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블루 미니 러블리 쿠마 무드등, 수줍이

본진 러블리 쿠마 무드등 행복이~ 역시 구입 하기 잘한것 같아요~^^ 작고 예쁘고 ~~ 색상도 7가지로 변하고~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혼자 자는 딸아이 깜깜할때, 무섭지 않을듯 해요~ 실리콘 재질이라 촉감 좋고, 바닥에 떨어져도 다칠 걱정 없구요~ 가격 완전 착하고~~ 또 구입하고 싶네요~^^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크기가 느낌이 잘안들엇는데 일반적인 머그컵이랑 비교해봤어요~ 밤에 아기 손톱도깍구요~ 귀여워서 아기 울때도 우와이러면서 시선끌기도 좋앗어여

ㅡ 어머나 완전 맘에 들어요~~ ㅡ 밤에 폰 확인할 때 스탠드켜기 뭣하고 부담없이 빛이 나는 전등이 필요해서 뒤적이다가 이런 신박한 아이가 있는 걸 발견했네요 ㅡ 침대 옆 살짝 들어간 공간에 얹어두니 완전 딱이네요 ㅡ 가격도 부담없고 건전지라 충전 선 등 상관없이 깔끔하고 상품평들이 과장된 것이 아니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사용한 지 한 달 넘었네요! 건전지 교체없이 여전히 잘 쓰고 있어요. ㅡ 그런데 어떤 때는 살짝 건드려도 불이 들어오고, 어떤 때는 밑바닥 전원버튼을 살짝 눌러줘야 켜져요! 하지만 크게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 그때그때 이 아이 컨디션?에 따라 눈치껏 켜줘야 해요 ㅡ 그래도 저래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수유등을 찾았었는데 어느덧 아기가 8개월에 접어들었어요... 나름 알아본다고 엄청 많이 봤는데 방에 사이즈가 안 맞을 거 같고 , 조명이 너무 쎌 거 같고 등등 다양한 이유로 수유등 없이 지냈네요.. 다행이 아기가 깜깜해도 별 거부반응이 없어서 괜찮았는데 이제 제가 너무 답답해서 또 알아보다 발견했어요. 가격....대박 저렴합니다.. 우리 신랑...이거 보고 가격 듣더니.. "8만원도 아니고 8천원짜리 저거 하나 사는데 8개월 걸렸냐며..ㅋㄷㅋㄷ 남편도 만족해 합니다. 말캉거리는 재질인데 한 번 싸여 있어서 그런지 밝은 눈 아픈 빛 아니고 딱 좋고 한번 더 터치하면 색이 바껴요. 몰캉이 느낌이라 소독제 뿌려서 닦아 아이가 만질 수 도 있게도 해 줘요.. 8개월 아기다보니 기저귀 갈때면 울고 가만히 안 있는데 켜서 쥐어주면 잠시 시간을 벌 수 있어요. 암튼.... 자렴하게 너무 잘 샀어요!!!!

오늘받았는데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7살이고 혼자방쓴지 얼마안되서 가끔 새벽에 자다깨면 무섭다고 불러서 어두우면 무드등으로 쓰라고 사줬어요^^ 2층침대에서 내려올때도 계단도 잘보이고 좋더라고요 색도 바뀌고 너무 만족스럽답니다ㅎ

무드등중에 가장 싸고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요 맘에 듭니당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흰색으로 천천히 변하는데 보는맛이 있구요 색 고정 시킬 수 있어서 좋아요 저거 외에 기본인 노랑색 은은한 빛도 맘에 들어요 침대맡에 놓고 잘 쓸 거 같아요 크기는 일반 여성 손의 4분의 3정도네요~

진짜 좋아요 생각보다 작아서 침대 위에 놔도 좋고 무엇보다 귀여워요ㅠㅠ 가격도 괜찮고 카톡 선물하기에서는 이거 9900원 이던데 여기는 더 싸서 좋아요ㅠㅠ

