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카디아 저지방 멸균우유, 1L, 12개

요즘 집에서 빵도 자주 만들어 먹고 요리할 때도 종종 넣고 또 간식 먹을 때도 우유를 마시다 보니, 우유 소비량이 굉장히 늘었어요. 그러다 보니, 멸균우유를 알아보게 되었고, 쿠팡에서 검색해 보니 멸균우유가 이렇게나 여러 가지라는 걸 처응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요즘 세계의 멸균우유를 하나씩 하나씩 맛보는 중이에요. ㅎㅎ 유제품을 너무 많이 먹으니까 자연스레 저지방 제품에 관심이 생겨 이번에는 저지방 우유로 주문했어요. 너무 싱겁거나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12개나 되니까요.), 괜한 걱정을 했어요. 제 입맛이 그리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참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 저지방이라 홀홀하니 살짝 묽은 느낌이긴 한데 그래서 오히려 빵, 씨리얼, 과자, 떡 등을 먹을 때 곁들이면 부담도 덜 되고 속도 편안해요. 그리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밀려드는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듯하고요. 지금껏 마셨던 우유는 대개 지방 함량이 3.4~3.5%인 제품이 주를 이뤘었는데, 이 제품은 1.5%라 유제품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살짝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싱겁거나 밍밍하지 않고 적당하게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있어 좋은데요. 지금까지 예닐곱 팩 마셨는데, 유지방 덩어리도 전혀 보이지 않았고요. 꼭 닫을 수 있는 마개가 있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기도 좋아요. 깔끔한 우유 맛, 낮은 지방 함량, 상대적으로 적은 칼로리, 넉넉한 용량, 보관이 용이한 마개가 달린 용기, 넉넉한 유통기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구입 당시 가격 : 1L들이 12팩에 17,820원/ 한 팩 당 1,485원), 포장 상태, 빠른 배송까지 정말 여러 가지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 마실 듯해요.

파르카디아 저지방 멸균우유 1L용량으로 12개 알찬 구성 다 합해서 총 17,910원으로 1개 (1L)당 1492.5원꼴 엄청 저렴한편 파르카디아 라는 폴란드산 우유 저지방우유라서 다이어트관리중이신분들한테 최적화 100ml당 1.5g 지방, 44kcal 로서 지방이 아주 적은편임 본인은 우유를 많이먹는편으로써 이런 여러개의 구성을 좋아함 개봉전엔 실온보관하고, 개봉하고나서는 냉장보관 사람들이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멸균우유도 요거트 만들기 가능함 개인적으로 이게 국내 시중우유보다 맛있는것같다. 재구매의사 100%

수입 멸균 우유는 두번째 구매예요 직전에 구매한건 이것보다 8000원? 더 비싼 폴* 스키밍(무지방) 우유 였어요 해외방목우유 기준으로 지방이적은 우유를 찾고있다가 지난번에 위의 타사 제품을 구매했는데 ㅠ 우유에서 소응아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먹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저희아이는 잘 먹어주더라구요 한박스 다 먹고 재주문하려는데 저지방 우유중 가장 지방 함량이 낮은 이제품이 눈에 띄어서 이번엔 이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상품평 잘 보고 주문했는데 폴* 무지방 이랑은 다르게 소 응아 냄새가 많이 안나서 너무 다행이고 잘 구매한거 같아요 아이 한잔 주기전에 한모금 먹어봤는데 맛있고 저지방인데 고소하고 방목소 특유의 응아냄새가 엄청 심한게 아니라 은은한 정도 ? 살짝 올라오다 그치는 정도고 맛이 좋은 편인것 같아요 국내 냉장유통 우유만 먹다가 항생제 안맞고 방목 원유라는 점과 저지방 또는 무지방 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지난번부터 처음 시작한 수입멸균우유 초보자라서 많이 아는건 없지만 그래도 일단 우유에서 특유의 이상한 ㅠ 냄새 (소응아냄새) 가 심하지 않고 고소해서 너무 맘에 들고 잘 샀다 싶네요 ^^

지난번에 구매하고 다 먹고 재주문했어요 재구매 하기전에 다른 브랜드 제품도 비교해봤지만 선뜻 주문하기가 꺼려졌어요 혹시나 이제품 구매전 처음 접했던 폴 * 무지방 우유에서 느낀 강력한 소 응아냄새가 두려웠거든요 ㅠ 그 이상한 수입방목유 특유의 냄새가 이제품은 확실히 덜했어요 아이가 까다롭지 않아 폴 * 무지방도 잘 마셔주긴 했는데 어른인 제가 느끼기엔 다신 느끼고 싶지 않은 향이여서 바꿨는데 이제품은 그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토스트나 진한 르뱅초코쿠키랑 곁들여 어른인 저도 먹기가 좋았어요 어제는 생크림이랑 섞어서 까르보나라 파스타 만들었는데 저지방이지만 풍미가 좋았어요 가끔 아이스라떼 마실때도 사용하는데 맛있네요

