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락식혜 1.8L, 8개

얼마전부터 식혜에 꽂혀서 사먹다가 쿠팡에서주문! 근데 우리동네 배달시간이 늦어졋는지 원래 낮에 일찍왓는데 요즘 대체적으로 오후늦게오더니 오늘은 여덟시에옴 그래도 무거운거 편히 받을수있ㅇㅓ서 좋아요 여자분이 배송해주셧는데 친절하셨구 너무감사합니다 맛이야 다 아는 식혜맛임 어릴때 명절에 할무니네가면 해주던맛보다는 맛없지만 ㅋㅋㅋㅋ 무난하고 달달하고 밥알두 적당히있구 맛있어요 숙취해소에도 좋음 살짝얼려먹으면존맛탱 그리구 안시원한 상태에서 먹으면 굉장히 밍밍합니다 꼭 시원하게해서 먹어야함 진짜임

배송 거의 하루만에 빠르게 왔구욧 음료를 무지 좋아하는편이라 이것저것 다 시켜놓고 냉장고를 음료로 채워놓는편인데 일단 해장음료로 식혜만한게 없어요ㅋㅋ 1병에 거의2L가까이 되는양이라 한번 까면 일주일 정도 먹네요 혼자사니까 아침에 귀찮을때 식혜한사발하고 나가면 저는 배고픈줄 모르겠어요 달달하고 갈증날때도 좋구 일단 제가 술을 좋아하니 숙취해소에 좋아욧 유통기한도 꽤길고 굳이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굿굿

음.. 지금까지 4번째 사먹어요~! 때이른 더위로 인해서 탄산보다는 식혜를 택했습니다. 크게 달지 않은 맛으로 인해서 너무 단것을 꺼려하는 누나도 이건 좋다고 하며 잘 먹구 부모님께서도 맛나게 드십니다. 지인이나 선물? 용이면 작은 것이 실용적이나(일회성) 가족이 먹는 것이면 처음엔 크기가 부담될 수도 있으나 지금 및 앞으로는 작년보다 더 더운 갱신되어가는 더위에 냉장고에 넣어놓고 마신다면 물 보다 식혜를 더 먹는 현상을 보게 되실겁니다. 되려 아이들에게도 탄산보단 훨씬 배로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3박스 대량 구매 했습니다. 더불어 냉•보온병에 얼린 식혜를 넣어서 의료영업 서비스직이라 외부에서 운전 하고 댕기는 저한테는 딱 안성맞춤이고 맛도 있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선호하는 맛 기대한 맛? 이 상이할 수 있지만 보통은 다 평타는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ㅎㅎ

동생집에 놀러갔다가 비락식혜가 쌓여있는거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따라주문했어요! 1.8리터.. 다시 한번보니 진짜 크더라구요.. 혼자 이걸 언제 다 먹나 싶었는데 기한이 21년 1월까지더라구요! 어찌나 맘이 놓이던지ㅎ 혹시나 그 안에 다 마시게되면 또 다시 주문하러올게용!ㅎ

제거 먹은게 백통이 너을꺼여요. 캔으로는 느낄수없는 저 플라스틱 거대한통이 주는 매력이 있어요, 냉장고에 작은 용기에소분해서 살짝 살얼음 얼게 해서 먹으면 완전 색다른 느낌이 들꺼여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비락식혜.. 비락만이 이런듯해요. 앞으로도 8개씩 박스째로 계속 먹을께요

여름이면 가끔 주문합니다. 장마철에 특히 장마철이면 밥알든 식혜가 생각나서 평소때는 없는 것으로 먹는데 캔 작은거 있죠 벌컥하면 끝나는거.. 비락하면 식혜가 먼저 떠오르는데 옛날에 집에서 만들어 먹던 것과 비교해 보면 집에 것이 훨씬 진하죠 그래도 비슷해요 약간 싱겁다고해야되나 여튼 비슷하니 좋아요 여름에 특히 중노동(?)하고 마시면 급 기운이 나는것 같아요 식혜가~~ 운동을 심하게하고 마시면 그냥 저냥 그런데 와 이건 노동이다 생각하고 하는 일 뒤 피곤할때 마시면 정말 급 기운이 나요 이상하게 ㅋ 노동음료임!! 좋은 음료입니다. 식혜 당도도 적당하고 씹히는 밥알도 나름 풍부하고 식감도 좋습니다. 마지막 여름 식혜 드시고 기운~~!! #빈통 버리지 마시고 쌀통으로 사용해 보세요 용기도 튼튼하고 입구가 넓어 쓰기가 편합니다. 냉장고 냉장실,김치 냉장고에 쏙 잘 정리돼 들어 갑니다. 벌레 생길 일도 없고 수분유지도 해주니 일반 왠만한 쌀통보다 좋습니다.^^

깔끔하게 잘 보내주셨네요 가격도 여기가 제일 저렴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좀 부탁드립니다 맛있게 잘 마실께요

딴데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가 제일 싸네요 계속 여기서만 주문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식혜 없이 못살아요 ㅋ

구정 되니까 가격이 뚝 떨어지네요 늘 이 가격으로 팔아주시면 안될까요 ?

몇년만에 시켜보는 식혜인지..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식혜가 먹고싶어서 시켜봤어요 옛날에는 정말 쟁여놓고, 하루 한통은 기본이였는데 말이죠~ 그러나, 당뇨인이 된 이후로 딱 끊어버리고 정말 6ㅡ7년은 입에도 안댔나봐요~ ㅋㅋㅋ 지금도 물론 먹으면 안되고, 조심해야 되는건 맞는데 못참고 시켰어요 ㅋㅋ 여름이라 그런가, 운동하고 나면 저혈당이 자꾸만 찾아오네요 최대한 조심해서 한다고 해도 더워서 쏟아지는 땀에, 불쑥불쑥 찾아오는 이노무 저혈당시키 !!! 냉장고에 사탕이며 젤리며 쪼꼬렛도 있지만. 역시 젤 빠른건 음료수죠~ 그래서 피로회복제며, 팩에 든 음료수도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거기에 식혜를 포함시키기~ 물론 95프로는 신랑이 먹겠지만, 저혈당 핑계삼아 몇모금이라도 맛보고싶어 꼼수좀 부려봤네요~ ㅋㅋㅋㅋ 유부초밥으로 아침 차려주면서 그득그득 따라줬어요~ 잘묵네요 ㅋㅋㅋ 따라주면서, 딱 한모금 맛만봤다능 ㅠㅠ 맛나네요~ 예전보다 덜 단건, 제 기분탓일까요? 당류14프로인데, 안달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맛나요 맛나~~~ 맘 같아서는, 몇년만이니 벌컥벌컥 한잔 완샷때리고 싶었으나, 스파크. ㅠㅠ 조심해야하니, 한모금 맛본걸로 만조쿠~ 신랑 먹는거보면서, 대리만족 했음돠.. 랑이도 저때문에 덩달아, 음료수나 쥬스같은거 못묵는데, 간만에 식혜라 맛났는지 순식간에 비워버리공~ ㅋㅋㅋㅋㅋㅋ 살짝살짝 먹어보고, 혈당이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으면, 계속 먹어볼까봐요 ㅋㅋㅋㅋㅋ 간만에 식혜 맛봐서 그런지 기분 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