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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빔장 소스 냉면장 비빔/냉면장, 380g, 1개

총 9,661 건의 상품평
₩ 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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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팔도 비빔면 팬입니다. 박스로 큰거 작은거 주문해 놓고 여름철엔 거의 한끼를 해결 할 정도로 애정하는데 야채를 듬뿍 넣고 비벼먹다 보니 당근 싱겁네요. 비빔장이나 고추장 첨가해서 먹는데 그맛이 아니라고 남푠이 잔소리를 해서 구매했습니다. 오늘 처음 개봉하여 골뱅이를 이 비빔장으로 무쳤어요. 그리고 팔도비빔 라면을 끓여 같이 비볐습니다. 좀 더 매콤하고 색도 이쁘라고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김가루 첨가했더니 진짜 맛있는 겁니다. 없으면 안 넣어도 상관없어요. 아 깜빡했네요. 골뱅이 무칠 때에 야채믹스는 로켓 프레쉬로 주문한 겁니다. 몽땅 쿠팡으로 골뱅이소면을 쉽고 간편하게 했습니다. 집에 참기름과 라면 끓일 냄비만 필요 합니다. 아쉬움이라면 가격이 다른 비빔장처럼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상품으로 출시 된 것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늘 부족했던 비빔국수 양념이었는데 야채에 무쳐도 이렇게 맛나다니요.~♡ 크기도 아담해서 놀러갈 때 필수품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7
팔도비빔면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필수템
팔도비빔면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꼭 구입하세요ㅜ 진짜 맛있어요 팔도비빔면이 늘 아쉬운게 소스는 존맛인데ㅜ 면이.. 양이 너무 적다는거 ㅋㅋㅋ 항상 먹을때마다 아 비빔장 따로 팔면 잘팔리겠다 싶었는데 웬걸 어느날보니 진짜 출시가 되었구나했네요 ㅋㅋㅋ 야채넣고 쫄면 만들면 세상 맛있구 반숙된 계란도 넣으면 고소함 추가돼서 더 맛있고 그냥 쫄면이나 소면이랑 이 비빔장 하나만 넣고 섞어도 맛있어요 용량도 적당하고~ 대용량까지는 아닌데 중~대용량이긴해요!
2020-01-11
멸치국수 비빔국수 둘 다 하면 다들 비빔국수로 몰려요
아주 좋아요. 오뚜기 치자국수에 종종 이거 넣고 김치 고명으로 먹으면 처자식 모두 좋아해요. ^^
2020-03-03
만족합니다
진짜 맨날 비빔국수 실패했는데 이거로 한방에 해결 됐네요 너무 맛있어요 소면 삶아서 양상추랑 삶은 계란이랑 딱 이 소스만 사용했는데 너무 훌륭한 비빔국수가 되버렸어요 이왕이면 이 소스를 사서 소면이랑 먹는게 더 맛있네요 비빔면 면보다 소면으로 비빔국수 해먹는게 더 맛있어요 색은 너무 진하지 않게 면을 비벼야 됩니다 너무 맵게 되면 큰일~ 아무튼 또 구매하고 싶어요
2020-04-04
왜이제서야 구매한거지? 반성해라 과거의 나
구매일 2020.03.25 구매당시가격 4,200 신랑이 다른 비빔면들보다 팔도 비빔면소스를 좋아해욥 그런데 비빔면에 다른 재료 넣어 비벼먹다보면 아무래도 살짝 싱거워져서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싱겁지 않게 제대로 듬뿍 즐겨보라고 구매했어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 좋았어요 원래 골빔면을 해주려고 했는데 삼겹살이랑 먹고 싶대서 야채듬뿍 넣어서 소면이랑 해서 비벼줬어요 소스를 조금 듬뿍 넣었더니 살짝 매콤하다 하더라구요 ㅋㅋ 다음에는 원래 해주려던 골빔면으로 해주려구요 +) 골빔면 사진도 살짝 추가해봤어요
2020-04-06
굿♡
남편한테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는데 비빔면인지 모르네요 ㅋ 바보 이거 내가 발명해낸 특제소스야~ㅎ이러고 몰래 소스넣고 해줬는데 우리마누라 솜씨가 점점 좋아지는거 같다길래 비빔면보다맛있어? 그러니까 비빔면은 견줄게 못된다나,,(바보^^) 또해달라고 하는데 맘이급한 나머지 냉장고옆에 두고 와버렸더니 ㅋ 물꺼내러간 남편이 보고선 아 이거 비빔면소스였냐며 뭐냐며 ㅎㅎ 어쩐지 너무 맛있더라니,, 이러더군요 히히^^ 속이는재미가 쏠쏠했는데 덜렁거리는 제성격에 2시간만에 들켜버림요 ,,; 아무튼 비빔면소스인지 뭔지모르겠지만 맛있다고 인정할정도로 맛있다! 검증됬습니다 의심없이 드셔보세요 ㅋㅋ 마지막 쵬기름 두르는거 잊지마세요 ~~
2020-04-20
떡꼬치도 순대볶음도 OK
남편이 쫄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고추장+설탕+면의 조합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쫄면이나 비빔냉면 만들기를 잘 못하고 제가 하면 맛도 없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소스입니다. 뭔가 무난할 것 같아서요. 먹어보고 상품평 작성하겠습니다. 2020.04.30 저는 오늘 떡꼬치 소스로 활용했습니다. 제가 고추장을 별로 안좋아해서 고추장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고춧가루로 대체) 고추장이 들어간 소스도 맛있게 못만들거든요.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는 시판 소스이니 맛이 있겠지 싶어서 케찹과 섞고, 매운걸 못먹는 딸이 이것도 맵다고 할까봐 설탕도 약간 첨가해서 떡꼬치에 발랐습니다. 