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비빔면 130g, 5개

팔도 비빔면 비빔면은 역시 팔도죠~^^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한번 맛보면 잊기 힘든 새콤 달콤한맛~ㅎ 중독되어 버렸어요~ 즐겨먹는 라면중 하나입니다~^^ 오이 채썰어서 넣어 먹으면 더 맛있어집니다~ 가격도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배송도 친절하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팔도 비빔면 맛있어요~~~^^ 비빔면은 역시 팔도입니다~ 추천합니다~^^

팔도 비빔면의 계절이 왔어요 사계절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엔 오이채만 썰어 비벼먹음 간단하게 한끼 완성 ^^ 여름이면 입맛 없다고들 하시던데 전 입맛 좀 없어봤음 좋겠어요ㅎㅎ 팔도 비빔면은 면이 쉽게 불지않고 쫄깃해서 씹는 식감이 좋아요 양념장은 그닥 맵지 않으나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괜찮을거같아요 저는 레시피대로 다넣고 마지막 참기름 아주 소량 추가로 넣어줬어요 어떤날은 대패삼겹살을 바짝 구워 팔도 비빔면과 함께 하기도 했구여 이거 너무 맛있는 조합 같아요 ㅎㅎ 할인할때 착한가격에 구매해 잘먹고 있습니다 ^^

쿠팡에서 두번째 구매입니다. 대량 아니고 한봉지만 사는데도 2,190원으로 최저가인것 같아요 ㅎㅎ ㅎ 지난번엔 2,280윈이었는데 더 저렴해 졌네요. 개인적으로 요 비빔면이 맛있더라고요. 2,190원이면 최저가로 산 듯 해요. 마트서 할인해도 2,980원 정도거든요. 이것 저것 같이 구매했더니 익일에 문앞까지 가져다 주니 편합니다. 비빔면 단독으로도 맛있지만 한끼 식사로 여름철 골뱅이 무침과 함께 먹으면 더 맛납니다. 골뱅이 무침은 양념해서 따로 살짝 버무려두고 비빔면 삶아서 냉수에 잘 흔든다음 물기 쫙 빼고 동봉된 비빔장과 비빔면을 버무려 둔 골뱅이 무침과 한번 더 섞으면 ㅎㅎ 맛있습니다. 손님올 때 안주로 내 놔도 좋고, 여름철 별미 한끼로도 좋습니다. 또 한가지~~~ 매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거랑 35주년 기념으로 나온 비빔면 매콤한 버전 비빔씬하고 썩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사진 속 비빔씬만 단독으로 먹으면 너무 매워서 잘 못 먹어서 두가지를 섞어 먹어요. 우리 모두 비빔면 보통 2개는 끓여 먹자나요??? ㅋㅋ 한개는 양이 너무 적어서 ㅎㅎ 1개씩 넣어서 섞으면 적당히 맵고 맛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 2월 09일 까지로 팩봉지 윗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주문날짜가 8월24일경이니 5개월여정도 남은 제품이 배송되었네요.

면종류의 양대산맥 라면 : 비빔라면 요즘 비빔라면 종류가 다양하네요 더 매콤한것부터 쫄비빔면까지 하지만 팔도비빔면의 맛은 따라올수 없는거 같아요 날이 더워지는 계절엔 특히 끌리고 봄,가을,겨울 또한 , 4계절 즐길수 있는 비빔면이 팔도비빔면 같아요 면굵기는 일반면보다 얇은편이라 비빔장소스와 잘 어울리고 쫄깃쫄깃하져 반숙,오이채만 준비해서 면끓인후 체어 받쳐 찬물로 가볍게 헹궈줘요 양념장 넣어 비벼주기만 하면 새콤달콤 입맛돌아오게 하져 ^^ 팔도비빔면엔 또 대패삼겹살이 빠짐 안되져 베이컨 비슷한 식감으로 빠삭하게 구워 같이 먹음 환상의 조합이져 ^^ 골뱅이,군만두,떡갈비와 함께 해도 맛있어요 사계절 모두 맛있게 즐길수있고 어떤 음식과 만나도 시너지효과를 내는 팔도비빔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남동생이 학교근처로 자취를 하게되면서 주마다오면 이것저것 챙겨 갈때 들려보내요 라면부터 물티슈 치약 등등 비빔면은 물만 끓여 비벼주기만 하니 이것도 챙겨서 보내줘요 ㅎㅎ 맥주한잔 하고싶은날 ^^ 배달을 시키자니 먹고 나오는 1회용그릇 처리하는게 더 싫어서 그래 만들어먹자 싶어 수납장에서 골뱅이 한캔 꺼내요 골뱅이와 팔도비빔면을 함께 먹으면~~^^ 행복입니다아 ^^ 물론 대패삼겹살도 jmt ♡ 냉장고 털어봅니다 있는 채소 채썰고 골뱅이 물기 빼놓고(국물넣고 안넣고는 개인의 취향) 이제 물만 끓임 되죠 찬물에 헹궈 체반에 물기뺀후 소스얹어 깨소금,참기름 뿌려줘요 참기름,식초도 취향껏 넣으심 되겠죠 전 팔도비빔면 소스자체가 새콤달달해서 참기름만 아주 조금 넣어줬어요 열두시전 주문하면 담날 편하게 받을수 있어 쿠팡 로켓은 끊을수가 없어요 비빔면 다섯봉을 마트서 배달 어림읍져 ;; 비빔면중 최강은 팔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

