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스토이 러블리 라이언치프 인디언텐트, 혼합 색상

❤️❤️❤️❤️ 상품평 잘안쓰는 사람이에요 , 돌아기가 구석에 숨는걸 좋아해서 구매했구요 반신반의하며 삿는데 저렴한 타제품 처럼 냄새도 안나고 견고해요 !!!!! 튼튼 !!!!! 높이보면 최대 8살까진 쓸거같구요 너비도 엄마인 제가 들어가도 안답답할만큼 딱 좋은 사이즈 인거같아요 !!!!!! 설치하는동안 깃발을 다른곳에 두고 없어진줄모르고 안온줄 알고 전화했는데 응대해주시는 상담사분도 완전 친절하시고 !!!! 왜 이런 좋은 상품에 .. 후기가 많이 없나 싶어요 완전 추천 합니다 !!!! 꼭 사세요 !!!! 고민할 이유가없어요 !!!!!!!!!!! 아맞다 디자인 100점만점에 150점요 ‍♂️❤️❤️

가격대비 참좋네요 23개월아기 자꾸 커텐뒤에 숨어서 사줬는데 장난감넣어주니 잘들어가요 전구도 사서 안에 달아주니 넘 아늑해보여요

천이 꾸깃꾸깃해서 살균도 할겸 스팀다리미로 다린 후 설치했어요~ 설치는 어렵지 않구요. 저렴한 가격 때문에 골랐는데 생각보다 예쁘고 아늑해요. 들어가보니 아직은 덥긴 한데 곧 추워지니 괜찮을 듯합니다. 상품평에 입구 부분 바닥이 아프다고해서 러그랑 발매트 사서 깔았는데 안 아프고 좋네요. 다른 인디언 텐트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인데 만족도는 높습니다 :)

21개월 여아입니다.. 어느순간 커튼뒤와 미끄럼틀 옆 벽사이의 조그마한 공간에서 자꾸 숨고 하길래 서둘러 후기 읽어보고 구매해봤어요 설치는~ 내가 텐트 꼭지?잡고 신랑이 테트안에 드가서 뼈대 세웠네요..4개..텐트 뼈대처럼 끈이 다 연결되어있어 전혀전혀 어렵지않아요 설치하고나서 딸램 텐트안 드가서는 나오질 않아요ㅎㅎㅎ이리 좋아할 줄 알았음 진작 진작 사줄껄 했네요;; 텐트옆 동그란 창문으로도 억지로 드갔다 나왔다하는거보니ㅎㅎ거기가 창문인지 모르는듯 하지만 3만원대로 이리 잘 노니 마음만으론 벌써 뽕 뽑은듯 하네요~ 완전 강추입니다~!!! 이 뿌듯한 맘에 할말이 더 없어요ㅎㅎ 아주매우많~~~~ 이 만족합니다.. 아이얼굴만한 창문이 텐트 입구 옆쪽에 하나씩 두개가 뚫려있는데요..안에 들어가면 난방텐트마냥 후끈해요ㅎㅎ 따듯한 집에서는 덥습니다ㅎ 며칠 사용해보았는데 아이가 아직도 너무 좋아합니다ㅎ

천에 나무 기둥꽂는 갬성 인디언텐트 가지고 있는데 아이가 점점 힘이 세지면서 나무를 무너뜨려서 깔리는 지경까지.. 텐트는 좋아하는데 완전 단단한 텐트를 지금 사기엔 돈아까워서 저렴이로 찾는 중에 요고요고 발견!!!!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도 좋아요!! 물론 또 넘어뜨릴테지만 나무처럼 아프지 않고 탄성으로 금방 일어나니까 좋아요 원터치텐트보다 작아서 안쓸때 보관하기에도 딱이네요! 첨부터 알았음 이거 구매랬을 것 같아요 강추강추합니다!!!!!

나무로 된 제품은 너무 크고 비싸서 못사고 저렴한 것들은 공업용 천 냄새 날까 걱정되서 고민하던 중, 냄새는 안난다는 평을 보고 저렴한 가격에 반해서 바로 구매. 걱정하던 기름냄새 안 나네요. 18개월 아기 만들어 주니 환장하게 좋아함. 계속 끌고 들어가서 같이 놀자고 하고 안 나오려 함. 찍찍이가 내구성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분은 비교적 견고. 가격 생각하면 가볍게 부담없이 쓸수 있을것 같다. 들어가 있으니 후끈하고 더운 느낌이었는데.. 여름에는 방에 에어컨이 직접 내려와 곤욕인데 이 안에서 재우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 내년 여름까지 안 망가지고 쓸수 있다면.. 활용해볼 계획.

