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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리빙 프라임 발터치 히터, TL-HIF750, 혼합색상

총 47 건의 상품평
₩ 3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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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0-27
이번겨울 사무실에서 따듯한건 이 히터뿐..✨
이제 수족냉증이 다시 고통받는 오는 겨울이 돌아오고ㅠㅠ 작년에 사무실에서 쓴 히터는 고장이나고....후.. 두꺼운 슬리퍼신으면 땀이 나기시작하면 더 시려워지고 찝찝하고! 그냥 삼선슬리퍼를 신으면 너무추워서.. 히터가 시급했어요! 석영관히터라고하면 좀 옛날스러운 히터들이 많았는데, 요즘 예쁜 디자인들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화이트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이고, 책상 밑에 두고 쓸 히터여서 발로 조작이 가능한 발터치 히터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급 추워져서 쿠팡에서 구매하니까 역시 다음날에 바로 배달이왔어용~ ✨로켓배송✨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고했는데 다행이예요 ㅎㅎㅎㅎ 바로 꺼내서 사용해보니 사진 본 그대로 깔끔한 디자인! 깔끔히 포장되어서 왔어용! 히터들중에 버튼이 작거나 다이얼모양 버튼이면 사용할때마다 숙여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피쏠림... 귀찮니즘... 발히터는 버튼도 엄청크고 단순조작이여서 그냥 앉아서 발로 조작이 가능해 편했습니다! 이번 겨울은 피쏠림은 덜하게해죵...✨ 회사일만해도 피ㅆ.ㄹ...ㅎ...^^ 키자마자 바로 따듯해져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번 겨울 일개미는 이 히터로 버텨봅니다.. 이번겨울 또한 ㅎㅎㅎ회사에서 제일 따듯한건 월급과 수족냉증에서 지켜주는 이 히터뿐...✨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추우면 더 서럽잖아요~~ 수족냉증있으신분들 추천드려요!
2020-10-27
깔끔하고 사무실에서 발로 툭툭 스위치 눌러서 쓰기 편해요. 많이 파세요~
2020-11-10
만족스럽습니다
거의 한달 가까이 사용 후 후기입니다. 잘 사용하고있었지만, 이번주말부터 바람이 쎄고 많이추워져서 사무실도 추워지겠군..했습니다. 월요일에 출근 후 바로 키고 일하니 춥지않게 일하니 매우 만족스럽네요. 이번겨울은 만족스러운 히터로 버틸수있겠군요
2020-11-13
사무실에서 발밑에 두고 사용할려고 구매했는데 완전 대만족합니다!!
2020-11-17
포장,배송,품질,디자인 굿
댓글이 많지 않아 걱정했는데 포장,배송,품질,디자인 굿 사무실에서 살려고 툭툭 사용가능한 히터골랐는데 만족 한개만 켜도 바로 따듯해지고 이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대만족 외관상도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따듯해져서 주변까지도 따듯해집니다. 가격대비 디자인 품질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해당상품 추천드립니다.
2020-12-08
전에쓰던건 원적외선나오는거라 비싸도 건강생각해서 샀는데 아무래도 전기세가 만만치 않아 전력량 좀 작은걸 찾다가 요걸로 구매해봤어요. 비슷한종류 이것보다 저렴한게 있었으나 아무래도 신상(?)이 나을듯해서 이걸로한건데 1단은 은은하고 2단정도 틀어야 따뜻함이 느껴져요. 저는 작은방안에서 쓸꺼라 2단으로 쓰는데 책상 밑에서는 1단으로도 충분합니다. 끄고키는게 젤좋아요. 허리안숙이고 서있다가 발로 톡톡 끄면되니까요. 버튼소음은 좀있어요. 일반생활소음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듯합니다.
2021-01-10
원래 다른제품은 열 나올때 냄새나는데 이건 안나네요! 그리고 발로 버튼 누르는게 있어서 책상밑으로 안기어들어가도 되고 좋으네요 ㅋㅋㅋㅋㅋ
2021-01-11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냄새 좀 났는데 환기하고 여러 번 트니까 이제 괜찮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 방식도 간단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타이머 설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2021-03-08
디자인, 편리함, 가격 모두 만족
생각보다는 약간 큰편 같습니다. ㅎㅎ 뒤쪽에 들어올리는 손잡이가 약간 애매해서 불편하지만 이동할 일이 많지는 않죠. 아무튼. 컴퓨터책상 밑에 놓고 쓰는데 발로 터치가 되서 너무 좋습니다. 작은 버튼 발가락으로 누르려다가 쥐나고 그랬는데, 버튼 큰게 제일 마음에 들구요. 달칵소리가 크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오히려 확실하게 눌렸는지 소리만으로 확인이 되서 좋은 것 같은데요. (키보드 청축 누를때처럼 딸칵하는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저렴이 히터 찾다가 3만원이라 조금 망설이긴 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2021-10-27
최고다 정말
15000~28000원까지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정말 고민고민 하다가 샀는데 진짜 잘 산거 같아요!! <장점> 1. 편리성 편한점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고개 안숙이고 조작할수 있다는것 또 하나는 이 가격대중에 유일하게 위아래 조절이 된다는거에요!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들은 키높이가 낮은데 저는 원룸에서 쓸꺼다보니 다리만 데우는게 아니라 몸통쪽도 따뜻한걸 찾았어요 이게 딱 위아래로 조절이 되네요! 2. 따뜻함 작은 기계가 방을 데워봤자 얼마나 데우겠어 했는데 제가 이거 없을때는 전기장판 고온해두고 자도 코끝이 시려워서 덜덜 떨었었어요 (요새 너무 추워요 ㅠㅠ) 그런데 이거 틀고 잘때 너무 더워서 전기장판 온도도 낮추고 이것도 위에 한개만 켜놨어요 큰방은 잘모르겠지만 작은 원룸은 이거 하나로 충분해요!! 아 그런데 한방에 엄청 뜨거워지는건 아니고 서서히 방을 데워서 처음에는 별로 안따뜻한데? 생각 드실수도 있어요 <단점> 누를때마다 소리 많은분들이 플라스틱 누르는 소리? 달칵 거리는 소리가 크다고 리뷰 하셨길래 원래 누를때 그런 소리 나지 않나??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소리가 크긴 크네요 ㅋㅋ 사무실에서 쓰시는 분들은 좀 눈치 보일듯 선풍기 버튼 달칵하는 정도의 소리가 아니라 좀 크게 납니다!ㅋㅋㅋ <총평> 저는 디자인은 생각 안하고 그냥 발로 조작 할 수 있다는 거랑 위아래 조절 되는 걸로만 샀었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네요 ㅎㅎ 기능도 그렇고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입니다! 아직 전기세가 얼마정도 나오는지 몰라서 더 지켜봐야될거같은데 지금은 매우 추천하고 싶네요! 11월 전기세 나오면 추가 후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