우연히 주문해서 마셔봤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어 계속 재구매해 마시고 있어요. 저지방 우유(1.5%)지만 싱겁거나 밍밍하지 않고, 적당히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지니고 있어 마음에 드네요. 또 오트밀이나 씨리얼 말아 먹는 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저지방 우유가 칼로리 부담도 덜 되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이 우유랑 먹으려고 해요. 빵이나 쿠키, 떡 등 간식 먹을 때도 그렇고요. 그리고 가끔씩 집에서 빵을 만들거나 카레를 만들 때에도 활용하고요. 밀크티 만들어 마실 때에도 좋더라고요. 저는 꽤 여러 번 구입해 마시고 있는데, 아무 이상 못 느끼고 아주 잘 마시고 있어요. 마개가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위생적이기도 해서 요모조모 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참고로 고지혈증이 있으신 분들은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라떼성애자예요 고소한 라떼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인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커피맛 죽이지않고 고소함을 더해줘서 잘 어울려요~ 솔직히 멸균의 향이 있기때문에 커피의 향을 더 느끼려면 생우유가 더 맞기는 한데 두번째 마실때부터는 제법맛있네??멸균맛 거슬리지않네?싶더라구요 그리고 냉장보관하고 차갑게 마시면 오히려 라떼로 마실때보다 그냥마시는게 더 맛있어요!! 멸균향 거의 안 느껴지고 깔끔한데 고소하면서 아주약하게 달달한 맛도 느껴지고 생크림맛도 살짝 느껴져요 근데 리치하지않아서 맛있게 느껴지네요^^ 아르보리아는 목초의향이 제법진하게 나서 좀 별로였는데 얘는 목초향도 안납니다 저 고소한거에 집착하는편인데 오히려 고지방우유보다 맛있게느껴져요 깔끔+고소 끝!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제일 잘 맞을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라떼쟁이시라면 이우유에 오틀리바리스타를 조금 섞어주면 고소함이 up!!! 됩니다:)

어쩌다 폴란드 멸균우유 애용자가 되었습니다. 우유의 소비가 정말 많은 가정이라 대용량 우유를 사용해야하는데 보관문제로 보관기간이 긴 멸균우유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중에 가격면에서 착하고 우유맛도 뒤떨어지지않는 폴란드 생산 멸균우유들만 찾게 되네요. 밀키스마 우유를 계속 먹다가 재고부족으로 나오길래 이번에는 같은국가 생산에 가격도 별로 차이가 없는 파르카디아 브랜드로 선택해봤습니다. 요즘 건강에 걱정되는 문제가 있어 저지방 우유를 선택해봤는데 비린맛이나 잡미는 없어 동일한데 역시 저지방이라 고소한 풍미는 당연히 떨어집니다 아침마다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는데 조금 고민되네요 건강을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고소하면서 입안이 꽉차는 풍미의 카페라떼 한잔의 행복을 느낄 것인가.. (건강문제는 저탄수 고지방식의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과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한달 밖에 남지 않은 제품을 수령하셨다는 후기들이 간혹 보이던데 혹시 년월일을 착각하신 것은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유통기한 표시는 일/월/년도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온가족이 유제품을 다 좋아해서, 특히 집에 우유가 떨어질까 봐 늘 노심초사해요. 그러다가 생각한 게 비교적 유통기한이 길고 개봉 전에는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우유를 구입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또 멸균우유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폴란드산 파르카디아 저지방 우유를 주로 마시게 되었어요. 유제품을 너무 많이 먹는 게 아닌가 싶어 저지방 제품을 골라본 건데, 생각보다 맛도 있고 값도 저렴한 편이라 딱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지방 우유는 그냥 싱겁고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파르카디아 저지방 우유는 딱 아쉽지 않을 만큼 적당히 고소하고 또 우유 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꽤 여러 번째 재구매해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식구가 마시다 보니, 열고 닫을 수 있는 마개가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고요. 또 마개 부분과 우유 테트라팩 분리가 아주 쉬워서 분리수거할 때도 참 마음에 들더군요. 또, 저처럼 씨리얼이나 과자나 빵을 우유와 함께 즐기시곤 하는 분들께 칼로리 부담이 덜한 이 저지방 우유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칼로리 걱정도 덜고, 또 깔끔한 우유 맛이 과자나 빵 그리고 씨리얼의 맛을 방해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ㅎㅎ

이 우유, 저 우유 주문해 마시다가 파르카디아 저지방 우유 마시고부터는 별 고민없이 계속 재구매해 마시고 있어요. 우유 소비량이 많아(그냥도 마시고, 씨리얼이나 과자 또는 빵 먹을 때 필요하고, 빵이나 쿠키 또는 카레 만들 때 필요하고, 밀크티나 카페라떼 만들어 마실 때 필요하고 그래요.) 주로 멸균우유 사곤 하는데, 배송도 마음에 들고 경제적인데다 맛과 품질 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우유 맛과 향에 까다로우신 분들도 별 어려움 없이 드실 수 있을 듯해요. 저는 깔끔하면서도 적당히 고소한 맛이라고 느끼거든요. 유지방 부담도 적고, 마개가 있어 관리도 편리하고 위생적이어서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건강한 저지방 우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칼로리와 지방함유량에 민감하시죠 파르카디아 1.5% 저지방우유는 100ml 당 44 kcal 와 지방함유량이 1.5g 이 들어있습니다. 동물성 우유이니 당연히 포화지방이지요. 파르카디아 3.5% 일반멸균우유는 100ml 당 64 kcal 와 지방함유량이 3.5g 이 들어있습니다. 대략 우유한잔으로 200ml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저지방이나 일반우유나 88~128 kcal 이니 큰차이는 없는데 신경쓰이는게 포화지방 3g 혹은 7g 입니다. 제품에 표시되어있는 성인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로라면 지방 3g 이면 하루섭취권장량의 6%, 7g 이면 12% 네요? 다른 음식에서도 지방을 섭취하기에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상관없지만 건강에 신경을 써야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저지방우유를 선택합니다. 저 역시 건강을 위해서 저지방우유를 선택합니다. (저탄수 고지방식 다이어트하는 방식과 이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무지방우유는 맛이 너무 밍밍해서 도저히 손이 안가더군요. 중간점으로 제자신과 타협했습니다. 오랜기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라 이젠 상품평 후기 쓸 거리도 없네요.. 결론: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가성비 좋은 파르카디아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