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뽀로로 아기보리차 220ml, 보리차, 24개

다른 보리차 먹이다가 이것도 괜찮아 보여서 이걸로 사 봤어요. 아직 먹여 보진 않았지만 이 보리차도 잘 먹을 것 같네요~ 양도 적당하고 저희 아기가 뽀로로를 좋아 해서 이 보리차를 더 좋아 할 것 같네요~~ ㅎㅎ 유통기한도 넉넉 해요. ^^

유통기한도길고 통모양도 뽀로로모양으로 바뀌어서 애가 더좋아해요 집앞마트에서 산것도 아직남아있는데 그건 일반모양으로 된거거든요 늘 가지고가던건데 뽀로로얼굴모양으로 바뀐거 몇번가지고가더니 일반모양은 안가지고갈려고하네요 ㅡ.ㅡㅋ 맛은뭐 늘 먹던거라~~~~ 뽀로로샘물을 살까하다가 걍 보리차로선택했어요

어디 나갈때마다 물을 챙기긴 하는데 꼭 파는 음료수를 먹고싶어 하더라구요 키즈카페나 동물원 등등에서는 보통 하나에 2000원씩 파니깐 매번 사주기도 부담스러워서 한꺼번에 사놓고 나갈때마다 들고 나가고 있는데요 너무 잘한거 같아요ㅎㅎ 돈도 엄청 절약되고 굳이 불량식품같은 음료수 안사줘도 병이 뽀로로다 보니깐 아가도 보리차 맛있게 먹더라구요 웅진꺼는 살짝 씁쓸한 맛이 있었는데 팔도꺼는 고소하니 맛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애도 더 잘마셔요. 무엇보다 쿠팡은 최저가에다 쿠팡배송까지 되니 아주 요긴합니당!! 매달마다 구입할 예정이에요^^

유통기한 내년2월까지에요ㅎ 사진이랑은 다른 디자인이 왔어요. 통 자체가 뽀로로얼굴모양인걸로~~~ㅎ 전에 주문했을때도 뽀로로얼굴모양이었기에.. 그려려니..했네요^^ 같은 팔도회사에 같은용량이니 같은제품이겠죠. 만드는공장마다 디자인이 다른가봅니다. 환경생각하면 빨대컵에 물넣어다니는게 맞는건데.. 아이키우면서 그 수고로움까진 하고싶지않더라구요. 무거운 푸고 빨대컵들고다니다가 어디 찍히기라도 하면 맘아프잖아요ㅜㅜ 안그래도 외출시에 애들 짐하며..얼마나 무거운지; 요 플라스틱 통은 가볍고, 다먹으면 바로 버리면 되니까 넘넘 편합니다~~~ 날따셔지니 외출도 잦아지는데,, 나갈때마다 한개씩 챙기면 든든해요♡ 코코x 물도 전에 시켜봤는데..... 물 나오는 입구가 거의다 불량이었어요. 한번먹고나면 입구가 닫힌채 고정이 되어야하는데.. 훌렁훌렁 자꾸 빠지더라구요. 뚜껑부분이 아니라.. 물나오는 입구가요ㅜ 그뒤론 다신 안시킵니다. 뽀로로물은 전에시킨 한박스 다 마실때까지 불량하나 없이 만족했어요~~~~~!

6개월 전쯤에 오키나와 여행 가면서 아기 물 들고 갔었거든요 그떄 일반 뽀로로 음료 + 물 많이 들고 갔는데 역시 집 떠나서 아이한테 마음 놓고 뭐 먹이기 뽀로로 보리차가 제일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외부에서 잘 먹어야 하기 떄문에 일부러 뽀로로 모양을 사는 편이에요 여행 갔을 때도 일반 음료 사먹이니 아이가 설사하고, 생우유 먹으니 뭐 도돌도돌 나서 그 이후로는 뽀로로 물은 집에다 쟁겨놓고 외출 할 때마다 하나씩 들고 다녀요 일반 맹물보다는 좋구요 저희 아이는 두돌부터 이거 먹이기 시작 했는데, 계속 먹일 예정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어요~~^^ 17개월인 아들래미, 집에서는 주로 옥수수차나 보리차를 끓여 먹이는데 외출시에는 덜어서 나가기 번거롭더라구요~ 워낙에 물도 많이 마시는 아기거든요~~!!! 그래서 외출시엔 아기보리차 시판으로 나오는거 하나씩 더 들고 나가요~^^ 보통 마트나 편의점서 뽀로로 보리차 사면 천원대인데 24개에 14000원대이니 반가격에 득템~ 실온보관 되는거라 두고두고 먹기 좋아요^^먹어보면 확실히 어른 보리차보다는 연하고 아이도 잘 먹습니다~

