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나인 미니쿠퍼 푸쉬카, 화이트

나름 튼튼하고 하자 없는 상품이 왔어요. 11개월 아가가 좋아하네요.

신랑이 아직안와서 도착하자마자 혼자 조립했어요. 와.너무 빡십니다ㅡㅡㅋ손이 아픔. 생각외로 조립은 간단한데 설명서가 많이 취약해요. 이제 돌지난 아긴데.장난감차에 유독관심이 많아서 사줬어요.집에서 타고다니라고.. 거실에 깐 매트 치워야될판. 핸들을 미친듯 돌리고 차에서 내릴생각을 안합니다. 진작사줄껄 하는 맘이 드네요. 최근 사준장난감중.제일 만족스러워요♡ 아직.잘걷지도못하고 많이 걸으면 10발자국정도 걷는데.. 거실에서 타긴 진짜 유용한거같아요. 아직 나이가 어려 전동차는 못탈거같고. 가격도 적당하고 크기도좋고..나름 미니흉내 내서. 차 넘 귀여워요.. 아기가 계속 차에 흥미를 보이고 좋아하니 엄마로써 넘 흐뭇하고 기분이좋습니다. 밖에서도 탄다고 하는데.. 다시 터진 코로나와,꽃가루가 날려 나가서 타긴 무리가 있는거같고.나가서 탈만큼 차가 바퀴나 그런부분은 많이 미흡해서 안전성은 크게없다고 보여집니다 바퀴고정하는부분.매우열악하네요. 무슨..철고리하나로 고정했던데.빠질거같습니다 이에 이 푸쉬카로 도로,횡단보도를건너거나 차가 다니는곳에서 타긴 솔직히..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왕이면 조금더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하는안타까운부분이 있네요 그치만 집에서 거실에서 방마다 다니며 타기엔 완벽한 장난감이란 생각입니다. 3살부터8살까지 탈수있다고 기재되었는데 대여섯살까진 거뜬히.충분히 가지고놀것같아요. 후기가 복불복이 많던데. 백문이불여일견이라지요? 조립은 너무힘들었지만.완성하고 아기가 잘타고 잘노니 기분좋고 행복한생각이 가득합니다 직접구매하셔서 조립해서 아가한테 선물해보세요 절대후회없어요.굿굿굿~~

생일 선물로 징만해 줫어요.아기가 좋아하네요. 승용차안에도 쉽게 들어갈수 잇어서 좋은거 같아요.. 조립은 좀 어려웟어요. 조립하고 나면 별거 아닌데... 바퀴부분 실수로 먼저 맞췃는데 나중에 빠지지 않아서 고생 만이 한거 같아요. 바퀴쪽 뚜껑은 맨 나중에 맞춰넣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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