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팝 미니어쳐 막대사탕, 750g, 1개

맛은 뭐 다들 맛있는거 아시죠. 우리 꼬맹이 말 잘 들었을때 한개씩 주려고 샀습니다. 저렴하게 잘 산것같고 배송도 로켓배송이랑 같이와서 잘 받았습니다. 좋아요^^~~!!

소아과병원에 진료다보고 의사쌤이 투시팝 사탕을 줘서 저희아들이 요사탕만 찾네요 갈때마다 사탕 한개씩 주는데 다먹고 나면 또 찾아서... 울고불고 결국 투시팝사탕 구매하게 됐어요 로켓배송이라 안전하게 왔어요 사탕봉지 보지마자 깜놀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어요 이건 겉에는 사탕 안에는 초코젤리?가 있어서 맛있어요 달달하니 애들 입맛에 맞는가봐요 종류는 5가지 전 4가지밖에 못찾아서 일단 사진 찍었어요 다먹고 또 주문할께요^^

군것질을 좋아해서 시겼어요. 크기도 작아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싸네요.

대용량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유치부 아이들에게 먹이기 좋은 미니어처 사이즈라 좋아요 천연색소가 든 체리,포도,오렌지,라즈베리,초콜릿향의 5가지맛으로 골라먹는 재미도 있구요 근데, 초콜릿맛이 좀 많이 들었고, 라즈베리나 체리가 덜 들어있긴 하네요 제입맛엔 많이 달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니 만족스러워요

미용실같은데 가면 아이가 욕심껏 집어먹곤 했는데ㅎㅎ 포장지에 artificial 이라는 이 한마디에 다른 막대사탕만 사줬었어요~ 사실 천연재료가 들어있다고 하는것들도 100프로는 아닌데 말이죠 ^^; 1931년부터 미국서 사랑받기 시작한 사탕이라는데 그 정도로 오래된거라면 이미 검증이 된거죠~ 제가 먹어봐도 사탕도 금방 녹고 사이즈도 딱 좋고 맛도있고 마지막에 나오는 초코맛도 매력적이예요 양도 많아서 나눠먹고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21개월 쌍둥이들도 좀 이르지만 외출시 보챌때 이만한게 없네요 ^.ㅠ 손에 들기도 쉬운지 잘 안놓치고 끝까지 먹어요 ㅎㅎ 재구매 생각있습니다~ ^^ 유통기간 2021.4 로 좋습니다

투시팝~ 가격착하고 양 많은 사탕으로 유명하죠! 어디 식당이나 병원이나 밥 잘 먹고 진료 잘 받으면 꼭 하나씩 얻어오는 사탕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하나먹으면 너무 인형(?)같이 잘 앉아있고 ㅎ 주세요~ 하며 말도 잘 듣고해서 ㅎ 첨으로 구매합니다. 할로윈데이도 가까워오고~ 사탕도 하나씩 주며 신나는 기분내려고 합니다~ ㅎ 가격은 커다란 봉지 150개에 9,500원에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5가지맛으로 되어있구요~ 종이 막대라 조금먹다보면 흐물흐물 거리기도 하지만 ㅎ 나름 괜찮고 맛있습니다. 잘 먹을께요! 저도 아이도 ㅎ

넉넉한 수량 좋네요 세어보진 않았지만 150개 맞겠죠? 마트에서 200g짜리 약40개짜리인가..3천원후반대 팔고잇던데..아이 병원이나..어디 데리고다님 아이뿐아니라 옆에있는 아이들도 나눠주다보니..금방 없어지는데..가성비좋은거같아요 추파춥스 미니사이즈들고다녔었는데 다 먹지않거나 그런데 이건 끝까지 다먹고 잘먹네요~포장 뜯기도 쉽구요~위에 포장지 그냥 쏙하고 잡아당기면 포장뜯기는게 애가 징징대거나 급할때 쏙 잘뽑히니 주기 쉬워서 좋아요..종이막대라 더 안전한거 같고~사탕물고다닐때 좀 불안했는데 종이재질이라 좀 더 안전하고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맛은 맛있어요~ 먹다보면 마지막에 카라멜같이 쪽득이는게 맛있어요 울애두 그부분까지 쏙 잘먹어요 정기배송 시켜서 좀더 저렴히 샀어요~어른인 저두 가끔 입심심할때 먹는데 작은사이즈에 정말 딱좋은거 같아요

-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때 보내려고 급하게 주문 - 새벽 배송 없었음 어쩔뻔.. ㅜㅜ (감사해요~) - 아직 3살이라 사탕은 안주는데 가끔 식당이나 미용실, 병원 같은곳에서 받을땐 어쩔수 없이 줌 - 이제 사탕맛을 알아버려서 간혹 사탕먹고 싶다 말함 (집에선 안줌.. 아니 없음 ㅎ) - 행사때 절반 보내고 절반은 집에 두고 아주 가끔씩 착한일 하면 주려고 대용량 구매~ - 몇년이 가도 다 못먹을꺼 같음 ㅎ 엄청 많음 ㅎ - 주말에 시골 내려가면서 아이가 너무 카시트 안 타려고 해 사탕 한개 줬더니 30분동안 조용히 먹으며 갔음 ㅎㅎ - 이젠 장거리 외출 필수품 될듯~ - 안먹으면 좋지만 먹어야 한다면.. 최대한 크기가 작은 이제품 강추~~~~ - 포장지 색상도 여러가지라 골라먹는 재미도 있음

만 일년전에 샀던건데ㅋㅋ 몇백개를 거의 저혼자 다 먹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체리맛을 가장선호하고. 초코랑 포도는..저랑 안맞아서 동네꼬맹이들 나눠주고ㅋㅋ 단점은...종이 막대라서 종 빨다보면 종이껍질이 일어나죠ㅋㅋ 일할때 가져가서 가위로 막대를 짧게 자른다음에 입에 쏙넣고. 일할때도 많았습니당ㅎㅎ 이젠..나이가 들어서.. 더 사먹기엔 부담스럽지만. 어디서 요고 나눠주는곳 있으면. 꼭 체리맛으로 부탁하죠ㅋㅋ 저렴한데 양많아서.어린이집 답례품 속에도 많이 넣어 보냈었는데ㅎ이젠 둘째가 어린이집 안다니고 유치원으로 가네요..

옛날에 미용실이나 병원가면 하나씩 얻어먹던 추억의 사탕이예요 아이들한테도 사주는데 크기도 작고 안에 카라멜도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네요 끝까지 녹여먹지 못하고 카라멜이 나오면 오독 오독 깨먹는 맛이있어요 전 예전의 그 맛이 안나지만 아이들은 그 맛을 느끼고 있을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