6월 초라고 해야하나요 중순이라 해야하나여 무진장 덥습니다아 ㅜㅠ 겨울은 그나마 껴입음 버티겠는데 여름은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불쾌지수가 상승되니 버거워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이른 더위로 힘드시겠고 실내 근무하시는분들은 냉방병 조심해야겠어요 이리 더위가 빨리 찾아 오다보니 밥도 면도 한끼 간단하게 먹고 뒷정리 하고 싶어져요 이런 날씨에 칠첩반상 바라는건 옳치 않아요 ㅎㅎ 올해부터 엄마가 김치를 담그지 않는대여 그럼요 암요 ^^ 마지막 엄마표 열무 김치로 팔도비빔면과 같이 먹을거에요 작년 쿠팡서 맛있게 먹었던 열무김치가 있었는데 올해도 한결 같은지 몰겠지만 엄마 미아내 사실 그게 난 더 입에 맞았어 ㅋㅋ 끓는물에 삼분 익힌 면을 찬물에 헹궈줘요 면빨이 얇고 꼬들꼬들한게 맛있어 보여요 새콤 달콤 액상스프와 열무김치를 넣어 버무려줘요 좀 더 꼬들하고 시원하게 먹으려고 얼음도 4개 넣어줘요 액상스프가 맛있어서 별도의 추가 양념 하지않고 마지막 참기름 살짝만 넣어줬어요 장황하게 써서 그러치 면 익히는 삼분 헹구고 버무리고 오분컷에서 가능한 초간단 조리져 이거 넘넘 맛있어요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비빔면 하나로 다소 양이 부족했던 느낌이 열무김치가 들어가 포만감도 들어요 삶은 계란도 하나 올리고 싶으나 비빔면+열무김치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고도 남아요 이른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여 팔도비빔면과 열무김치로 간단한 저녁 어떠세여?^^

