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펭귄 유아 변기, 베이직블루

배송굿 상품굿 가격굿 ㅎㅎㅎㅎ집에 변기 하나 있는게 그거는 앉는곳이 너무 넓어서 그런지 우리 딸이 앉는걸 안좋아해요 그래서 다시 하나 산건데 디자인도 넘 귀엽고 앉는 부부의 재질도 부드러워서 딸이 편한가봐요ㅎ 와~~~주문후 담날 바로 받아서 첫날은 들고다니며 장난감도 넣고 가지고 놀다가 둘째날에 바로 쉬한번 성공!!!ㅎㅎㅎ 올 여름까지 기저귀 떼겠는데요?ㅎ 암튼 넘 맘에 들어요ㅋㅋ 핑크살걸~~ 둘째 아들이라 일부러 연두 샀는데 전 이쁜데 신랑이 핑크사지 그랬냐고 ㅎㅎ 연두색도 넘 귀엽고 예뻐요 좋은상품 감사해요♡ 아 참고로 우리딸은 21개월 , 몸무게 12키로에요ㅎ

이정도면 쓸만해서 만족합니다~ 몇개월은쓸텐데 25,600원이면 가격도 괜찮음~ 친정에 두려고 구매했음 단 디딤대는 디딤대를 따로 사서 쓰는걸 추천합니다 변기제품이기때문에,,뚜껑닫고 딛는다고해도 좁음.. 좋은디딤대 아이에게 맞는거 사서 그걸 써야할듯함 펭귄 귀여움,,ㅋ색감도 밝음 앉는부분에따로쿠션부분은없음 서랍식으로 배변통을 꺼내면 됨 양쪽에 손잡이가 있음 뚜껑을 올리면 등받이기능이되서 뒤로 넘어지지않음 참고하시라고 상세샷 열심히찍어봤는데 사진한번봐주세요~

25,600원 두번째 구매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등받이가 길게있고 뚜껑을 열어서 따로 두는게 아니고 여닫이라서 좋음 등받이가 길긴하지만 앉아서 힘있게 뒤로 누르면 뒤로넘어지긴함.. 변기통은 서랍식으로 꺼내면 됩니다~

아직 애기가 사용할줄 모르지만 몇개월더지나서 연습성공되서 귀여운 펜귄변기 볼일볼듯 상상만해도 뿌듯하네요 제품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입수했어요 완제품이라 그냥 사용하면 되고요 소포트시켜서 오차없이 잘보내줘서 감사합니다 주변사람에게 추천도 하고싶네요

*톨스토이 펭귄 유아 베이직 변기 베이직 블루* *이삿짐 나르는것을 도와준 지인께 선물했습니다~ ★우리 이삿짐을 흔쾌히 도와줘서 감사표시를 하고 싶은맘에 올해 17개월된 멋진왕자님이 배변 연습을 해야 한다기에 선물로 주문했는데 아기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아직은 배변하는것이 이른듯 하지만 제 경험으로 볼때 17개월이된 아기는 변기에 앉아서 놀기도 하고 아기가 변기와 친해져서 아기가 변기에 앉는것이 자연스러워지고(장난감처럼 대해야됨) 편해져야지 기저귀를 벗고도 자연스럽게 변기에 앉더라구여~~ *그리고 아이가 기저귀를 빼면 시원해진다는걸 알아야 기저귀 대신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봅니다. *아가들 특성이 첨엔 기저귀에 볼일을 안보면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기저귀와의 애착?) ♥요 멋진 왕자님은 지금 자기가 방귀를 뀌면 자기 손가락으로 엉덩이도 가리키고 낮엔 엄마가 기저귀를 자주 채우지 안는다고 하니 제 생각엔 금방 기저귀를 뗄것 같아요ㅎ

