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프펫 필로티 2구 강아지 고양이 밥그릇 애견식기, 핑크, 1개

자기 그릇에 밥과 물을 줬는데 우다다 할때마다 엎어서 구입하게됐는데 너무 좋아요 색깔도 이쁘고 강추입니다

깔끔하고 색이 잘나왔어요! 촌스러운 파스텔톤 아닌 톤다운된 하늘색이라 튀지 않고 밝은 마루바닥에 잘 어울려요. 스텐 그릇 분리되서 세척 편리해요. 가벼운게 장점이지만 벽에 붙여놓지 않으면 밥그릇 돌아다닐 것 같아요~

크다고 하는 후기가 여럿 보였는데 가늠이 되지않았어요 3개월된 말티즈 (몸무게 0.6kg) 사용하려 샀는데 많이 크긴 하네요 ㅋㅋㅋㅋ그래도 클때까지 사용할거같아여 스텐그릇 분리되서 위생적이기도 하고 맘에들어요! 검은색 많이 묻어나온댔는데 전혀 안묻어있고 깨끗했어욤

강아지가 흘리는 사료나 물이 바닥이 아니라 상품 빗면타고 내려와서 깔끔한 실내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넓고 깊지 않아서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딱 적합한듯 해요 저희 아깽이는 이 밥그릇에서만 먹어용 ㅋㅋㅋ ㅠㅠㅠ 좋나봐요

크기를 안보고 사서 저희 아깽이 한테 컷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건 저의 실수니 넘어가도록하고 사료 흘리면 다 받쳐줘서 흘리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좋았어요 아깽이들도 쓸수는 있는데 밥그릇에 얼굴 파묻고 먹어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그릇이 냥이한테 너무커서 불편해보얐는데 괜찮아지고있네오 ㅎ 세척도 쉽고 잘산거같아요

길냥이 그릇이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사이즈 확인안하고 샀더니 엄청 크게 왔네요 ㅠㅠ 주택이라 계단에 올려두려 했는데 너무 커서 그냥 현관앞에 두었네요 ㅋㅋㅋ..

뱅갈 두마리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아가들 밥물그릇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블루 & 핑크) 전에 있었던 밥그릇이 너무 커서 잘흘리로 한번 모르고 발로 치게 되면 와우 그날은 그냥 무조건 청소하는 날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거 전혀 없고 써보니 애들이 흘려도 밑에부분이 잡아줘서 그냥 줍고 휴지로 한번 스윽 닦아주면 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용기 사이즈도 고양이들한테 알맞아 애들이 먹울때 불편없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또 굉장히 깔끔하고 색깔도 이뻐서 뭔가 하양하양한 저희집에 인테리어도 된듯하네요 포인트로 ㅋㅋ.. 좋은 제품 너무 감사드리고 많이 파셔용♥♥

유기견 입양 신청했어요 주말엔 제 품에 올거라 여러가지 준비할게 많네요 밥먹을때 물먹을때 여기저기 튀는걸 알기에 고른제품이예요 디자인도 맘에들고 재질도...저는 만족합니다 애기도 잘 써줬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