역시 조미료맛이 좀 나긴 하지만 너무 맵지도 않고 밍밍하지도 않은 무난한 고추장소스의 맛입니다. 솔직히 면에 이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만 넣고 비벼서 먹기에는 뭔가 아쉬운 맛이라고 생각하구요, 간편하게 고추장 소스가 필요할 때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를 넣고 취향껏 설탕이나 식초나 기타 양념/다진 파/마늘을 첨가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기 좋은 고추장 소스라고 생각합니다. 2020.07.08 오늘은 슈퍼에서 구입한 순대와 팔도비빔장으로 간편하고 맛있는 순대볶음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순대볶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념장이잖아요~ 제가 양념장, 쌈장 이런걸 맛깔나게 잘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만 믿고 시도했습니다. (*슈퍼에서 파는 돌돌 말아진 순대 500g 기준) 1. 편으로 썬 마늘과 대파를 식용유에 볶는다 2. 채썬 당근, 양파, 홍고추를 넣고 볶다가 3. 썰어 놓은 삶은 순대와 깻잎을 넣고 4.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 2스푼 가득 짜서 넣고 볶는다. 끝. 저는 처음이라 혹시 매울까봐 맨 마지막에 요리당 1스푼을 둘렀구요, 비빔장 소스는 입맛에 따라 가감하심 될겁니다. 과연 순대볶음 맛이 날까, 들깨가루라도 넣어야 하지 않나 싶었지만 맛을 보니 들깨가루를 굳이 안넣어도 맛이 괜찮아서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만 넣었습니다. 들깨가루도 넣으면 더욱 맛있겠지요~ 순대 잡내도 하나도 안났어요. 순대를 미리 삶아서 썰어놨기 때문에 만드는데 총 10분이나 걸렸나요... ?? 저는 그냥 순대는 냄새나서 못먹고 순대볶음만 좋아하는데 양념장이 자신없어서 못만들고 사서 먹었거든요. 이젠 언제나 자신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신림동 순대볶음엔 끝자락도 못따라가지만 그래도 시간투자 대비 이 정도면 ok입니다^^
2020-06-09
요리할때 살짝씩 넣으면 감칠맛이 남
구매일 : 2020-05-15 구매가격 : 3,770원 저는 비빔면 + 삼격살 조합으로 잘 먹어요 ^^; 비빔면 할때 야채를 살짝씩 넣는 편인데, 비빔장이 딱 면만 끓였을때 넣는 적정량이여서 그런지 야채를 조금만 넣어도 비율이 아쉽더라구요 색이 희멀건해지고 그런것들요 .. 그래서 이거 이번에 사봤는데 너무 좋아요 골뱅이 무침할때도 살짝씩 넣구요, 물냉면 해서 먹을때 약간 뿌려주니까 남편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요리할때 살짝씩 넣으면 감칠맛이 생겨서 저는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절대 100프로 이것만 사용은 절대 안해요 이 양념만 써서 음식 하면, 집에서 하는 한식 맛보다 분식맛이 나거든요 초여름에 샀는데 올 여름에 골뱅이, 비빔면 + 삼겹살 먹을때 잘 쓰겠어요 ^^
2020-06-19
맛있게 먹었어요
고등학교 딸 아이가 좋아하는 팔도 비빔장 입니다 제가 바빠서 식사를 못 채겨 주는 때가 간혹 있는데 그때 마다 효자노릇 하는 고마운 아이템 입니다 계란 후라이해서 이비빕장 넣고 김가루 넣고 비비면 아주 맛있게 한 끼 해결 할수 있구요 고기 구워너 찍어 먹어도 맛있고 삼겹살 양녕해서 구워먹으면 밥 한공기 뚝딱... 골뱅이 무침이나 각종 나물 무침 할때 매콥하게 먹고 싶을때 활용 해 억으면 편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각종 회에도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이 가격에 비해 여러가지 종류의 다양한 음식들을 적용해서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꼭 구매 하셔요 전 만족스럽습니다 계속 해서 구매 할것 같아요
2021-01-28
4530원 380g 950 kcal 9-10인용 주문•배송: 1월 27일 유통기한: 12월 22일 ============================= 자고 일어나니 3840원으로 내렸네요. ㅎㅎ 역시 쿠팡은 타이밍~ 암튼 전 다이어트 하려고 곤약면을 잔뜩 사서 면에 비벼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아침으로 오뚜기 콩국수 곤두들에 야채 + 비빔장 + 물 넣고 먹었어요. 고소한 콩가루가 매콤한 소스 맛을 중화시켜줘서 그렇게 맵지 않게 먹은 것 같아요. 전 요즘 너무 맵게 먹으면 속 쓰려서 힘들더라구요. 딱 좋았어요. 칼로리는 안 나와있지만 뭐 대략 200칼로리 정도로 해서 먹은 것 같아요. ㅎㅎ (곤누들만 112칼로리) 사실 버터간장맛이랑 매운맛이랑 3개가 한세트로 되어있는 걸로 살까 했었는데 어차피 매운맛은 많이 못 먹을 것 같아서 다음엔 간장맛만 사보려구요. 곤약면이랑 밥이 잔뜩 사놓은 덕에 여러가지 양념을 구매해볼 듯 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양념 나오는 구멍은 적당한데 깔끔하게 끊어지진 않는 것 같아요. 몇 번 더 먹어보면서 요령 껏 끊어봐야겠어요. 입구 지저분해지는 거 넘나 싫어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