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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코 스테인레스 이유식용 거름채망, 유광 실버, 1개

총 10,961 건의 상품평
₩ 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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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7-06
된장 거르거나 데친 채소 건질 때 쓰려고 샀어요. 유사물품 있길래 고민하다가 이 제품 주문했는데 이음새도 튼튼하게 잘 되어있고 손에 착 잡혀서 요리가 더욱 편합니다^^ 잘 샀다고 생각해요♡
2016-07-21
세트로 되어있는 이유식조리기살까 고민하다 불필요한거 빼고 필요한것만 따로따로 사자 생각하여 사게된 거름채망. 받자마자 어머 왜이렇게 작지? 생각했는데 딱좋음. 실리콘 이유식기에 사이즈가 딱~ 사이즈비교위해 500ml 물병이랑 같이 찍은사진올림. 가격도 저렴한데 거름망도 촘촘하고 손잡이도 튼튼하고 강츄함!!
2017-01-10
짱짱맨! 완전 후회 1도없음요!
완전완전완전 마음에 쏙들어요! 사용중 사진찍는거 귀찮아서 거의 안하는데 이건 꼭 해야겠다싶어서 신랑불러서 찍어달라고했어요ㅋㅋ 사이즈는 파이렉스 계량컵에 딱!맞게 올라가요 물코있는 도자기 그릇 또사야하나 고민+검색하다가 일단 받아보고 결정하자 생각하고 기다리길 잘했네요 고구마미음 오늘부터 시작해서 삶아서 체내리는데 엄청 잘 내려지고 쓰고 뒤집어서 센물에 닦으니 90%이상 닦이네요 손으로 슥삭슥삭하니 다 없어짐ㅋㅋ 저사진이 물로 헹구기만한사진이에요 거의없어짐 이유식 조리세트 살까말까하다가 체만샀는데 백번천번만번 이거로 사길잘했다고 뿌듯해하고있어요ㅋㅋ강추해여!
2017-12-05
이유식에 딱 좋은 촘촘한 거름망
- 거름망이 촘촘해서 좋아요! - 이유식 이제 시작이라 미리 준비했어요. - 거름망을 보니 얼른 배 갈아서 배즙 주고싶어요. 하하 - 아기자기하네요. 이유식 준비의 즐거움을 줄 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 이유식 준비하고 다시 후기 적을게요! 2017.12.28 이유식 초기 1단계인 흑미미음 만들어 체에 걸렀는데 사진 처럼 잘 걸러져요! 아기에게 걸러서 부드러운 미음 주니 잘 먹고 탈도 없네요. 완전 다행이에요.
2018-10-19
이유식 용도로 굿!
이제 5개월차 아이 이유식 시작하면서 구매했습니다 ✅ 사이즈는 작은데 이유식 만들때만 쓸거라 전혀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유식 외 다른 용도로 쓰실거면 다른거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이유식 그릇은 대부분 작은데 이유식 만들고 그릇에 대고 거름망 거쳐서 담을때 사이즈가 작아서 편합니다 ✅ 거름망 잘 걸러집니다 저는 믹서기 쓸거라서 거름망 필요할까? 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걸러지는게 있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이는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거름망에 걸러 최대한 곱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잘 걸러져서 만족하네요! ✔️사진은 애호박미음을 만들었을때 사용했습니다 쌀미음은 가루를 사용해서 굳이 거름망을 사용하지는 않았네요! 잘 갈렸다고 생각했는데 거름망에 저렇게 남아있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사용 팁입니다! 제가 이유식을 스프 느낌의 묽기로 보통 15g 씩 넣어서 3번 먹을 양 만들었는데 이것들을 한번에 거름망에 넣기에는 거름망이 작을 뿐만 아니라 거름망 아래에 걸러지는 것들이 남아있어서 조금 지나면 잘 걸러지지 않아요! 그래서 한번 먹을 양씩 붓고 채에 걸러진거 씻어내고 이렇게 하는게 더 빠른 것 같더라고요 이유식을 좀더 물처럼 만드시는 분들은 그냥 쓰셔도 상관없겠지만요! 〰총평은 역시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9-04-09
구멍이 촘촘하고 견고하며 휘어짐없이 탄탄합니다
이유식이 아닌 머랭쿠키 만들때 딸기가루 말차가루 고구마가루등... 채에 받친후 머랭 쿠키위에 곱게 가루 내리려고 구매했어요 구멍이 작고 촘촘한게 제가 딱 원하던 거름망 입니다 튼튼하고 휘어짐없이 견고하고 이쁘네요 사진찍는다고 한참을 손에쥐고서 이리저리 굴려보고 휴지로 닦았는데도 스덴 특성상 묻어나오는 연마제가 거의 없었고요 녹슬음 없이 상태 깨끗했습니다 거름망 자체가 매우 탄탄하게 만들어져서 이유식 수저로 누름해서 짤때도 좋을것 같습니다 넘 맘에들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 ♣️ 날치알 씻어서 채에 받친후 물기뺄때 정말 좋아요 날치알이 밖으로 한톨도 빠져나오지 않을정도로 거름망의 구멍의 크기가 작고 매우 촘촘합니다 깨 씻어서 볶기전 돌 걸러낼때도 너무 잘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할때마다 매우 튼튼하고 견고함을 느끼는 이유식 거름망입니다 빵 만들때 밀가루 곱게 채내려서 사용하기에도 용도에 너무 잘맞는 제품입니다 두달정도 주방에서 사용했는데 만족감 너무 좋아요~
2020-01-16
구매이유ㅡ 5개월된 아기 이유식 시작해서 필요해서 주문합니다. 제품ㅡ 디자인 심플하고 크기적당하고 가격대 가장저렴해서 샀어요. 배송받고 바로 고구마미음 만들어야되서 사용했습니다. 채가 고와서 잘 걸러지네요. 이유식용기보다 살짝커서 용기위에 올려놓고 바로 걸렀어요.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디자인입니다. 크기는 비교해보시라고 젖병세척솔과 비교샷올려요. 사진으로 참고해주세요!! 손잡이 이음부분은 잘 세척해야할것 같아보여요. 저는 만족합니다.