"팔도비빔면이 최고여써" 비빔면 하면 생각하는게 당연히 팔도비빔면! 저는 비빔면 류는 잘 안먹다가 친구의 권유로 인해 성인이 되고나서 비빔면에 손을대기(?) 시작했습니다. 씁하....멈출수 없었죠. 특히 팔도비빔면은 용량이 미세하게 적지 않나요? 일부러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왠지 밥 한끼는 아니고 야참? 간식?용으로 좋아서 맨날 먹었어요. 집에 100개 사다놓으면 금새 없어질 각이에요. 너무 마싯는 하지만 가격이 좀 쌘 팔도 비빔면... 원래 맛있는거야 다들 아실거고 제가 아는 정보들 몇개 풀어봅니다.ㅣ ■ 팔도비빔면 특징 -건더기가 없다 -면양이 미세하게 적다. 일반 라면양보다 적은 것 같다. 한끼로 부족하다.먹고나면 아쉬운 정도. -양념이 아슬아슬하다. 혹시 봉지에 남은 양념을 알뜰히 짜지 않았다면 실수한거다. 알뜰살뜰히 짜야 하고, 차게 행군 면도 물기를 쫙빼야 한다. 안그러면 아슬아슬한 양념량 때문에 싱거워질 수 있다. -너무 맵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환상의 비율이다. -원조라고 할 수 있다. ■ 타 비빔면과 비교 - 다른 생소한 비빔면이나 쫄면류. 라면볶이를 제외하면 결국은 농심 찰 비빔면과, 오뚜기 진비빔면과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결과는? 솔직히 팔도비빔면이 승자다. 전에 편의점에 농심밖에 없어서 사먹어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뭔가 양념이 다름.뭔가 다름 . 약간 좀더 시고 덜 진하다고 해야하나? 오뚜기의 진비빔면은 이번에 백선생님이 광고찍고나서(리뉴얼되고나서) 완전 맛있어졌더라. 하지만 팔도비빔면이랑 "비빔면으로써는"←확실히 팔도가 낫고 오뚜기 진비빔면은 맛있는데!! 약간 색깔이 강하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이제 팔도를 따라한 맛이 아니라, 자기의 자체적인 오뚜기 맛을 내게 된 듯. 오뚜기 진비빔면은 완전 팔도와는 다른 종류의 맛이고 맛있기도 하니 언제 한번 꼭 드셔보시길.,,,,그리고 가격도 결과적으론 오뚜기가 더 싸니 나는 오뚜기 진비빔면과 팔도 비빔면은 공동 1등이라고 해주고 싶다.(다분히 개인적의견) ■ 비빔면 소스 팔도 비빔면 소스만 따로 팔길래, 와아 이거 그냥 라면사리에 넣어 먹으면 이득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라면사리 최저가랑 팔도 소스 최저가랑 이렇게 저렇게 조합해서 계산해보니 그게 그거더라........ 집에서 이런저런 요리해드시는 분 아니고 그냥 비빔면만 먹고 싶다면 걍 완제품으로 사는게 나을듯... 어쩌다가 쿠팡에서 세일이라도 하면 이게 더 쌈. 그리고 비빔면 소스도 제가 사먹어봤는데, 맛잇긴한데 팔도비빔면의 소스랑 아주 미세하게 조금 다름. 매콤하다고 해야하나? 근데 맛잇음 ■ 가격 양에 비하면 가격이 그렇게 싼 건 아닌거 같다. 물론 넘사벽 팔도비빔면의 매력을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고는 있다지만 양이 두개를 혼자서 먹어도 될 정도의 양인데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는 않은 것 같음. 가끔 이마저도 사먹을 돈이 없을 땐 그냥 오뚜기 비빔면 사러 간다. ■ 활용 어떤 분들은 골뱅이 무침도 해먹고, 오이도 송송 썰어먹으시고, 계란도 삶아 올려드시고 하는데 나로써는 삼겹살 구워서 함께 먹어본게 최선이었던거 같다. 정말 맛있다.........ㅋㅋ..... 근데 이게 삼겹살에 비빔면이 어울리는 것인지 비빔면에 삼겹살이 어울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왜냐면 삼겹살은 라면이랑 먹든 짜파구리랑 먹든 그냥 다 맛있었었기 때문.... ■ 아쉬운 점 양이 너무 아쉽다. 그래서 팔도에서는 양을 더 많이 구성한 비빔면도 팔던데 그냥 기존 비빔면에 양을 늘려주면 되자나... 모 양많은 버전을 출시해서 가격을 올리니 아쉽 ㅠㅠ 근데 양을 아쉬워한다는 거 자체가 맛있어서 아쉬워한다는 소리겠찌여? 맛없으면 많이 줘도 남길테니 말이에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집에 비빔면이 먹고 싶다하면 1순위로 떠오르고 왠만하면 사다먹는 1순위 비빔면 팔도 비빔면은 너무 맛있는 거시에여.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조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와서 존댓말) 감사합니당 .

