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스토이 원형 텐트, 러블리 리틀인디언

가격대높은 제품은 구입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물려받은 부직포로 된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힘이없어 굉장히 잘 찢어졌어요~완전 너덜너덜해져 고심끝에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진짜 괜찮은 제품인듯요~ 일단 천이라 부직포보다 오래쓸것같고 모양도 너무 이뻐요~ 기존에 있던건 아기가 크면서 머리가 닿았는데 이제품은 높아서 닿이지않고 실내도 넓어서 답답하지않아 좋아요~ 좌우로는 망사로 되어있어 덜덥구요~ 설치도 네군데 폴대만 세워주면되니 완전 간단하구요~

전에 부직포로 된 인디언텐트를 선물받아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설치를 해놓으면 치우기가 번거롭고 지지대가 플라스틱이라 부러지면 위험하더라구요. 자기 공간이 필요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매하게 됐어요. 부직포가 아니란 점에 끌려 구매했는데 원터치텐트처럼 파우치에 담아져 왔네요. 열어보니 텐트랑 지지대가 담아져있는 가방이 들어있었어요. 한번 빨아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의 성화에 그냥 설치했더니 꾸깆꾸깆ㅡㅡ (나중에 분무기로 물 좀 뿌려놔야겠어요~) 지지대를 고정시키는 부분은 세군데 있어요. 천장에 꽂기, 중간에 끈으로 묶어서, 바닥부분 가죽주머니 같은 곳에 꽂기 저같은 경우에는 천장부터 꽂으며 내려왔더니 바닥부분은 잘 안꽂아졌어요. 아래부터 하고 천장 꽂고 난 후 끈묶기를 마지막에 하니 좀 수월하더라구요. 어찌어찌 설치하고 전구도 달아서 기분내고ㅎㅎ 6살 118cm 딸이 쏘옥 들어가서 앉아도 보고 누워도 봤어요. 3살 딸이 누우면 크기가 딱 알맞고 큰딸이 누우면 다리가 저렇게 나와도 아늑해서 텐트에서 잠을 자네요. 창문(?) 부분은 망사로 되어있어 약간의 통기성이 있고 밖에서 아이들 확인이 가능해요. 입구부분은 벨크로로 붙여서 문을 닫았다 열었다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만족스럽습니다.

키 190 저희신랑이 들어가서 폴대 설치중이에요 받아보니 원터치 텐트형식이었고 폴대를 안에 세워주면 되는 그런? 설명서 없이 신랑이 그냥 설치하더라구요 7개월 됐는데 계속 의자 아래로 들어가서 울타리 세웠는데 좁은틈 청소기쪽으로 또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쪽도 막았더니 이젠 바운서 아래로;; 개인공간이 필요하다고는 들었지만 36개월이후부터 좋아한다고해서 지금은 안사려고했어요 근데 자꾸 구석으로 들어가려고해서 미리 구매했습니다 아직은 낯설어서 인지 깊숙히 들어가진 않는데 싫어하진않아요 **** 신랑이 설치하다보니 입구쪽아래가 쇠라서 아프다고 아기가 기어 들어갈때 아플거같다고해서 아기 이불 두꺼운거 깔았어요

아기가 이제 14개월 접어든 아기입니다 독립적인 공간이 좋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주문하고서도 너무 일찍 주문했나 싶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다행이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설치했던 하루는 관심도 안보이고 들어갈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직이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불도 깔고 좋아하는 인형들도 집어 넣어주고 그러니까 조금씩 관심 보이더니 이제는 하루에도 몃번 씩 들어가서 놀아요 가끔씩 강 아지랑 좀 충격적이게 놀고있드라고 먹으라고 줬던치즈를 자기한입 먹고 강아지 한입주고 그러고 있드라고요 텐드안에서 ㅠㅠ 그래도 확실이 집에 반려견이 있으니 아이한테는 정서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텐트는 왔는데 원더치 처럼 접어서 가방에 쏙넣을수 있게되있고 조립도 쉽드라고요 처음에는 설명서가 안들어가 있어서 머라머라 중얼거렸는데 가만히 보니 설명서 없이도 쉽게 설치 가능했다는거 막상 펼치면 아이가 들어가서 놀 기 딱좋아요 덩치 좋은엄마도 들어가도 되는데 좀 좁아요 아이가 딱~~^^ 인형이랑 넣어주고 꾸며 놓으니 좋아합니다 구매하기를 잘했네욤 애기가 텐트를 구부려 트려서 놀랐는데 안쪽에서 다시잡아주니 복귀했어요 2차후기입니다 2020 1.30 지금은 15개월 아기의 아지트가 되었어요 아주 좋아해요

