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수염 하우스 브랜드, 분쇄안함(홀빈), 1kg

커피맛 깐깐하게 초이스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파란수염 하우스블랜드 구입해봤는데. 저도 당분간 요걸로 정착하려합니다. 포장 뜯기도 전에 패키지 바깥으로 커피향도 정말 진하게 나고. 그라인더로 가는 동안도 향이 좋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맛에 집에서 커피한다지요ㅎㅎ 드립핑 결과도 역시 만족!! 향 좋아요. 진심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로켓으로 오후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받아서 이른 아침에 내려마셨어요. 다만, 쿠팡 포장이 비닐 배송이니 뜯을때 칼 사용 금지입니다. 쓰면서도 또 마시고 싶네요.

6년차 바리스타입니다. 지금껏 직업으로 일하며 수 많은 원두를 납품받거나 개인적으로 취미를 위해 구매하여 사용해보왔습니다. 스스로 커핑을 하며 맛을 평가하고 그에 알맞는 추출도구를 선택하여 사용해 왔고 여러 사람들에게 평가 받아왔기에 원두를 평가하는데 있어선 자신감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제품을 구마할때 합리적인 가격을 우선하였는데 이 제품은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여 놀라웠습니다. 이 가격이 이정도 품질을 만나기 쉽지 않았죠. 가격이 저렴할 수록 품질차이가 눈에 띄게 나는반면에 파란수염의 하우스 블랜딩 제품은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밸런스가 뛰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강배전의 로스팅에 결점두 없이 깔끔하게 로스팅 되었고 커피메이커와 핸드드립 에스플레소로 추출하여 테스팅하여 5명의 지인들과 함께 마셨더니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매장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홈카페용으로 추천합니다. 다른 블랜딩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봐야겠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그라인더 산지 얼마안되어서 홀빈으로 된거 갈아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 일단은 배송은 두말할것없이 빨라서 좋았구요, 배송온 제품 뜯는데 뜯자마자 원두냄새 확 올라와서 한번더 기분좋았네요ㅎㅎㅎ로스팅하는 지인한테 원두 잘샀다고 칭찬받았네요, ㅎㅎㅎ 드립으로 내려먹을때 갠적으로 맛볼때는 산미있다기보단 중후한 쪽에 가까운데 쓴맛없이 잘마셨어요~ 역시 홈카페 최고 ㅎㅎㅎ 커피 다마시면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하얀수염 원두커피~이름 만들어도 재미있고 기대 되었는데 역시나 그라이딩할 때 나는 향이 좋고 드립백으로커피 내려 마실 때 넘 만족 200%입니다. 향도 좋지만 부드러움이 끝내줍니다. 사무실에서 가지고 가서 드립필터로 내려 마시니 직원들한테도 인기 짱짱~~무엇보다 대용량에 긴 유효기간도 맘에 쏘옥 듭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늘 달고 사는 저에게는 더 없는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하얀수염 재구매 확률 200%입니다.

커피 없이 못 사는 카페인 중독자인데 정말 맛있어요. 매일 커피를 3잔 이상씩 마시고, 입에 달고 사는 프로커피러입니다. 사먹으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얼마전에 머신을 구매하고 입맛에 맛는 원두를 이것저것 사서 마셔보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친구 추천을 받고, 파란 수염 하우스 브랜드를 사봤는데 진짜 제 입에 딱!!!!! 바디감도 풍성하고, 향도 정말 좋아요. 한 입 딱 마시면 감이 오는데, 이건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침에 좀 많이 내려서 직원들하고 나눠 마시고 그래요. 용량도 많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그 점도 정말 좋구요. 달달한 디저트랑 같이 먹으니까 궁합이 딱이었어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그런 맛을 가진 원두라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요즘처럼 어디가서 사먹기도 걱정되는 시기에 아주 딱!!

