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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러브 반려동물 캐리어 가방 TLX2971, 핑크

총 25 건의 상품평
₩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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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1-06
처음 장만하는거라 많은 상품들과 비교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비싼(제기준)걸 살필요까지 싶었는데 어설픈거 사서 나중에 또 사고할빠에 그냥 튼실한거 사자싶어서 샀어요. 비슷한가격대에 알록달록 그런가방들도 있던데. 제가 혹시몰라 비행기기내사이즈를 고려해서 이걸로했습니다. 3.2키로 고양이고요. 사이즈 낙낙하니괜찮아요. 어제 병원도 잘다녀왔고 오늘 미용도 잘하고왔어요. 아무래도 책가방으로 매는게 저한테도 편하고. 이게 별거아닌거같지만 . 또 케리어에 꼽을수도있고요. 손잡이부분도 어떤가방들은 윗쪽 뚜껑에 붙어있던데 그건 보는것만으로도 불안하고여 이거는 옆쪽 튼튼한 부분에 연결되있고요 아랫부분에 처짐도 없어요. 옆 주머니에 간식같은거 넣기도 딱좋고.. 제가 써보고 한바로는 제값하는거같아요. 이거 사세요.
2020-04-29
가격대비 매우만족합니다
일단 가방이커서 강아지가 편히쉴수있겠어요.튼튼하고 매우만족합니다
2020-05-04
2020-05-27
좋네요 잘쓸게요~~~!!!
2020-07-04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개몬스"
1.9kg 말티즌데 공간 넉넉하고 좋아요 품질은 좋은데 가격이 비싸고 . 매고 다녔더니 강쥐가 너무 더워해요. 그래도 달리는차에 에어컨 충분히 틀어주니 잘자네요. 아늑한가봐요 원래 흔들리는차에서 잘 안자는데 코골면서 자네요ㅎㅎ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개몬스"ㅋㅋㅋ 많이파세요!! 선풍기 한대 달아줘야 겠네요.
2020-09-21
튼튼 가볍 디자인 훌륭 개도 편해함
* 견종: 말티즈, 14세(수컷), 2.8kg * 견주 신장/체중: 160cm/43kg * 크기는 넉넉하면서도 등에 가방이 타이트하게 달라붙게끔 끈 조절이 자유로워 반려동물이 흔들림/기울임을 최소한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바닥에 따듯한 쿠션 처리되어 있습니다. 기내용으로 나온 듯 하여, 장거리 이동에 용이해 보이며, 착용감은 체구가 작은 저에게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물론, 타제품과 비교해 조금 비용이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좋은거 사야 나중에 돈 덜 쓰는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2020-10-10
편안해서 이동중에 강아지가 잘정도
2020-12-23
너무잘사용하고있어요
병원갈때 슬링백이용할땐 너무 튀어나오려고해서 안절부절 기사님눈치보고그랬는데.. 완전 고민해결됬어요 싼거살까했는데 이거 박박글ㄷ어도 튼튼하고 좋네요 익숙해지게 안에들어가면 간식주고그랬더니 익숙해지기도하고 너무너무 잘쓰고있습니다 그치만 너무박박긁고 바닥에 솜털을 자꾸먹으려해서 접어서 보관합니다 하하
2021-01-07
생각보다 옆으로 크고 튼튼해서 저희 아이가 쓰기 좋을것 같아요ㅎㅎ 저희 아이는 참고로 푸들 5.8키로 입니다
2021-01-09
제품내구성이 좋고 들었을때에 안정적입니다.
6개월되가는 고양이 이동가방으로 구매해요 - 기존 이동가방은 어깨끈과 손잡이 형식인데, 매쉬망이 작게 나있어서 그런지 제가 보이면 덜우는데 제가 안보이면 불안해해서 가방을 끌어안듯이 들었거든요! - 우선 받아본 제품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어깨끈도 몹시 튼튼해요- 뒤로 쳐지지 않도록 쪼일 수 있고 가슴끈도 짱짱합니다. 매쉬망이 위로도 나있고 옆면으로도 있어요 - 먼저 들어가서 가만히 있길래 지퍼 닫았는데 시야가 확보되서 그런지 가만히 있네요- 공간도 고양이가 더 커도 충분할거 같아요 - 다만 요새는 날씨가 추워서... 매쉬망 커튼?가리개 부분이 있다면 더 유용하겠다 싶었어요! ——————————————————— 한 달 사용후기 - 배낭 형식으로 메는게 가방이 넓다보니 여자가 메다보면 다소 어깨가 흘러내려요! 근데 냥이가 너무 좋아해요..! 내부 공간이 여유롭고 바닥에 깔려있는 매트가 보드라와서 그런가봐요! 가방 열어두면 혼자 들어가기도 하고, 차에서도 이 안에 잘 있어요! 원래 이동가방은 잠깐 있으면 나오려고 싫어했거든요~ - 결론은 배낭으로 메는게 생각보다 편하진 않지만! 냥냥이가 좋아해서 집사도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