15개월아기에게 해주었습니다. 아직 혼자들어가서놀지는않지만 들어가서관심은갖네요~ 아늑하고포근하니 낮잠재워도좋을것같아요. 포장상태도잘되어왔구요.설치도간단합니다. 재질도생각보다괜찮고 설치하고나니 나름탄탄해보이고 모양도잘잡혔어요. 양쪽에는 망사로되어있어 아기가 까꿍놀이도하네요~ 사이즈는 15개월아기2명정도는들어가서 넉넉하게 함께누울수있을정도에요 바닥부분의 고정대도 생각보다 두껍지않아 아이가드나들기아프진않을것같구요. 문입구가 다소낮아서 15개월아가도 기어서 혹은 살짝숙여나와야해요. 아직은크게관심은없지만 좀더자라면 독립공간이필요하다해서 미리설치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제품이라생각됩니다.

아기 13개월되었을 때 아기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다고 해요. 사기 전 상품평들을 보니 텐트를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고민했지만, 저도 사주고 싶어서 결국 구입! ** 많은 텐트 중 파파스토이 텐트 선택 이유! 1. 부피와 안전성! 방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 너~무 큰 텐트는 부담되고 아기 혼자 들어가기 적당한 사이즈로 선택. 아기 방 한 쪽에 두어도 큰 부담없는 사이즈에요. 아기 혼자는 적당하고 어른은 몸 반 정도만 들어가요. 안전성. 좀 더 저렴한 텐트 중에는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거나 뾰족한 경우가 있다는 상품평들을 보았는데, 이 제품은 뾰족한 부분이 없어요. 위, 아래가 모두 동그랗게 되어 있어서 아기가 텐트 바깥부분을 잡고 있어도 뾰족하게 찌르는 부분이 없어서 그게 가장 안심입니다!!!!(그래서 평점이 굳!) 2. 디자인! 두 부분이 얇은 그물망으로 되어 있어서 아기가 안에서 뭐하는지 보이고, 거기서 까꿍 놀이 해주면 되게 좋아해요. 색상도 원색이 아니고 그림체도 아기자기해서 아기방에 잘 어울려요. 3. 분리하면 사이즈가 작아져요. 분리하면 처음 온 동그란 보관함에 들어가서 이번 명절에 가지고 가려 해요. 이동시 편리한 점도 만족합니다.