*구매이유 - 아이 배변훈련을 위해 샀었어요~ 원래 집에 아이 변기가 하나 더 있었는데 친정에 오래 머물일이 있었는데 아이변기를 안가지고 와서 빠른 배송 되는걸로 구매했던 거였습니다. 재작년에 산건데 이제야 상품평을 작성하지만 (2018년 11월 구매, 2020년 1월 6일 작성) 아직까지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후기 - 배변훈련은 2018년 9월 아이 24개월 되는 시점부터 시작했어요 기존에도 아이 변기가 있었는데 더 비싼거긴 했는데 안는 부분이 딱딱해서 그런지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일단 변기 자체에 모양도 있고 아이 안는 부분이 부드러워요 그래서 아이가 펭귄변기에서 하겠다며 손잡아 끌어서 기존에 있던 거 보다 더 잘 사용했어요 이걸 18년 11월에 구매했는데 이거 사용하고 부터는 계속 이걸로 연습했고 귀저기는 19년 5월 32개월 때 땠어요 ㅎㅎ 지금 39개월인데 화장실에 아기 변기커버 해놨는데도 펭귄변기가 좋다면서 여기서 용변을 보는걸 좋아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네요~ 변기 옆에 양쪽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가 배에 힘줄 때도 이걸 꽉 잡고 하네요~ 손잡이 있어서 용변볼 때 더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뒷처리 할 때도 뒤에 서랍 형식으로 꺼내서 버리면 되니 편합니다 디자인이랑 촉감에 민감한 여자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1. 구매이유 39개월된 우리 딸이 직접 골랐어요.ㅎㅎ 2. 만족도 조산아인데다 불안감이 높은 아이라 남들보다 일상생활이 뭐든지 느립니다.ㅎㅎ 기저귀를 과연 올해 안에 뗄 수 있을지...ㅎㅎ 39개월 동안 수십 권의 육아서를 읽고 실천해보았지만... 저에겐 육아우울증과 망가진 몸만 남았습니다.ㅎㅎ 맞아요. 우리 딸은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너무 키우기 힘든 아이입이다.ㅎㅎ 유일한 삶의 낙은 그로잉맘도 자신의 아들이 5살에 기저귀를 뗐다는 겁니다.ㅎㅎ 저도 믿고 기다려줄려구요.ㅎㅎ 요즘 어린이집 적응기인데... 친구들은 아무도 기저귀를 차지 않아 더 스트레스를 받아 더 많이 울어서 15kg이 넘는 아이를 친정엄마랑 제가 번갈아가면서 업고 있어요.ㅎㅎ 그래두 이 변기를 패티라 부르며 스스로 앉아 있고 퇴근한 아빠에게 자랑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ㅎㅎ 예쁘고 귀여운 변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48살 늙은 우리 신랑도 변기가 너무 귀엽다고.ㅎㅎ 딸바보라서.....ㅎㅎ 40대에 어렵게 가진 아이라 우리 신랑은 아이 물건은 뭐든지 사줘요.ㅎㅎ 3. 총평 변기는 나쁘지 않은데... 우리 딸은 한번도 소변을 성공한 적이 없어요. 아직도 때가 아닌가봐요. 제가 39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해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라... 기저귀 떼는 것도 그냥 기다리려구요. 태어나서 매일 울고 잠도 안 자고 절대로 내 말을 듣지 않는 까다로운 기질의 최고봉이라....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참고 기다리는 것.ㅎㅎ

16갤 아기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아직 대소변 가리기엔 이르지만 자꾸 앉아보고 친해지라고 샀네요. 유아변기도 사실 한달넘게 찾아보고 고민하다 샀는데 디자인 넘 귀여워요 다른 제품을 살려고 하다가 우선 아기가 관심 끌만한 디자인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였고, 손잡이가 있는게 좋아요. 아기가 잡고 힘주는 시늉 하거든요 아래 미끄럼방지로 고무처리 되있고 뚜겅닫고 앉는 것도 가능한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자로는 사용하기 불편해 보여요. 플라스틱이라 딱딱하고 평평하지 않아요 캐릭터 모양때문에~ 그냥 유아변기로만 사용시길~ 뚜껑열면 엉덩이 닿는 부분 분리 가능하고 큐션감 무지 좋아요. 용변통은 뒤로 서럽처럼 넣다뺏다 편하고 딱 들어맞게 고정되지는 않지만 불편한정도 아니네요 아기가 앉아서 손잡이를 잡고 응가하는 시늉만 하기에 우선은 진짜 용변을 보진 못해서 좀 더 있다가 추가후기 남겨볼게요~~ ☆☆☆ 11월23일 추가후기 아직도 배변훈련은 하고 있고 잘 가리진 못하지만 열심히 삐약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의자로 사용하긴 좀 딱딱해서 배변훈련용으로만 사용해요~ 의자로는 아주 잠깐씩만써요ㅋ 뒤에 용변용기가 약간 뭔가 헐렁한데 딱 맞게 고정은 안되더라구요. 첨부터 좀 허술했는데 그 부분만 좀 보완이 되면 좋겠어요~ 넣었다 뺏다 아직 두어번 한거 같은데 딱 고정은 안되요

