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펫 행복켄넬 매직도어 350 하드캐리어, 커피

일단 조립이 쉽고, 성견이 됐을 때를 고려해서 샀고요, 높이가 높아서 마음에 듭니다. 집으로 쓰고 이동하거나 비상시(지진..?이나 병원)에는 이동장으로 쓰려고 주문했는데 강아지도 좋아하니 마음이 좋습니다!ㅋㅋㅋㅋㅋ귀여밍...!!!!! +추가 2018.3.28 지금은 9개월이 된 스피츠 소녀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안에서 잠도 잘 자궁 귀여워 죽겠습니닿ㅎㅎ... +추가 2021.3.21 지금은 곧 견생 4년차인 아이가 되었습니다. 혼나면 무조건 요기로 도망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안식처 ㅋㅋㅋ 안에 매트같은거랑 푹신한것깔아쥬며 좋아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아래부븐 입구부분이 날카로울수있으니 담요같은것을 입구바깥까지 깔아주는걸 추천합니다! 매우튼튼

5.4kg 푸들 날씬하지만 키가 큰아이 몸통길고 다리가 길어 애견 이동장 후기보고 쪼금 큰거 주문했는데 앉으면 한아이 더 2마리 들어가도 될크기 그치만 키가 있으니 몸 쭉 뻗으면 이 크기가 딱인듯요 저희 아이가 들어가고 가로 세로 여유가 있습니다 간식으로 몇번 유인했더니 이젠 심심하면 혼자 들어가 노네요 자기 영역이 좋은가 안보일때마다 찾아보면 이동장 안에 혼자 앉아 있어요 가격저렴하고 조립도 넘 쉽고 참좋네요 단점을 들라면 딱 두가지 너무 크다는거~~~ 이건 우리 아이가 크니 단점은 아니구요 문열어 두었을때 문에 뽀족한 철때문에 뛰어 다니다 다칠까봐 전 작은 수건 걸어두었답니다 싸고 튼튼한 애견이동장 잘산것 같습니다 역시 ~~~ 후기 많은 제품 가격도 품질도 만족입니다 5월31일 애견 이동장 구매한지 2년이 지난 요즘... 사람들도 다 자기방이 젤 편하고 좋듯이 우리 댕댕이도 이제 쫌 컸다고 자기방이 좋은가봐요 이젠 방에도 잘안오고 애견 이동장에 장난감 다 물어다 놓고 잠도 여기서 잔답니다 이동장이 넘 편한가봐요 이동장 구매하길 잘했네요 ※애견이동장 350입니다

냥이 두마리중 한마리가 차 타면 침 흘리고 배변 실수를 해서 멀미하는줄 알았는데 겁이 나서 그런거더라고요.한마리는 산책도 하는데 한마리는 겁보여서 한마리만 데리고 다니기도 그렇다고 둘다 집에 놔두면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언니 냥이가 심심해 하고 그래서 두냥이도 같이 여행 다니려고 구입했어요. 딴 이동장은 너무 약해 들고 다닐때 지붕이 분리되기도 한다 그러고 크기는 작은데 비해 가격은 비싸고.. 근데 이 캔넬은 아이들 장난감 같은 튼튼한 플라스틱에 크기도 크고 가격도 적당하고 너무 맘에 들어요.350샀는데 4kg,4.6kg두 냥이 들어가도 넉넉합니다.400이였으면 완전 편했겠지만 아쉽게 매진이여서.. 그래도 집처럼 두냥이 잘 들어가 있고 이제 여기 태워서 차로 이동하면 무서워 하지 않을것 같아 좋아요. 구입한지 두달이 넘었는데 이 캔넬에 넣고 차 태우니 무서워 하지도 않고 멀미도 안하네요..평상시에는 베란다에 놔두고 집처럼 쓰고 좋네요.

후기 열심히 찾아보고 씁니다.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많이 커요. 좀 많이 큰편이에요. 켄넬의 마감은 전체적으로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부분은 안보여요.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도 굳이 제품 설명서 필요 없어도 수월하게 할 수 있지만 종이 한 장 정도 넣어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집 아이는 7.9kg 되는 말티즈에요. 일반적인 말티즈보다 좀 큰 편이고, 하네스 같은 것도 XL 입히는 편이에요. 크기 고려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거랑 300이나 250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이게 적당한것 같아요. 가끔 또아리 틀고 잘때가 있는데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는 그 자세가 안나올것 같아요. 원래 쓰던 방석 넣어주니까 굳이 훈련하지 않아도 잘 들어가요. 잠도 잘자고. 집에서 하우스 대신으로 사용하려고 번거로울것 같아서 문은 안달았어요. 하나 더 작은거 삿으면 큰일날뻔햇네요;;

