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들 엑소 나인 1800 LPM 스틸 테이블 책상, 블랙월넛

좋아요~~튼튼하고 적극추천 합니다~~~

조립도 해주시고 좋네요~

가성비 짱이네요 1800짜리 책상 사려고 고민 중에 제일 저렴해 보여서 딱 보고 바로 샀는데 아주 튼튼하네요 !! 모니터 두개를 위한 책상이라면 바로 선택하세요

쿠팡 상품만 주문하다가 업체배송 시키니까 언제받는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여~완젼 커서 모니터 2대 놓고도 공간이 남아서 넉넉하게 쓰겠네요! 튼튼해서 흔들림도 없고 컬러도 진심 내추럴한것이 기존에 쓰던 책상에 비해 퀄리티가 넘 좋아요! 친구도 가성비 좋게 잘샀다고 해요~^^ 몇달을 고민하면서 고르다가 구매한건데 맘에 쏙들어요~ 거기에다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빨리 설치해주셔서 편했구요! 집에서 일하는 날이 많은데, 이제 좀더 편하게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아요~! (방이 크지 않다면 비추! 공간에 넘 꽉차서 방구조 바꿔볼까 싶어도 못 바꿈ㅋㅋ 이게 단점은 있네요 ㅎㅎ)

컴퓨터 방을 꾸민다? 공간이 넉넉하다면 이 제품 사세요 1800 제품이라 공간 정말 넓어요 32인치 모니터 올려놔도 아주 쾌적하니 넓어요 수평 조절 하는거로 수평 맞추면 흔들림 1도 없고요 상판두께 20t이상 이라 튼튼함이 정말 굳! 리뷰중에 배송비 2만원이 비싸다고 열내신분 있던데 설치 기사님이 들고 오시는거 보니까 겁나게 무겁습니다 설치까지 뚝딱 해주고 2만원이면 비싼거 아니에요 2만원 포함해도 1800 제품중에 제일 저렴해요 다른데 무료배송 해서 13만 이상인데 이거 혼자 받아서 설치하다가 허리 삐끗 합니다 여성분들은 혼자 상판들다 다칠수도ㅜㅜ 흔들림 없고 넓은 책상 찾으시면 이 제품 추천!

사무실 테이블 용도로 구매했는데, 색상 사이즈 너무 좋구여, 배송기사님도 친절 합니다. 조립도 해주고 가시더라구여....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솔직히 친절한 것은 모르겟는데 나쁜 편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직접 설치해주고 가십니다. 그게 다입니다 서비스적으로 엄청난 걸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냥 자기 소명의식에 맞춰 잘 조립해주시고 가십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기대햇던 것 보다. 많이 튼튼하네요 일반 데스크 책상은 비할바 못되구요 포밍 테이블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것 같은데 일체형을 평소 원햇는데 조립식 얕보면 안되겠네요 더 튼튼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게 와주신 기술자님이 유독 더 신경써서 잘해주신걸수도..? 무튼 저는 대만족입니다. 후기들 보니 조립해주시는 분 친절하다는 말들이 많네요. 님들 조립하실 때 유의할 점은. 박스나 스티로폼 다시 회수해가시니까 염려마시고 다 회수해서 가져가주시라고 말씀하세요 일일이 직접 치우려니 좀 번거로웟습니다 하하 많이 파세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은 대만족입니다 사진 보다 훨 예쁜고 튼튼해요 대만족입니다

남치니랑 나란히 앉아서 게임하려고 구매했어요 아침일찍 기사님 오시구 뚝딱 하고 설치 끝내고 가셨습니당 딴딴하고 좋네용 예뿌궁 ㅎㅎ 아직 남치니 컴터는 안와서 제꺼만 덩그러니 있지만 컴터 두개 놓으면 더 예쁠것같아용 남치니 친구가 사준 책상인데 넘 맘에 들어요 주변에 책상 구매 하려는 사람들 있으면 추천해도 좋을것같아용

가격도 품질도 다 만족스러워요. 일부러 길이가 긴 책상을 찾아서 구입했어요. 나란히 앉아서 책 보려면 길이가 좀 길어야겠더라구요. 저희집 식탁 가로가 120인데 밥은 잠깐 먹는거라서 적당한 크기이지만 장시간 책 보고 움직이려면 180은 돼야할 거 같았고 폭도 너무 좁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틀 검색하고 고민해서 산 거에요. 1800×600크기는 조금 더 저렴했지만 폭이 좁아서 더 넓은 것을 찾다보니 1800×700인 이 테이블을 발견했어요. 식탁이나 책상의 10센치 차이는 꽤 크더라구요. 애들이랑 마주보고 앉아서 책보고 그림그리고 놀기도 하려고 두 개 구입해서 배치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아동용 의자 두 개 사이에 제 의자 놓고 앉아서 책 읽어줘도 될 정도의 길이에요. 그만큼 넓직합니다. 폭도 꽤 넓어서 옆쪽에 의자를 놔도 충분히 들어가요. 색깔도 맘에 들어요. 튼튼하고 묵직해서 밀리지도 않아요. 애들이 어려서 낙서하고 긁어팔 거 같아서 저렴이 테이블 살까하다가 그래도 거실에 놓는건데 어디 체육행사 가면 온수통이나 놓을 때 쓰는 건 좀 별로인것 같아서 이걸로 구입하면서 품질을 걱정했었어요. 받아보고 저렴이 안 산게 너무 다행이라고 남편이랑 신나했어요. 주문하고 4~5일정도 지나서 연락이 왔고 아침에 7시 좀 안 돼서 배달해 주셨어요.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밖에서 조립해서 가지고 오셨다고, 문 열자마자 방에 놔두고 가셨어요. ㅋㅋ 2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래서 조립과정은 못 봤어요. 배송비 5만원 드려도 테이블가격이 저렴해서 아깝지 않네요. ^^ 구입한지 세 달 정도 된 거 같은데 여전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