12월10일주문 12월11일도착 3,02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1.05.12 넉넉합니다! 겨울이라고 어묵국물스프까지 들어있는센스ㅠㅠ!!!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팔도비~빔면ㅎㅎ 여름뿐만아니라 언제나 땡기는 팔도비빔면!! 쿠팡에서는 처음 배송시켜봤는데 면이 깨지지않고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코로나가 더심해져서 로켓배송 자주 이용하고있는데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빔면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만두 & 고기 & 골뱅이 등등 곁들여먹으면 맛이 배가되져!! 저는 군만두에 먹는걸 가~~장좋아합니다! 비빔면에 할머니표 신김치 + 참기름 쓰윽 둘러주면 진짜 감칠맛이 더 살아나고 새콤달콤 멈출수가 없는맛이죠!! 진짜 잃어버렸던 입맛도 되찾을수있는맛이예여ㅋㅋㅋㅋ 양은 왠지모르게 작..은느낌이라서 한번먹을때 두개씩 끓여먹게되요......면이 얇아서 오래걸리지않고 찬물에 마구마구 헹궈주면 맛이 배가 됩니다! 비빔면은 면삶기에서 맛이 바뀝니다ㅠㅠ 시중에 수많은 비빔면들이 나왔지만 가장 입맛에 잘맞는건 팔도비빔면이예요!!! **** 가끔 비빔면이 조금질린다?? (질릴이유는 절대없지만!! 색다른 비빔면이 드셔보고싶은분들은 주목해주세요!!!!!) **** *** 계란마요비빔면!!!!!!!! 기대하세요!!! 만드는 방법 ​1. 물을 끓여 비빔면 면을 끓인다. 2. 끓인 면을 찬 물에 행군다 ​3. 비빔면 소스를 3분의 2만 넣는다 ​4. 라면 스프를 넣는다 ​5. 계란 노른자와 마요네즈를 넣는다(마요네즈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넣어주세요!!) ​6.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없으면 생략가능합니다!!) ​7. 잘 비벼서 먹는다!! 이게 무슨맛이야?하시겠지만 일단 드셔보세요ㅠㅠ 음식의 밸런스에 끝판왕이다??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멈출수없는맛입니다!!

비빔면하면 팔도 팔도하면 비빔면 팔도 다음은 구도 죄송ioi 랜만의 구매입니다! 뭐든 이캐 땡기는게 많아서 큰일이에여 어제 낮에 잠시잠깐이지만 봄이 스믈스물 다가오는게 느껴지더라구여 이제 슬슬 비빔면을 하나 둘 쟁이고 하루한끼정도는 비빔면으로 입을 풀어줘얄듯 합니다 비빔면 그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비슷한듯뫈듯 제각각 그만의 색깔들이 있는데여 입맛따라 고르면될것 같은데 저는 작년에 팔도꺼보다 오뚞이꺼랑 뇽심껄 더 먹었어쬬 그러다 마트서 한봉지 사와 끓였는데 어머 급 팔도비빔면이 입맛을 확 돋구네여 이럼안되는뎁 가격또한 마트보다 쪼금이긴 하지만 쿠팡이 착합니다 비빔면은 물끓이기서부터 입에 첫입 드가기까지 넉넉히 10분컷이잖아여 말그대로 초초초간단이죠 오이도읎고 암꺼없어도 맛만좋아여 걍 깨만 죽어라 깨깨깨깨깨 뿌려줬는데 새콤고소 끝납니다 비빔면 한개로는 아쉬움에 +밥 반공기 ♡  ♡  ♡  ♡  ♡ 살앙하는 우리우리 럭희님>3 < 저 이거 네봉지 남았거든여ㅎ 원래는 마막 두봉지씩 끓여먹는데 이캐 될거 예상하곻ㅎㅎ오늘은 한봉지로 마무으리 했어여 남은 비빔면 사봉지와 에그버거랑 교환가능 하신가여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었어옇ㅎㅎ넘넘넘×1000000귀엽고 맛있어보여여♡ 아니 아까워서 못먹을정도ㅎㅎ첵오 이럴려고 첫구절부터 과한애교 에그머니나ㅠ죄송합니다

추운 겨울도 이제 어느덧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네요.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조금 찬기운이 돌지만 한 낮에는 따뜻한 햇살에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요즘인듯 합니다. 봄되면 입맛이 돌거나 조금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특히 뜨거운 한여름이라면 얘기는 조금 더 달라질 듯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불볕같은 땡볕이 지속될때 얼음동동 띄운 시원한 냉면이 무척이나 땡기는데요. 냉면거리가 냉장고에 없을때, 일부러 사러가긴 몸시 귀찮고 지금 당장은 먹고 싶고, 이럴때 요녀석이 등장합니다. 서랍장을 열였을때 , 아직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팔도 비빔면을 보는 순간 노다지라도 캔듯 신이 나지요. 물을 팔팔 끓여 삶은 후 찬물에 시원하게 행궈 건진뒤 냉장고안 어딘가에 있을법한 갖은 채소들을 송송 썰어 (특히 오이는 필수! ) 소스와 얼음을 넣고 조물조물 비벼낸 비빔면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맛이 아주 좋지요.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 먹을 수는 있지만 저는 여름에 더 자주 즐기기에 요맘때쯤부터 슬슬 땡기기 시작하네요. 요런제품 하나씩 저장 해 두었다가 필요시 적절하게 맛보는 맛! 끝내주네요. 재구매 의사 있고요. 가격대 좋을때 떨어지기전 또 구비해 놔야겠어요.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