늘 쟁여두는 우리집 필수품!!!!! 19개월 아들래미, 집에서는 옥수수나 보리차를 직접 끓여서 먹여요~ 그런데 외출 할때는 덜어나가기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하루에 적게는 400ml 에서 많으면 6~700ml도 먹는데 빨대컵에 담아나가면 모자라서 늘 보충할게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뽀로로 보리차를 사서 보충하는 편인데 마트나 편의점 가서 사면 하나에 비싸게는 1000원 넘게, 싸도 900원대 라서 좀..부담스럽던 차에!! 24개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 엄청 좋다고 생각해요~~~^^ 맛도 연하고 진하지 않아서 아이 먹이기 넘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500%입니다

뽀로로가 이리 납작한 친구였나요 좀 무섭게 ..ㅋㅋ 생기긴 했지만 생각이상 맛좋네요 물을 워낙 안먹는 그래서 변비까지있는 19개월 아긴데 오늘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2병반 깠어요... 그냥 맹물이 싫었던거라고 왜 생각을 못했는지 ㅠㅠㅠ 저도 이상할꺼라 생각하고 먹어봤는데 예전에 집에서 끓여먹던 보리차맛이예요!! 한모금먹곤 눈 번쩍@.@했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500미리 용량 보리 어찌고 하는 물이랑 달라요 근데 이게 하루에 세병씩.... 나가는걸생각하면.. 전 그냥 끓여먹이려구요.. 사놓고 외출용이나 급하게 먹일때나...ㅎㅎ 그럴때 먹이려구요

100% 보리차보다 옥수수가 들어있어 애가 훨씬 잘먹네요(옥수수30%) 웅×꺼는 너무 진해서 그런지 자주 켁켁거려 물타서 먹였는데 이건 색감이 훨 연해서 밍밍할까 싶더니 오히려 부드럽고 고소해서 부담이 없어요 양도 좀더 많고 다만 입에 무는 꼭지가 잘 밀려들어가네요 마시는 도중에 몇번이나 빼준적도 있구여 손이 자꾸 닿으니 찝찝해서 괜히 좀 글킨했어요

요즘 어린이 집에서 코로나와 식당위생등으로 매일매일 각자 물통에 물을 싸서 보내야 하는데~ 일하는 애미는 매일 물통(특히 빨대달린 보온물병)을 씻는게 일이라 보리차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음.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어린이 보리차를 검색하니 종류가 왜케 많은지... 특히 쿠팡로켓배송 상품중에서 3종류가 제일 인기있더라구요... 세상 고민하고 상품평 읽어보고... 몇 십분을 투자한 결과 이 상품으로 구매결정! 웅× 코코몽, 일× 엄마까투리 , 그리고 제가 선택한 팔도 뽀로로ㅋ 사실 딸이 요즘 엄마까투리 좋아해서 그거 살ㄲㅏ? 아니면 오로지 100% 보리차를 살까 고민 많이 했는데요. 나머지 2제품에는 *생강추출물*이 들어 있다고 해서 패스 했어요. 이 제품도 어떤분이 약간 쉰맛같은 맛이 난다해서 고민하다가 구매 했는데요... 전 괜찮았어요. 잘 구매한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강하지 않은 보리차 맛을 원했는데 이게 딱이더라구요. 와서 먹어보니 좋았어요. 저는 우선 만족합니다. 4살 딸아이도 맛있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