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LED병아리 무드등 전구색, 혼합 색상

완전귀여워요 계속 빨간불이길래 충전 안된 줄 알았는데 깜박깜박 하는게 충전중인거고 그냥 빨간불이 완충 된거라네요~ 크기도 적당하고 아래 계란껍질(?)도 살색이라 진짜 귀엽네요ㅋㅋ 머리통은 말랑말랑 밝기도 계속 꾹 누르면 바뀌는데 엄청 편해요 애기도 너무 좋아해요 자꾸 끌어안고 자려고 해요~ 고장만 안낫으면 좋겠어료 +20년 4월 여전히 잘 사용중이에요 고장없이 짱짱 만족스러워요 +20년 12월 너무너무 잘쓰고있어요 삐약이 없이 못살아

넘넘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 진심 귀여움 ㅋㅋㅋㅋ 6세 아들쌍둥이, 3세 딸냄 육아하면서.. 아직 다 한방에서 자는데요~ 가끔 한명이 아플 때.. 따로 재워야할 때 켜놓을 불이 필요하더라구요 ㅎ 이번에 우리 둘째가 독감 걸려서 ㅠㅠ 저랑 따로 자게 되어서 얼른 주문했어요~ 배송 빨리 와서 감사..ㅎ 일부러 충전식을 샀어요~ 건전지식은 빨리 닳고.. 항상 선을 꽂아야하는건 좀 불편 ㅠ 다만 충전선를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머리가 말랑 말랑해서 눌리면 on/off 쉽게 되구요~ 밝기 조절도 굉장히 쉬워요 ㅋ 밝은 상태일 때 몇초간 눌리고 있으면 점점 어두워지구.. 손한번 뗐다가 다시 꾸욱 눌리고 있음 점점 밝아져요 ^^ 파손없이 하자 없이 와서 더 감사해요~ 잘 쓸게요!!

우선 너무 귀여워서 심장 폭행당함. 그래도 명색이 신혼집이었는데 무드 스탠드도 없고 그 스탠드놓을자리도 없었음. 그래서 항상 불키고 끄려하면 깜깜한 안방에서 좀비마냥 스위치까지 팔을 휘젓고 가야했었음. 그렇게 깜깜한 동굴같은 방에서 2년을 살아보니 아가천사가 오시더이다.. 조만간 아가님께서 이 깜깜한 동굴로 들어오시는데 그러시기엔 위험해서 수유등을 검색했더니 요게 뜨더이다.. 아니 충전식이었으면 이렇게 좋은제품이었다면 진작에 살걸 후회했음. 진작샀으면 무드등처럼써서 아가님마중이 2년이 안걸렸을지도 모름ㅋㅋ 침대머리맡에도 사이즈가 아주좋고 눌렀을때 말캉말캉하고 스위치켜는 소리도 안나고 아가옆에 놓고 설령 아가가 눌러도 위험해보이지 않았음. 실제로 3살된 조카가 놀러와서 저걸만지는데도 전혀 위험하지않았음. 밝기도 꽤 밝아서 그냥 무드등으로 써도 무방함. 눈이침침한 등보다 밝기는 저게 나은듯해보임. 그냥 남편도 너무귀엽다고 좋아함. 이제 우린 깜깜한 방에서 휘젓고 다니는 좀비에서 벗어났고 거실에도 하나 더 사서 놓을생각임ㅋ많이파시길 바라오~~

요거 물건이네요 와이프 수유등 찾다 발견 제기준은 배터리 교체형 X, 날카로운곳X, 깨지는 재질X 이건 깨질거 같은 부위가 있긴하지만 다른것 보다는 괜찮아보이구요 고무재질이 반정도 되어있어 안전해보입니다 오뚜기 처럼 자동으로 일어서는 기능도 좋구요 터치식은 아닌데 누르는 부위도 좋구요 밝기 조절도 굉장합니다 싼값에 이정도 편의성 있는 물건은 오랜만이네요 많이 파세요

정말 이 가격에 가성비 너무 좋은상품입니다! 물론 용도에 따라 다르겠죠 기존에 하나 쓰다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하나가지고 자꾸 싸워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선물용으로 좋을만큼 상자도 잘되어있네요~ 저희는 암막 커튼치면 방이 너무 깜깜해지니까 잠들기전 아이들이 무서워할때 수면등으로 사용하거나, 잠잘때 아이들 이불 잘 덮고 자고 있는지 확인용, 물마시거나 화장실 이동용으로 씁니다^^ 책읽는용도는 아닙니다.(눈나빠질듯) 밧데리도 충전용인데 연결짹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생각보다 오래가구요~ 건전지를 넣으면 금방 밧대리교체 해줄 필요도 없어서 좋아요^^ 가장 좋은 장점은 이 가격에 밝기조절된다는 것인데요 꾹~-누르면 밝아지고~ 최대로 밝아진다면 또 꾹 누르면 어두워집니다!!♡

으악ㄱㄱㄱㄱㄱㄱ 너무 귀엽죠 진짜 아기 무드등으로 선택한건데 너무 귀엽고용 충전식이라 건전지 걱정 안해도 되규 led라서 눈에 자극도 덜한거 같아요! 아기도 병아리 무드등이 귀여운지 자꾸 기어 가서 병아리 만질려고 해요 ㅎㅎ 실리콘 재질이라 아이가 만져도 위험하지 않구요 밝기 조절이랑 온오프도 터치로 되니 사용하기 쉬워요~^^ 당장 구매하셔요 ㅋㅋ

