긴다면 첨부터 팸퍼스로 사용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