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푸드 21년 햇 궁채 1.5KG 뚱채 궁채나물 줄기상추 1.5KG(500G X 3팩), 1개

500g 포장되어 있어서 좋아요 요리해먹기 좋고 맛있어요.따로 불리지 않아도 되서 편하네요. 또 주문하려고요. 식감이 아삭꼬들해서 좋아요

서비스로주신 당근 잘먹겠습니다 받자마자 맛있게 조리했어요 또구매할게요^^♡

깨끗하게 포장되서 넘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어 좋았어요

맛도 좋았어요 식당에서 먹어보고 찾아서 검색했는데 식당에서 먹었을때는 좀 얇았어요 줄기가 굵긴했는데 자르면되요~원하는 사이즈로

상품 받고 개봉하니 색도 선명하고 신선해 보였어요! 특유의 향이 나더군요 오이랑 비슷한데 오이같이 상큼한건 아니라서 물로 몇번헹구고 길이가 길어서 먹을만하게 잘라 물로 바락바락 주무르면서 몇번더 헹구어 주었어요 그리고 물기 빼서 다진마늘 국간장 소금 들기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서 간해놓고 육수가 있으면 좋은데 없는 관계로 다시다 조금 넣은 물에 들깨가루 넣어 불려놓고 후라이펜에 들기름 둘러서 가열해서 재워둔 궁채넣고 볶다가 어느정도 볶이면 들깨 육수 넣고 계속 볶아주며 국물 없을때까지 졸여주었어요! 그리고 간보는겸 먹어보니 너무 맛있네요! 오독오독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 같이 보내주신 당근도 실하니 좋네요! 다만 조금 아쉽다면 양을보면 불려서 오다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것 같아요! 궁채 자체는 신선하고 맛있어요!

만족한제품 제구매의사잇음

도착한 궁채로 장아찌 담갔어요 궁채 만족도 짱 담에 또 구매할께요 좋은 식재료 감사 감사

엄마께서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구매했는데 검색해보니 중국이 원산지로 중국황제가 즐겨먹어서 궁채또는 황채라고도 부른다고^^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할 세계 음식 재료중 하나라고 하니 완전 기대됩니당~ㅎㅎ 상태가 넘 좋다고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네요^^ 조금밖에 안샀는데 당근까지 넣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먹고 또 구매할게요~~

상품 이름 : 투데이푸드 20년 햇 궁채 구입 날짜 : 2021.02.25 구입 가격 : 18,500\ 받은 날짜 : 2021.02.27 상품 구성 : 궁채나물 500G*3Pack 상품 규격 : 손질된 냉장 궁채나물 상품 장점 : 사용의 편리, 신선, 아삭 독특한 식감, 맛 상품 단점 : 중국산 기타 상품평 : 사실 딱히 단점이 없어요 중국산인지 모르고 샀다는 거 빼고요 궁채나물이 국산도 나오는지는 한번도 알아봐야겠지만 궁채나물 자체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니 딱히 단점이라고 하긴 어려워요 원랜 택배비를 아끼자 라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이것 저것 마구 사서 가격을 채우는 타입인데 처음 도전하는 종류라서 고민 좀 하다 요 제품만 구매해봤어요 배송비가 2900원이니 실제 정산가는 21,400원이에요 그럼 한팩에 7000원 꼴이니 나물기준 부담없이 먹을 가격은 아니에요 하지만 요 궁채나물은 부피가 줄지가 않네요???? 조리해보면 또 이건 좀 비싸네 하기도 애매해요 일단 식감이 아삭아삭하니 싱기방기하네요 전 물에 여러번 헹궈내고 30분 정도 담궈뒀다(중간중간 물 갈아줌) 헹궈내고 바로 조리했어요 다른분들은 소금물에 데쳐낸 뒤 무쳐드시기도 하시던데 전 양념과 조려냈답니다. 들깨랑 찰떡궁합이라고 해서 볶은 통들깨를 갈라 넣었는데 귀찮아서 많이 넣고 빻았더니 잘 안뽀샤졌어요 들깨는 갈아두면 산패가 빠르다고해서 통으로 꼭꼭 씹어먹는 타입이라 전 불편하지 않았지만 대접 받는 분들의 입장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조리 직후 열감이 있는 상태보다 냉장고나 조리후 식혀서 먹는게 훠얼씬 아삭해요 황제한테 진상올리던 풀때기였다네요 뭐 이 풀때기의 장단점은 검색창을 이용하시리라 믿어요 두팩은 받은 즉시 냉동했어요 신기하죠 채소 주제에 냉동실에 보관했다 조리하는게 더 아삭하데요 아직 한번밖에 안해먹어서 사실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먹어보고 아니다 그건 뻥인듯 하다 싶음 바로 상품평 수정이나 추가글 남기러 올께요 판매자는 아쥬 맘에 들어요 좋은 분 같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원산지나 날짜표기도 깔끔하게 해서 보내주셨어요

다 불려서 손질세척되어 개별포장되어 있어 편한 제품입니다. 상품소개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 것 같진 않은데 답변글을 보니 건조궁채를 불려서 세척하여 파시는 것 같더군요. 생궁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향은 오이향?이 약하게 납니다. 저는 장아찌를 했는데 줄기들이 좀 더 균일하게 통통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그게 더 식감이 좋더라고요. 원산지 후기글들을 보았는데 궁채는 국산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중국산 궁채를 국내에 들여와 가공하여 판다면 '국내산'이 되지만요. 국산과 국내산은 다릅니다. 여하튼 식감이 독특한게 한 번 먹어보면 계속 생각나는 나물이더군요ㅎ 오이와 단무지의 중간 식감이랄까요. 아마 불리기 귀찮고 시간절약하고 싶으면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