식탁밑,테이블밑,서랍뒤 구석진곳에 들어가서 노는모습보고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면 좋아할거같아 구매함 참고로 우리아긴 16갤 여아 ✔️장점 매일 아기가 저기서 살만큼 공간이 충분히 넓고 아늑함 색감이 밝고 넘나 예쁨(딸가진 엄마들은 예쁜거 좋아하니까) 바닥이 폭신함 양쪽에 방충망이 있어 여름엔 덥지 않고 까꿍놀이도 가능해서 용이함 ✔️단점 생각보다 부피가 있어 청소할때 좀 불편함 90센치 전후 아기들은 입구가 조금 낮아서 고개숙이거나 기어서 나가고 들어가야함 이과정에서 텐트 바닥에 고정용 철사가 동그랗게 들어가져있어 아기들이 기어들어가면 무릎에 철사가 베김 ㅠㅠㅠㅠ 뭣모르고 그냥 들어가게했다가 무릎 다 찍힘 ㅠㅠㅠㅠ 도톰한 이불을 깔아줘야함 지지대가 생각보다 약해서 기대면 아기가 뒤로 발라당함 ㅠ 그래도 결론은 아기가 아주 좋아합니다 매일 좋아하는 인형 가지고 들어가서 누워있고 앉아있고하네요 진작 사줄걸 ㅠㅠ 가격대비 넓고 예쁘고 괜찮아요 집안에 아이템이 많아질수록 엄마는 일거리가 많아지지만 그만큼 아기는 혼자서 더 잘 놀아요 첫날 개시해준날은 밤에 안자고 저기 있겠다해서 애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돌지나고 나니 자기만의공간이 필요할거 같아서 구매햇어요 텐드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엄청 고민햇어요 검색하고 리뷰보고 맘카페 물어도 보구요 우선 파파스토이 텐트를 선택한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튼튼할거같아 선택햇어요 아기들이 장난치고 밀면 지지대가 부러질수도 잇다고 애기하시더라구요 우선 연결방식이 간단해서 편햇고 디자인이나 양옆이 망사처리로 되어서 여름에도 많이 안더울듯해요 아기와 성인이 앉아잇어도 좁지않앗어요 천장이 머리에 안닿여서 더 좋네요 (키큰 엄빠는 머리 닿이실수도 잇어요~^^) 조립 뚝딱하니 아기가 너무 좋아하네요 만져보고 텐트구경도하고ㅋ까꿍놀이도 해주니 너무 좋은지 텐트안에서 계속 노네요ㅋ 결국 텐트안에서 낮잠까지 주무시네유~~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닥연결된 철?!부분이 무릎에 닿이면 아파요 기어다니는 아기라면 바닥에 꼭 깔아주셔야될듯요 하지만 가성비자체 디자인자체 굿뜨~~ 에요 한동안 텐트살이 하실거 같은 울공쥬님♡ 진작 사줄걸 그랫나봐유 세탁 추가후기------ 아기가 음료를 쏟아 손세탁을 해봣네요 기존 설치품 다빼서 손세탁해서 햇빛에 말렷어요 변형없고 동그란 쇠부분이 잇어 조금 불편한감이 잇엇지만 그래도 세탁못하는거 보다야 낫기에 한번씩 해줘야겟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 라니요 ㅎㅎ 가성비 갑이네요. 아이 텐트 사는데 고민 많았어요. 안전하면 비싼거라도 사려고도 생각했는데 비싸다고 안전한거 같지도 않고 말이죠.. 그러다가 이 제품 봤는데 디자인이 넘 맘에 들었는데 철사부분 밟으면 위험하다는 글 보고 맘 접었다가 비교비교하다가 결국 이걸로 했어요 바닥 둘레 철사부분 밟으면 아픈거 맞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 처럼 이불로 살포시 덮어놨어요. 아이 4살이라 기어다니진 않지만 손으로 짚어도 아프고.. 여튼 뭔가로 덮어두는게 좋더라고요. 덮어두니 아무 문제 안 되네요^^ 조립은 정말 설명서 필요 없겠던데 설명서 있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약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튼튼하네요 ㅎㅎ 바쳐주는 힘이있어요 ㅎ 4세아이 쓰는데 사이즈 넘나 적당해요 어른도 한명쯤은 같이 놀만한듯요 돼지형제와 늑대 놀이도 하고.. 아침에 거실로 나오면 텐트 안에 쏙 들어가있고.. 넘 좋아해요^^ 전구로 살짝 둘러줬더니 더 예뻐요 ㅎㅎ 그리고 이 제품은 접히는게 대박이네요 안 쓰게 되거나, 이사갈 때 접어두기 넘넘넘 좋겠어요! 여러모로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이제20개월된 남아입니다. 뽀로로 볼풀장 사줬는데.. 넘과격하게 노니..바람이 자꾸 빠지고 새나가네요. 그러고 공.어지르면 감당이 안되서 반은버리고 반은 베란다 창고로 고고ㅡㅡ 그러다 발견한 아늑하고 멋진 텐트! 요즘.안방침실 드레스룸에서 자꾸 노는 아기를본후 아늑한 공간을좋아하구나 싶어 사줬어요 아직 낯선지 막미친듯.선호하며 좋아하진않지만.. 한번씩 들어가 놀아요. 거실에 한쪽두니.주방에서 일볼때 저한테 까꿍놀이하고 좋아하네요 텐테안에서 누워서 티비도 보고 ~~ㅋ 진작 사줄껄 하고 한참 웃었네요 헌데.은근 자리많이차지해요. 서른평아파트는 공간차지해서 좁을거같고 최소 마흔평대는 되어야 거실에 둬도..크게안불편할거같아요. 전 거실.주방에 뭐 너저분히 있는거 싫어해서. 낮엔..아기놀아라고 가져다놨지만 대부분.밤엔 아기방에 미끄럼틀이든.그네든.텐트,아기차들 외 장난감 모두 갖다넣습니다. 풍수지리학으로 볼때.집안에 아기물건 너저분하면 정신사납고 돈.부부애정.인간관계등에 굴곡이 있다고 알고있어요.그래서 한곳에 넣는것을 추천! (못믿겠으면 유투브무속인외 역술가들 동영상참고바람^^;;) 풍수지리는 미신이 아닌 학문;; 여튼 패스~~ 텐트는 조립 쉬운데비해 .제가 빨리 조립하느라 첨 설명서 안보고해서.ㅎㅎ 애먹었는데위에 플라스틱을 꼽고 폴대조립하는거였음.ㅋ 꼭지 다니까 완벽한 텐트가 완성되어 흐뭇했어요.. 가격은 사실 좀 사악한듯. 이거 뭐라고 이만큼 받는지 원가 몇천원은 하나요?ㅎㅎㅎ 빨고싶은데 밑에 동그란 철사같은게있어 또 통과ㅡㅡㅋ 좀 더 사용해봐야겠지만.남아보단. 소꿉놀이하는 여아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같네요 색상.모양.디자인은 굿. 나름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