2020-04-07
< 이유식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 (1) 제품상태 -. 연마제가 묻어나지 않아요 (칫솔 같은 걸로 닦은게 아니라서;) -. 크기가 적당해요 -. 튼튼해요 -. 사용하기 편해요 -. 세척하기 편해요 -. 이유식이 작은 입자로 잘 걸러줘요 (2) 배송 -. 로켓배송이라서 원래 빠르니까 ^^ (3) 후기 -. 초기이유식 거름망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초기에는 믹서기에 갈아도 걸러줘야하니까 하나 있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크기도 적당한 것 같고 거름망도 촘촘한 것 같아서 선택했네요. -. 청경채, 애호박을 다지고 나서 걸러보았는데 잘 걸러졌어요. 사용하기 편하네요 (4)재구매의사 -. 있음
2020-07-13
좋은 후기 많은건 믿고 사도 될꺼 같아요~^^
이유식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는게 엄청 많더라구요~ 이유식 준비물 중 거름망이 있길래.. 이건 왜 사야지? 했는데 꼭 있어야하는 준비물이였네요~ㅎㅎㅎ 우선 투데코 거름망은 압도적 인기템이였고~ 후기도 너무 좋았죠~ (후기가 좋다는건 정말 든든한 힌트~!!^^) 거기에 ♡국내생산~! ♡27종의 고급스텐레스 재질로 환경호르몬등의 유해물질로 부터 안심하고 사용가능 이 문구에 묻고 따지지도 않고 1분 만에 결재 끝~!! 가격도 저렴 하구요~ 제가 사용해 보니깐.. (저는 아직 초기이유식 중) 초기 이유식에 거름망은 필수네요~ 아주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중,후기는 거름망 용도로는 덜 쓸 거 같긴한데.. 그땐 건지기용으로 사용하면 될 꺼 같고.. 나중에 밥 먹을땐.. 계란물 거르거나.. 된장 풀때 사용하면 되겠어요~!! 길이도 약25cm에 거름망 약11cm 가볍고 길이도 적당해서 막 쓰기 좋아요~ 처음 사용할때 연마제도 묻어 나오지 않아서 좋았고~ 약5천원에 뽕을 뽑네요~^^
2020-10-12
아가 이유식을 해먹이기로 결정하고 준비물 알아보던 중, 초기이유식에선 체에 거르는 게 필수라기에 국민템처럼 알려진 투데코 이유식거름망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곱게 잘 걸러져서 좋고요,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만든 첫 쌀미음 아가가 뇸뇸뇸 잘 먹어주었어요. 투데코 스페츌라도 같이 구매했는데 거름망에 대고 거르면 실리콘 망가질 수 있다고 지양하라더만 막상 그리 써보니 괜찮은데요? 그리고 믹서기에 갈아만든 쌀가루인데 걸러지는게 있겠나 싶었는데 꽤 걸러지는 게 있더라고요. 시엄니가 굳이 뭘 거르냐 믹서기로 그냥 갈아서 하면 되는거다 블라블라 하셔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곤 이유식책 3권에서 공통적으로 말한대로 체에 걸러줬더니 첫 쌀미음을 아기새처럼 잘 받아먹네요♡ 남편은 분유며 이유식이며 눈금하나 먹이기 힘들었다고 해서 애기들이 분유거부할 때마다 아빠닮아 그러나 싶어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웬걸 이유식 시작하니 너무 잘 먹어요. 진작 시작할걸 그랬어요. 지금도 귀에 못박히도록 울아가들한테 느네 아빠는 우유 10ml만큼씩밖에 안 먹었어, 이유식 잘 안먹었어 라고 하는 시엄니한테 체에 걸러줬음 잘 먹었을 수도 있었을걸요? 라고 말하니 속시원 . . .한 제 자신을 상상만 해보며 후기를 마칩니다. ㅡ 시간이 흘러흘러 중기이유식에 접어들었습니다. :) 체 쓰고있는 사진 추가했어요. 블로그 하려했는데 역시 게을러서......사진만 찍어대고 그냥 폰에 잠자고 있으니 여기에나 올려야겠어요ㅋㅋㅋㅋ 지금은 입자있는 거 먹이는 연습하려고 체에 거르는 작업은 안하지만, 간식 만들 때 요긴하게 쓰여요. 배퓨레 만들땐 배 데쳐서 체에 걸러줬고요, 고구마퓨레 만들 때도 찐 고구마를 체로 걸러줬어요. 시금치 등 야채 들어간 죽 만들 때 야채 데친 후 건져내는 용도로도 톡톡히 쓰이구요. 소고기 들어간 죽 만들 때 소고기 삶으면서 육수에 불순물 걷어낼 때도 잘 쓰고 있어요ㅡ. 여러모로 쓰임 많아서 사길 잘했다 싶은 이유식 준비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