**2달 반 사용후기** 셋째 출산하면 수유등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지금은 아이들 자기 전 책 읽을 때 사용하고 있는데 머리맡에 두고 책 보면 글씨 잘 보여요! 작고 조명 재질이 살짝 불투명한거라 잘 비춰줄까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잘 비춰줘요! 아이폰8플러스와 크기 비교해봤어요~ 제 손바닥에 쏙 들어가요! 바닥에 있는 동그란 전원버튼 눌러서 켜면 일반 조명나오고, 살짝 툭! 치면 무지개조명이 나와요~ 무지개 색깔 지나갈 때 맘에드는 색에서 툭 터치하면 그 색으로 멈춘답니다! 그리고 한번 더 치면 꺼지고 다시 툭 치면 일반조명으로 켜져요~ 전원버튼으로 조명을 끄면 툭 쳐도 안 켜져요ㅎㅎ 조명 켠 상태에서 일정시간 1시간정도?지나면 자동으로 꺼져요~ 자동꺼짐 기능이 있어서 건전지 아끼기 좋아요! 건전지AAA 3개 들어가고, 구매하고 밤에 아이들 책 읽을 때만 썼는데 조명이 어두워져서 책글씨가 안보이는 느낌이 들어 2달 반만에 새건전지 교체해주니 다시 밝아졌어요! 쓰던 건전지는 아이들 장난감에 넣어서 쓰고있어요ㅎㅎ 아이들이 조명이 귀여워서 가끔 데리고 노는데 아직까진 튼튼해요ㅎㅎ 출산 후 수유할 때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남자친구 선물해주고 귀여워서 어른거리던 참에 쿠팡에도 있길래 구매했어요 근데 선물할 때 산 다른 사이트는 단일 표정(총명이)만 9900원에 팔았었는데 쿠팡은 로켓배송에 표정도 3가지나 되고 가격도 7천원이더라고요? 역시 갓팡.. 미리 알아볼걸ㅠㅠ 아무튼!! 세 가지 표정 중 약간 망충해보이는 게 귀여운 총명이로 구매했습니당 받아보니까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았어요 작은 머그컵하고 크기가 비슷해서 한 손에 쏙 들어와요! 그리고 디자인... 너무너무 멍충하고 귀엽습니다... 이게 이빨이 아니고 고양이래요 말도 안 되게 귀엽다ㅠㅠ 디자인만 보고 인테리어용으로 사도 될 정도예요 실리콘이라 말랑말랑해서 안전한 점도 좋네요 보통 무드등이면 수유등으로도 활용하실 텐데 충격이나 낙하 등에도 파손 걱정이 없어서 어느 집에서나 안전하게 사용하실듯! 말랑말랑 촉감이 좋아서 자꾸 주물럭거리게 되네요ㅋㅋㅋㅋ 건전지는 미포함이지만 AAA 3개 집어넣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당 집에 이미 충전기들로 전선투성이라 건전지형인 것도 편하고 마음에 드네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불이 켜지고 끄면 꺼져요 그리고 때리거나 탁탁 놓으면 색이 바뀌고 바뀌는 중 한 번 더 때리면 그 색으로 고정돼요 색 순서는 기본 무드등 색-무지개색 변화-색 고정-꺼짐 순입니다 원하시는 색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기본 색인 편안한 노란색이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센서가 좀 예민한 편이니 설정을 완료하셨다면 조심해서 내려놓으세요! 내려놓는 충격에 불 색이 다시 바뀌기도 합니다) 쬐그만 게 은근히 무드등 기능은 제대로 하더라고요 너무 눈부시게 밝지 않고 편안하게 밝은 빛인데 방을 은은하게 감쌀 정도의 효과는 있습니당 그리고 무드등 특성상 끄지 않고 잠들어 버릴 수 있는데 1시간 후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저렴하고 기능에 충실하면서 안전하고 귀여워서 누구나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무드등이라고 생각해요 추천해요!

☞.☜내 돈주고 내가 산 후기ㅋㅋㅋ 아기 우유탈때 분유 포트기옆에 두고 쓰려고 샀어요ㅎ 크기도 그렇고 밝기도 밝고 딱 일거같아 샀는데 역시 딱~이네요^^♡ 완전 귀여워요~♡ 크기도 작아서 포트기 옆에 보조 불빛으로 놓기 좋아요 건전지 끼운 후 전원 버튼 누르고 한번 툭 치면 일반조명이고 한번 더 터치하면 빨.주.노.초.파.남.보 이렇게 바껴요ㅎㅎ신기~ 거추장스럽게 선꼽아야되거나 충전해야는게 아니라서 맘에듭니당~ 어차피 저는 장시간 사용할게 아니고 아기 우유 탈때 잠깐잠깐 쓰는 용도로 구매한거라~ 심플 간단한걸 찾고 있었거든요ㅎㅎㅎ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이라 떨어트려도 고장나거나 파손될 걱정 없어서 좋아요~말랑말랑한게 재미있어서 계속 조물조물 거렸네요~♡ㅎㅎㅎㅎ 건전지는 AAA 3개들어가요. 건전지 안들어있고 usb 충전이나 불 밝기 조절 안되니 참고하세요^^ 저는 대만족합니당♡ 짱귀 ~~^^♡ ☆추가☆사용법 안내문이 중국어로 동봉되어있어서..ㅎㅎㅎ 제가 직접 쿠팡측으로 사용법 안내 문의했어요~ 한번 터치 시 일반등 , 두번 터치 무지개색 롤링, 세번 터치 무지개색 롤링중 그 색으로 멈추고싶을때 네번 터치 꺼짐~ 네번 터치해야 꺼진다네요~ 글고 터치 안해도 조그만한 흔들림,충격에 민감한편이니 사용 안하실땐 밑 부분에 온오프 단추를 눌러두시는걸 추천드려요~ ㅋㅋㅋㅋㅋ조금만 충격가도 자기멋대로 켜지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