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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이트 캔들, 무향, 420개

총 857 건의 상품평
₩ 1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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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자기전에 티라이트 몇개 켜고 주무시는 분들 강추합니닷!
티라이트를 배달시키면 꼭 꾸겨져서오더라구요. 이것도 혹시 구겨져서 올까봐.. 그럼 넘나 속상할 것 같아서 주문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는데 사진처럼 따로 상자가 하나 더 있어서 그런가 하나도 안구겨지고 잘 배송되어왔습니다! 싼맛인지라 약간의 싼티는 있지만 불끄고 보면 다 같은 티라이트라서 무드있고 좋습니다! 자기전에 켜두고 자면 분위기 좋게 잠들 수 있어요!
2017-11-23
이건 제가 일하는 매장에서 쓰는거라 삿는데 4시간 가요~
2017-12-13
포장이 너무 맘에듭니다. 기존에 다른제품은 비닐포장이라 찌그러져서 왔거든요. 아직 사용전이라 사용후 품평 하려고 합니다. 연소율이 좋으면 꾸준히 구입하고 싶습니다. ♡사용후기♡ 절반이상 사용했고 연소율이 좋아요. 찬 공기에서 티라이트 할땐 어느 제품브랜드든 연소율은 좀 떨어져요. 따뜻한 실내에선 연소율 좋고 외풍심한 창가쪽은 연소율이 좀 떨어집니다. 어느 브랜드든 마찬가지고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2017-12-21
와 개싸다..1개당 56원....420개 23900원.. 열심히 킬게요..100개 다쓰는데 4개월 걸렸는데 1년 나나용...ㅎㅎ혜자템 꿀템 머스트해브템...ㅎㅎ 꼭사세요 오래 가고요 찌그러짐1도 없음.. 예쁘고 모양유지 굿굿템.. 흠이 없어.. 싸 이뻐 배송 퀵 오늘도 쿠팡노예 자처합니다
2018-09-07
집에 환기를 시켜도 습기가 많고 제습제.나프탈렌등으로 습기를 잡고 있지만... 그래도 밤엔 거실.옷방.큰방. 한번 쓸때마다 12개씩 초를 소비하기에..(초 1개당 4시간 정도는 타는거 같습니다) 방마다 초 받침대에 초 4개씩 해서 놔둡니다 200개씩 사놓은 미니초가 금방 써버리길래 대용량으로 파는게 있어서 구매 했습니다. 딱히 초가 타면서 타워 현상이 생기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분위기도 나고 집안에 냄새도 빼고 습기를 뺄때 좋습니다~ 참조 티라이트 초를 깨끗하게 쓰는 노하우 티라이트 초 위를 꾹 눌러서 아래 알루미늄판이 약간 아치형이 되게끔 해주시면 끝까지 다 태우고 써집니다. 그냥 불만 붙이고 쓰면 끄트머리는 계속 초가 남게 됩니다.그래서 생긴 노하우 입니다. 100개 짜리 티라이트 캔들을 처음에 200개 사서 썼었는데 양초가 꽉차 있지 않아서 금새 초가 닳아서 여기 제품을 구매 해서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시간차가 마니 나고 코스트코 티라이트 초가 꽉 차 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초를 마니 쓰시는 집에는 좋을거 같습니다.
2018-09-14
수요일 밤 11시 넘어 주문해서 금요일 점심정도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6번째 구입합니다. 대부분 사계절 티라이트를 이용하는데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엄두를 못냈어요. 장마철에도 잘 이용하는데 올 여름엔 가뭄에 장마도 길지 않아서요. 날이 선선해지고 다시 구입합니다. 머그잔 이용해서 티라이트에 커피 데워먹기도 좋고 욕실 냄새.습기제거 방 온도 높이기...분위기 내기도 좋고 심신안정에도 좋아요. 대부분 로캣배송을 이용하는데 티라이트 코스트코 티라이트 제품이 상자포장이라 찌그러짐 없이 빠른배송이 되어서 맘에 듭니다.
2019-04-25
다쓰고 나면 언제나 재주문하는 상품 입니다. 요샌 더 마니 쓰게 되네요.. 미세먼지가 심해서 밖에서 말리면 건조는 되지만 미세먼지까지 같이 집안에 들리는거라.. 그냥 빨래 한번 말릴때 24개씩 초 켜고 집안에 습기 차지 않게 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방마다 2~3개씩 켜놓고 쓰다보니 평소 보다 소모가 더 심해져서 이젠 아예 두통씩 주문해서 쓰게 됩니다. 사진은 창틀에 필터를 장착하고 안하고의 차이를 창틀을 보시면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6개월 마다 갈아주고 있는데 대충봤을땐 그냥 흰색인줄 알았더니 갈아주면서 보니...필터가 완전 갈색? 먼지가 장난이 아니긴 하네요.. 갈아준 창문 필터 색상과 교체전 쓰던 필터 색상이 완전 다르죠..사진으로는 검게 보이지만..자세히 보면... 검은색과 갈색이 뒤썩인 좀 애매하지만 갈색 같았습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미세먼지사 자연 재해가 맞긴하구나 또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2019-07-19
쓰기 편해요
제가 생선을 조아해서 냄새 땜에 큰 초를 꺼낫는데 외출할때 꺼야하는데 ㅜㅜ 외출해서 돌아오니 초가 그대로 악~~~~~ 잘못하다가는 화재가 날수두 그래서 찾던중 요 제품을 알게 댓어요 켜노쿠 나가두 걱정 없어서 더 좋아요 다*소에서 구매한 작은 초는 끝까지 타지 안쿠 꺼져서 아까웠는데 이제품은 끝까지 깨끗하게 다 타서 조으네요...
