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프 오페라 스위트 원터치 텐트, 라이트그레이, 5인용

고급스럽고 예쁘군요. 사아즈가 생각보다는 크지는 않아요. 한가족이 아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 공원이나 해변이나 낚시나 야외에서 쉴 수 있는 용도로 구입. 가볍고 간편하고 원터치 설치, 항상 트렁크에 넣고 다닐 크기. 본격적인 캠핑 장비는 아니고, 간편한 야외놀이용 쉼터. 디자인, 컬러, 배송까지 모우 만족합니다.

4인가족이라 좀 여유있는 사이즈로 알아보다가 주문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개봉하자마자 아이들이 들어가서 박음질 상태를 제대로 확인 못했지만 아직까지 큰 흠은 없어 보이네요 사이즈는 6세 아이가 들어가서 서 있어도 닿을듯 말듯한 높이이구요 키가 160인 저는 창문방향으로 머리대고 누워도 괜찮고 앉아도 머리가 닿지 않으니 좋네요 키도 작고 이제 2번 펴 봐서 접는게 한방에는 안되지만 오늘 6세 2명, 8세 2명 아이들과 어른 2명이서 첫 피크닉 가서 너무 잘 사용했어요

애들이랑 나들이갈때 잠깐씩 펼치려고 구입했어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좋구(유아용미끄럼틀을 넣어놔도 넉넉함) 원터치라 사용하기도 편해서더더욱 좋네요 요즘 밖에 못나가서 거실에 펼쳤는데 아이들이 캠핑왓다고 너무신나해요^^ 꼬마전구가 있어서 텐트에 둘러줬더니 캠핑감성 지대로ㅎ 아직 밖에서 사용은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개봉기는 매우만족입니다ㅎㅎ

집에서 테스트로 펴보니 너무 큰겁니다!!! 바꿔야 하나 생각하다가, 크면 좋지 그냥 쓰자고 생각하고 야외 니가서 펴보니 크기가 아주 좋습니다!! 좀더 직은건 커플용으로 좋은듯 하고 이 사이즈는 가족용으로 좋은 듯 합니다. 접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만, 동영상보고 집에서 꼭 한번쯤은 펴고 접어보세요. 야외에서 보니 못접어 당황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더군요. 아이들과 가족용으로 추천합니다

2인용 친구꺼를 써보고 앉기도 천장이 낮고 꽉끼는 느낌이라 좀더 넓은걸 구매하고싶었는데 딱 맞게 넓어요. 처음 펼쳤을때는 생각보다 안 넓네 했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왠일.... 성일 남자 3명이 눕기 좋고 둘러 앉아놀기는 4~5명이서 보드게임도 가능할 거같아요. 지금은 둘이쓰지만 나중에 아가랑 놀것도 생각하면 한번에 적당히 넓은걸 사길 잘한것같네요.

-컬러 텐트 구매할때 제일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이라 푸른 자연에 어우러지는 초록이 나을지, 아님 모던한 그레이가 나을지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건 텐트안에서 사진찍을때 내 얼굴이 칙칙하느냐 또는 초록이가 되느냐 였어요. 그래서 그레이 이미지 보니 빛 받으니 밝더라구요. 메인사진은 약간 보정한것 같아요. 직접 보니 라이트 그레이는 아니고 그린을 한방울 넣은듯한 컬러에요. 밖에서 봐도 안에서 누눠서 봐도 칙칙하고 그런건 없어요. -재질 밑바닥 부분은 두꺼운 재질이 아니라서 고르지 못한 곳에 펼쳐두면 구멍날것같은 느낌이 들어 추가로 여기 브랜드에서 나온 습기방지매트를 구매했어요. 앞전에 폴대끼워서 텐트를 사용했었는데, 원터치는 정말 뿅 하고 펼쳐져 너무 편하고 정말 만족합니다.

곧 5인가족이 될 저희집에 딱 안성맞춤 배송도 빠르고 임산부인 저 혼자 접는것도 생각뷰다 할만하더군요!! 접는 요령만 터득하면 정말 쉬운거같아요!!!^^ 그리고 어깨에 마도 가벼워요! 그늘막으로 쓰기 정말 딱입니다♡

받자마자 서해로 나갔다 왔어요! 펼치기 매우 쉽고 4면 모두 모기장이 있어서 편리하네요! 기본 방수가 있어서 갈매기똥도 물티슈로 닦으니 금방 닦였어요~ 비올땐 따로 장비가 필요해 보여요 미니쿠퍼 컨트리맨 트렁크가 작아서 안들어가더라구여 ㅠㅠ흑 접을때 사진 참고 했는데 네이버에서 동영상 찾으시면 더 쉬울꺼 같아요 사진만 보니까 한참을 헤맸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이 두명과 저 혼자 들어가기 넉넉하고 어른은 누워서는 3명까지 앉아서 놀기는 4명도 가능해 보입니다^^

원터치 텐트의 명가 답게 설치가 아주 쉬워요. 그냥 펼치면 끝. 그런데 접는건 영상을 여러번 보고 겨우 했어요 ㅠㅠ 이건 제가 미숙해서 그런거겠죠? 아직 실제 사용은 못해봤어요. 4-5인용이라 그런지 아주 넉넉하네요

캠핑 3년차... 요즘 캠장 잡기도 힘들고 캠핑장가서 텐트 피칭하다 지치는것도 귀찮고.. 코로나로 어디 숙소가기도 싫고... 그냥 길가다 좋은곳있음 텐트 던지고 펴는데 1초. 좀 누워쉬다가 다시 접는데 5초. 익숙해지면 접는데 빨라요. 처음엔 텐트 피고...접지를 못해서 와이프와 이거 그냥 버리고 가자고했다가 등짝스매싱 맞고... 유튜브 보며 따라하다 부부싸움 났다가 혼자 또 해보다가 텐트 폴이 얼굴로 튕기며 한대 얻어 맞고 날라간 모습에 와이프 또 배꼽빠져라 웃고. 그 모습에 또 화가나서 마구 접다가 드디어...접는 방법을 터득. 이젠 쉽게 접어요 5초면 됨 ㅋㅋ 냄새도 별로 안나고. 마감이야.. 대부분 텐트들정도 하니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