기대보다 색상 맘에 들구 싼티안나네요. 가구는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튼튼함이라니.. 만족스럽습니다. 조립 완전 간단해요. 지지대 꽂고 세우고 리본묶어 고정하면 끝이네요.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는거에 비해선 튼튼하고 안전한 편인 듯 해요. 저희집 둘째가 아주 와일드하고 과격한데 첫째둘째 같이 막~까불고 놀아도 다치는 일 없이 잘 놀더라구요. "엄마도 들어와~"를 하긴하지만 전 애가 셋이다보니 "엄마는 할일이 많아~"하고 단호박이다보니 딱히 절 귀찮게하진않구 둘이서 잘 노네요. ㅋㅋ 어젯밤 첫째둘째 둘이 나란히 텐트안에서 잠들었습니다. 아주 많이 까불고 놀다가요. ㅋㅋ 암튼 터울 짧은 아이셋을 키우고있는 저에겐 가성비 좋은 고마운 육아템이네요. 위에 앵두전구50구짜리 올려서 반짝반짝도 해주었어요. ㅋ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전구는 데이홈 리모컨 방수형 건전지 앵두전구 50구 웜화이트입니다.

아이들에겐 이런 공간 좋아할수밖엔. 조립은 간단. 베란다에 햇빛 짱짱 한 봄날 코로나로 외출이 겁나는 시기에 적절.~ 두고두고 사용 가능. 생각보다 아이들은 금새 질려하고, 또 금새 다시 찾는다는.

우선.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30180원에 저렴하게 샀구요. 어린이날 선물로 일찍 사줬어요. 디자인이 두 가지였는데 이게 더 이쁘구요. . . 아이는 6살이고 아들이지만, 결과적으로 대만족했어요 예전에 있던 뽀** 텐트에는 볼풀공을 잔뜩 넣어주고 미끄럼틀 이어줘서 놀이방처럼 해줬었는데 부피가 크고 청소하기 힘들어서 팔았었어요. . . 근데 요즘 아이가 역할놀이 ( 물건 사고팔기, 만들어주는 역할, 선생님이나 엄마아빠놀이) 를 자주 하고 뭔가 뚝딱뚝딱 만들때도 엄마 안 보여주고 몰래 만들려고 못 보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잘 삐지기도하고 비밀공간을 만들어주고싶더라구요. . . 그리고 거실에 티비 맞은편에 책장을 사서 책을 꽂아줬는데, 아이가 영어원서, 한글책 모두 좋아하는지라 지나가다가 보이는 쿠키를 먹듯이 책도 가볍게 보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책장 옆 공간에 인디언텐트를 사주게 되었어요. 저도 어릴적에 책상밑에서 책 읽는게 좋았던것처럼 말이죠. . .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 무리는 없었구요. 일반 난방텐트 재질이라 저희집 고양이가 한번 올라갔더니 발톱 자국이 벌써 생긴것빼고는 튼실하고 좋아요. 다만, 텐트 밑 바닥 철사가 세로로 날카로운것같아서 어른인 저도 무릎으로 기어가다가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유치원 하원하고나서 조명까지 블링블링 있는 텐트를 보더니 처음엔 뭐어야..이런 무심한 반응이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텐트용 랜턴이랑 간식 박스, 그리고 창의적으로 조립하는 랜덤 레고박스가 들어있는거보고 저한테 계속 주문하라고 역할놀이를시키네요.ㅎㅎ 창문이 양쪽 2개가 있어서 공기순환도 되고 아이는 자꾸 뭔가 혼자 조립할때 제가 훔쳐볼까봐 창문을 가리더라구요. 그리고 입구 쪽에, 찍찍이라 열고 닫기 편한데 양쪽 텐트를 열때 고리를 거는 부분이 느슨해서 잘 풀리는것빼고는 만족해요. 그리고 사자 러그는 다른데에서 산건데 사이즈가 조금 작지만 같이 잘 어울려서 만족합니당. ( 그리고 저희집 고영희들이 자꾸 텐트에 올라가려하거나 끈을 씹어먹으려해서 잘때는 긴 이불로 가리고있어요. 육아육묘중이시라면 많이 부지런하셔야해요ㅠㅠ)

아이방을 캠핑장 느낌으로 꾸며주려고 구매한 텐트예요 여러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했구요 요제품은 어린이집에서도 사용하시는걸 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내구성이 좋겠거니 기대하고 구매한 제품이예요 그리고 딱딱 고정되는 부분들이 아주 만족스럽고 예뻐요 내부공간도 제가 조립하기 위해 들어가도 될정도로 적당하고요 아이들은 둘셋. 충분할것 같아요 바닥에 철사가 불편하다는 리뷰들이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설치해보니 바닥 원형 테두리를 만들어주는 납작한 철이 세로로 들어가 배기는 것 이야기네요 아쉽긴한데 그럭저럭 갠찮습니다 이게 위아래 원터치 텐트들처럼 철사가 들어있어서 형태가 잘 잡혀요 그렇다고 내구도를 진짜 텐트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ㅋㅋ 놀이용이예요 하늘하늘~~ 참고로 폴대는 위아래 길이가 약간 달라요. 긴쪽을 아래로 쓰시면 됩니다 저는 같은 길이인 줄 알고 대충 끼웠다가 다시 뺐어요 ㅋㅋㅋ 그리고 상단에 마감 깃발을 못찾았었는데 폴대가방에 들어있어요! 문 잡아주는 고리가 자꾸빠져서 불편하신분들은 고리 끈 부분을 묶어주세요 그럼 안 빠지고 사용가능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예쁘게 캠핑장 완성했네요 가성비 굿굿~ 냄새는 약간 있어서 환기 필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