내돈내산 솔직 후기에요♥ 배변훈련한지.. 저번 7월27일 화요일~30일 금요일까지 하고 31일, 8월1일 주말 이틀 못하고ㅜ 8월2일 월욜부터 5일 목요일 어제까지 다시 했는데요 쉬야는 곧잘 어른변기에 (커버 얹고} 했는데, 어른변기가 끙가를 하기엔 무서운지..? 쉬야는 잘하는데 끙가는 못해서..ㅠㅠ 유아변기를 구입한거였어요~!! 이 제품을 8.5목 어젯밤에 택배받고 오늘 낮에 설치?(닦아놓고)해서 아이 어린이집 하원후 바로 쓰게 했는데요!! 오늘 드디어 ㅎㅎㅎ 이 제품 덕인지 뭔지 끙가를 성공했답니다! 크흡♥ 너무 감격이라는...ㅠㅠㅎㅎ 참고로 아이는 세살 남아구요~ 27갤13일 됬구요ㅎ 뭐.. 낼도 또 되봐야 진짜 잘하는지안하는지 알 수 있겠지만!^^ 무튼 이 변기에게도 고맙고 넘 맘에드네요ㅎ *상품설명 변기 디자인이 꼭 뽀로로에 나오는 패티 여자펭귄을 닮았어요~!ㅋㅋ 아이가 좋아라 하구용^^ 친숙해서인지 거부감 전혀 없었구요~ 변기 시트도 소프트로 사서 딴딴하지만 말랑하고 딱딱하진 않고^^ 차갑지않아 좋구요~ㅎ 또 배변통도 큼직하니 넓고크고 갈아주기도 딱히 불편함 없었어요ㅎ 오늘 하루쓰긴했지만요 ^ㅠ^ 변기 쿠션시트 분리되는거 들어서 뒤집으니 좀 홈 패여있듯 작은 흠집? 같은게 있었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서 상관은 없었어요ㅎ 변기 지탱하는 다리부분 고무패킹때문에 미끄럽지도 않고 좋네요ㅎ 제 후기가 작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기가 두돌 지나서 이제 슬슬 기저귀떼기 훈련을 해야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기저귀 떼는건 여름에 해야 편하다고들 하더라고요 옷에다 흘리거나 하면 갈아입히기 편하니까요 또 직접 해보니 여름이어야 아예 옷을 벗겨놓고 연습도 시키기 좋고요 여름이 되었을 때가 25개월쯤이었는데요 일단 펭귄 유아변기랑 유아용 소변기를 구입해서 집에 놔뒀습니다. 절대 여기서 해라던지 해봐 하고 등떠밀거나 강요하지 않고 그냥 굴러다니는 장난감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냅두기만 했어요 그러다 엄마 아빠가 화장실 변기에서 볼일볼때 와서 한번씩 모하는거에요? 말걸면서 신기해하면 너도 따라서 해볼래? 하고 유아변기 앉아보라고 얘기해줬구요 아기 습성상 부모 따라하는걸 놀이로 받아들이고 재밌어하니까 앉으면서 까르르 웃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소변 보는 타이밍을 봐뒀다가 미리 기저귀를 벗겨놓고 쉬 있으면 얘기하고 펭귄의자에서 해볼까? 했더니 쉬 있어요 얘기를 해주네요 그래서 펭귄의자에 앉아서 하는거 알려주고 같이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쉬 있어요 하면 어 펭귄의자에서 하고와~ 하면 혼자 가서 앉아서 쉬합니다 ㅎㅎ 별로 어려움 들이지도 않고 바지에 한번도 그냥 하지도 않고 유아변기 사용하는 습관을 들였네요 다만 응가는 아직 기저귀에 하는게 편한지 벗고 있다가도 응가하고 싶으면 기저귀 입혀주세요 하고 기저귀에다 하네요 응가 유아변기에 하는것도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하라고 해볼 생각이에요 ❤️ 월급받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꽤 오랜 기간 사용한 후에 리뷰를 쓰고 있는 쿠팡의 노예입니다. 구매 고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용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또 힘내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