사이즈만 보고 결정했습니다. 집 용도로 사용하려고 전에 겉모습만 보고 결정해서 실패를 했었는데, 이건 확실히 사이즈가 크니까 성공적이에요. 조립은 쉬웠고요, 문짝은 달지를 않아서 모르겠네요. 저희개가 평소에 사용하던 50*70 사이즈 사람용 일반베개(숨 푹죽은거) 조립하기전에 뚜껑안끼운상태로 본체 바닥만있는거에 넣어줘봤더니 좋다고 들어갔습니다. 그다음 뚝딱뚝딱 천장조립 하니까 거부감없이 케이지안에 들어갑니다. 확실히 사용하던 쿠션이랑 같이있으니 거부감이 없나봐요. 이동으로 사용할때에는 문짝 달아보려고 하고 평소엔 문짝때고 사용하려고 이걸로 선택했어요. 저희집개는 믹스 7.5kg으로 중형견이고요, 일어섰을때 40cm라서 케이지 안에서도 자유로운것 같습니다. 확실히 높이가 맞아야 하는것같아요. 옆에 구멍이 숭숭숭 뚫려 있어서 빨래접고있는 저를 감시하네요 ㅎ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유기견이 갑자기 생겻는데 애가 안절부절 못해서 혼자만의 공간을 주려 알아보다가 켄넬이 효과적이라 하여 고민끝에 가격비교등 해보고 구매햇습니다. 무난하니 좋네요 강아지 키를 줄자로 재보구 들어갈까 수그리지않아도 될높이로 햇습니다. 문은 출입을 원할히하도록 빼놧습니다 참고하세요

후기에 다들 강아지에 비해 켄넬이 너무 크다고 써있어서 걱정했는데 제가 우리집강아지가 되게 작은줄 알았나봐요..7키로 시고르자브종 인데 딱맞구요 켄넬은 제차 옆좌석에 딱 맞네요. 강아지싸이즈 참고하시라고 포메라니안하고 같이 찍힌 사진 첨부해요 +추가 제차는 스파크입니다. 조수석의자를 뒤로 많이 빼면 잘들어갑니다. 근데 안이 미끄러워서 논슬립패드를 깔아줘야될거같아요. 출발시나 제동시에 애가 미끄러져서 허우적거리네요.

문을 양쪽으로 열수있는 점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실제로는 아예 빼놓고 쓰게 되네요 300 과 350 중에 고민하였는데 집에서 하우스 용도로만 쓸거라 350 구매하였습니다 푸들 3키로/ 푸들 5키로 섰을때 머리가 천장에 안닿고 넉넉해요 문 빼놓고 사용시 바닥부분 플라스틱이 튀어나와있어서 조심해야할거같아요 방석으로 잘 깔아줘야 다치지 않을듯 하네요

5kg 푸들입니다 크지 않을까 사이즈 고민 많이했는데 푸들이라 키가 있어서 그런지 딱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원래 천으로 된 이동가방에는 쏙 잘들어가는 녀석인데 처음 받아서 뚜껑없이 원래 쓰던 이불 깔아주니 좋아했었는데 지붕 조립하면서 문을 달그락거릴때 조금 무서워하더니 처음엔 안들어가더라고요 간식 던져주고 인형 넣어주니 살금살금 들어가더니 제법 편하게 누워있네요~ 지붕있는 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니 앞으로도 계속 좋아해주면 좋겠어요~

후기 잘 안남기는데 댕댕이 엄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남깁니다. 구매이유는 1) 분리불안 훈련 2) 강아지가 푹 쉴 수 있는공간 마련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그동안은 이동가방을 꺼내놓고 강아지집처럼 사용했는데 (덕분에 어디 이동할때도 가방엔 잘 들어갑니다) 켄넬이 훨씬 자기 방(?) 같은 편안함이 있는지 설치 중간에도 먼저 들어가고, 편해하는걸보니 빨리사줄걸 왜 이제 사줬나싶어요 ㅠㅠ (도넛방석 두개는 완전 쳐다보지도않네요;; ㅋㅋㅋ) 암튼! 저희집 강아지는 4.7-5키로 폼피츠이고 앉은키는 40센치 정도 됩니다. 회사마다 켄넬 사이즈가 다르게 제작되던데, 전 행복캔넬기준 350과 300사이에 엄청 고민하다가 350으로 샀습니다(강아지가 어기적하고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건 안좋아한다고해서요). 켄넬위치선정이 아직 고민인데 (켄넬 크기가 커서 둘만한 곳이 마땅치 않음 ;;) 최대한 현관과 먼 조용한 곳에 두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강아지 키우신다면 꼭 강추 합니다! --- 수정합니다21.05.11 켄넬이너무커서 안정감이 안드는지 더 작은 이동가방에만 들어가네요 ㅠㅠ 4.7-5키로에게는 너무 큰것같아 작은것 다시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