2019-09-29
믿고 사세옹
비올때 습할때 빨레 널때 쓰면 습기 잡아주고 좋아요. 420개에서 지금 딱 반썻어요. 4시간이 모자라다고 하던데, 넵.... 모잘라욬ㅋㅋㅋㅋㅋㅋ 근데 밤에 키고 잠들기엔 딱 좋아요. 그냥 불키면 끝까지 다 안타요. 그래서 티라이트 은박에서 초를 꺼내면 안에 홀이 잇는데 그걸 손톱으로 살짝 긁어서 눌러요. 그리고 다시 초 넣고 불키면 끝까지 다 타는. 깔끔함을 보실껍니다 ㅋㅋㅋ 불도 적당하고 따뜻한 온기도 좋아요
2021-09-26
너무 좋아요.
처음 산 건 더 적은 갯수의 다른 브랜드 것이었는데 캔들 홀더를 사서 잘 쓰다보니 똑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번엔 갯수많고 저렴한 걸 사야겠어서 고르다보니 이게 제일 갯수많고 저렴합니다. 상품평엔 악평도 있어 다른 걸 사야하나도 싶다가 좋은 평도 있어 그것만 믿고 샀는데 악평은 걸러도 될 것 같아요. 다른 상황에 대한 화풀이를 상품평에 상징적으로 한 걸지도 모르니까. 일단 파라핀이 나쁘네 어쩌네 해서 보니 다른 것도 파라핀. 진짜 밀랍은 성당초같은 고가의 초에서만 찾을 수 있을테고 초도 만들 줄 알아서 한번 찾아봤는데 소이왁스와 틴케이스에 심지에 만드는 수고까지하면 가성비도 떨어지고 피곤해져서 뭐 그냥 불멍이나 냄세제거겸용으론 파라핀으로 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악평자의 사겠다던 다른 틴라이트도 파라핀. 일단 배송은 이중 박스라 꼼꼼. 발로 짓밟지 않고서는 뭐 손상될까 싶어요. 예전 틴라이트는 2~3시간 탔는데 이건 5시간 20분, 5시간 35분 탔습니다. 심지크기에 따른 변수가 있겠으나 저번 것보단 오래타는 것도 장점입니다. 심지가 저번 것보단 짧게 잘려있어서 그런 것도 같고. 펍같은데에서 켜주는 것도 코스트코에서 샀다고 들었던 기억도 되살려 봅니다만 다만 그게 이미 사고 나서 생각난 거라 살 때 도움되진 않았습니다. 펍같은데는 노출된 유리잔에 켜줘서 코트소매 탄 적도 있어요. 초켜는 건 늘 불안해보이는 낭만같았어요. 화재위험에 노출되어있으니까. 우리집 개고양이가 날뛰다 넘어뜨릴 수도 있고. 캔들홀더를 우연히 연관검색에 뜬 걸로 알게 되어 사고 나니 초를 안심하고 켤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꽤 기분좋습니다. 밤엔 초 켜두고 티비보면 좋아요. 기분이. 켜 두고 자도 알아서 연소되어 꺼지니까 무동력 취침예약 수면등도 됩니다. 고양이도 개들도 초곁엔 아예 안가서 괜찮아요. 420개에 20890원, 개당 약 50원꼴. 코스트코는 회원도 아니지만 또한 직접 그 복잡한데 안가고 사니 거기보다 혹시 더 비싸대도 괜찮은 가격입니다. 그을음은 존재할 것 같으나 캔들홀더가 검정이라 체감은 못하겠으니 그을음이 문제라면 캔들홀더 중 위가 막힌 뚜껑을 가진, 바람에 의한 흔들림을 최소화 할 바람막이 디자인을 고르면 되겠어요. 밀랍초나 소이왁스 초도 그을음 납니다. 바람에 흔들리면. 그리고 천정엔 미세하게. 심함의 차이일 듯 합니다. 사진 속의 저 캔들홀더는 약해보여도 꽤 견고합니다. 이케★ 캔들 홀더보다 더 작고 공간차지는 안하면서 안정감도 있고 모양이 애니스러워서 요즘은 이것만 주로 쓰고 있습니다. 이 틴라이트 가성비로 추천합니다. 타 틴라이트와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뭐, 더 오래 타는 것도 차이라면 차이겠어요. 저는 일단 제 생활패턴을 파악해 420개도 무난히 쓸 수 있다는 확실한 데이터를 얻은 후 구매합니다만 자주 안켜면 짐이 될지도 모르니 잘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420개도 쓸데마다 귀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게 이 물건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잘 쓰이고 있다는 뜻이겠죠. 빨리 소모시키고 싶고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면 이미 잉여란 뜻이라고 생활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