전 여자친구가 선물로 줬던 무드등이 수명을 다 하여 이제 마지막으로 모두 버려냈고 그 대체품을 찾고 있던중 본 제품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심플 이스 베스트 구성품, 사용방법, 포장 모두 초간단, 복잡한거 단 하나도 없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일단 첫 사용 시 심근경색 올뻔 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치였습니다ㅠㅠ 조작은 너무 간단해요. 실리콘이여서 애들 다칠 걱정도 없고 무게감도 없는데 말랑말랑해서 머리를 꾹 눌러보면 내용물이 만져집니다. 그렇다고 절대 저 아이의 머리를 내려치는건 안됩니다;;; 밝기 조절은 누르고 있으면 단계마다 바뀌는거 같으니 조명 강도 맞춘다고 너무 세심하게 조작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근데... 충전 케이블이 동봉되어있는 USB 케이블 뿐이고 설명서도 엄청 심플하니 220V USB콘센트는 따로 준비해야합니다. 저도 "이걸 알았다면 이전 무드등 콘센트 안버렸을텐데"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고 아쉽더라고요ㅠㅠ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움!! 동생이 밤에 항상 불 다 끄고 폰 보길래 걱정되서 무드등 하나 사줬어요 26살 여동생인데 아직도 귀여운게 잘 어울리는 친구라 병아리로 선택! 머리가 말캉말캉하니 촉감도 좋고 조명도 잘 켜지고 조절도 잘되용 다만 밝기 조절할때 계속 꾸욱 누르고 있어야되서 조금 불편한데 가장 밝은 걸로 설정해두고 껐다 켰다하면서 그것만 사용하고 있어요!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밑에 둥지도 만들어주곸ㅋㅋㅋㅋㅋ 집에 키우는 허브 떨어진거 주워다가 알밤이랑 같이 올려놨더니 가을 병아리 완성임ㅋㅋㅋㅋ동생이 진짜 너무 좋아했어옄ㅋㅋㅋ 패키지도 튼튼하고 안전하게 와서 대만족입니당! 많이 파세유>3< -------------------------------------------------------------- +2021년1월7일 4개월 가까이 사용중인데 아직도 멀쩡함! 동생이 밤마다 애용중ㅎㅎ

■구매동기 사용중이던 무드등이 수명을 다해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상태 및 후기 주문한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어요 (◕◡◕) 제품은 의류용 택배비닐에 포장되어서 배송되었구요~ 그래도 제품상자가 찌그러지거나 제품에 이상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제품상자를 열어보니 귀여운 병아리 무드등과 충전케이블, 제품설명서가 들어있었어요~ 바로 충전기를 연결하고 작동이 잘 되는지 병아리를 터치해보았습니다~ 어.. 왜 불이 안들어오지? 하고 당황했어요... =͟͟͞͞(꒪ᗜ꒪ ‧̣̥̇)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터치해보았는데 불이 안들어왔어요.. 제가 잘못하는건가하고 제품상세페이지를 다시 열심히 보니 꾹~ 누르라고 되어있어서 병아리 머리를 꾹 누르니 딸깍~! 하고 뭔가 눌리더라구요~~ 그러더니 불이 환하게 켜졌어요 (´▽`ʃƪ)♡ 혹시나 저처럼 터치인줄 알고 당황하실 분이 계실까 몇자 적었습니다~ 터치가 아니고 머리를 꾹! 누르면 켜지고 길게 꾹~! 누르면 밝기 조절이 됩니다~~! 그리고 무드등의 불빛은 따뜻한 노란색이라 밤에 수유등이나 취침등으로 사용기도 좋을듯 해요~ 사용법도 너무 간단하고 밝기조절도 되고, 무엇보다 너무 귀여운 디자인이라 정말 만족하는 무드등이에요~ 무드등을 받은날 저녁 밤잠잘때 저희집 귀염둥이가 보더니, 너무 귀엽다며 얼굴을 부비적거리고 한참을 만지고 있었답니다 ๑ᴖ◡ᴖ๑ 고장은 잘 안날 것 같지만, 고장이 난다면 다시 재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ღˇ◡ˇ*)♡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어요~ 첫째 출산하고 병실에 있을때 간호사 쌤들이 들어와서 혈압체크 하고 링겔 바꾸고 할때 불을 키면 눈부시고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 구매했어요 (첫째때엔 수유등이 필요없었어요 ^^; 집 자체에 무드등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둘째 출산 준비물로 선택했던게 너무 탁월했네요 병원 병실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너무 잘 사용 중이에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충전 중에 사용하면 "삐~~~"하는 소리가 들려요 크게 들리면 그나마 충전이 완료됐구나 할텐데 그런 소리가 아니 높고 얇은 소리라고 해야하나... 주기적으로 들려서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충전기를 빼고 사용하니 그 소리도 사라지네요 다들 들릴지는 모르겠지마누 전 너무 신경쓰여서 충전하고 나면 빼서 사용중이에요 집에 가서 첫째랑 둘째랑 서로 자기 갖겠다고 싸울까바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