용량이 엄청나서 한번 사두면 정말 꽤 오래 먹어요!! 가성비대박입니다 :) 원두 한번 구매할때마다 200g에 만원넘게주고 구매했는데 가격도 너무 착하고 원두맛까지 따라주는 가성비 원두 강추에요!! 저는 산미없는 원두를 좋아하다보니 제 입맛엔 너무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고소한 원두향 그대로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느껴지는 원두에요 요즘은 날씨가 추워 아아 대신 뜨아를 마시곤하는데 식어도 맛있는 커피라는거!! 또 아아로 마셔도 맛있고 산미없이 씁쓸하면서도 고소함 덕에 라떼로 먹어도 맛있는 만능 원두네요! 뒷맛이 정말 깔끔하고 산미 1도없이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운 맛이라 호불호없는 로스팅원두 추천합니다 :)

커피머신을 구매하고 여러 가지 커피를 먹어보고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다 맛있고 취향에 맞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상품평이 내 취향에 맞고 괜찮아보여서 파란수염커피를 주문했어요 기대가 커서 처음 맛은 좀 아닌가 했는데 몇모금 더 마시니까 목넘김이 좋고 너무 쓰지도 않고 시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조일자 작년 12월 24일 이던데 향이 기대보다 못미쳐서 첫맛이 살짝 아쉽게 느껴졌나봅니다 우리가족들다 커피를 좋아해서 1킬로를 2주면 다 먹는데 재구매 할때는 제조일자가 더 최근거이었음 좋겠어요 그럼 커피향이 좀 더 많이 나겠죠~~^^

우선 저는 커피 전문가는 아니지만, 원두를 요모조모 구매해서 마셔보길 좋아하는, 그냥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보통 집에서 모카포트를 이용해 진하게 커피를 내려마시기를 좋아해요! 그렇게 하면 일반 드립보단 진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카페보단 연할지라도 카페라떼를 해먹기에도 적당한 원액을 얻을 수 있어서인데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마시기 좋은 원두를 찾아다녔던 것같아요! 몇가지 이아기를 해보자면 1️⃣맛 우선 약한 산미에, 고소한 맛이 많이 납니다 (아마 개인적인 입맛이라 차이는 있으시겠지만요) 적당한 부드러움이 있어 라떼를 마실 때 산미는 느껴지지 않아도 위에 자극적이지 않은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기분입니다. 부드럽고, 초코렛 향이 나는 것과 같이 무언가 향이 있습니다. 제 입에는 무척 좋습니다. 2️⃣패키지 최근 며칠동안, 다른 원두를 찾던 중, 배송이 빠른 곳에서 주문을 해보고 싶어서 쿠팡을 찾았고, 파란수염 원두는 최근 며칠간 재고가 없다가, 전주 주말 즘? 다시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구매했어요 최근에 들어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쿠팡에서 주문해본 원두에 비해, 원두가 눅눅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글라인딩하면서 들지는 않았어요 (다른 원두를 주문했었는데, 이 원두는 글라인딩하면 빠르게 받아봤던 다른 원두들과는 달리, 눅눅하고 잔여물이 여기저기 많이 들러붙더라구요. 그래서 원두가 눅눅한 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패키지도 아로마 밸브 덕에 향긋함은 유지하면서 신선하게 잘 온 것같아요. 3️⃣모카포트에 사용후기 모카포트에 사용해서 첫날 내려보았는데, (첫날이 가장 향이 좋잖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부드러움과 더불어, 아메리카노, 라떼를 해도 좋은 홈카페에 적당해 보였구요. 같이 마셔본 가족들도 모두 호불호없이 좋아하네요 (다른 원두들은 호불호가 있어, 누구는 마시고, 누군 안마시고 이랬던 적이 많아요) 4️⃣원두가격 제가 기존에 주문하여 마시는 원두는 1킬로에 거의 25,000원 이상이었어요. 물론, 배송비까지 포함한 가격이지만요. 그래도 파란수염 원두가 훨씬 합리적이잖아요! 양도 많아서 저는 너무 만족스럽네요. ▶️결론 다음엔 에스프레소 블랜드도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궁금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케냐를 마시다가 다 떨어져서 찾고있었는데 파란수염커피를 알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보다가 하우스로 구매했고 배송도 빠르게 왔네요. 포장뜯으니 향이 올라오네요. 냄새는 일단 오케이^^ 에스프레소는 신맛이 좀 있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시니 맛있네요. 크로플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ㅎㅎ

역시 커피는 향으로 마시는거에요 ^^ 핸드드립으로 종종 커피 마셔서 와이프랑 하루 한두잔씩 마십니다 핸드드립할때 그 커피향 맡으면서 커피의 맛을 상상하거든요 파란수염 하우스브랜드 커피는 이번이 처음인데 향과 맛의 조화가 아주 좋네요. 종종 사먹을것 같습니다. 반은 밀봉해서 싱크대 상단에 넣어놨고요 나머지 반도 후딱 먹으려고 싱크대 서랍에 핸드밀이랑 같이 넣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